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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여행 전문 출판사 손 잡았다
- 완주군, 여행 전문 출판사 손 잡았다 이지앤북스 협약 체결 <트립풀(Tripful) 완주> 출간 예정 완주군이 여행 전문 출판사인 이지앤북스와 손잡고 여행서적을 출간한다. 2일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여행책 전문 브랜드 이지앤북스(대표이사 송민지)는 ‘완주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화상협약으로 진행됐으며, 완주군과 이지앤북스는 완주군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이지앤북스의 여행책 시리즈 <트립풀(Tripful) 완주>로 출간할 예정이다. 이지앤북스의 여행책 시리즈인 트립풀은 실용적이고 질 높은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 전문도서로, 창간호 <트립풀 후쿠오카>는 여행도서 베스트셀러 연속 14주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에 출간된 트립풀 시리즈의 첫 국내편인 <제주> 또한 여행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국의 여행 매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트립풀(Tripful) 완주> 역시 전문 출판사의 노하우를 집약해 완주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지앤북스는 <트립풀 완주> 출간 수익금 일부를 완주군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약속하고, 관광을 통한 수익금이 지역 사회에 선순환 되도록 체계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찾는 관광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트립풀 완주>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완주가 최적의 관광지로써 관광객들에게 각인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민지 대표는 “완주는 풍경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완주를 완주답게 여행할 수 있는 완주의 진짜 매력을 모아 여행자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941>
- 작성일 : 2020-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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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미혼모 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
- 완주군 미혼모 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 드림스타트,굿피플 프로젝트 선정돼 완주군 드림스타트 가정이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받게 됐다. 2일 완주군은 굿피플에서 공모하고 알보젠코리아에서 지원하는 ‘Hellow, Healthy Mom’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ellow, Healthy Mom 프로젝트는 양육과정에서 경제적·신체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으로,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선정되면서 2가정에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을 지원받게 됐다. 선정된 아동의 어머니는 “평소 여유가 없어 가족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인사를 전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들 간 즐거운 추억을 쌓기 바라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은 지난 1999년에 설립돼 해외에서 구호 및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동, 노약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7>
- 작성일 : 2020-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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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경천 싱그랭이 생태관광지 ‘엄지 척’
- 완주군, 경천 싱그랭이 생태관광지 ‘엄지 척’ 전북 생태관광지 최우수등급 5천만원 인센티브까지 완주군 경천면 요동마을 일원에 조성된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가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평가단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군은 5000만원의 인센티브까지 확보했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는 국보 제316호 화암사 극락전, 연화공주설화, 복수초 군락지 등 우수한 역사·문화·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에코정원(유리온실), 싱그랭이숲, 연화공주정원, 생태체험센터 조성 등 생태관광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됐다. 특히, 전북형 생태관광공동플랫폼(주민협의체·마을사업단) 구축을 위한 행정과 주민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더해 완주군은 공동플랫폼 구축과 주민주도형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주민의 왕성한 활동으로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가 완주군 대표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향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의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62>
- 작성일 : 2020-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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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흩어지는 게 연대” 행사·집합·모임 전면적 취소
- 완주군, “흩어지는 게 연대” 행사·집합·모임 전면적 취소 코로나19 상황 위중, 노인의 날·읍면민의 날 등 각종 행사 취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지역 방역망 구축 강화가 요청되는 가운데 완주군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각종 행사나 회의 등을 전면적으로 취소하고 나섰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는 등 위중한 상황을 고려해 올해 9월 이후 계획했던 각종 행사와 회의 등을 아예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체육공원 등 실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9개 읍면의 ‘읍면민의 날’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이에 따라 동상면민의 날 행사와 구이면, 삼례읍과 용진읍, 이서면, 상관면, 봉동읍, 비봉면 등 읍면민의 날 행사가 잇따라 취소된다. 완주군은 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0월 중 개최 예정이었던 ‘완주군 노인의 날’ 행사도 취소했으며, 매년 5월에 열렸던 완주 소싸움대회는 올 하반기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함을 고려해 아예 취소했다. 완주군의 최대 축제인 ‘제10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도 당초 올해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으며, 당초 9월 10일 중에 열릴 예정이었던 완주군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일단 올해 11월 중으로 연기됐다. 완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2단계 격상 등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위중한 만큼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했으며, 이장과 부녀회장 회의 등 각종 다중집합 회의도 모두 취소하고 서면회의로 진행토록 했다. 완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별 집합·모임·행사 금지기준을 지속으로 안내하고 이행을 촉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금지 제한 이외의 행사라 해도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 이행 준수도 안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3>
- 작성일 : 2020-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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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삼례읍 경로당 방역 자원봉사
- 완주군 삼례읍 경로당 방역 자원봉사 새마을부녀회?로터리클럽 58개소 방역소독 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순자)가 삼례읍 로터리클럽(회장 윤현철)과 함께 관내 58개소 경로당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1일 완주군은 새마을부녀회와 로터리클럽이 지난달 31일 소독약품과 방역용 소독제 분무기를 이용해 손이 자주 닿는 문고리, 수도꼭지 등 경로당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소독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로 관내 경로당 모두 문을 닫고 운영이 중단된 상태지만 차후에 운영이 재게 됐을 때를 대비해 소독이 이뤄졌다. 성순자 삼례읍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번 방역활동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방역에 힘써주신 부녀회원들과 삼례읍 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례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 들어서만 떡꾹떡 나눔, 코로나 위기 극복 마스크 배부 및 전통시장 장보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전달 및 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6>
- 작성일 : 2020-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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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봉동로타리클럽, 저소득 가정 노트북 지원
- 완주 봉동로타리클럽, 저소득 가정 노트북 지원 온라인 수업 지원 위해 5대 기증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승헌)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완주군 봉동읍에 노트북을 기증했다. 1일 봉동읍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이 노트북 5대를 기증해왔다고 밝혔다. 봉동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교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학습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노트북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승헌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노트북 지원을 통해 저소득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 받는데 어려움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등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받는데 소외되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학습 공백이 없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로타리클럽은 지난달에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사업과 관련해 봉동읍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Do근Do근 소원을 말해봐’ 사업에 2백만원을 쾌척했으며 이어서 이번에는 노트북 5대를 흔쾌히 기부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6>
- 작성일 : 2020-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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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요양병원 면회금지
- 완주군 요양병원 면회금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따라 제한적 비접촉 면회도 금지 완주군 관내 요양병원들의 면회가 전면 중단됐다. 1일 완주군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들이 ‘제한적 비접촉 면회’를 전면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맞춰 지난달 23일 0시부터 행정조치 발령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에서 허용되었던 제한적 비접촉 면회를 전면 금지했다. 관내 6개소 요양병원들은 선제적으로 8월 20일경부터 비대면 면회 인원을 축소해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처했고, 면회금지 조치가 내려지자 환자 및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시행하고 있다. 완주군은 그동안 지역 내 요양병원의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980여 회의 자체점검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매주 2회의 현장점검을 시행해왔다. 또한 외부 감염방지를 위해 신규환자 입원 및 간병인 신규 채용 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관내 요양병원들이 지금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비대면 면회를 시행해 주었고, 환자 분들도 예방수칙을 잘 지켜줘 감사드린다”며 “요양병원 환자 및 보호자 분들의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된 만큼 방역수칙을 지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45>
- 작성일 : 2020-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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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딸기 정식 적기 알려드릴게요”
- 완주군, “딸기 정식 적기 알려드릴게요”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 시작 완주군이 딸기정식 시기를 맞아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시작한다. 1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기순도)는 2일부터 18일까지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시작, 꽃눈분화를 확인하고자 하는 농가는 딸기묘를 3~5개정도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된다고 밝혔다. 최근 딸기가격은 수 확초기 가격이 높게 형성되다가 본격적인 수확철에는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농가들은 정식 적기보다 다소 일찍 심으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꽃눈이 미분화된 묘를 심을 경우 영양생장으로 치우쳐 오히려 수확이 한 달 이상 늦어지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정식 전 꽃눈분화 확인은 안정적인 딸기수확의 필수과정이다. 이에 완주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딸기묘를 가져오면 현미경으로 검사를 실시, 꽃눈분화 여부를 확인해 분화진행 정도에 따라 정식시기를 결정지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딸기의 꽃눈분화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며, 현미경을 활용해 생장점이 꽃눈으로 형태적인 변화가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장마기간이 길고 8월 이후 폭염이 지속되는 등 예년과 많이 다른 기후로 인해 언제 딸기를 심어야 할지 고민하는 농가들이 많다”며 “이럴 때일수록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정식하는 것이 필요하며,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위해 딸기 꽃눈분화 여부를 확인 후 정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271> ?
- 작성일 : 2020-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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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청사 카페·음식점, 9월부터 방역수칙 강화 운영
- 완주군청사 카페·음식점, 9월부터 방역수칙 강화 운영 어울림카페.청년키움식당.누에살롱 전자출입명부제 도입 완주군이 9월부터 청사 내 카페와 음식점 운영과 관련해 고위험시설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청사에 있는 어울림카페의 경우 9월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매장 내 테이블 이용은 안 되며 테이크아웃 서비스만 제공된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입장 자체가 불가능하며, 입장 시 발열체크와 출입명부(QR 코드, 수기명부) 작성을 하게 된다. 어울림카페 입구 역시 철저한 방역 차원에서 자동문만 사용하고, 도서관 방향과 잔디광장 쪽 문은 입장하지 못하도록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강화된 지난 8월 22일 이후 영업이 중단된 어울림카페는 영업재개와 함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로 했다.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청년키움식당도 9월 1일부터 전자출입명부제를 도입하고 식당 내 탁자간 거리두기, 포장 배달을 추가해 운영하기로 했다. 완주로컬푸드와 예술을 결합한 예술문화 아이템을 실현하는 공간인 문화복합지구 내 누에살롱 역시 전자출입명부제 도입과 매장 내 탁자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지키며 영업을 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음식점과 카페가 고위험시설에 포함되지 않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위중한 만큼 이에 준하는 방역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출입명부제 채택 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청사 내 카페와 음식점은 전자출입명부 의무도입 시설은 아니지만 선제적이고 모범적인 방역대책 강화 차원에서 더 엄격하게 적용한 것”이라며 “방역지침 준수 여부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도·점검에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자출입명부제 도입을 의무화한 전북도의 방역지침 상 고위험시설 10종은 단란주점과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 유통물류센터, 방문판매, 대형학원, PC방 등이 해당한다. 또 중위험시설 11종은 학원과 오락실, 일정규모 이상 일반음식점, 워터파크, 공연장, 실내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멀티방, 장례식장 등이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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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코로나19·수해극복위해” 보조금 자진 반납
- “코로나19·수해극복위해” 보조금 자진 반납 완주의용소방대 지방보조금 자발 반납 완주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상근·최경자)가 코로나19와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보조금을 반납했다. 31일 완주군은 완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20년도 지방보조금 2140만원을 자발적으로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일 군수를 만난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고 상실이 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완주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와 칠곡군 교류행사에 편성된 예산 중 불요불급한 것은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들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방보조금반납에 기꺼이 참여해준 완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19>
- 작성일 : 2020-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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