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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모바일 앱?인터넷을 활용한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시행
- 완주군, 모바일 앱?인터넷을 활용한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시행 내달부터 시범운영 시작… 주민 편익 기대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위해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 13일 완주군은 대형폐기물 배출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내달부터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모바일 앱과 인터넷 시스템으로도 가능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재의 방문 신고 방식과 모바일 앱과 인터넷 시스템을 병행해 시범운영 한 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은 업무시간 내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결제방식도 현장 결제만 가능해 주민 불편이 많았다. 이번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시행으로 모바일 앱과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배출신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신청과 동시에 결제도 가능해져 보다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 배출신청은 스마트폰에서 ‘여기로’ 앱을 다운받거나, ‘여기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배출품목(사진)등록, 배출위치 등을 작성하고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로 수수료를 결제하면 배출번호가 문자로 전송된다. 이를 배출품목에 유성펜 등으로 잘 보이도록 기재한 후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다만, 인터넷 신고 시 신고하지 않은 품목과 신고한 품목 및 수량이 다른 대형폐기물의 경우 수거되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시행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형폐기물 배출신청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결제수단도 다양해져 군민들의 생활편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들을 위해 기존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 후 배출하는 방식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73>
- 작성일 : 202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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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화산면, 해충퇴치 약품 취약계층 지원
- 완주 화산면, 해충퇴치 약품 취약계층 지원 가정 방문해 전달, 공중화장실?하수구 집중 방역도 병행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치혁, 윤당호)가 취약계층에 해충퇴치 약품을 지원했다. 13일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네, 바퀴벌레 등 해충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해충퇴치약품을 구입하여 감염에 취약한 가구에 ‘해충피해엔딩 방역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충의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고자 100만원 상당의 해충퇴치약품 250통을 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배부했다. 화산면 지사협 위원 20명과 희망지기 40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약품을 전달하고, 공중화장실, 하수구, 주택 밀집지역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도 진행했다. 장치혁 위원장은 “해충예방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약품을 지원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농촌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7>
- 작성일 : 202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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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전국의 ‘완주’님을 기다립니다
- “전국의 ‘완주’님을 기다립니다 완주군, 이름 ‘완주’명예 완주군민으로… 27일까지 모집 전국의 ‘완주’를 찾습니다. 완주군이 ‘완주’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국민을 명예 완주군민으로 모집한다. 13일 완주군은 완주라는 이름에 대한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고, 완주군 관광지 및 지역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완주’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국민을 신청 받아 완주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주민등록상 이름이 ‘완주’로 등재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의하에 신청할 수 있다.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기념패 증정과 함께 완주의 대표 관광프로그램 및 축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1~2022년 완주방문의 해 프로그램 참여와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군청을 직접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4>
- 작성일 : 202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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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 완주군,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오는 15일부터 11월 18일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조사 완주군이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실시한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내·외국인과 주택의 규모 및 특징을 알기 위한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지역의 복지·경제·교통 등의 정책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조사대상은 2020년 11월 1일 0시 기준 완주군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이며, 그 중 표본가구 1만136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인구(성명·성별·생년월일 등) ▲가구(가구구분·점유형태 등) ▲주택(거처의 종류·총 방수 등) 3분야 총 45문항이며, 새로운 정책수요와 그동안의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반려동물’, ‘활동 제약 돌봄’, ‘1인 가구 사유’ 등 새로운 조사항목으로 추가했다. 조사방법은 표본가구에 발송된 안내문을 이용해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 www.census.go.kr ), 전화(무료콜센터080-400-2020), 모바일기기(QR코드를 스캔- 자동입력된 참여번호)를 통해 비대면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대상자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장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현장면접조사 시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착용·일정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할 계획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정책의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모바일조사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만약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다음 달 진행될 조사원 현장면접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93>
- 작성일 : 202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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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소외계층 전달될 사랑의 쌀 수확
- 소외계층 전달될 사랑의 쌀 수확 완주군 용진읍 이장협의회, 5년째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구슬땀 소외계층에게 전달 될 사랑의 쌀이 수확됐다. 13일 완주군 용진읍 이장협의회(회장 정명석)는 연말 쌀 나눔 행사를 위한 사랑의 벼 베기 행사를 이장, 부녀회장,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벼 베기 행사는 용진읍 이장 40명이 마을 유휴지를 활용해 이장들의 농사재능기부 일환으로 쌀을 경작하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위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 5월 29일 용진읍 구억리 143 일원 약 8264㎡(2500여 평)에 사랑의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용진읍 이장들은 소유하고 있는 콤바인 등 장비를 동원해 사랑의 쌀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수확량은 약 3000kg으로 홀로노인세대, 한부모가정 등 관내 소외이웃 300세대가 수혜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수확한 쌀은 도정작업을 거쳐 연말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김현봉 사랑의 벼재배 추진단장은 “지난 5월 모내기 이후 계속된 호우 속에서도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예초작업과 관리로 벼의 생육상태가 무척 좋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명석 이장협의회장은 “드론방제를 위해 2년 동안 준비하신 정광용, 정수득 용진 쌀 연구회 이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 김대용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내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사랑의 쌀을 향한 이장님들의 열정에 감탄했다”며 “사랑의 쌀에 온기를 가득 담아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용진읍 사랑의 쌀 재배는 지난해까지 12년째 이어온 용진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에 보답 하고자 행정의 도움 없이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2>
- 작성일 : 202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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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34개월 만에 전입 초과, 완주군 인구정책의 비결은?
- 34개월 만에 전입 초과, 완주군 인구정책의 비결은? 2017년 11월 전출초과 이후 3년 만의 쾌거, 9개 읍면 고르게 인구 증가세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6개 분야 100개 육박, 향후 인구유입 요인 많아 인근 도시의 대규모 택지개발로 최근 3년 가까이 전출초과 현상을 면치 못했던 완주군이 올해 9월부터 전입초과로 급선회한 인구정책의 비결을 놓고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인근 도시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를 앞뒀던 지난 2017년부터 인구가 빠져나가는 전출초과 현상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인구유입 촉진과 유출 방지책을 지속적으로 병행한 결과 최근 전입초과로 급선회했다. 완주군 인구는 지난 2017년 11월 전출초과 현상을 보인 이후 34개월 만인 올해 9월에 전입(869명)이 전출(791명)을 웃도는 ‘전입초과 현상’으로 전환돼 인구증가(65명)로 이어졌다. 완주군은 올 9월 중 인구변화에서 ▲전출이 전월대비 175명 대폭 감소한 점과 ▲출생(32명)과 사망(47명)의 격차가 좁혀진 점 ▲13개 읍면 중 9개 읍면에서 고르게 인구가 늘어난 점을 고무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인근 도시의 아파트 개발이 인구를 빨아들이는 데 한계를 노출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생애주기별로 맞춤 지원에 나서고 있는 ‘완주형 인구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며 34개월 만의 전입초과를 기록하게 된 근원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완주군은 인구정책과 관련한 별도의 조직을 운영하고 인구늘리기의 단기, 중장기 계획을 세워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지원은 △결혼과 임신·출산 △영유아 및 가족 △아동과 청소년 △청년 △중장년과 어르신 △전 생애 등 6개 파트에 100개 사업에 육박하는 등 촘촘한 그물망 인구정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결혼과 육아 관련 경제적 부담 완화, 일과 가정 양립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 난임 부부 임신·출산 지원, 다자녀 가정 아동 양육비 지원, 교육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서부터 어르신 토탈케어 시스템 정착과 독거어르신 보호자 안심콜 등 어르신 맞춤복지까지 다양한 지원책이 가동되고 있다. 여기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지역맞춤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젊은 층의 정착을 유도함은 물론 삼봉웰링시티와 복합행정타운 추진 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완주군은 인구증가를 가져올 대규모 사업인 복합행정타운 조성과 삼봉웰링시티 아파트 건설, 테크노밸리와 농공단지 분양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약 2만 명 가량의 인구유입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구의 유입 확대와 유출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71>
- 작성일 : 202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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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2020 하반기 신규공무원 임용식 개최
- 완주군, 2020 하반기 신규공무원 임용식 개최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가족들 지켜봐 완주군이 12일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직자 3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식은 방역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임용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임용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했다. 임용식은 국민의례 시작으로 임용장 교부, 공무원 선서, 가족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온라인으로 임용식을 본 가족들은 “자녀가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 뜻깊은 순간을 온라인으로 나마 실시간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신규공직자로서 초심을 잊지 않고 공직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신규공무원들에게 “공직은 보람을 갖고 군민에게 무한한 봉사와 섬김을 실천할 수 있는 고귀한 직업”이라고 전하며 “고귀한 길의 시작에 앞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첫발을 내디딜 것”을 당부하며, 가족들에게도 감사와 함께 신규 직원들의 앞날에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군은 임용식을 마친 후 12일부터 2일간 신규공무원에게 기본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64>
- 작성일 : 202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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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상관면 전일환경 선행 릴레이
- 완주군 상관면 전일환경 선행 릴레이 수해복구 지원에 이은 시각 장애인 집수리 봉사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마치 새집에 이사온 느낌이네요” 집이 노후되어 장판 바닥은 꺼지고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던 방에서 생활해 온 시각 장애인의 눈에 감동의 눈물이 고였다. 서울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하던 김씨는 지병인 당뇨가 악화되어 10년전 고향인 상관으로 내려왔으나 가족들과 단절된 채 공적부조에 의존하여 근근히 생활하던 터였다. 시각장애인 김모씨 집 마루가 부서져 다칠 위험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지역업체 전일환경은 망설임 없이 집수리 비용을 지원했다. 상관에 소재한 (유)전일환경은 지난 7월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을 쾌척하는가 하면 여름철 집중호우시는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앞장서 선행을 실천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송기순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고 특히 주변 소외계층분들은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 같다”며 “저희의 도움이 그분들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지역업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적극 나서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상관면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 작성일 : 202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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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문화·예술·교육도시 삼례읍’ 표지석 제막
- 완주군, ‘문화·예술·교육도시 삼례읍’ 표지석 제막 행정복지센터 입구 자리… 한규석 영광공예사 대표 기증 완주군 삼례읍에 ‘문화·예술·교육도시 삼례읍’ 표지석이 세워졌다. 12일 완주군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 완주군의회 의원, 삼례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해 표지석을 기념하고 삼례읍 번영을 기원했다. 표지석 제작과 설치를 위해 삼례읍 해전리 영광공예사 한규석 대표가 지난 9월에 1천만원 시가 상당의 표지석을 기증했으며, 서예가 백담 백종희 선생 글씨체로 ‘문화·예술·교육도시 삼례읍’을 새겨 넣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이번 뜻깊게 설치된 표지석이 삼례를 대표할만한 기념물이 되길 기원한다”며 “오늘 제막식을 통해 삼례을 더욱 알리고 주민들이 더욱 화합 및 단합하여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2>
- 작성일 : 2020-10-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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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방문의 해 준비 화단정비로 깨끗하게
- 완주군, 방문의 해 준비 화단정비로 깨끗하게 구이면 항가리 망산마을 주민들과 화단 정비완료 완주군은 방문의 해를 맞아 대대적인 도로변 화단정비를 나섰다. 12일 완주군은 최근 구이면 항가리 망산마을(이장 조병례)에서 주민들과 함께 화단을 정비했다. 주요 작업내용은 수목 전지전정 및 수목의 생육에 피해를 주는 덩굴류, 고사목·고사지 제거 등으로 화단정비 및 미관 저해요소를 제거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소양면 화심온천 주변 1개소, 모래재 주변 2개소, 3,000㎡를 정비완료 했으며, 삼례읍 신금로 2개소, 해전교차로 1개소, 450㎡도 정비완료 했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완주군을 찾는 내방객 및 마을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3733>
- 작성일 : 2020-10-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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