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3950 페이지 1115 / 1395
게시물 검색
  • 용진읍노인일자리교육사진.jpg
    지역경제 완주군 용진읍 노인일자리 재개 “안전 최선”
    완주군 용진읍 노인일자리 재개 “안전 최선” 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진행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완주군 용진읍 노인일자리 사업이 재개됐다.   14일 용진읍은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2월초 코로나 19로 인해 잠정 중단이 됐다가 재개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진읍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최근 일자리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및 행동지침, 생활 속 교통안전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을 위한 활동비 으뜸상품권 지급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코로나19는 아직 종식되지 않았다”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 일자리사업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77>  
    2020-05-15 00:00:00
    MORE VIEW
  • 봉동읍화단가꾸기사진.jpg
    주민행정 완주 봉동읍 관문 회전로타리 봄 옷 입다
    완주 봉동읍 관문 회전로타리 봄 옷 입다 주민자치위원회 화단에 베고니아?맥문동 식재   완주군 봉동읍 관문인 봉동교 회전교차로가 봄 옷을 입었다.   14일 봉동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용운, 신국섭)는 지난 13일 회전교차로 원형 화단에 베고니아와 맥문동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단조성은 지난 1월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 주요안건으로 채택돼 이뤄진 것으로 회전교차로 화단 잡초제거와 주변 환경정비가 꾸준하게 진행돼 왔다.   이용운 주민자치위원원회 위원장은 “주민뿐만 아니라 우리 읍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봉동읍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지역의 관문인 회전교차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51>  
    2020-05-15 00:00:00
    MORE VIEW
  • 음압컨테이너.jpg
    보건·복지 선제적 방역 이름 떨친 완주군, 또 앞서가다
    선제적 방역 이름 떨친 완주군, 또 앞서가다 전국 최초 ‘2개 동 음압컨테이너 선별진료소’ 구축 폭염 등 상시 운영 가능하고 교차감염 예방도 효과적   선제적 방역으로 잘 알려진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진료동과 검사동 등 2개 동으로 이뤄진 ‘음압컨테이너 선별진료소’를 구축해 화제다. 무더위 등 혹서기는 물론 혹한기에도 사용 가능한 장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   완주군은 14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의 재유행과 장기화에 대응하고, 무더위 등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음압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를 선제적으로 제작해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음압시설은 시설 안의 기압을 외부보다 낮추어 병원체의 유출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시설을 말하며, 기존의 에어 텐트형 선별진료소는 교체됐다.     총 2개 동으로 이루진 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는 진료지원 시설 1동과 검체 채취시설과 흉부방사선 촬영이 가능한 검사시설 1동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동이 가능하고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9m×3m짜리 컨테이너를 ‘진료동’과 ‘검사동’ 등 2개 동으로 연결한 선별진료소는 전국에서도 최초이다.     특히 음압장비와 냉난방기, 이동형 X-레이 외에 의료진과 방문객이 분리된 아크릴 칸막이 등이 설치돼 외부환경에 자유로우며, 방문자와 의료진의 동선 분리로 교차 감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다가오는 여름철 더위에 대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의 근무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음압컨테이너 선별진료소 도입으로 고생하는 보건 의료진의 근무여건이 향상되고 의료진의 감염예방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감염병 예방의 안전망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71>  
    2020-05-15 00:00:00
    MORE VIEW
  • 혁신도시무인판매대1.jpg
    농업·산림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완주 로컬푸드로 상생 꾀한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완주 로컬푸드로 상생 꾀한다 국민연금공단 ? 농촌진흥청에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운영   완주군과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완주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상생발전을 꾀하고 있다.   14일 완주군은 로컬푸드를 통한 지역농업과의 상생발전 도모와 먹거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청사 내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기존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이어 올해 추가로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에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추가 운영한다.   국민연금공단 지하1층 구내식당 입구와 농촌진흥청 1층 휴게실 내 2곳에 로컬푸드 무인판매대 설치를 완료했으며,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같은 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청사 내에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로컬푸드 무인판매대에서는 완주로컬푸드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신선한 제철 농산물 등이 진열 판매돼 직원들 및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또한, 판매되지 못한 농산물은 완주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한 나눔 냉장고에 기부하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상생발전에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농산물의 대명사인 완주 로컬푸드가 앞장서서 소비자들의 안전한 밥상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3>  
    2020-05-15 00:00:00
    MORE VIEW
  • 아동친화도시벤치마킹사진.jpg
    주민행정 “아동친화도시 완주 배우자” 벤치마킹 쇄도
    “아동친화도시 완주 배우자” 벤치마킹 쇄도 경주?의왕?인천?서울 등 잇따라 찾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뜨고 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타 지자체에서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을 배우기 위한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13일 하루에만 경주시, 의왕시, 인천서구, 서울 도봉구 등 4개 지자체가 완주군을 찾았다.   경주시 서선자 시의원을 비롯한 아동청소년과 손창수과장, 의왕시청 여성아동과 이윤주 과장, 인천서구청 아동행복과 이은영 팀장, 서울 도봉구청 교육지원과 고은희 팀장 등 관계직원 17명이 방문해 선도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이끌고 있는 완주군을 배워갔다.   이 자리에서 홍문기 박사(교육아동복지과)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과정 및 완주형 아동친화도시 2.0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사업설명 이후에는 작은 소도시에서 아동친화도시 정책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주민과의 소통 방법 등 아동친화정책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   경주시 서선자 시의원은 “완주군은 올해 전국 두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고 2020년 아동친화도시 2.0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동권리가 실현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전국최초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 조성을 비롯해 실질적인 아동참여사업들이 선진사례로 꼽히고 있어 완주가 몹시 궁금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정철우 완주부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단체만의 힘이 아닌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완주군의 아동친화정책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아동의 의견을 실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2020-05-15 00:00:00
    MORE VIEW
  • 수자원공사.jpg
    보건·복지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 “코로나 함께 극복”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 “코로나 함께 극복” 완주군 고산면에 라면?국수 후원품 전달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지사장 문용관)가 완주군 고산면(면장 전진엽) 어르신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했다.   14일 고산면은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가 소외계층에 전해달라며 지난 13일 라면과 국수 각 20박스(1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았다.   후원품은 고산면 희망나눔가게에 정기후원하는 ㈜새롬식품에서 구입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번 나눔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수자원공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진엽 고산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모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데 수자원공사의 나눔으로 이웃들이 더욱 힘을 얻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고산면 성재리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는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생필품꾸러미 지원, 장학금 후원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2020-05-15 00:00:00
    MORE VIEW
  • 대한참전유공자사진.jpg
    보건·복지 “완주군을 응원합니다”
    “완주군을 응원합니다”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전북지부, 구운달걀 후원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전북지부(대표 임공택)가 완주군 삼례읍에 구운달걀 250판(25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12일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전북지부는 삼례읍을 찾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달걀을 후원했다.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전북지부는 매년 지속적으로 구운달걀을 후원해주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구운달걀은 코로나19로 인해 휴일과 밤낮 없이 격무에 시달리는 의료진과 보건소 직원들 및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전달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잠시 휴업했던 ‘한냇물 나눔가게’가 11일부터 운영함에 따라 나눔가게를 이용하는 관내 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임공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유난히 침체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특히나 어려운 이웃들은 누구보다 더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큰 힘을 실어줘 감사하고, 다 함께 행복한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한 곳까지 챙기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2020-05-14 00:00:00
    MORE VIEW
  • 보건·복지 전국 최초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한다
    전국 최초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한다 4인 가구 기준 40만원 추가 지급 결정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도내에서 가장 먼저 신속하게 지급한 완주군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해 비상한 관심을 끈다. 전국적으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한 것은 완주군이 처음이다.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군 의회(의장 최등원)의 요청에 따라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군과 의회가 긴급간담회를 지난 11일 열고,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소상공인·중소기업들의 경영난 심화로 자칫 지역경제의 성장잠재력마저 소진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전격 합의했다.   군과 군 의회는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발표 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추가지원이 필요한 경우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번에 그 약속대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것이다.   완주형 2차 지원금 규모는 4인 가구 기준 40만원, 총 93억원 규모로 6월 제1차 정례회 의결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완주군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군과 군 의회는 지난달에 4인 가구 기준 2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어, 이번 2차까지 더해지면 실제 완주군민 4인 가구는 총 6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사례는 전국 17개 광역단체는 물론 226개 기초단체에서도 유례가 없던 일로, 그동안 재원을 비축해 온 완주군의 예산긴축 노력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완주군은 2차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기존 사업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한편, ‘완주형 재난지원금’ 사용 지역을 관내로 한정하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복안이다.     ‘완주형 2차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원 대상은 5월 12일 0시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 지급방법은 완주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신속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기한은 9월 말로 제한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어 민생·경제 방역의 버팀목이 절실하다는 판단 아래 2차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등원 군의회 의장은 “지난달에 1차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적지 않았다”며 “이번 2차 지원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이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  
    2020-05-14 00:00:00
    MORE VIEW
  • 비봉노인일자리사진.jpg
    지역경제 완주군 비봉면 노인일자리사업 재개한다
    완주군 비봉면 노인일자리사업 재개한다 어르신 안전·방역지침 강화   완주군 비봉면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재개한다.   12일 완주군 비봉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1일 노인일자리사업 재개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안전 및 방역지침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난 2월 4일부터 중단됐다가 정부의 감염예방 단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     비봉면은 노인들의 일자리 제공에 앞서 사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하게 하고, 특히 노인들은 감염 위험도가 높은 만큼 근로시간 중 참여자 간 일정거리 유지, 전체 마스크착용, 매일 참여자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비봉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24명의 참여자가 5개 지역으로 나뉘어 12일부터 야외 활동 위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어르신들을 다시 뵙게 되어 너무 기쁘고 반갑지만 아직 긴장감을 늦출 수는 없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일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61>  
    2020-05-14 00:00:00
    MORE VIEW
  • 동상면산림보호원과함께.jpg
    농업·산림 완주군 동상면, 산림보호원 발대
    완주군 동상면, 산림보호원 발대 산림피해 예방 단속·계도활동   완주군 동상면이 산림보호원 발대식을 갖고, 산림 계도활동 의지를 다졌다.   12일 동상면은 산림보호원 12명에 대한 보호원증을 지난 11일 교부하고 산나물·산약초 채취 등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단속 및 계도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임산물 채취하는 경우 마을 자체적으로 계도활동을 했지만 산림보호원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산림소유자와 주민의 소득원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보호원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임산물 불법 채취가 이뤄졌던 구역에서 마을 이장 등 주민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산림의 훼손·오염 방지 및 계도, 불법 임산물채취 단속 및 계도, 산림병해충 예찰활동 등을 실시, 산림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이희수 동상면장은 “산림은 맑은 공기, 건강한 임산물을 제공하는 곳으로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3>  
    2020-05-14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