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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구이면, “시원한 여름 밤 보내세요”
- 완주군 구이면, “시원한 여름 밤 보내세요” 저소득층 가구 여름 이불세트 지원 완주 구이면이 폭염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가구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에 나섰다. 3일 구이면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대상자 중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9가구에 여름용 이불세트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난 2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발굴한 통합사례관리대상자 25가구 중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19가구를 선정한 것으로 열대야에 불면증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더운 날씨에 더욱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가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적절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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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제3기 경천면 지사협 위원 발대식
- 완주군 제3기 경천면 지사협 위원 발대식 경천면 지사협 민간위원 18명 위촉장 수여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가 출범했다. 3일 경천면은 최근 공동위원장인 강향임 면장이 민간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간 경천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자연 연계로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최봉구 위원장은 “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게 됨에 감사드리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향임 면장은 “제2기 경천면 지사협 위원님들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제3기 위원님들께 경천면의 지역복지향상을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91>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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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장애인연합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힘 보태
- 완주군 장애인연합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힘 보태 50만원 기탁… 내달 14일 건립 목표 완주군 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을 보탰다. 2일 완주군은 완주군 장애인연합회가 최근 완주군을 찾아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앵자, 최광호)에 전달해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 평화의 소녀상건립 추진위원회는 오는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건립을 목표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덕연 회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동감하고, 기억하기 위해 세워지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작은 힘이지만 연합회에서도 뜻을 같이하고 힘을 보태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앵자 회장은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에서 건립활동과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소녀상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4>
- 작성일 : 2020-07-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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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이서면 반대위 “헬기소음 민원, 전주시 실질적 대책 내놓아야”
- 완주군 이서면 반대위 “헬기소음 민원, 전주시 실질적 대책 내놓아야” 전주항공대대의 완주군 이서면 상공 헬기운항 소음피해와 관련, 이서면 주민들이 전주시의 실질적인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완주군 주민 헬기소음 민원은 전주항공대대가 작년 1월 전주시 송천동에서 도도동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됐다. 국방부가 정한 헬기 항공노선이 기존의 김제·익산·전주 일부 상공을 지나는 것에서 갑자기 완주 이서면 마을 상공까지 추가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주항공대대의 완주군 상공 일방적 헬기운항과 관련, 완주군과 국방부· 전주시·반대위는 그동안 다섯 차례 회담을 갖고 대책 마련에 나섰고, 최근 국방부가 헬기 장주노선을 조정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서면 신기마을 상공을 운항하고 있어 심각한 소음피해에 시달리는 마을 주민들이 이주대책 수립 등 대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며 전주시에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달 25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항공대대 소음피해 민원과 관련한 ‘원 포인트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군 이서면 신기마을 주민들이 극심한 헬기소음 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전주시에서 주민들의 뜻과 의견에 따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에 대해 “장주노선이 어느 정도 조정된 만큼 완주 마을주민들을 위한 소음피해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겠다”고 말했지만, 신기마을 주민들은 “양 단체장 회담 이후에도 전주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주시의 미온적인 태도에 이서면 반대위는 “헬기소음 민원과 관련한 전주시의 해결방안 제시가 계속 지연될 경우 단체 활동도 불사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자칫 사태의 장기화마저 우려되고 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전주시가 처음부터 완주군·완주 주민들과 협의 없이 추진해온 사안인 만큼 이주대책을 포함해서 주민들의 뜻에 따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하루빨리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3>
- 작성일 : 2020-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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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분야 2관왕 달성
- 완주군,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분야 2관왕 달성 도내 징수업무 전반 종합평가서 완주군이 지방세, 세외수입 징수분야 2관왕을 달성했다. 2일 완주군은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20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2관왕’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외수입 징수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도세 및 시군세 징수율, 번호판 영치, 공매실적 등 8개 지표로 이뤄졌다. 완주군은 올해 지방세 650억원을 부과하고 609억원을 징수해 93.7%의 징수율과 상반기에 18억원의 체납세 정리 실적을 달성했다. 완주군의 이 같은 성과는 지난달 말까지 운영된 상반기 체납세 특별징수기간, 체납자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체계적인 체납처분, 군?읍면 합동징수 전담반 운영 및 고액체납자에 대한 책임징수 전담제 운영 등이 바탕됐다. 또한 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보조사업 추진에 있어 체납자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급을 제한하는 한편,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책자 배부 등 지방세 납부의식 향상을 위한 시책을 전개한 것도 금번 최우수상의 영예에 한 몫을 담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높은 납세의식과 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43>
- 작성일 : 2020-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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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청년 신체?정신건강까지 보듬다
- 완주군, 청년 신체?정신건강까지 보듬다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청년 포레스트’업무협약 체결 완주군이 청년들의 신체건강과 정신건강까지 보듬는다. 2일 완주군은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과 지난 1일 완주군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 포레스트’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으로 청년층 대상 사회서비스를 개발?제공하기 위해 설치 운영된 사업단이다. 사회적기업 ㈜휴먼제이앤씨에 위탁해 청년 포레스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춘 포레스트 사업은 도내 만19~39세 이하의 청년에게 청년들의 자존감 증진, 우울 감소, 스트레스 관리, 자아탐색, 취업역량강화, 신체건강 및 활력증진에 이르는 신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과 사업단은 업무 협약을 통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협약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완주군 청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 및 신체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고용 및 학업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정신 건강 상담과 개인 PT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심각한 청년실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사업단의 취업 및 진로 관련 특강, 고용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업단 관계자는 “완주군 지자체와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사례로 청년들을 위한 서비스 지원 사업을 다양한 기관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8>
- 작성일 : 2020-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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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시원寒 여름나기 팔 걷어붙여
- 완주군, 시원寒 여름나기 팔 걷어붙여 폭염기 안전망강화를 위한 취약 노인발굴 추진 완주군은 취약계층 노인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대비 어르신 보호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폭염대비 어르신 보호 특별대책은 하절기를 맞아 취약노인을 집중 발굴해 민·관 협력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것. 특히, 코로나19로 무더위쉼터, 경로당 등이 장기 휴관함에 따라 집에 홀로 있는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문제와 폭염으로 우려되는 신체적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군은 읍·면에서 조사된 취약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폭염 시에는 생활지원사를 통한 문자 안내 및 안부전화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완주안심콜 사업담당자는 대상자에게 문자발송을 통해 폭염 시 행동요령을 전달한다. 또한 민·관 복지자원의 적극적 발굴 및 연계를 통한 폭염에 취햑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거노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다가올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가장 큰 걱정이다”며 “군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폭염에 어르신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3>
- 작성일 : 2020-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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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어르신 맞춤 돌봄 호평
- 완주군 어르신 맞춤 돌봄 호평 식사 제대로 못하시는 어르신 틀니 지원 등 맞춤형 제공 완주군의 맞춤형 어르신 돌봄서비스가 호평받고 있다. 2일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최근 틀니가 없어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김모 어르신의 딱한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께 틀니를 지원했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은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받은 후원금 100만원과 관내 제일부부치과의 후원으로 어르신에게 틀니를 해드릴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가 어르신의 보호자가 되어 치과치료 뿐만 아니라 응급실 등을 동행하며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치과치료와 치료 이후 보살핌에 감동한 어르신은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완주군은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전담 수행기관 5개소를 지정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에게 전담사회복지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노인별 맞춤계획을 세워 생활지원사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어르신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다보니 만족감이 크다. 완주군 관계자는 “정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어르신에게 필요한 욕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지원하는 수행기관의 노고와 마음을 담아 어르신을 대하고 고민하는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2>
- 작성일 : 2020-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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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못난 자식들의 잔머리가 빚어낸 완주관광스토리
- 못난 자식들의 잔머리가 빚어낸 완주관광스토리 완주관광 명품화 관심몰이에 청년들의 아이디어 합세 2021~2022년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완주군 관광 컨텐츠가 더욱 젊어지고 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대학교에서 관광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완주군을 찾아 자신들이 직접 만든 완주 관광 콘텐츠를 제안해왔다. 단순히 이름난 명소를 찾아오는 것에 그치는 것에 아니라 완주를 공부하고, 완주의 관광 문화를 직접 제시하고 있는 것. 최근 완주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이 대학생들은 완주를 알면 알수록 숨은 비경과 역사, 체험까지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 직접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봤다고 했다.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자칭 ‘못난 자식들의 잔머리’ (박준형, 김광석, 김다슬, 김홍원, 이대열)팀은 ‘완주(完州)를 완주(完酒)하다’는 주제로 술 테마박물관을 중심으로 관광을 풀어냈다. 단순한 전시관람 형태가 아닌 교육과 경험 공간 놀이터로의 역할의 필요성을 제시한 이들은 술을 테마로 청춘의 ‘흥’과 ‘사랑’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자며 안주(安酒)zone, 저잣거리(지역주민zone), 낙주(樂酒)zone 등을 제안해 일선 공무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범수 지도교수(경기대 관광개발학과)는 “학생들 스스로 완주 관광자원에 대해서 연구해보겠다는 제안에 흔쾌히 허락했고,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감동받았다”며 “숨겨진 보물 같은 완주군의 관광자원에 재미난 스토리를 입히면 전국 최고의 관광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오는 8월말까지 매력적인 관광자원 테마 가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관광 트랜드와 감성 스토리를 담은 관광자원을 발굴해서 완주의 매력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1~2022년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는 완주군은 지난 달 기존 관광 대표브랜드로 선정한 완주 9경8품8미 재정비 등 관광자원 명품화와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관광 자문단, 군 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모여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3>
- 작성일 : 2020-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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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라태일 제30대 완주부군수 취임
- 라태일 제30대 완주부군수 취임 취임식 생략하고 실과소 방문… “대한민국 으뜸도시 도약 매진할 것” 제30대 라태일 신임 완주부군수가 1일 완주군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라 부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인사를 나누고, 각 실과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신임 라 부군수는 “완주군의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닦는 중요한 지점에서 자족도시 대도약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완주군을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지역으로 올려놓는데 힘껏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1963년생인 라 부군수는 1983년 9급 공채로 군산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2019년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 혁신성장정책과장 직무대리를 거친 후 서기관으로 승진해 전라북도 의회사무처 예산결산수석 전문위원으로 근무했으며, 이번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완주부군수에 임명됐다. 전임 정철우 완주군 부군수는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5>
- 작성일 : 2020-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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