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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힘내라 완주, 극복하자 코로나19”
- “힘내라 완주, 극복하자 코로나19”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응원 캠페인 전개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중하)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경제적, 심리적 위축상태에 있는 관내 지역 상가를 응원하고 나섰다.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지역 상가 300여 곳을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 영세 자영업자의 지친 마음을 달래 주는 싱그러운 화분을 전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다함께 극복하자는 ‘힘내라 완주’ 응원 메시지를 나눴다. 캠페인에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체 실무분과와 1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00여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삼례공설시장에서 닭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는 “코로나로 장사도 안되고 울적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활짝 핀 장미를 보니 우울했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졌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중하 위원장은 “힘든 시기지만 반려식물로 소소한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얻고 우울감을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이웃이 함께 한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 작성일 :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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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정부 재난지원금 인기...완주군 1만장 조기에 소진
- 정부 재난지원금 인기...완주군 1만장 조기에 소진 “선불카드 이달 27일부터 신청과 동시 지급합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20만 원짜리 선불카드로 단일화해 여러 장 지급하는 완주군의 주민 편익 대응이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가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역 내 신청 대상은 총 4만2,195가구로, 이 중에서 신용·체크카드 미소지자와 신용불량자 등 오프라인 신청 대상은 1만2,425가구(전체의 30%), 90억 원에 육박한다. 완주군은 주민들의 편익 차원에서 지난 18일부터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20만 원짜리 선불카드로 단일화해 신청과 동시에 지급, 둘째 날인 19일에 초기 확보물량 1만장(20억 원 물량)이 완전히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완주군 방안이 인기를 끈 배경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별 날짜지정 접수, 마스크 5부제 방식 접수, 사전 안내 등 지급 방법을 다양화한 데다 선불카드 지급도 20만 원짜리로 단일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완주군은 40만 원, 60만 원, 80만 원, 100만 원 등 고액 충전의 선불카드를 확보하지 않고 20만 원짜리로 단일화해 지급했다. 예컨대 8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3인 가족’의 경우 완주군에서는 20만 원짜리 선불카드 4장을 받아 서로 나눠 쓰는 장점을 갖고 있다. 완주군은 선도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초기 물량이 단 이틀 만에 소진되자 추가 선불카드 2만5,000장(70억 원 물량)을 최대한 빨리 확보, 오는 27일부터 지급을 재개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런 내용을 담은 긴급 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하고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주민 편익을 생각해 20만 원짜리 선불카드로 지급하다보니 초기 물량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됐다”며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선불카드를 최대한 빨리 확보해 오는 27일부터 다시 신청과 동시에 지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수급자 등 8,800여 가구(20%)에 대해선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다. 또 이달 11일부터 신청하는 신용·체크카드 소지자(1만8,000여 가구)에 대해서도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
- 작성일 :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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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온라인 미디어교육으로 주민과 만난다
- 완주, 온라인 미디어교육으로 주민과 만난다 완주미디어센터, 온라인교육부터 순차적 운영재개 코로나19로 시설운영이 중단됐던 완주미디어센터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온라인교육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미디어센터의 첫 사업은 온라인 미디어교육 시범사업이다.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주민들의 미디어활동을 지원하고, 코로나 이후 미디어교육의 방향성을 타진한다. 5월 말부터 6월까지 스마트폰 포토영상 제작 교육인 ‘스마트폰으로 담는 일상과 기억’과 태블릿PC로 그리는 ‘감성충전, 디지털 드로잉’을 진행한다. 디지털 드로잉 교육은 장비가 없어 수강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아이패드와 애플 아이펜슬을 교육기간 동안 수강생에게 무료로 빌려준다. 두 사업 모두 의사소통이 어려운 온라인교육의 한계를 최소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쌍방향 화상을 제공하는 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한다. 현재 사전접수가 마감되는 등 주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센터는 주민 호응도가 높은 만큼 하반기에도 동일한 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김주영 센터장은 “온라인교육은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완주군의 지리적 특성에 맞는 교육 방법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병윤 문화관광과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내고 점차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서두르지 않고 조금씩 주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온라인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려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미디어센터는 순차적 운영재개를 위해 실시간 방역과 체온체크 및 해외여행 이력 여부를 점검하고, 6월부터는 시골극장 콩씨네 등 상영프로그램 및 대면교육과 시민미디어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262-1895 완주미디어센터 사업팀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62-1895>
- 작성일 : 2020-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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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국가중요농업유산 완주생강 주민과 함께 관리한다
- 국가중요농업유산 완주생강 주민과 함께 관리한다 완주군-주민협의체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 자유관리 협약 완주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완주생강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완주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해 주민협의체인 (사)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대표 이용국)와 자율관리협약을 맺었다. 이번 자율관리협약은 완주군의 농업유산을 보전하고 관리함에 있어 완주군과 주민들과 함께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 계승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완주군은 주민협의체인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위원회는 전통농법에 대한 주민교육, 벤치마킹, 주민시범재배지 및 완주생강 경관농업 조성지 공동경작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농업유산 자문위원회(위원장 부군수 정철우)가 열려 조경, 생태, 민속학, 문화예술, 법률 분야별 전문가 등 17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농업유산자문위원회는 농업유산의 발전을 위한 방안과 완주생강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세계농업유산등재를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자문한다. 농업유산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정철우 부군수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유산 자문위원회를 통해 완주의 농업유산 정책과 방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687>
- 작성일 : 2020-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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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 농기계 지원 협력
- 완주군-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 농기계 지원 협력 농협 1억원 전달… 농산물 건조기?세척기?관리기 6월 중 지원 완료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가 완주군에 농기계사업비 일부를 지원했다. 20일 완주군은 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에서 소농, 고령농의 노동력을 경감하고, 농기계 구입비 절감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지역협력 사업 일환 중소형농업기계지원 사업비 1억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올해 3월 농촌인력의 노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4억원(군비 2억, 자부담 2억)을 투입해 관리기 등 5종 154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역협력 사업으로 지원될 중소형농업기계는 농산물 건조기, 농산물세척기, 관리기 등 3기종으로 완주군은 농번기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6월 중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와의 협력 사업이 농토피아 완주 건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영농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자체협력사업 중소형농업기계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290-3279)에 연락하면 된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9>
- 작성일 : 2020-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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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구이면, 면지 제작 준비 ‘착착’
- 완주군 구이면, 면지 제작 준비 ‘착착’ 내년 6월 집필완료 목표 기초자료 조사 박차 완주군 구이면(면장 송이목)이 면지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구이면은 면지 제작을 위해 마을의 유래, 전설, 풍습 등 마을의 잊혀져가는 발자취 찾기를 위해 마을별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면지 편찬사업 추진을 시작한 구이면 면지편찬위원회는 내년 6월 집필완료를 목표로 자료수집, 자료자문, 집필, 편집, 후원 등 면지 발간을 위한 20여명의 편찬위원을 구성해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있다. 이후 전문가들의 마을 탐문조사, 자료취합, 원고 집필 과정을 거쳐 편집, 교정 등을 통해 구이면의 향토문화 역사 대사전을 발간할 예정이다. 구이면지는 면의 역사적 근원과 환경, 생업, 교육, 종교, 문화재 등을 총망라한 역사적 종합 기록물로 이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해 후대에 남겨준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이번 구이면지는 후대에 남겨질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정확한 조사와 자료수집 등을 거쳐야 한다”며 “마을별 특성과 정체성을 살려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6>
- 작성일 : 2020-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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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산에 안긴 호수, 구이호수 둘레길 걸어보고서
- 산에 안긴 호수, 구이호수 둘레길 걸어보고서 “산과 호수를 품은 구이 명품 둘레길 놀러오세요 ” 완주군 구이면이 명품 둘레길로 뜨고 있다. 구이면 소재지와 술테마박물관, 모악호수마을을 빙 돌아 잇는 산에는 대숲과 소나무 숲길이 있고, 맑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산자락에 안긴 호수를 바라보며 걷다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특히나 코로나19 이후 구이호수 둘레길을 찾는 발걸음이 부쩍 늘어났다. 실내 운동 대신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덕분이다. 구이호수 둘레길은 계속해서 단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구이호수 둘레길 1단계 사업이 완공돼 8.8km 전구간이 개통됐다. 경관교량 81m, 횡단보도교 81m, 연결데크 56m, 수변데크 414m, 야자매트 1,027m, 안내판 60개소, 종합안내판 1개소 등 주민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이 완료된 덕분에 둘레길 걷는 것이 한결 편해졌다. 완주군은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파고라와 벤치, 전망대, 포토존 등을 확충하는 2단계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구이호수 둘레길을 찾는 분들이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꾸준히 둘레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6>
- 작성일 : 2020-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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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 화산면, 노인일자리 어르신 “선물꾸러미”
- 완주 화산면, 노인일자리 어르신 “선물꾸러미” 마스크·라면·생활용품 구성해 전달 완주군 화산면(면장 여기현)이 노인일자리 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19일 화산면은 지난 18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어르신을 위한 선물꾸러미 36개를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화산면이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면 마스크, 라면,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은 거리두기를 위해 3개조별로 나눠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일일 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두기 등의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더해 봄철 진드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를 우선 배부했다. 여기현 화산면장은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삶의 활기를 다시 찾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이 재개 된 만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7>
- 작성일 : 2020-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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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농어업회의소 협치농정 실현 다짐
- 완주군, 농어업회의소 협치농정 실현 다짐 박성일 군수와 정책간담회 열고 농업발전 협력키로 완주군이 농어업회의소와 협치농정을 다짐했다. 19일 완주군은 최근 박성일군수, 송병주 농어업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5개읍면 지회장,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농업발전 및 민관 협치농정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농어업회의소는 완주군에 농정사업 심사위원회 참여, 경축순환농업 관련 지원강화, 농어업회의소 운영비 지원, 농업관련 전수조사자료 제공 등 4가지 정책을 건의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정자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농정심사위 참여를 권유하고, 회의소 운영을 위한 사업비 지원 및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자료도 적극 공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경축순환농업을 농가에서 먼저 제안해 고무적이다”며 “구체적 사업구상을 제안하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부숙퇴비지원, 퇴비발효창고를 점차 확대해 나가면 수질오염총량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검토의사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이 상호보완적 관계로 협치행정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한편, 완주군 농어업회의소는 2015년 10월 농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이듬해 설립추진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2018년 8월에 설립됐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1>
- 작성일 : 2020-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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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구이면 “미래세대를 응원합니다”
- 완주군 구이면 “미래세대를 응원합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학생 5명 선발, 후원자 감사패도 전달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마·송이목)가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19일 구이면은 가정의 달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0 장학금 및 감사패 전달식’을 열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소외계층 및 조손?다문화가구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역 내 장학생 5명(초등학생 4명, 중학생 1명)을 선발했다. 전달식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계층 후원 사업에 힘써 온 국민가스대표 김인흠, 원평촌주민 김종오, 상하보주민 이길훈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멋진 미래를 향해 도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선도하며 따뜻한 관심으로 아름다운 기부를 해 주신 후원자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 작성일 : 2020-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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