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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자살예방 온라인 콘서트 ‘화제’
- 완주군 자살예방 온라인 콘서트 ‘화제’ 완주군 9월 생명사랑 자살예방의 달로 지정, 온라인 생명사랑콘서트 개최 완주군은 지난 19일 ‘생명사랑피크닉 마음쉼표’ 생명사랑콘서트를 완주군민 950여명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가 9월 ‘자살예방의 달’을 맞아 기획한 것으로 1부 기념식, 2부 콘서트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박성일 완주군수의 축하영상과 함께 생명사랑 오프닝 영상을 통해 자살예방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하며 서로를 향한 따뜻한 관심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2부 콘서트는 사전에 주민들의 정신건강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온라인 생명사랑콘서트로 구성되었으며, 밴드 ‘텐어클락’의 하모니로 주민들의 신청곡을 들려주었다. 라순정 완주군 보건소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누구도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자살로 내몰리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며 완주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자살예방 실천을 당부하였다. 또한 완주군은 지난해 자살예방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 2020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밖에도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을 생명사랑 자살예방의 달로 지정하여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과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발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자살예방의 롤 모델 지자체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54>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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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로컬푸드 HMR 사업에 속도 높이는 완주군...브랜드 상표 출원
- 로컬푸드 HMR 사업에 속도 높이는 완주군...브랜드 상표 출원 완주군이 로컬푸드를 활용한 HMR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17일 HMR 브랜드 '완주바로밀'을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고 밝혔다. 상품류는 간편식, 샐러드, 음료 등 5개류를 포함하고 있다. 완주바로밀은 완주군이 신활력플러스 W푸드테라피구축사업으로 추진하는 로컬푸드 HMR 상품의 대표 브랜드이다. 메인 문구는 완주에서 생산한 올바른 먹거리라는 의미를 축약했다. 캐릭터는 완주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 양파 등을 친근하게 의인화하여 ‘얼굴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완주군의 의지를 담아 표현했다.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은 단순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를 가공?조리?포장해 놓은 식품이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HMR 소비 시장도 급속히 커지고 있다. 완주군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해 식품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HMR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로컬푸드 시장을 더욱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완주바로밀은 기존 간편식의 단점인 저가의 수입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 농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고품질 프리미엄 밀키트 제품으로 내년초 출시될 예정이다.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입맛을 가장 잘 아는 지역 농업인들과 마을기업 등이 생산하는 만큼 향토음식의 맛을 그대로 담아 로컬푸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최근 명절을 활용하여 추석음식 밀키트를 시제품으로 선보이고, 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단, 식품 전문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온라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연근잡채, 쑥송편, 섭산적 등 추석 대표 음식 3종 세트이다. 전문가들은 신선한 재료와 간단한 조리로 10분 만에 추석 상차림이 가능한 만큼 편리성과 원재료 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상표 출원으로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가 가능해진 만큼, 출시 전까지 관련 전문가와 소비자의 의견을 거치고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상품군별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신선 농산물을 포함한 밀키트 형태의 간편식은 이동거리가 짧은 로컬푸드 방식의 생산과 유통에 최적화된 사업”이라며 “편리하면서도 건강한 상품들로 로컬푸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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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동상면, 불법임산물 피해 예방 총력
- 동상면, 불법임산물 피해 예방 총력 산림피해 예방 단속 및 계도활동 활발 동상면은 요즘 산행객을 대상으로 불법 임산물 채취 등 산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면적 대부분이 산간지역인 동상면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종 임산물을 채취하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로 인해 면에서는 불법 임산물을 채취하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나섰으며, 주민들 스스로 플래카드를 제작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의심되는 산행객에 대해서는 산림 보호원들이 경고문을 배부하는 등 집중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허가없는 임산물 채취에 대해서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박병윤 동상면장은 “산행 시 무심코 채취한 임산물이 불법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내방객들의 주의를 당부하였으며,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막고, 맑고 청정한 동상면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3>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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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적십자 사업선정으로 다문화 가정 지원
- 완주군 적십자 사업선정으로 다문화 가정 지원 가정에 상품권 지원하고, 현지에 추석 선물도 가능 완주군이 대한적십자에서 공모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지원하는 ‘아름다운 선물’ 프로젝트에 선정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 가족을 선정해 명절 음식과 생필품 구매를 위한 5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한다. 또한, 코로나19등으로 모국에 있는 부모님을 만나기 어려운 가족에게 50만원 상당 생필품 등 선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해 현지에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선정으로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3명이 각 50만원씩 총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생필품을 제공 받게 됐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명절이면 고향이 더욱 그리워지는 다문화가정에 의미 있는 추석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라는 하나의 목표로 공공의료, 재난구호, 사회봉사, 청소년 교육 분야의 기틀을 다지며, 정보의 보조자로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7>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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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모악산도립공원 꽃무릇 만개
- 완주군 모악산도립공원 꽃무릇 만개 완주군, 자연생태공원 조성에 앞장 완주군 모악산 도립공원 내 등산로 구간에 꽃무릇이 만개하여 탐방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2016년부터 모악산도립공원 내 대원사를 경유하는 구간에 30만본 이상의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해 모악산을 찾는 등산객 및 탐방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공간 및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모악산을 찾은 많은 탐방객들은 꽃무릇 군락지에서 사진촬영 및 산책 등을 즐기며 이곳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완주군은 해마다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한 산행을 위한 시설물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연생태 공원 조성을 위하여 화초 및 수목식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양 완주군 체육공원과장은 “꽃구경에 앞서 코로나-19예방을 위한 등산로에서의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고 안전한 탐방문화에 동참하여 주기를” 당부 하였다. <담당부서 체육공원과 290-2752>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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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강화
- 완주군,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강화 터미널?전통시장 등 시설물 점검… “방역 점검도 강화” 완주군이 추석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과 18일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과 전통시장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삼례터미널, 고산터미널, 삼례시장, 봉동시장, 고산시장에서 전기·가스·소방·건축 분야 시설별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상 문제 시설에 대해서는 추석 전까지 보완하도록 했다. 특히 완주군은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방역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도 27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유흥주점, 방문판매 등 고위험시설과 오락실, 일반음식점 등 중위험 시설에 대한 핵심방역 수칙 준수 이행여부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한다. 명절 이용객이 많이 모이는 터미널, 역,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의 고삐를 단단히 쥘 계획이다. 최용민 재난안전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고향 방문 및 관광지 여행 등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며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터미널과 전통시장을 찾는 많은 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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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 완주 용진읍에 마스크 후원
- 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 완주 용진읍에 마스크 후원 취약계층 위해 2000매 전달 완주군 용진읍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1일 용진읍 (사)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최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2000매를 후원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일 써야하는 마스크를 일일이 구매하기 벅찬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마련되었다. (사)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지난 8월 봉동읍 관내 취약계층에 키친타올 100개 세트를 후원하고, 9월 초에는 완주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용품을 후원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이강우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는 가운데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훈훈한 나눔의 온정이 모여 사회, 경제적으로 차갑게 얼어붙은 코로나19 사태를 따뜻하게 잘 극복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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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우체국 코로나19 극복 박차
- 완주군-우체국 코로나19 극복 박차 공익재단 복지사각지대 지원, 만원의 행복 보험 등 연계활동 활발 완주군이 우체국과의 활발한 연계로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우체국공익재단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사업’은 희망복지지원단과 지역우체국의 협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확인하고 검증절차를 통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지원비, 교육비를 대상자 욕구에 맞게 우체국공익재단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신청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완주군은 올해 초부터 생계비가 부족한 장애인가구 소모씨(35세·이서면) 등 총 15가구가 선정돼 2300여만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완주군은 올해 1월부터 완주우체국 공익사업으로 저소득층의 긴급 위기상황에 대비한 ‘만원의 행복 보험’사업을 추진해 현재 만 15~65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829명이 가입돼 있다. 가입자는 1년간 재해와 상해를 입을 경우 사망보험금, 상해입원, 수술의료비 등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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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자식대신 저희가 곁에 있을게요”
- “자식대신 저희가 곁에 있을게요” 완주군 비봉면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완주군 비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경)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한가위를 위해 반찬을 나눔했다. 21일 비봉면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반찬 나눔 행사를 갖고, 코로나19로 그 어떤 해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독거노인들을 위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틀에 거쳐 김치와 반찬 100인분을 만들어냈다. 정성스레 만든 김치와 반찬을 관내 35개 마을로 고루 나눠 홀로 식사를 해결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고향방문 자제에 따라 자녀들 왕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봉면에서는 사랑의고리맺기 행사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로 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1>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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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미디어센터, “온라인 교육 지원합니다”
- 완주미디어센터, “온라인 교육 지원합니다” 전용공간 구축, 컨설팅 시작… 23일 관련 특강 완주미디어센터가 온라인 교육, 화상회의, 실시간중계를 지원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 조직을 지원한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미디어센터는 최근 온라인 교육 전용공간과 관련 장비를 구축하고, 관련 교육을 시작한다. 오는 23일에는 안나영 서울시 50플러스재단 미디어교사를 총빙해 ‘비대면 사업 유형별 온라인 미디어 활동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다음달 7일에는 ‘비대면 사업을 위한 운영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강의한다. 두 강의 모두 오후 2시에 시작하고 장소는 센터 내 상영관이다.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만 신청을 받는다.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 센터장은 “비대면 사업이 온라인 미디어 기반으로 운영되면서 웹 플랫폼의 효과적 활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완주 지역의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코로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와 공간, 전문지식을 활용해 비대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미녀 완주군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일한 미디어 지원기관인 완주미디어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미디어센터는 소규모 야외상영과 가족 단위 상영관 무료대관 등 코로나 확산을 막으면서 지역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www.wanjumediacenter.kr ) 및 유선(063-262-1895)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3>
- 작성일 : 2020-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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