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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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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사진(2).jpg
    보건·복지 정부재난지원금으로 학생위한 노트북 선물
    정부재난지원금으로 학생위한 노트북 선물 완주군 구이면 이길훈씨 “저소득층 학생 도움되길”   완주군 구이면에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22일 구이면은 지난 21일 상하보마을 주민인 이길훈씨가 정부재난지원금으로 구입한 노트북 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노트북이 저소득층 학생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씨가 기증한 노트북은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컴퓨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씨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매월 25만원씩을 정기기부 해오고 있는 등 아이들을 위한 사랑에 남다르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사용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정성을 담아 온정 넘치는 구이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2020-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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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문화의집사진.jpg
    주민행정 완주군 코로나 극복 ‘슬기로운 청소년 활동’ 가동
    완주군 코로나 극복 ‘슬기로운 청소년 활동’ 가동 ‘건강한 집콕’비대면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슬기로운 청소년활동’을 본격 가동한다.   22일 완주군은 청소년이용시설 등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청소년과의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비대면 활동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은 비대면 청소년 활동으로 ‘건강한 집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한 집콕은 ‘코로나 19 뿌셔뿌셔’, ‘완주퀴즈 온 더 블록’, ‘특별한 취미찾기’ 등 비대면 청소년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4월 20일, ‘코로나 19 뿌셔뿌셔’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착용할 수 있도록 키트를 배부하고, 온라인 방송으로 청소년과 함께 마스크를 만들며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추진하였다.     5월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 ‘특별한 취미찾기’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를 청소년과 함께 찾아보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에는 ‘완주 퀴즈 온 더 블록’을 진행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위원들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완주관내 모든 청소년이 참여하는 온라인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청소년 비대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코로나 예방부터 활동까지 청소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중하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 수련시설이 선도해 비대면 청소년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해야 한다”며 “청소년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활동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모든 활동을 기피하지 말고 슬기로운 비대면 활동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며 “청소년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참여와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62-7942>  
    2020-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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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면시니어클럽사진.jpg
    보건·복지 완주시니어클럽 고산면에 매주 반찬 후원한다
    완주시니어클럽 고산면에 매주 반찬 후원한다 복지허브화 사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완주군 고산면(면장 전진엽)이 완주시니어클럽(관장 최명선)과 고산면 복지허브화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고산면은 완주시니어클럽과의 협약으로 완주시니어클럽이 고산면 희망나눔가게에 매주 반찬 20팩을 정기후원 해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완주 시니어클럽은 지난 2007년 친환경방식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행복농장’이란 노인공동농장을 모태로 출발해 지난 10년 동안 반찬 가공, 김부각 제조, 즙 가공 등 지역특화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어르신들이 생산한 식재료를 활용한 농가 레스토랑 ‘새참수레’는 대표적인 고령자 친화형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5일 제3대 관장으로 취임한 최명선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민들에게 칭찬 받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전진엽 고산면장은 “후원자분들의 정성 어린 후원과 관심이 지역 소외계층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다양한 분야의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해 사각지대 없는 고산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2020-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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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용품지원사업(사진).jpg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첫 등교를 축하해요”
    완주군 이서면 “첫 등교를 축하해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등 입학 아동 학용품세트 선물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승기, 윤대석)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용품세트를 선물했다.     21일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입학 아동들에게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의 초등학교 입학자녀에게 이웃의 관심과 자원을 연계해 아동의 입학 선물로 학용품을 지원해주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져 진행됐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설레는 첫 등교가 되길 바라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희망찬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누고 보살피는 이서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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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환경정화1.jpg
    농업·산림 완주군 삼례읍 주민, 환경정화 활동 펼쳐
    완주군 삼례읍 주민, 환경정화 활동 펼쳐 임시주차장?주요도로변 불법쓰레기 수거     완주군 삼례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춘열)와 삼례읍(읍장 김동준)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21일 삼례읍주민자치위원회와 삼례읍 직원 30여명은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를 주제로 삼례읍 임시주차장 및 주요도로변 불법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삼례읍 임시주차장 및 주요도로변은 삼례시장을 찾는 소비자 등 유동인구가 많아 불법 쓰레기가 많은 지역으로 삼례읍에서 환경정화에 특별히 관리하고 있는 지역이다.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가꾸기’는 매달 삼례읍 관내 기관·단체 등과 삼례읍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삼례읍 주요 도로변 및 불법 쓰레기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김춘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자제해왔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삼례읍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삼례읍 지역발전 및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2>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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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공간사진.jpg
    주민행정 청년이 주인공인 완주 청년거점공간 ‘주목’
    청년이 주인공인 완주 청년거점공간 ‘주목’ 완주군, 플래닛완주 삼례,고산,이서 3개소 운영 활발   완주군의 대표적 청년정책 중 하나인 청년거점공간 운영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청년거점공간은 ‘청년세대가 공간을 중심으로 관계망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각 권역별로 청년들이 주축이 되는 거점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삼례, 고산, 이서 등 권역별로 거점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3개소 청년공간을 각각 ‘플래닛완주 1, 2, 3호점’으로 명명하고 있다.   플래닛완주란 ‘완주청년들의 새로운 공간, 새로운 세계’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플래닛완주1호 삼례점은 삼례시장 인근으로 확장이전을 준비 중이며, 플래닛완주2호 고산점은 올해부터 청년단체에게 위탁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플래닛완주3호 이서점은 민간의 청년공간에서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심사해서 프로그램 소요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들 공간에는 청년매니저가 상주하고 있는데 이들은 단순한 공간지킴이가 아닌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매니저는 지역청년들의 수요를 파악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공간을 찾는 청년에게 정책을 알리는 홍보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청년협의체인 청년정책이장단 회의 및 권역별 모임을 활발하게 진행시키고 있다.   공간매니저는 지역 청년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이들 청년들은 청년정책의 수혜자이자 수행자로 역량을 쌓고 있다. 군은 이들이 향후 지역사회 활동에 주체적인 참여자 및 문화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공간 중심으로 교류와 도전의 기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7>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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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경방문건강.jpg
    보건·복지 완주군, 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재개
    완주군, 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재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만성질환자?독거노인 등 대상 실시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지양했던 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재개한다.   21일 완주군은 오는 25일부터 방문요구도가 높은 건강취약 어르신의 대면 방문건강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대면 방문건강관리를 가급적 지양하고, 비대면 및 전화모니터링 방문건강관리로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관리를 해왔다.   완주톡을 활용한 투약알리미 비대면 서비스로 만성질환자 복약 관리를 꾸준히 해왔지만 건강취약 어르신의 대면 건강관리를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다고 판단, 대면 의료서비스를 재개한다.   우선 방문 전문 인력과 권역별 5개소 보건사업팀이 방문요구도가 높은 만성질환을 가진 독거노인 및 75세 이상 노인부부 가구에게 적합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총 6554가구 중 방문요구도가 높은 2169가구를 집중관리군(주 1회 관리)과 정기적 관리군(2~3개월 1회)으로 분류해 가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관리 내용으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 교육, 운동요법과 식이요법, 여름철 폭염대비, 감염병 예방 생활수칙 등이다.   방문건강관리팀은 페이스쉴더(안면보호용품임)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등에 철저를 기해 코로나19가 전파되지 않도록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한다.    최순례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항상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현미경 같이 꼼꼼하고 친절한 방문건강관리로 어르신들의 건강유지 및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52>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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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축산과_일손돕기.jpg
    농업·산림 코로나 농촌인력난 “우리가 도울게요”
    코로나 농촌인력난 “우리가 도울게요” 완주군, 포도 농장 찾아 일손 도와   완주군 농업축산과 직원들이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업축산과 직원 20여명이 지난 20일 봉동읍 율소리 소재 포도 농장에서 순지르기 농촌자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직원들은 3140㎡ 규모 7동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농장을 찾아 농장주로부터 10분간 순지르기 작업요령을 교육 받은 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포도 순지르기는 포도송이로 양분을 이동시켜 품질이 좋은 포도송이를 얻고자 하는 작업으로 제때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포도 품질이 저하되고 상품성이 떨어진다.   이에 완주군청 직원들은 농가가 적기에 순지르기를 할 수 있도록 일손을 보탰다.   김재열 경제산업국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시름을 덜어주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며 “농촌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인력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력상황실을 지난 3월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관내 3개 농협(삼례, 고산, 화산)에서 운영하는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와 농촌일자리플러스센터, 농촌일손돕기추진단 등과 연계해 현재까지 3800여명의 농촌부족인력을 지원했으며, 6월말까지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일손돕기 지원 창구가 개설돼 공공기관, 군부대, 법무부,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일손돕기 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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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혁신도시사진공모전.jpg
    문화·관광 완주군, 전북혁신도시 사진공모전 연다
    완주군, 전북혁신도시 사진공모전 연다 이전 공공기관?주민 생활?자연경관 등 주제, 누구나 응모 가능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사진공모전을 연다.   21일 완주군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쑥쑥 자란다! 전북혁신도시’를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생생한 활동모습과 지역주민의 생활상, 이서면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모습이다.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의 홍보관, 견학프로그램 등을 소재로 한 작품도 포함되는 만큼 각 공공기관들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역·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1인당 4점까지 가능하다.   이메일( wanjuphoto@daum.net )로 접수받으며, 파일형식은 JPG파일(3500픽셀 이상)이어야 한다.   공모 마감 후 공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품권 100만원), 은상 1점(상품권 50만원), 동상 3점(상품권 20만원) 입선 36점(상품권 10만원) 등 총 41점을 선정해 12월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전북혁신도시가 위치한 완주군을 전국에 홍보하는 마케팅 자료로 활용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쑥쑥 자란다! 전북혁신도시 사진공모전’에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과 지역주민을 비롯한 혁신도시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전북혁신도시의 발전상을 전국에 홍보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공영개발과 290-2897>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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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로경관사진.jpg
    문화·관광 “완주군 과학산업단지, 산책 즐겨요”
    “완주군 과학산업단지, 산책 즐겨요” 청완초등학교 주변 경관정비 마무리   완주군이 과학산업단지 내 청완초등학교 주변 경관정비를 마무리해 인근 근로자, 주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20일 최근 청완초등학교 도로변과 산책로에 개나리와 배롱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잡목과 고사목 등을 제거하는 등 전지 작업을 실시해 등괘산을 시작으로 청완초등학교, 센트럴카운티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정비했다.     군은 이번 경관 정비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들이 산업단지 내에서도 다양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명완 소장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들을 위한 아름답고 안전한 산책로를 만드는데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완주산업단지 290-3344>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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