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3971 페이지 1033 / 1398
게시물 검색
  • 주민행정 완주군, 공동체리더 역량 키운다
    완주군, 공동체리더 역량 키운다 공동체 리더 및 실무책임활동가 교육생 모집   완주군이 공동체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21일 완주군은 오는 29일까지 ‘완주 공동체 리더 및 실무책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농업, 농촌, 지역, 사회적경제 등의 가치인식 통일, 사례탐방, 벤치마킹의 공통과정과 그룹별(리더 및 실무책임활동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동체 리더, 실무책임활동가 각 20명씩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액션 그룹별로 4~5명이 팀을 구성해 강의-액션러닝-토론-발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적인 과정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현업에 종사하는 현장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감 있는 교육 내용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완주군 내 공동체 리더 및 실무책임 활동가이며 지속가능한 완주군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완주군청 홈페이지( www.wanju.go.kr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clinkcoop@naver.com )로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교육대상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의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공동체 들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 및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리더와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척 중요하다”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 교육과 공동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2020-10-22 00:00:00
    MORE VIEW
  • 성인문해진달래학교나들이&문해골든벨(2).JPG
    보건·복지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청춘들의 설레는 가을소풍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청춘들의 설레는 가을소풍 고산 창포마을서 웃음치료 문해골든벨 행사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학습자들이 코로나로 한껏 움츠렸던 활동을 모처럼 재개했다.   21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23일까지 고산 창포마을에서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총 4회차 15개반 133명이 참여하는 나들이&문해골든벨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랜만의 나들이로 들뜬 어르신들은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식을 뽐내는 문해골든벨 대회도 연다.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수제마스크와 손소독제 세트를 제공해 방역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학습자는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 가방 메고 소풍가는 모습이 부럽고 한이 되었는데 진달래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가게 되어 즐겁고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습자는 “친구들과 같이 나들이 와서 웃음치료 받고 문해골든벨도 해서 즐겁다”며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서 학교가서 친구만나고 즐겁게 공부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나들이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진달래학교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오늘만큼은 코로나19를 잊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올해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지원사업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지난 2018년부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들에게 사회공헌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장 소재지인 완주군과 동반 성장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68>  
    2020-10-22 00:00:00
    MORE VIEW
  • 길위의인문학2.jpg
    문화·관광 비대면으로 떠난 오죽헌 인문학 기행
    비대면으로 떠난 오죽헌 인문학 기행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진행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이 비대면으로 강릉 오죽헌 기행을 떠났다.   21일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은 최근 길 위의 인문학 9번째로 오성민 여행전문PD와 김재우 여행작가와 함께 신사임당과 율곡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계획했던 강릉 오죽헌 기행을 대신해 오죽헌 방문기행을 들어보는 것으로 대신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시립박물관과 오죽헌이 통합돼 강릉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이해하고, 더불어 율곡 이이 일가의 역사를 관조하며 자신의 삶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비전복합문화공간이다.   오죽헌은 율곡이이의 생가로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었으며, 율곡 이이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인 문성사, 율곡 기념관 등이 있다.   한 참여자는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여행 방법을 알게 된 것 같다”며 “직접 가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은 크지만 혼자 둘러보는 여행보다 배경지식을 전달받으며 현장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어서 알찬 기행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한국도서관협회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28일 마지막 시간은 대면강의로 ‘끝나지 않은 율곡과 퇴계’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문의는 290-2243으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43>  
    2020-10-21 00:00:00
    MORE VIEW
  • 문화·관광 완주군 농어촌민박사업자 교육 비대면으로 재개
    ? 완주군 농어촌민박사업자 교육 비대면으로 재개 2021 완주방문의해 앞두고 안전관리?서비스 강화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농어촌민박사업자 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한다.     21일 완주군은 2020년도 농어촌민박사업자 서비스 안전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오는 11월 2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완주군은 농어촌민박사업자 법정 의무교육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교육은 자택의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진행되며, 사전에 문자메시지 및 완주군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자가 많은 농어촌민박의 특성상 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화 상담센터와 PC원격지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온라인을 활용한 수강생들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021 완주방문의 해를 준비하며,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고객 우선의 안전관리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완주, 다시 찾고 싶은 완주군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825>  
    2020-10-21 00:00:00
    MORE VIEW
  • 주민행정 완주군, “지역발전 호기 삼자” K-뉴딜 열공 바람
    완주군, “지역발전 호기 삼자” K-뉴딜 열공 바람 내년 정부예산 국회 심의부터 포괄적 반영 예고에 전 직원 열공 22일 ‘K-뉴딜 이해도 제고 위한 정책 특강’ 마련해 분위기 확산     완주군이 K-뉴딜 열공에 푹 빠졌다. 정부의 역점시책인 한국판 뉴딜정책을 잘 이해하고 지역발전의 전기로 삼자는 열기인데, 최근 ‘지역균형 뉴딜’이 추가되면서 열공 분위기가 더욱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완주군청 직원들은 요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K-뉴딜 이해도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골몰하는 등 K-뉴딜 열공 중이다. 박성일 군수도 신(新)완주를 실현해 가기 위해선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를 골자로 하는 K-뉴딜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간부회의 등에서 강조하고 있다.   K-뉴딜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사회에서 저탄소 경제로 도약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전환 프로젝트로,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총 160조원을 투자해 190만개 수준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수소 중심도시 추구와 공동체 문화도시 비상, 혁신도시 시즌2 추진 내실화 등 핵심비전 사업이 K-뉴딜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보고 직원들의 이해와 정책 발굴을 독려하고 있다.   우선 당장 내년 정부예산에 편성된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최근에 추가된 지역균형 뉴딜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포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여 대응책 마련이 발등의 불로 떨어져 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22일 오후 박 군수와 실과소, 읍면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K-뉴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정책특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특강은 K-뉴딜 이해도 제고는 물론 정부와 전북도의 정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완주형 맞춤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강의에는 현재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주대 임성진 교수와 전라북도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 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강진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이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또 다음달 2일에는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전라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주최하는 ‘K-뉴딜 성공을 위한 자치단체 토론회’도 예정돼 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3>  
    2020-10-21 00:00:00
    MORE VIEW
  • 보건·복지 완주군, 아동학대 직접 조사 관리한다
    완주군, 아동학대 직접 조사 관리한다 아동보호팀 신설해 전담공무원?요원 배치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학대를 직접 조사하고, 관리한다.   21일 완주군은 아동학대 여부를 직접 조사하고 예방하며 아동 보호업무를 전담으로 하는 ‘아동보호팀’을 신설·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팀 신설은 정부 국정과제인 ‘포용국가 아동정책 10대 핵심과제’ 중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 추진을 위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 강화를 위해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관련 업무와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담당하기 위해 교육아동복지과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3명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3명을 배치했다.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를 통한 학대판단, 응급보호, 원가정 복귀 업무와 더불어 원가정 복귀 후 학대가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사례관리, 사후점검 등 필요한 지도·관리 체계도 수립한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들로 큰 충격과 무거운 사명감을 느꼈다”며 “신설된 전담팀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아동보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82>  
    2020-10-21 00:00:00
    MORE VIEW
  • 공동육아나눔터2.jpg
    보건·복지 완주 삼봉에 공동육아나눔터 들어섰다
    완주 삼봉에 공동육아나눔터 들어섰다 가족문화교육원 이어 삼봉행복주택에 2호점 개소   완주 삼봉지구에 공동육아나눔터가 개소돼 맞벌이 가구의 부담을 던다.   21일 완주군은 전라북도 공모 사업인 ‘2020년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돼 삼봉행복주택 내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지난 20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완주가족문화교육원 내에 개설된 공동육아나눔터 1호에 이은 2호점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구의 자녀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한 주민 자치적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열린 육아공간이다.   삼봉공동육아나눔터는 미끄럼틀, 볼풀장, 맘카페 공간으로 조성돼 있으며, 도서 및 장난감 100여종이 비치댔다. 앞으로 육아정보 제공 및 정보나눔, 안전한 돌봄활동 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비 5000만원을 전라북도로부터 지원받았으며, 운영비 일부는 매년 국비에서 지원받는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공동 육아나눔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건강하고 올바른 양육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 일시 돌봄,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 등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양육 관련 정보 나눔 및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2020-10-21 00:00:00
    MORE VIEW
  • 문화·관광 전북혁신도시 힐링콘서트 팝페라 ‘라 스트라다’
    전북혁신도시 힐링콘서트 팝페라 ‘라 스트라다’ 22일 온?오프라인 동시 참여   깊어가는 가을 밤, 잠시 코로나19를 피해 멋진 팝페라공연과 함께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쉬어 가는 건 어떨까.     완주군에서 주관하는 2020년 혁신도시 ‘즐거~움 힐링콘서트 팝페라’ 공연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포문을 열어줄 팀은 ‘라 스트라다’팀이다. 이태리어로 ‘길’을 의미하며, 청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을 찾기 위해 테너 조창배를 중심으로 전문 성악가들이 모여 지난 2013년 9월에 창단했다. 팝(POP)과 오페라의 경계를 넘나드는 팝페라의 매력과 ‘라 스트라다’의 깊고 감동적인 음색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가을밤을 선물한다.   ‘라 스트라다’팀 공연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오는 22일 저녁 7시에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2층 공연장과 해당 회관 유튜브https:// www.youtube.com/channel/UCOH5i2AJW4NJDcMI9U0YOJQ)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비보이 소울헌터즈’ 공연이 29일에는 ‘완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회 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전석 무료관람이며, 예매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 객석 거리두기로 인해현재 완주문화예술 인터넷 홈페이지( http://culture.wanju.go.kr )에서 선착순 54석만 예약 가능하다.   최성호 공영개발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이후 공연을 선보임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철저히 진행할 것이다”며 “코로나19로 지친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잠깐이나마 힐링하며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공영개발과 290-2897>  
    2020-10-21 00:00:00
    MORE VIEW
  • 보건·복지 “가끔 필요한 공구, 사지말고 무료로 빌리세요”
    “가끔 필요한 공구, 사지말고 무료로 빌리세요” 완주군, 생활공구 대여소 연장도서관 개관     완주군이 생활공구 대여소 연장도서관을 개관했다. ? 20일 완주군은 완주로컬에너지센터(구 잠종장)에 마련된 연장도서관은 어쩌다 한번 필요한 연장을 비싸게 구매할 필요가 없도록 생활공구를 무료로 대여 해준다.   완주군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간단한 사용법과 함께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으며 매주 화, 목, 토요일 3일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연장도서관에는 일반 가정에는 비치하기 어려운 전동드릴, 사다리 등 40여종의 생활 공구가 비치되어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사무처(063-242-9759)로 문의하면 된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은 “연장을 함께 쓰고 기술을 같이 나누면 해결될 일이 많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22>  
    2020-10-20 00:00:00
    MORE VIEW
  • 마스크목걸이사진(이서).jpg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에 마스크 목걸이 지원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에 마스크 목걸이 지원 총 300개 배부… 개인 방역관리 강화   완주군 이서면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목걸이 300개를 배부한다.   20일 이서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분실, 보관 불편 등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 불편 해소 및 개인 방역관리도 강화하기 위해 마스크 목걸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인 마스크 목걸이는 줄을 마스크 양쪽에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마스크가 바뀌거나 분실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보건 복지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충분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2020-10-20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