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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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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어버이날맞이물품전달식.JPG
    보건·복지 완주군, 어버이날 어르신 1300명에게 꽃을 달다
    완주군, 어버이날 어르신 1300명에게 꽃을 달다 3일간 카네이션?생필품키트 나눔     어버이날을 맞아 완주군에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감사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7일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어르신 1300여명에게 카네이션과 생필품키트(1300만원 상당)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생필품 키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으로 구성됐다. 카네이션은 생활지원사 132명이 어르신 댁을 방문해 전달한다. 생활지원사는 키트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건강 및 안부를 살피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자녀가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받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사진을 촬영해 자녀들에게 전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해 어르신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답답해하셨는데, 모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주민들과 가족처럼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의 온정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말벗이 되어주는 지킴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완주군에서도 어르신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3>  
    2020-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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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사랑愛 감사愛”
    완주군 봉동읍 “사랑愛 감사愛”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떡?꽃 전달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7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제1회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가정의 달 ‘가정의 달, 홀몸어르신 사랑愛떡·감사愛꽃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관내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이웃 간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떡과 꽃을 담은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회의에서 2019년 협의체 활동실적 및 회계보고를 시작으로, 2020년 추진사업과 운영 세칙 개정을 논의했다.     김종년 위원장은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웃간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사회적 우울감 등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 간의 유대강화로 함께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상시적으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2020-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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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초·중학교 입학 전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
    완주군, 초·중학교 입학 전 예방접종 확인사업 실시 “집단생활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해야”   완주군이 입학을 앞두고 있는 초중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초등학생은 4종(DTaP, IPV, MMR, 일본뇌염), 중학생은 3종(Tdap, 일본뇌염, 자궁경부암)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남학생 Tdap, 일본뇌염)     예방접종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학생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등교 전까지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경우 감염병 확산 및 전파에 취약한 만큼,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마친 후 입학해야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최순례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방역으로 전환하고 5,6월 중 오프라인 개학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개학 전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중학교 예방접종 확인사업 관련 문의는 완주군 보건소(290-3049,3050)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42>  
    2020-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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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같은밥상1.jpg
    지역경제 “다문화여성들이 준비한 ‘보물 같은 밥상’ 맛보세요”
    “다문화여성들이 준비한 ‘보물 같은 밥상’ 맛보세요” 완주 청년키움식당 다문화여성 창업 도전… 베트남 음식?한식 선보여     완주 청년키움식당에서 다문화여성들이 외식창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에 참가하는 완주지역 다문화여성들은 청년키움식당 2차팀으로 ‘보물 같은 밥상’이라는 팀명으로 앞으로 2개월간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을 운영하게 된다.   이 팀은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을 받아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을 메뉴와 자국의 음식을 함께 제공한다.     이들이 선보이는 메뉴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김치찌개, 김치볶음밥과 김밥&라면, 쌀국수&반미 세트메뉴다.     특히 베트남 샌드위치인 반미와 베트남 커피메뉴를 점심식사 이후에도 까페 형태로 판매해 메뉴 및 포장판매에 대한 창업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외식창업에 도전하는 다문화여성팀 대표 이하은(32세)씨는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살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한식도 배우고 베트남 음식도 같이 준비해서 손님들에게 보물 같은 밥상을 차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윤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장은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이 ‘보물 같은 밥상’ 팀을 통해서 완주 지역의 다문화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문화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유통공사의 지원을 받아 완주군과 컨소시엄으로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팀 85명이 인큐베이팅을 받아 협동조합 창업 1팀, 개인창업 4팀, 취업 17명의 성과를 올렸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2020-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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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 직원들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 펼친다
    완주군 직원들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 펼친다 3개 국 직원, 3개 전통시장서 5월 중 3회 점심 먹고 장 보기 캠페인   코로나19로 침체의 늪에 빠진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완주군이 3개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3개 전통시장 장날에 매달 3회 점심을 먹고 장을 보는, ‘완주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을 적극 펼친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틀 전에 ‘지역경제 활성화TF’ 회의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각 분야별 지역경제 회생 방안을 강도 높게 논의했다.   완주군은 이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 직원 참여 방안’과 관련해 5월 중 군청 3개 국(局) 직원들이 삼례와 봉동·고산 등 3개 전통시장 장날에 돌아가며 한 달에 3번 방문해 점심도 먹고 장을 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완주군 전통시장 3곳은 매달 특정날짜에 맞춰 5일장을 운영하고 있어, 군청 3개 국 직원들이 돌아가며 이 날짜에 맞춰 장날에 점심도 먹고 장도 본다는 구상이다. 예컨대 삼례 전통시장은 매달 날짜의 끝자리가 3일과 8일에, 고산 시장은 4일과 9일에, 봉동 시장은 5일과 10일에 각각 5일장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복지국의 7개 과 240여 명의 직원들은 이달 13일 문을 여는 삼례 5일장에서 점심을 먹고 장을 보고, 20일에는 봉동 5일장을, 29일에는 고산 5일장을 각각 방문하게 된다.     이와 똑같은 형식으로 경제산업국 6개 과 120여 명 직원들도 14일(고산)과 18일(삼례), 25일(봉동) 등 3번 전통시장에서 식사도 하고 장도 보게 되며, 건설안전국 5개 과 직원들도 15일(봉동)과 19일(고산), 28일(삼례) 세 차례 전통시장을 찾게 된다.   완주군은 3개 국 600여 전 직원들이 장날에 점심을 먹고 장을 보는 등 1인당 1만5천 원 가량 소비할 경우 매달 8천만~1억 원 가량의 소비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초단체에서 1회성 장보기 행사가 아니라 장날마다 부서별로 돌아가며 점심도 먹고 필요한 물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은 흔하지 않아, 완주군의 골목상권 활성화 3-3-3 운동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풀뿌리를 이루는 아주 중요한 완주경제의 주체”라며 “이 분들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각한 매출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전 직원들이 골목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 활성화,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도 이웃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장 보기에 적극 나서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5>  
    2020-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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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양카네이션1.jpg
    보건·복지 완주군 소양면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완주군 소양면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소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어르신 카네이션?선물 전달   완주군 소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신효, 유정희)가 관내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6일 소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130명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 어버이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희망지기(명예사회복지공무원)는 집집마다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안에서만 주로 활동하며, 적적한 시간을 보냈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방문을 받은 어르신들은 “예전만큼 자녀들도 부모에 대한 고마움을 덜 느끼는 것 같아, 때로는 서글픈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신효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께 위로와 소소한 기쁨,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82>  
    2020-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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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산내들어린이집성금기탁.JPG
    보건·복지 완주군 산내들 어린이집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해요”
    완주군 산내들 어린이집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해요” 어린이날 나눔장터 열어 기부… “아이들 주는 사랑 배우게 하고 싶어”   완주군 산내들 어린이집(원장 장윤정)이 어린이날에 연 나눔장터 수익금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기탁했다.   6일 산내들 어린이집은 삼례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종식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성금 22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부금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학부모의 협조로 중고물품과 성금을 기증받아 십시일반 모았다.   장윤정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군에서 어린이집 방역소독과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 해줘 어려운 위기를 잘 극복했다”며 “아이들에게 받기만 하는 사랑이 아닌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을 해주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어린이집 휴원 연장과 긴급 보육의 어려운 여건임에도 소중한 나눔을 해줘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방역물품이 꼭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지원되도록 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2020-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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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어린이날 선물 치킨이 도착했어요”
    “어린이날 선물 치킨이 도착했어요” 완주 봉동읍 디디치킨 치킨 후원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소재한 디디치킨·피자스쿨(대표 하은숙)이 어린이들을 위해 치킨을 선물했다.   6일 봉동읍에 따르면 지난 5일 디디치킨·피자스쿨이 어린이날을 맞아 맛있는 치킨 30마리를 봉동읍 맞춤형복지팀에 후원했다.     전달받은 치킨은 저소득층 아동이 있는 가구에 지원됐다.   디디치킨·피자스쿨 하은숙대표는 “어려운 집안형편으로 외식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디디치킨·피자스쿨은 지난해부터 매달 꾸준히 20~30여마리 치킨을 후원해 지속적인 나눔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6>  
    2020-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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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보여행착수보고회.jpg
    문화·관광 완주군, 지자체 최초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준비 ‘착착’
    완주군, 지자체 최초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준비 ‘착착’ 문체부 공모선정… 전국 지자체 모델로 확산예정   완주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보여행자를 위한 표준 관광안내체계를 구축을 위한 2단계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6일 완주군은 지난해 관광안내판 디자인 확정에 이어 관광안내판을 제작, 설치하는 2단계 사업 착수보고회를 지난 4일 가졌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단계사업에서 확정된 5종의 디자인과 100여개의 관광안내판 설치지점을 기준으로 전면 재조사를 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설치지점을 확정하고, 주요 관광지인 삼례읍, 소양면, 구이면에 관광안내판을 제작, 설치한다.   특히, 안내판에는 야간관광객을 위한 태양광 등 최신 조명도 설치된다.   국내 최초 IoT기반 태양광 실시간 원격모니터링과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관광안내 맵 지원 서비스를 탑재해 구축할 계획이다.   전영선 행정복지국장은 “스마트 관광시대에 부응하는 선도적인 개별 관광객 편의서비스를 위해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사업이 완성도 있게 마무리 되도록 추진하겠다”며 “오는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완성된 모델이 전국 지자체에 확산될 예정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4>  
    2020-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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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산개발반대.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이장연합회 석산개발 반대 뜻 표명
    완주군 이장연합회 석산개발 반대 뜻 표명 완주군 이장연합회(회장 황호년)가 석산개발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다.   4일 완주군 이장연합회는 최근 완주군청에서 “만경강 발원샘이 있는 동상면에 최근 석산 개발 움직임이 있어 완주군민을 대표해 개발반대 의지를 알리고자 결의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의문을 통해 이장연합회는 “10만 완주군민 삶의 근원인 만경강 밤샘이 위치한 청정지역 동상면 밤티 마을에, 최근 지역기업이 석산 개발 움직임을 보인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 완주군민을 대표해 완주군 이장연합회 회장들은 밤티마을 일원의 석산개발은 절대 불가함을 결연하게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만경강 밤샘과 고종시 곶감이 생산되는 청정지역 동상면의 생태계와 주민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석산개발 반대운동에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황호년 이장연합회장은 “지금도 주민들은 무분별한 석산개발로 인한 환경훼손과 수질오염 등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고 있다”며 “동상면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청정지역으로 완주군 이장연합회는 주민 피해가 없도록 석산개발 움직임에 대해 한 뜻으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4>    
    2020-05-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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