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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군 장병 여러분, 아름다운 꽃 보며 힘내세요”
- “군 장병 여러분, 아름다운 꽃 보며 힘내세요” 완주군, 관내 군부대 꽃묘 2500주 공급 완주군이 군 부대에 꽃묘를 전달해 장병들에게 활기를 선사했다. 28일 완주군은 메리골드, 백일홍 등 꽃묘 2500주를 관내 군부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군부대 꽃묘 공급은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군 장병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2012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장병들의 휴가와 외출이 자제되고 있어, 꽃묘가 감성함양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규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꽃을 심고 가꾸는 일을 통해 장병들의 심신안정과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27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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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2년연속 가족정책분야 국무총리 기관 표창
- 완주군, 2년연속 가족정책분야 국무총리 기관 표창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표창 받아 완주군이 2년 연속 가족정책 분야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특히, 올해 수상 기관 중 지자체로서는 완주군이 유일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28일 완주군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2020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족정책 운영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20 가정의 달 표창’은 가족분야 정책 발굴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크게 공헌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5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표창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완주군은 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공동육아 품앗이 사업을 추진하며 육아고민을 해결한 점, 100여명의 가족봉사단을 운영해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 확산에 이바지 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대도시에 비해 물적·인적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전시키려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과 함께 추진하고, 군민의 손에 의해 이행된 군민주도형 가족정책 사업이 뜻깊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과 소득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2017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최초 인증을 받은 뒤, 2019년 사업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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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만경강 일대 생태계 교란식물 뿌리 뽑는다
- 완주군, 만경강 일대 생태계 교란식물 뿌리 뽑는다 물참새피, 털물참새피 등 교란식물 집중 제거 완주군이 만경강을 중심으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를 적극 추진한다. 27일 완주군은 고유종의 서식공간 확보와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이나 습지 등 물가나 습기가 많은 지역에 무리지어 서식하는 물참새피와 털물참새피 등 수생 교란식물 퇴치에 집중한다. 벼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이 식물은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며 물속에 자란 줄기가 얽히면 유속이 상당한 경우에도 흘러내려가지 않고 군락을 유지하기 때문에 빠른 퇴치가 중요하다. 완주군은 만경강 수변을 중심으로 생태전문가, 해병전우회와 함께 꽃이 피고 번식이 시작되는 6월 전에 보트와 제거도구를 이용하여 완벽히 제거하겠다는 계획이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생태계 교란식물은 번식을 시작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교란식물 현황을 파악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제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6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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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골목상권 살리기 ‘디테일 행정’에 주민 환영
- 완주군, 골목상권 살리기 ‘디테일 행정’에 주민 환영 정부 재난지원금, 실 취지 맞춰 음식점도 분산 이용 적극 추진 6월부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강화된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도 모든 정책의 성패는 세부 사항까지 신경 쓰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톡톡 튀는 행정이라도 세세한 부문에서 주민의 욕구를 잘 읽어내야 성공할 수 있다. 완주군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맞춰 ‘착한 소비, 신속한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을 펼치며 작은 것까지 신경 쓰는 ‘디테일 행정’에 나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은 군청의 3개 국 직원들이 지역 내 3개 전통시장에 한 달에 3번 방문해 식사도 하고 장도 보자는 취지로 지난 13일부터 대대적으로 펼치는 캠페인이다. 완주군은 이 과정에서 자칫 이름 난 식당에 직원들이 몰릴 것을 우려해 부서별·팀별로 식당을 분산 이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래야 골목상권 살리기의 훈풍이 골고루 퍼질 수 있고, 나아가 숨어 있는 맛집도 발굴하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지역 내 음식점과 전통시장 점포 리스트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배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것까지 신경 쓰는 완주군의 디테일 행정에 3개 전통시장 내 100여 점포주와 지역 내 1천600여 음식점 주인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다. 50대의 K사장은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취지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보호하자는 취지”라며 “완주군에서 이런 취지에 맞게 모든 음식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식당 분산이용을 권장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또 매월 두 차례의 구내식당 휴무일에도 본청 직원 600여 명이 13개 읍면에 골고루 방문해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읍면 식당 사전예약’ 독려 등 세심한 주민 배려 행정에 나서고 있다. 군청 직원들도 다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작은 손이라도 거든다는 입장에서 불편보다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지 3년차의 L주무관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그 혜택이 한쪽으로 쏠린다면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완주’를 만들 수 없다”며 “이번 기회에 진짜 골목상권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맛집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자 6월 중에는 애향운동본부와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경제살리기 완주지역본부, 상가협의회 등 각 부서의 유관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계하는, 일종의 ‘강화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5>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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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식사문화 개선’ 주민 참여 유도 나선다
- 완주군, ‘식사문화 개선’ 주민 참여 유도 나선다 반찬 덜어먹기 등은 아직도 정착되지 않아 지속적 홍보키로 완주군이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보고 주민 참여 유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27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철우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식사문화 개선 방안 홍보와 여름철 피서객 방역지침 마련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철우 부군수는 이날 “국물 덜어먹기 등 식사문화 개선 방안이 어느 정도 정착되고 있음에도 반찬 덜어먹기 등은 아직 생활 속에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식생활 수칙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필요하다면 별도의 지원 대책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군수는 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31개 시설별 세부지침이 이달 6일 마련된 후 부처별 협의를 거쳐 세부지침이 추가됐다”며 “이에 맞춰 여름철 피서객 방역대책을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하고 지침 마련이 필요한 방문서비스, 은행지점 등 9개 세부지침을 추가로 수립했다. 방문 서비스의 경우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하고 전자결제 방식을 활용하며, 병·의원은 전화나 영상통화를 활용하는 등 방문면회를 자제하고 출입 시 증상여부 확인과 명부 작성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 다중이용시설 등의 에어컨 사용지침으로는 ▲실내공기가 재순환되고 환기와 바람세기에 주의하며 ▲환기가 가능한 시설은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되 최소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를 하고 ▲환기가 불가능한 밀폐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관리하고 최소 1일 1회 이상 소독을 해야 한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음식 덜어먹기’ 등 주민 참여형 식사문화 개선을 적극 유도하고 외식업체의 생활방역 실천을 적극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을 방문할 관광객과 피서객 등을 위한 방역대책도 사전에 입체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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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LX공간정보연구원, 완주군 이서면에 코로나 성금기탁
- LX공간정보연구원, 완주군 이서면에 코로나 성금기탁 “힘든 시기 같이 극복했으면”100만원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이 완주군 이서면에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전달했다. 27일 완주군 이서면은 LX공간정보연구원이 지난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LX공간정보연구원 관계자는 “적지만 매년 잊지 않고 기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힘든 시기를 같이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직원들이 코로나19 위기로 힘든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감사하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공간정보연구원은 지역 내 교통안전도우미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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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용진읍 주민들,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
- 완주군 용진읍 주민들, 자발적 환경정화 활동 목단마을 모정 환경정화 활동, 원간중마을 꽃묘 심기 완주군 용진읍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용진읍에 따르면 목단마을(이장 김현봉)에서는 지난주 마을 20여명이 모여 마을 모정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현봉 이장은 “그동안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농활동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싶어서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간중 마을(이장 김수철)에서도 주민 25여명이 메리골드, 백일홍, 페튜니아 꽃묘를 마을 모정 꽃밭에 심었다. 김수철 이장은 “10여년 간 마을 꽃 심기를 해왔는데, 올해 꽃 심기는 오랜만에 했던 야외활동이어서 더욱 뜻깊었고, 오늘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이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마을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해주신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민 분들과 용진읍이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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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 완주군 봉동읍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회원들 밑반찬 소외계층 전달해 완주군 봉동읍 새마을부녀회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위로의 손길을 전했다. 27일 봉동읍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6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행사에는 배추김치, 꽈리고추새우볶음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회원들이 마을별로 각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김부덕 부녀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전했다. 신국섭 봉동읍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에 따스한 온정을 정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5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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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집콕에 집밥’ 완주군 콘테스트로 ‘재미찾기’
- ‘집콕에 집밥’ 완주군 콘테스트로 ‘재미찾기’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활용 완주군이 집밥 콘테스트를 열어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활력을 선물했다. 27일 완주군은 지난 14일부터 열흘에 걸쳐 ‘영양플러스사업’의 보충식품을 활용한 건강밥상 콘테스트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보충식품을 알차게 활용한 요리사진을 공유해 활용도를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5월 가정의 달과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슬기로운 집콕 생활 활력소를 찾고, 가족애를 다지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플러스사업 밴드에 가입된 46가구가 참여해 이중 최우수 2가구, 우수 4가구, 장려 6가구를 참여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이서면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좋은 식품으로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어다”며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함께 식사해 무척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완주군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교육을 전면 취소하고, 가정에서 숙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면자료를 배부, 대체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보충식품배송, 식품수령과 보관과정에서 위생상의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영양취약 임산부·영유아를 위해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영양플러스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엄마와 쑥쑥 자라는 아이의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26>
- 작성일 : 2020-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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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코로나 직격탄 관광업체’ 마케팅 돕는다
- 완주군, ‘코로나 직격탄 관광업체’ 마케팅 돕는다 추경 편성해 관내 관광사업체 홍보비 지원 완주군이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해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27일 완주군은 이번 추경에 1억77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6월 중순까지 관광사업체 홍보마케팅지원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여행업과 야영장을 비롯한 관광객 이용시설업, 유원시설업, 한옥체험업 등으로 올 2월말 기준으로 완주군에 등록되어 있는 관광사업체가 해당된다. 단, 휴·폐업한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규모는 관광사업체 종사자수에 따라 250만원에서부터 4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동일업종 내 동일대표인 경우 1개 업체만 가능하고 홈페이지와 유튜브 제작, 전광판·배너·신문광고, 현수막·홍보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홍보마케팅 비용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위기를 극복하는 회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3>
- 작성일 : 2020-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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