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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상관면 경로회관 운영재개 방침에 어르신들 반색
- 상관면 경로회관 운영재개 방침에 어르신들 반색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제한 운영 상관면이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했던 경로회관 운영을 27일부터 재개한다는 방침을 밝히자 어르신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상관면은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2월 7일 이후로 중단했던 경로당 운영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방침에 따라 27일부터 “무더위쉼터”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관면은 22일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25개소 경로회장 및 총무 등 경로당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에 따른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경로당 운영 재개 방침’에 따르면 각 경로회관마다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체온계, 손소독제 및 모니터링 대장 등을 비치하는 한편 운영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하고 식사는 일절 금지하기로 하였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경로회관 운영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는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경로회관을 걱정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도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6>
- 작성일 : 202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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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 완주군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산림보호원 107명 투입, 계도?행정조치 병행 완주군이 8월말까지 산림보호원을 동원해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24일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산림 내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보호원 107명을 투입,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단속 대상은 산지이용 미등록 야영장, 불법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폐기물 방치, 불법 산지훼손 등이며 불법행위에 대한 계도를 실시하고 적발행위에 따라 관련법에 의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바로잡아 올바른 산림이용 문화의 정착의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산림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군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보호원은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은 물론 임산물 불법채취 단속과 산불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등 산림보호를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8>
- 작성일 : 202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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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청년 정책참여 높인다
- 완주군 청년 정책참여 높인다 청년정책학교 열어 참여방법?수립과정 등 교육 완주군이 청년들의 정책참여를 높이기 위한 청년정책학교를 열었다. 24일 완주군은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인 청년정책이장단 및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3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 교육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는 서울시 청년청에서 운영하는 교육으로 청년정책이장단과 지역청년들에게 청년정책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고 정책 참여방법 및 수립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로 청년 관련 각종 정책 제안, 군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수렴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 청년간의 교류와 소통 창구 및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도 담당하고 있다. 이 교육을 통해 청년주체들은 정책 발굴 제안과정에 필요한 타지역 사례 및 문제해결 노하우를 공유했다. 안형숙 사회적경제과장은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2021년 청년참여예산에 청년당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정책들이 발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청년참여예산 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2020년까지 16개사업 5억8000만원 예산으로 청년정책이 발굴 시행됐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7>
- 작성일 : 202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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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농가 살리고, 먹거리복지도 챙긴다” 완주군 간편식 제품 개발 속도
- “농가 살리고, 먹거리복지도 챙긴다” 완주군 간편식 제품 개발 속도 완주농산물 활용 HMR 아이디어 상품 콘테스트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24일 완주군은 완주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HMR) 콘테스트를 지난 23일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일환으로 W푸드아카데미 HMR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콘테스트는 심화교육생 20명이 참가한 것으로 교육생들은 그동안 배운 역량을 바탕으로 완주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완주농산물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식재료와 레시피로 구성된 밀키트 제품의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영향으로 집밥 선호도와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며 완주군이 향후 선보일 건강과 맛을 함께 잡은 간편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콘테스트 결과 대상에는 ‘건강먹거리 현미사골떡국’이 차지했다. 부드러운 현미떡과 뽀얀 사골국물은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사골국은 시중에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완주군의 청정한우를 이용한 사골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에는 ‘포다리 누룽지 삼계탕’이 우수상에 ‘구운 생강떡’, ‘된장 파스타 소스’, ‘소고기 듬뿍 육개장’이 수상했다. 대상에 선정된 정선진씨는 “건강 먹거리 현미사골떡국은 일반 소비자는 물론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오늘 선보여진 아이디어 상품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창조해 나가는 기반이 될 것이다”며 “누구나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먹거리복지에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8년 완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 W푸드테라피구축 공모에 선정돼 완주농산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상품, 조직양성, 치유농장 조성, 완주미니팜 등 지역 내 공동체, 협동조합 등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모델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 작성일 : 202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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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드림스타트 여성가장 긴급지원 이뤄져
- 완주군드림스타트 여성가장 긴급지원 이뤄져 바보의나눔 공모 사업 선정… 주거?의료비?교육비 지원 완주군 여성가장에게 긴급지원이 이뤄졌다. 24일 완주군은 바보의나눔이 진행하는 여성가장긴급지원사업에 드림스타트 가정 1세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발생한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을 계기로 시작한 이 사업은 비정규직 종사자 또는 실직한 여성 가장에게 의료, 주거, 생계 등 긴급하게 비용이 필요한 분야를 지원한다. 완주군드림스타트 아동은 사업 선정으로 총 400만원의 주거, 의료, 교육비 지원을 받게 됐다. 해당 아동의 어머니는 “관리비와 교육비를 내지 못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다시 아이들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보의나눔은 故김수환 추기경이 바랐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나눔으로써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법정기부금단체다. 질병, 사고, 실업, 임금체불 등으로 긴급 생계비가 필요한 근로 빈곤 여성 가장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7>
- 작성일 : 202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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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7천만원 확보 전국 최초 조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 2.0’ 중장기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전국최초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가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일 완주군은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사업 현장발표에 참여, 심사위원으로부터 사업의 취지 및 기대효과 등 큰 호응을 얻은 끝에 사업비 7000만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주민생활 불편사례를 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완주군은 공간공유 분야에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공간조성으로 사업을 신청했다. 군은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내 커뮤니티공간 및 상담·교육공간 조성, 장애아동·청소년 휠체어 리프트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국최초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를 조성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에서는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가 처음인만큼, 완주군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한 아동·청소년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새로운 권리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 작성일 : 202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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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박성일 완주군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촉구
- 박성일 완주군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촉구 24일 열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 참석, 공동 성명서 채택 박 군수, 제13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임원선출에서 부회장 결정 박성일 완주군수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지난 24일 울산 중구 동천컨벤션 초례청에서 열린 ‘2020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정례회’에 참석, ”지역상권 활성화와 혁신도시 재도약,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을 지방에 추가로 이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전국 9개 혁신도시 11개 시·군·구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정례회에서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촉구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박 군수 등은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에 발맞춰 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고 국가발전을 선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선 수도권에 있는 111개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포함한 제12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인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부회장인 충북 진천군의 송기섭 군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김태엽 시장 등 전국 9개 혁신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박 군수 등은 또 이날 정례회에서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 활성화를 위한 법령 개정, 산학연 클러스터용지 용도변경을 통한 활성화, 혁신도시 연계 도로 및 도시철도망 개설사업 국비 지원 등 4건의 개별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채택했다. 박 군수는 이달 말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13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서 박 군수는 최근 간부회의를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재차 이전하는 혁신도시 시즌2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사전에 정보를 수집해 완주군에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하는 등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유치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지역 혁신도시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 2006년 12월 15일 설립된 바 있다. <담당부서 공영개발과 290-2897>
- 작성일 : 202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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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끝나지 않은 멧돼지와의 전쟁’
- 완주군 ‘끝나지 않은 멧돼지와의 전쟁’ 지난해 대비 4배 육박 포획성과 완주군이 야생멧돼지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지난 2019년 경기도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됨에 따라 그해 10월 야생멧돼지 포획단 확대운영에 들어가 전년대비 4배에 육박하는 460여 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전염방지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사체처리 작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군은 이외에도 전기울타리, 기피제 등을 농가에 적극 지원하면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최상위 포식자인 멧돼지 개체 수가 좀처럼 줄지 않으면서 농가들의 애로사항이 크다. 임동완 완주군 환경정책팀장은 “주민 농작물 피해현장을 보면 마음이 무겁다”며 “집중포획의 장기화로 행정과 포획단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수확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과 주민이 서로 협력해 축산농가 전염과 농작물 피해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및 농작물 피해신고 : 읍면행정복지센터, 완주군 환경과(290-2662) <담당부서 환경과 290-2662>
- 작성일 : 202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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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잠자는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 완주군, “잠자는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갈 곳 잃은 지방세 2,668건, 5800만원 주인 찾기 캠페인 완주군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되돌려주기 위한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선납 후 폐차, 소유권 이전 등에 따른 세액 감액, 국세 경정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감액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현재까지 지방세 미환급금은 2668건에 5800만원이다. 군은 환급금 발생 시 지방세 환급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지만 납세자 주소이전, 해외거주 등으로 환급 안내문을 받지 못하거나, 안내를 받고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아 납세자에게 돌려주지 못한 미환급금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은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로 접속해 비회원인 경우에도 간편조회해 본인계좌를 입력하면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는 완주군 재정관리과 세정팀(063-290-2329)로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전진엽 재정관리과장은 “수령하지 못한 미환급금은 5년 경과 후 권리가 소멸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지방세 미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29>
- 작성일 : 2020-07-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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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용진읍 “행복家(가)득 하세요“
- 완주군 용진읍 “행복家(가)득 하세요“ 지적장애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완주군 용진읍 심모씨 세대의 낡고 지저분했던 집이 깨끗한 새 집으로 탈바꿈했다. 23일 용진읍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조손가정 심모씨 세대를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평소 심모씨 세대는 지적장애와 어린 2명의 손녀들 양육으로 일반 가정에 비해 집안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생계의 어려움으로 가구들도 변변치 않았다. 이에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책상, 의자, 옷장 등 오래된 가구를 새 가구로 교체하고 어수선한 식기, 집기들을 가지런히 정리·정돈했다. 이번 사업의 소요 비용은 통합사례관리비로 마련됐으며 그릇, 반찬통 등 살림살이들은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십시일반 모아 장만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적극적인 만관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 작성일 : 2020-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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