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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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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봉7월이장회의-앞.jpg
    주민행정 완주군 비봉면, 주민참여예산 홍보 나서
    완주군 비봉면, 주민참여예산 홍보 나서 “주민 소득?편익 위해 노력”   완주군 비봉면이 2021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적극 홍보에 나섰다.   7일 비봉면은 주민참여예산을 오는 24일까지 신청 받게 됨에 따라 기존 10일로 예정된 이장회의를 6일로 앞당겨,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 각종 회의시 주민참여예산의 적극적인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년 주민참여예산은 주민 스스로가 사업제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비봉면은 군 정책분야와 주민생활편익분야, 농업분야로 나눠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인단체과 이전리 농민사랑방에 홍보해 주민소득과 관련된 농업융성사업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주민편익을 위해 행정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최대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1>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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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운암산봉수.jpg
    문화·관광 완주군, 가야사 연구로 철 생산기지 밝혔다
    완주군, 가야사 연구로 철 생산기지 밝혔다 가야문화 유적 54개소 중 43개소 조사… 기초자료 구축   완주군이 가야사 연구 사업을 통해 철 생산기지 역할을 확인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가야문화 유적 43개소에 대한 조사연구를 추진해 체계적인 기초자료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잊힌 전북지역 가야문화의 실체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야문화는 경상도 지역에 한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전북지역에서 가야시대의 유적유물이 발견됐으며, 특히 타 지역(경남, 경북, 전남)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봉수와 제철유적이 확인돼 큰 관심을 받았다.     완주군에는 가야유적이 총 54개소(봉수10, 산성9, 제철유적35)가 있으며, 현재까지 43개소에 대한 조사를 추진했다.   고대국가에서 국력의 척도라 일컬어지는 ‘철’을 만든 제철유적이 완주지역에 35개소나 존재하는 것은, ‘철의 왕국’이라 불리우던 가야시대에 완주지역이 최신의 기술력으로 철 생산지역의 역할을 해 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제철유적 내 슬래그(철을 만들 때 생기는 찌꺼기)와 노벽편(금속 제련용 가마 잔해) 등의 실증자료 276점을 확보했으며,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신규 제철유적 2개소를 추가로 발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지역에 철을 충분히 확보하고 제작기술이 월등히 발달한 선진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가야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금속문화 태동지 완주’의 정체성을 확립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4>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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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위의인문학사진2.jpg
    농업·산림 “민화의 매력에 빠졌어요”
    “민화의 매력에 빠졌어요”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호응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순항하고 있다.   7일 완주군은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이어지는 길 위의 인문학은 심사임당을 주제로 총 10회차로 강의, 체험의 복합형 클래스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강좌는 민화 체험으로,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바탕으로 먹지를 이용해 밑그림을 그린 후 동양화 물감을 이용해 채색하는 기법을 이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로 30~40대 주부들로 물감으로 채색하는 민화체험에 큰 호응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민화를 어렵고,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손쉽게 접근이 가능했고, 꾸준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우리나라 고유의 색이 이렇게 예쁜지를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내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 063-290-2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43>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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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강화
    완주군,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강화 불이행시 직불금 감액 적용   완주군이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완료하고, 신청농가 준수사항 이행을 당부하고 나섰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지난달 30일자로 완료하고, 신청정보 전산입력과 함께 농지, 농업인정보, 소농요건, 신청 농업인에 대한 실경작 확인 등 적격여부 심사 및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9월까지 점검한다.   이후 소농·면적직불금을 12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개편되는 공익직불제는 농업인 준수사항이 확대·강화돼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돼 지급된다.   따라서 공익직불제 대상농가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과 비료의 사용기준 준수,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 이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경신고, 마을 공동활동, 영농폐기물 관리 등의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이와 같은 준수사항을 모두 이행해야만 기본직불금이 지급되며, 준수사항 미이행 시는 직불금 총액의 5~10%를 감액, 여러 항목을 위반할 시 최대 100%까지 감액 지급된다.   이용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부터 공익직불제가 개편돼 준수사항이 강화됐는데 부정수급을 단절시키고, 농업농촌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준수사항을 철저하게 이행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3>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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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친화도시브랜드공모전시상식(6).JPG
    주민행정 ‘WOW 완주’, 아동친화도시 2.0 브랜드 시상
    ‘WOW 완주’, 아동친화도시 2.0 브랜드 시상 완주군 공모전 시상식… 네이밍?캐릭터 선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 2.0’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은 2019년 12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 군민 등이 참여해 총 57건(네이밍 36건, 캐릭터 21건)이 접수됐다.   군은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중성, 적합성 등 총 5개 항목에 따른 심사를 진행, 3건(네이밍 2건, 캐릭터 1건)을 최종 선정했다.   네이밍 부문에는 박소은(고산중?1) 학생의 ‘아이들이 마음껏 아이다워 지는 곳, WOW 완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찬양(소양면)의 ‘놀고 먹고 자라난다 완주에서, 놀자완주’는 우수상에 입상했다. 캐릭터부문에서는 임성호(용진읍), 김서현(전주여고2)의 ‘완이와 주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공모전에서 입상한 네이밍과 캐릭터를 아동친화도시 2.0의 브랜드 홍보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7기 미래세대 육성의 핵심목표다”며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관심 확대와 아동친화도시 2.0 브랜드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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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기고산면지사협발대식.jpg
    보건·복지 완주군 제3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
    완주군 제3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 이종무 민간위원장 선출… 총 26명 활동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수, 민간위원장 이종무) 3기가 출범했다.     7일 고산면은 지난 6일 고산면사무소에서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원 위촉과 민간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 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증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모두 26명이며, 임원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은 이종무, 부위원장은 구구회(남), 이경순(여) 위원이 선출됐다. 젊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각 50%로 30대 2명, 40대 6명, 50대 6명, 60대 9명, 70대 2명으로 2기 위원에 비해 연령층이 낮아졌다.   새롭게 선출된 이종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과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지역자원을 최대로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사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희수 공공위원장은 “새로 출범한 3기 지사협이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촘촘하고 탄탄한 인적 안전망을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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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재난지원금현장방문-자료사진.JPG
    지역경제 완주형 2차 재난지원금, 지역경제 활성화 한 몫
    완주형 2차 재난지원금, 지역경제 활성화 한 몫 2차 지원금 지급 20일 만에 93.1% 지급률 기록 1차와 정부 지원 이어 6월 중순부터 2차 지원 순차적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극대화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지원한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소상공인 활력 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달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주는 제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 이달 3일까지 20일 만에 총 85억7,680만 원이 풀려 지급률 9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완주군에는 완주형 1차 긴급재난지원금 44억 원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48억 원에 이어 이번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85억 원까지 총 377억 원 가량이 순차적으로 지급돼 코로나19 여파로 가뜩이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 큰 힘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코로나19 위기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어 지난 4월 20일부터 1차 지원금(군민 1인당 5만 원)을 지급했으며, 정부도 5월 초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올 하반기에도 계속됨에 따라 완주군은 재정이 어렵더라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6월 15일부터 지급액을 1차 때보다 두 배(군민 1인당 10만 원)로 올리고, 기존에 3개월이었던 사용기간도 5개월로 늘려 2차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완주군은 1차 지급과 정부 지급이 소진될 시기를 전후해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올 11월 말까지 92억 원 가량이 지역경제에 소비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미수령자를 대상으로 기한 내 수령을 재안내하고 있다.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계속 지원하며,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은 상황에서 정부와 2차로 지급된 완주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차 재난지원금과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절차 간소화 등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고 최대한 마을 현장에 찾아가 지원하는 등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도 신속한 지원으로 호평을 받아 왔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5>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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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안전교육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 실시
    완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 실시 현장 요원?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도 운영   완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산, 운주, 동상 등 물놀이 현장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요령,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시연과 함께, 코로나19 물놀이 방역수칙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은 7월 중순경부터 현장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과 소방서 및 재난안전과, 면사무소와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공조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집중호우 등 우기 시 수위나 기상상황에 맞춰 안전관리요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피서객들이 많이 몰리는 고산천, 장선천 일원 3개소에 물놀이 안전의 필수품인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병행 운영해 구명조끼 착용 붐을 조성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2>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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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편백숲사진.jpg
    문화·관광 여름휴가, 힐링 공간 완주 상관 편백숲이 뜬다
    여름휴가, 힐링 공간 완주 상관 편백숲이 뜬다 무료로 부담 없어지고 도로정비·소하천공사로 접근성 용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올해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공기마을에 위치한 ‘상관편백숲’이 여름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상관편백숲은 면적이 161ha에 달하며 수십 년 된 아름드리 편백나무 수만 그루가 빽빽하게 자라고 있어 심신치유공간으로서 뿐만 아니라 산책과 등산로로도 손색이 없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편백숲이 건강에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탐방객수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5천원의 입장료를 징수하면서 한때 관광객이 급감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입장료나 주차료를 받지 않고 있다.   또한, 완주군은 관광객과 주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기마을로 이어지는 진입도로 1.5킬로미터에 대한 확포장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내 소하천공사를 마무리해 관광객과 주민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상관면에는 편백숲과 온천수로 유명한 상관리조트, 드라이브 코스로 최적화된 상관저수지와 함께 한잔의 차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자리하고 있어 올 여름 자연 친화형 휴양지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관광객들이 편히 쉬어 갈 수 있도록 등산로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편백숲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여름휴가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도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1>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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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삼례읍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완주군 삼례읍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임공택 민간위원장 선출, 총 24명 위촉장 수여   완주군 삼례읍(읍장 김동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가 출범했다.     6일 삼례읍은 지난 3일 25명의 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역실정에 밝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열의를 갖고 실질적으로 활동할 9명의 신규위원을 포함해 총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또한, 위원들의 호선으로 민간 위원장에 임공택씨를 선출했다.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채수훈 익산시 맞춤형복지팀장을 초빙해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사례현장 및 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임공택 민간위원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삼례읍민의 복지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바쁜 본업에도 불구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위원들의 열의에 감사를 전한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삼례읍이 되도록 위원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일진월보 하겠다”며 위원들에게 힘을 북돋았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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