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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지역민과 함께라서 더 즐거운 농촌 실용교육
- 지역민과 함께라서 더 즐거운 농촌 실용교육 초보 귀농귀촌인, 지역주민과 용접?목공?전기 등 기술교육 받아 완주군이 지역주민도 함께 하는 초보 귀농귀촌인 교육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6일 완주군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총 5일간 초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농촌생활 실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촌생활 실용교육은 완주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주관으로 농촌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들을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는 기회도 가지면서 1석 2조 효과를 보고 있다. 이번 1회 차 실용교육에서는 전환기술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농촌생활에 꼭 필요한 기초 기술에 대한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안전교육, 배관, 전기, 목공, 용접, 장작패기, 대장간 교육 등 다양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배관을 이어서 수도꼭지를 설치해보고, 전선을 연결해 콘센트도 만들어보고, 나무를 깎고 철을 다듬어 나만의 수납장을 만들어보는 등 낯선 농촌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실용교육은 교육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교류하는 시간이 주어져 유용한 프로그램이다”며 “귀농귀촌인의 수요에 맞는 여러 가지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에 더 쉽고 빠르게 적응?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3>
- 작성일 : 2020-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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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한다
- 완주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한다 홈페이지 통해 군민 추천도 가능 완주군이 자발적으로 적극행정에 동참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적극행정이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과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무원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군은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보상함으로써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수공무원 추천대상은 규제혁신, 민원 또는 갈등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등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이다. 접수는 오는 17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도 추천 가능하다. 군은 추천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심사 및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해 선정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과 포상, 특별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군민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통한 선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계기로 군민 행복을 위해 군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4>
- 작성일 : 2020-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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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조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본격 추진
- 완주군 조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본격 추진 기계 파종 연시회 및 현장컨설팅 개최 완주군이 조 생산비 절감을 위해 나섰다. 6일 완주군은 최근 이서면 남계리 잡곡(조) 재배포장에서 완주이서잡곡작목반과 국립식량과학원 및 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종 연시회와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와 현장컨설팅은 조 생산비 절감을 위한 재배기술 시범사업과 관련해 기존 작업방법인 산파작업에서 파종기의 기계화 작업체계 성과를 분석하고 현장 애로기술인 관수관리의 개선 사항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조 생산 작업은 기계화율이 낮아 농작업 인력 의존도가 높다. 연시회와 현장컨설팅 결과 기존 손파종에 비해 30%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량과학원의 관수관리 컨설팅에서는 스프링쿨러 설치를 통해 파종 초기 관수의 어려움을 해결, 30% 수량 증수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순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조 파종 연시회와 현장컨설팅을 실시로 중앙농촌진흥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리 완주군의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 및 잡곡 재배 농가 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2>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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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문화원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힘 보태
- 완주문화원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힘 보태 모금활동 통해 100만원 전달 완주문화원(원장 김상곤)이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동참했다. 3일 완주군은 완주문화원이 최근 완주군청을 통해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앵자, 최광호)는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맞춰 소녀상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완주문화원이 힘을 보탠 것. 김상곤 원장은 “문화원도 위안부 피해자들과 나라를 빼앗긴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에 동참해 활동하고 있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문화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앵자 회장은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에서 힘을 보태줘 소녀상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4>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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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정세균 총리, 완주 수소경제 현장에 큰 관심 표명
- 정세균 총리, 완주 수소경제 현장에 큰 관심 표명 3일 취임 후 첫 전북방문에서 봉동읍 ‘완주 수소충전소’ 찾아 박성일 완주군수, 총리 방문 환영하며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건의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수소 시범도시 완주군의 수소경제 현장을 방문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완주 수소충전소’와 현대차 수소상용차 개발현황 등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완주 수소충전소’를 방문하고 시설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 총리는 이어 수소버스를 타고 현대차 상용차 파일롯트동으로 이동, 수소차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방문에는 산업부와 환경부, 국토부 등 이른바 수소산업 관련 3개 부처 차관·정책실장 등이 대동했으며, 전북에서는 송하진 도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더민주), 송지용 도의회 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김승수 전주시장, 공영운 현대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기현 일진복합소재 대표, 심대보 대진정공 대표 등이 함께했다. 정 총리는 이홍기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장(우석대 교수)으로부터 완주·전주 수소 시범도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고, 주민 수용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수소사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안전성을 적극 홍보해야 할 것”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정 총리의 방문을 크게 환영한 후 삼봉 신도시 수소에너지 공급 계획을 설명한 후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만큼 지속적으로 공급을 늘려가고, 수소 전기차 보급 등에도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박 군수는 또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에 대해서도 정 총리에 건의했다. 박 군수는 “완주군은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요 등 전주기 산업군이 집중돼 있는 등 수소경제 인프라가 풍부하다”며 “완주군에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해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할 글로벌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29>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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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농촌 일손돕기로 ‘같이의 가치’ 를 만들다
- 농촌 일손돕기로 ‘같이의 가치’ 를 만들다 완주군 소양면, 도로교통과 직원들 감자농가 찾아 완주군 소양면이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3일 소양면 직원들과 군청 도로교통과 직원 등 30여명은 관내 신원리 농가를 찾아 감자캐기 및 포장작업을 하며 ‘같이 하는 가치’의 시간을 만들었다. 일손을 지원 받은 농가는 “본격적인 농사철이지만 코로나19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면 직원과 군직원들이 같이 나와서 일손을 도와주니 걱정을 한시름 놨다”며 “참여해준 분들 덕분에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신효 소양면장은 “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행정을 통해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9>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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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위기가정 아동위해 관계기관 손 잡았다
- 완주군 위기가정 아동위해 관계기관 손 잡았다 완주교육지원청?굿네이버스 전북본부 업무협약 체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긴급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잡았다. 3일 완주군은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숙자), 굿네이버스 전북본부(본부장 김경환)와 긴급 위기가정 아동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숙자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최근 천안 9세 아동 학대사건, 창녕 아동학대 사건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위기가정 내 아동학대 문제를 해소하고 학교와 아동보호기관, 지자체의 연계를 통해 즉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긴급 위기가정 내 아동·청소년 발굴 및 정보제공과 공유, 상호 협의 추진 △각 기관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과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공동 협력 사업의 발굴 및 추진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이다. 완주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긴급 위기가정 아동의 발굴과 선제적 맞춤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민선7기 완주군의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가족같이 보살피는 ‘으뜸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연말까지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관내 사업장 등 100개소 가량의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복지의 증진으로 이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아이들의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음의 구급상자(게임,간식,위생용품 등) 전달’과 ‘위(Wee)센터’ 운영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마음을 살피고 있다. 또한, 굿네이버스 전북본부는 최근 도내 취약 아동 가정에 방역 및 구호 물품 키트 260개를 지원하는 등 활발한 국내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6>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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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비봉면, 주요 화단 정비
- 완주군 비봉면, 주요 화단 정비 전지작업 마쳐 새 단장 완주군 비봉면 주요 화단이 말끔하게 새 단장을 마쳤다. 3일 비봉면은 그동안 잡풀제거에만 그쳐 본연의 모습을 찾지 못했던 조경수가 전지 작업을 거쳐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비봉면은 천호로와 눈기러기로변에 크고 작은 화단들이 10여 곳이 있으며 그동안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무단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곳이었다. 이번 정비사업은 국토공원화사업 일환으로 가로수로 식재된 개나리 전지에 이어 주요화단 정비까지 농촌환경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고자 추진하게 됐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으로 화단을 관리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질 수 있도록 농촌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1>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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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 청년키움식당 대학생이 맡는다
- 완주 청년키움식당 대학생이 맡는다 전주대 외식산업학과 학생들, 일식 메뉴 국내산 재료로 6일부터 운영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이 외식창업에 꿈을 가진 대학생(일동)팀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을 이끌어갈 ‘일동’팀은 전주대학교 외식산업학과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개월간 운영하게 된다. 일동팀이 선보이는 메뉴들은 일식 메뉴를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었다. 칼칼한 김치나베돈가스, 직접 두드린 돈가스, 소고기덮밥(규동), 새우튀김덮밥(에비동) 등 다양한 덮밥류, 냉 메밀소바, 그리고 여름철 보양식인 보쌈메뉴도 선보인다. 특히 보쌈은 기존 보쌈 형식이 아닌 1인 가구와 증가하는 혼밥족 트렌드에 맞는 1인 보쌈 메뉴로 혼자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완주군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단장 정재윤)은 매장 운영에 앞서 맞춤형 컨설팅과 청년키움식당의 운영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우수농산물인 로컬푸드를 공급받아 신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예비 청년사장들이 지역과 상생하는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재윤 단장은 “예비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에서 실제 창업에 필요한 경험을 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키움식당 이용을 부탁드리고, 훗날 실제 외식산업을 이끌어가는 인재들이 되도록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완주군에서 3년째 운영하는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외식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청년 외식창업의 선도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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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동상면 복지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건축사협회 맞손
- 완주군 동상면 복지위해 국제라이온스협회-건축사협회 맞손 복지시각지대 대상 발굴·자원 연계 등 강화키로 완주군 동상면 복지활성을 위해 국제라이온스와 건축사협회가 뭉쳤다. 3일 완주군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지구, 완주군 건축사협회와 함께 동상면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박병익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총재, 홍영식 완주군 건축사 협회 회장, 이희수 동상면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민간 복지자원자원 연계 등 동상 지역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묵묵히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 지구와 완주군 건축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없이 행복하고 정감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길 바라고, 행정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는 108개 클럽 약 6391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35사단과 함께하는 합동 의료 진료 봉사사업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합동 결혼식 지원, 환경정화활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6>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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