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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우리 동네복지를 계획하다
- 완주군 봉동읍, 우리 동네복지를 계획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관련 교육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복장협의체가 복지모델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12일 봉동읍 봉동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및 정기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광신대학교 복지상담융합학부 김철진 교수의 강의로 ‘2020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추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민·관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봉동읍만의 복지모델을 모색했다. 강의 이후 진행된 제4회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7월 활동 성과보고와 분과별 활동, 반찬나눔사업 진행방식, 신규 특화사업 등 제 3기 봉동읍 지사협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논의를 했다. 국인숙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일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취약계층과 지역복지를 위해 힘쓰는 지사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 작성일 : 2020-08-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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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아동·청소년 ‘소원’ 위해 뭉치다
- 완주군 봉동읍, 아동·청소년 ‘소원’ 위해 뭉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로타리 업무협약 완주군 봉동읍이 미래세대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뭉쳤다. 12일 봉동읍은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명완, 국인숙)와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회장 이용국), 국제로타리3670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승헌) 3개 단체가 지난 11일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으로 3개 단체는 ‘Do근Do근 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Do근Do근 소원을 말해봐는 관내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소원을 담은 사연을 접수해 소원을 이뤄주는 것으로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지하는 지니의 요술램프 같은 사업이다. 업무협약과 함께 국제로타리3670지구봉동로타리클럽에서 200만원,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에서 100만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쾌척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지역복지는 너, 나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과 지원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의 꿈이 혼자서 이루어가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이루어가는 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 작성일 : 2020-08-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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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기후변화·농정개혁, 완주 농어업인 인문학 강좌 열린다
- 기후변화·농정개혁, 완주 농어업인 인문학 강좌 열린다 완주군농어업회의소 오는 14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운영 완주군농어업회의소(대표 송병주)가 농어업인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12일 (사)완주군농어업회의소는 지역 농업인들의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농어업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농어업인들의 삶의 의미와 가치관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4일부터 9월 25까지 4회에 걸쳐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완주군 농업인회관 3층 강당에서 오후 7시에 시작하며, 매주 금요일 총 4개 강좌가 이뤄진다. 14일 첫 강좌는 원광대 김은진 교수를 초청해 ‘기후변화와 우리시대의 농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28일 두 번째 강좌는 ‘정약용의 삶으로 보는 실학이야기’, 9월 11일 ‘동학농민혁명과 역사 바로보기’, 9월 25일 ‘농정개혁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인문학 강좌는 농어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사)완주군농어업회의소에 문의(063-262-5714)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 작성일 : 2020-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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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행정창구 우선순위 예약제로 변경할 필요 있다”
- “행정창구 우선순위 예약제로 변경할 필요 있다” 박이택 서울대 교수 완주군 특강, “행정서비스 온라인화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새로운 기준)을 앞두고 행정창구의 혼잡을 막기 위해 우선순위를 번호표가 아닌 예약제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이택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1일 오후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와 라태일 부군수, 군청 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특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상과 공직자 자세 등에 대한 직원 역량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박 교수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시대에 공무원이 가져야 할 자세와 관련, “행정 서비스는 아직 대면 방식의 고전적인 절차가 많아 감염 예방에 충분히 대응한다고 볼 수 없다”며 “온라인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것들은 적극적으로 온라인화(化)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이어 “대면 방식을 고수할 수밖에 없는 분야는 행정창구의 혼잡을 막기 위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며 “신청기간을 길게 하거나 연장하고 행정 창구를 이용할 우선순위를 번호표가 아니라 예약제로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또 제조업과 서비스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완주군 동북지역의 경제 활력을 높일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완주군은 2010년대 들어 제조업과 사회서비스 일자리가 늘고 있으며, 이는 봉동읍을 중심으로 사실상 전주 도시경제권에 포함된 지역에서 일어나는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박 교수는 완주군의 인구학적 지역 분화와 관련해서도 “봉동읍과 이서면이 사실상 저누 도시경제권에 편입되면서 두 읍면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나머지 11개 읍면은 두 읍면과 다른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이날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교육장 출입구에서 발열체크하고 손세정기 사용, 교육 중 마스크 착용, 참석자간 일정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622>
- 작성일 : 2020-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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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상관면 수원천 범람 막은 숨은 영웅
- 완주군 상관면 수원천 범람 막은 숨은 영웅 발파암석·흙·중장비 지원한 두산건설 비롯해 35사단, 주민들 나서 제방복구 힘 보태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완주군 상관면에 내린 410mm의 기록적인 폭우도 상관면민들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11일 상관면에 따르면 지난 7일 상관면에 쏟아진 장대비는 엄청난 위세로 수원천에 접한 마을도로를 절반가량 집어 삼켰다. 특히, 도로폭 4m였던 제방도로는 순식간에 거센 물살에 유실돼 2m도 남지 않았다. 매설된 상수도관은 거센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이미 떠내려 간 상황. 제방붕괴시 농경지와 주택침수 등 큰 피해가 우려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순덕 면장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즉시 주민을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전 공무원과 관내 중장비를 총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섰다. 군에서 덤프트럭과 중장비가 지원됐지만 도로대부분이 유실되고, 진입로가 협소해 접근 자체가 어려웠다. 톤 백 마대를 이용한 복구 작업이 재빨리 시행돼야 했지만 작업은 더디기만 했다. 다행히 이튿날 이 소식을 들은 새만금고속도로 8공구 시공을 맡은 ㈜두산건설이 자사의 중장비와 인력, 수백 톤의 발파암석과 톤 백 마대용 흙을 긴급 지원해줬다. 또한 상관면 의용소방대원들과 중장비를 소유한 주민, 35사단 군 장병들까지 나숴줘 제방복구를 힘을 보태줬다. 민관군까지 나서 제방복구에 힘을 보태면서 붕괴위험에 처했던 제방도로 복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급박한 상황에서 한 마음으로 나서 준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위기를 잘 대처할 수 있었다”며 “㈜두산건설 직원들과 군 장병, 군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천은 상관면 의암리 계민마을에서 상관저수지를 거쳐 전주천에 이르는 길이 10㎞의 지방하천으로 매년 폭우 때마다 수해위험이 있어 완주군에서 정비를 계획 중에 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1> ?
- 작성일 : 2020-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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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회, 닭 나눔 봉사
- 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회, 닭 나눔 봉사 로터리클럽 후원… 200여 세대 200마리 전달 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순자)가 이웃에게 닭을 나눔했다. 11일 삼례읍은 로터리클럽(회장 윤현철)에서 후원한 생닭을 각 마을별 부녀회장들이 소외된 이웃 집으로 찾아가 안부도 확인하고 나눔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와 로터리클럽은 이웃 200여 세대에 닭 200마리를 전달했다. 성순자 삼례읍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와 집중호우에 지친 이웃들이 닭 나눔으로 몸과 마음을 달랬으면 한다”고 말했다. 닭을 전달받은 박 모 어르신은 “요즘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외출도 어렵고 많이 외로웠는데 몸에 좋은 재료를 손수 가져다 줘서 너무 감사하고, 올 여름 건강하게 잘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매번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주신 부녀회원들과 삼례읍 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코로나19와 긴 장마 속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잘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6>
- 작성일 : 2020-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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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주민이 직접 결정한다” 완주 봉동읍 주민참여예산 심의회
- “주민이 직접 결정한다” 완주 봉동읍 주민참여예산 심의회 공모 통해 총 71건 접수… 우선순위 결정 완주군 봉동읍이 주민참여예산 심의회를 갖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11일 봉동읍은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지역의원(김재천 의장, 이인숙 운영위원장, 두세훈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1차 심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집행하는 것으로 지난 7월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71건의 사업이 제안됐다. 소규모사업 46건, 군 건의사업 10건, 불법 쓰레기 단속 및 절도 예방 CCTV 6건, 유개 승강장 3건, 경로당 보수 등 기타 6건이 접수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71건의 사업 중 시급을 요하고 주민 다수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으로 우선순위를 잠정 결정했다. 또한 읍면별 배정된 농기계 지원 사업에 따른 심사기준도 일부 조정 결정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주민 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참여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개진으로 심의가 이뤄졌다”며 “제출된 사업 이외에도 꼭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해당 과와 협의해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49>
- 작성일 : 2020-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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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아동?청소년, 암스테르담 영화제 간다
- 완주군 아동?청소년, 암스테르담 영화제 간다 32명 아동?청소년 5개 작품 내놓는다… 내달 19일 상영회 “레디! 액션” 완주군의 아동, 청소년들이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비가 세차게 오던 지난 8일, 완주 고산미디어센터에 아동, 청소년들이 하나 둘 모였다. 이날은 아이들이 그동안 기획하고, 촬영한 결과물을 편집해 온전한 작품으로 만드는 자리였다. 그동안 아동,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아동권리영화제작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기획하고, 시나리오도 직접 썼으며, 촬영도 스스로 끝마쳤다. 한 주씩 빠르게 진행되는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동, 청소년들의 보여준 완성도는 높았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2명의 아동, 청소년이 5팀으로 나뉘어 각각의 주제로 영화를 진행하고 있었다.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완주미디어센터 김귀정씨는 “또래나 친한 사람들끼리 팀을 묶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낯선 이들끼리 팀을 구성했는데 이것이 시너지 효과가 났다”며 “영화의 주제가 한층 풍성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이들은 가정폭력, 자아 찾기, 이성교제, 형제애 등을 주제로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었다. 아동, 청소년들이 선택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주제처럼 비춰질 법 하지만 여기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아동권리 특강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 김씨는 “사전에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관련된 영화를 감상하고 비평하면서 본인의 삶이 언제나 소중한지 알려주려 했다”며 “기대이상으로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잘 표현해줘 놀랍기도 하고, 배우고 있는 것도 많다”고 말했다. 자아실현을 주제로 삼은 한 아동은 “친구들 중에는 부모가 원하는 미래와 내가 원하는 미래로 고민을 많이 한다”며 “어른들은 본인들이 겪어봤다며 이런 저런 조언을 하지만 우린 그때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한 고민들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제작하는 영화는 단 3분의 단편영화다. 짧다면 짧은 3분이지만 아이들이 보여줄 영화적 울림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영화는 오는 9월 19일(토) 완주군청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아동권리영화제를 통해 상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된 영화를 전 세계 아동이 참여하는 2020년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의 The one Minutes Jr. Awards에 출품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본인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표출하는 것이 굉장히 멋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영화제작과정에서 삶, 꿈, 권리를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도 많이 배운다. 앞으로 보여줄 완성작을 기대하고 있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 작성일 : 2020-08-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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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드림스타트, 과학체험으로 창의력 쑥쑥
- 완주군 드림스타트, 과학체험으로 창의력 쑥쑥 사회공헌사업 ‘생생 과학교실’ 진행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실습으로 이뤄지는 과학교실에 참여했다. 11일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전북교육청과 전북과학STEAM교과연구회(대표 심재국 봉동초 교사)의 후원을 받아 ‘생생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교실에서는 아동 15명이 참여해 회전팽이 로봇, LED 손잡이 한지전등, 다빈치 오토마타 만들기 등 3개로 나눠진 부스를 하나씩 체험하고, 팀끼리 팀별 미션도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을 통해 집중력뿐만 아니라 복합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재능기부를 해준 전북과학STEAM교과 연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STEAM교과연구회는 2014년부터 찾아가는 과학교실 및 과학캠프 진행 등 크고 작은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작년 6월, 12월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진공청소기 및 하마선풍기 만들기 등 과학교실을 후원해 준 바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3>
- 작성일 : 2020-08-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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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경천면 “건강한 여름 보내요”
- 완주군 경천면 “건강한 여름 보내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저소득가정 여름물품 전달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향임, 최봉구)가 관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돕기에 나섰다. 11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19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으로 여름이불과 대나무 돗자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를 추천하고 직접 각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코로나19 생활수칙 홍보도 잊지 않았다. 강향임 경천면장은 “수해복구 협조와 함께 여름나기 물품까지 준비해줘 감사하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경천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91>
- 작성일 : 2020-08-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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