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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이장·부녀회장, 정책연수비 전액 반납 솔선
- 완주군 이장·부녀회장, 정책연수비 전액 반납 솔선 완주군 지역리더 “위기 극복에 동참하자” 9천만 원 전액 반납 완주군 이장연합회(회장 황호년)와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강귀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정책 연수비 9천만 원을 전액 반납했다. 이장연합회는 지난 4월 이장연합회 회의 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경제회복에 힘을 보태자며 서둘러 예산 반납을 결정했으며, 새마을부녀연합회도 5월 연합회 회의에서 효율적인 예산 활용을 위해 예산 반납을 결정하였다. 정책 연수비 예산은 이달 3일부터 시작된 정례회 2차 추경예산에 반영해 삭감했으며, 반납된 예산은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으로 쓰기로 했다. 앞서 완주군과 군의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1차 재난지원금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주는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지난 5월에 발표한 바 있다. 황호년 이장연합회 회장과 강귀자 부녀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리더인 이장과 부녀회장께서 앞장서 정책연수비 반납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중추적인 리더로서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탬이 되는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4>
- 작성일 : 2020-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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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저소득가정 환경개선 나서
- 완주군 이서면 저소득가정 환경개선 나서 집 청소?방충망 지원 활동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승기, 윤대석)가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5일 이서면에 따르면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문리 소재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이서면 특화사업 ‘저소득가정 방충망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지원 및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정은 집 마당에 오랜 기간 못 쓰는 물건을 비롯해 집 안에 각종 생활 쓰레기를 쌓아놓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포함 총 25여명은 청소와 방충망 교체지원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승기 이서면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 작성일 : 2020-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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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소양면, 환경 점검반 운영
- 완주군 소양면, 환경 점검반 운영 도로변 불법현수막 제거, 노후간판 철거 요청 활동 완주군 소양면(면장 한신효)이 불법현수막과 노후간판을 제거하는 환경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5일 소양면은 관내 도로와 전봇대 등의 불법 현수막과 주변 상가 등에서 설치한 노후 간판 등이 안전문제를 야기하고, 미관을 해쳐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 점검반은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노후 간판 등을 설치한 상가에게 간판 철거를 요청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영농철을 맞아 마을별 대청소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도로변 잡초 및 풀 등도 제거하고 있다. 한신효 소양면장은 “완주군 문화관광 1번지로서의 소양면 이미지 쇄신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1>
- 작성일 : 2020-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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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재난지원금 두 배로 환원해 아이들 꿈 키워줘
- 재난지원금 두 배로 환원해 아이들 꿈 키워줘 완주군 삼례읍 삼봉21세기부동산, 그룹홈에 TV선물 완주군 삼례읍 삼봉21세기부동산 최평식(61세) 대표가 자신이 받은 재난지원금을 두 배로 환원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5일 삼례읍에 따르면 최 대표는 국가재난지원금과 완주군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원받은 기프트카드, 완주으뜸상품권 45만원에 현금 45만원을 더해 총 90만원을 삼례읍에 기탁해 2배로 나눴다. 이에 삼례읍은 그룹홈 아이들세상(원장 오순회) 아이들이 오래된 브라운관 TV를 보며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는 받고 있다는 소식을 최 대표에 전했고, 최대표는 TV교체에 쓰이면 좋겠다고 하면서 소중한 기부금은 아이들에게 돌아가게 됐다. 오순희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등교도 못하고 흐릿한 화면으로 수업 받는 모습이 마음에 걸렸는데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고 신나하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아이들이 더 큰 관심과 사랑으로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아이들을 위해 흔쾌히 후원해 준 최평식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 작성일 : 2020-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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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청년이 가르치고 배우는 ‘청년마을학교’ 추진
- 완주군, 청년이 가르치고 배우는 ‘청년마을학교’ 추진 ‘아임 티처(Im teacher)’프로그램 강사 모집 완주군이 청년들이 가르치고, 청년들이 배우는 ‘청년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5일 완주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교육 욕구를 충족시키고, 교육을 통한 청년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청년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따른 청년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의 청년마을학교는 강사와 학습자가 모두 완주군 청년으로 구성된 소규모 교육강좌를 활성화시켜 청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정착 기반 및 자립을 촉진시키는 사업이다. 청년강사 모집분야는 취·창업, 진로탐색, 자기개발, 경제, 문화, 예술, 어학, 교양, 체험 분야이며, 친목도모나 동호회 활동, 단순 체육강좌, 종교 및 정치성 강좌, 사적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강좌는 강사모집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으로는 완주군에 활동기반 및 생활하고자 하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강의 관련된 교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6개월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청년이다. 완주군은 청년강사 풀을 구성한 뒤 각각 5명 이상이 참여하는 소규모 그룹 강좌를 청년거점공간인 ‘플래닛완주’와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청년강사 모집기간은 7월말까지이며 지원서는 완주군청 6층 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강사로 섭외된 청년에게는 강좌당 최대 10시간의 강사료가 지급된다. 청년마을학교 사업의 ‘아임티처’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다음달부터 수시로 이뤄질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강사와 학습자가 청년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강의경험 및 참여활동을 지원해 청년이 살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7>
- 작성일 : 2020-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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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사회적경제과 “양파 수확 도왔어요”
- 완주군 사회적경제과 “양파 수확 도왔어요” 비봉면 농가 찾아 구슬땀 완주군 직원들이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5일 군청 사회적경제과 직원들과 중간지원조직 ‘소셜굿즈센터’ 직원 20여명은 비봉면 대상마을 양파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일손을 보탰다. 농가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농가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양파 수확에 동참해줘 작업을 수월하게 마쳤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한 직원들은 “코로나19로 더욱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사회적경제의 대표적 모범지역으로, 작년 사회적기업 육성 지자체 전국 1위, 제1호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선정 등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완주군 공동체 활성화 중간지원조직인 완주소셜굿즈센터와의 협업으로 완주형 사회적경제 모델인 ‘2025 소셜굿즈 플랜’ 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힘쓰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4>
- 작성일 : 2020-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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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국도정비 ‘순항’ 주민 안전·편의 높인다
- 완주군 국도정비 ‘순항’ 주민 안전·편의 높인다 병목?위험도로 정비사업 진행… 이서, 용진교차로 개선 박 차 완주군의 관내 국도 정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도와 편의를 높이고 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국도 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6단계 정비사업’이 순항 중이다. 익산국토관리청(전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완주지역 내 국도 개선사업은 ‘병목지점 및 위험도로 개선사업’ 2개 분야에 총 16개소로 총 523억원을 5개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투자한다. 사업추진 3년차인 올해 발주·추진하는 사업은 교차로 개선과 오르막차로 확보, 생태통로 설치 및 노면 배수개선 등 14개소에 150억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우선, 병목지점인 완주군 이서면 금평리의 이서교차로의 경우 총사업비 46억7천400만원을 투입해 입체교차로를 건설하게 되는데, 올해만 8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하게 된다. 위험도로인 완주군 용진면 용진교차로는 15억원의 사업비를 올해 전액 투입해 선형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완주군은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군민들의 일상생활 편익이 대폭 증진되고, 교통 편의와 기초생활 인프라 보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교통안전의 제일 요건 중 하나는 기존 국도의 위험요인 및 차량 이용자의 도로편리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며 “관내 국도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있는 익산국토관리청(전주국토관리사무소)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791>
- 작성일 : 2020-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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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전국 사업체조사 실시
- 완주군, 전국 사업체조사 실시 코로나 연기 끝에 일정확정… 29일까지 8442개 사업체 통계조사 완주군이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4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2020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체조사는 기존 2월에 실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2차례 일정변경 후 이번 6월 최종 일정을 확정해 실시하게 됐다. 전국사업체조사는 대규모 전수 통계조사로 조사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완주군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를 포함해 약 8442개 사업체다. 조사에서는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디지털 플랫폼 이용여부(신설) 등 11개 항목을 총 25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접을 통해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원의 현장 방문 조사가 원칙이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은 비대면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춘만 행정지원과장은 “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오직 통계작성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원의 마스크 착용, 응답자와 일정한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확정결과는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93>
- 작성일 : 2020-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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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국내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 완주 오픈식이 갖는 의미는?
- 국내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 완주 오픈식이 갖는 의미는? 완주 ‘수소 중심도시’ 각인, 거대비전 힘찬 출발점 국내 최대·최초 상징성, 수소 특화산업 육성 날개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출하대기장에서 3일 오후 2시에 송하진 도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완주 수소충전소’ 오픈식은 완주가 국내 수소산업의 중심지임을 각인하고 거대비전의 힘찬 출발점이란 의미를 갖는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작년 말에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된 완주군은 수소산업 기반을 완벽하게 갖춘 국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의 전주기(全周期) 산업 전후방 기업들과 각종 연구기관들이 대거 포진해 유기적인 가치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다 완주테크노밸리 2단지와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조성 등 드넓은 산업단지까지 확보하고 있어 미래 신수종 전략산업이 언제든지 거대비전을 펼칠 수 있는 곳이란 평이다. 수도권과 근접한 거리의 국토 정중앙에 위치한 완주군의 지리적 입지 조건도 수소 특화산업 육성의 적지라는 분석이다. 완벽한 입지를 자랑하는 완주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지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완주군의 ‘수소경제 중심도시’를 향한 발걸음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총 60억 원을 투자한 이곳의 충전능력은 국내 최대 규모인 시간당 110kg의 충전용량으로 건설됐으며, 1시간에 수소승용차 22대 또는 수소버스 3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자랑한다. 전국 최대 규모이자 전국 최초의 승용·상용차 충전소라는 중첩된 의미와 나름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날 행사는 수소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수소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꿈꾸는 완주군의 야심찬 출발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완주군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소 시범도시를 추진하고, 수소 특화단지 조성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수소 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축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소 시범도시’ 사업은 올해부터 향후 3년 동안 군비 72억5천만 원을 포함한 국도비 등 총 320억원을 투자, 주거와 교통, 인프라 관리, 기술과 지역산업 개발에 적극 나서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역경제 전문가들은 “완주군에 수소 산업군의 앵커기업, 즉 선도기업을 배치하고 연관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집적화되어 있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 오픈식은 이런 측면에서 여러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완주군의 수소산업 미래 비전은 전북도의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과 함께 1 플러스 1이 2가 아닌 3이 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29>
- 작성일 : 2020-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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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이서면 직원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완주군 이서면 직원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고추밭 잡초 제거 및 지주대 설치 작업 참여 완주군 이서면(면장 신승기)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팔을 걷었다. 4일 이서면은 지난 3일 직원 20여명이 관내 이덕재씨 고추밭(약2000㎡)을 찾아 잡초를 제거하고, 지주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더운 날씨 속에 일을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승기 면장은 “코로나19로 농촌은 일손 구하기가 힘든 실정이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9>
- 작성일 : 2020-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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