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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식품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 선정
- 완주군 식품안전관리분야 우수기관 선정 식중독 예방교육 강화ㆍ취약지역 위생서비스 상향 성과 완주군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여받았다. 30일 완주군은 2019년 전라북도 식품안전관리 분야 수행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 유통식품 수거검사, 식품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점검, 식품제조업소의 위생식품 유통차단, 부정불량식품 근절 등 식중독 식품안전사고 예방사업에 대해 이뤄졌다. 완주군은 매년 식품안전정책을 수립하고 식중독 예방과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부정·불량식품 차단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전통시장, 고속도로 휴게실, 관광지, 학교주변 등 취약지역에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유통식품 수거검사와 철저한 지도 관리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대폭 상향 시켰다. 이외에도 관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시 사전 위생 점검과 친절 및 위생서비스 교육 등 식중독 취약업소 대한 정기적인 관리 등 전반적인 식품위생관리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로컬푸드 1번지인 우리 완주군 명성에 걸맞은 아름답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위생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703>
- 작성일 : 2020-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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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1년에 540권 ‘책 읽은 가족’ 선정
- 완주군, 1년에 540권 ‘책 읽은 가족’ 선정 김해자ㆍ정필조씨 5인 가족 인증서 현판 수여 1년간 총 540권의 책을 대출한 가족이 ‘2019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됐다. 30일 완주군립 삼례도서관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540권의 책을 대출한 김해자, 정필조 씨 5인 가족(삼례도서관 회원)을 ‘2019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족에게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책 읽는 가족은 도서관 이용과 대출 실적이 우수한 가족을 대상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제고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의 공공도서관이 주관하고 있다.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정재웅(자녀) 학생은 “친구들이랑 선생님께도 자랑하고 싶다”며 “주말마다 도서관을 가야겠다는 목적이 생겼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해자(어머니)씨는 “세 아이들을 데리고 꾸준히 도서관을 이용하다보니 이런 날이 온 것 같다”며 “막내아들이 우리 가족 중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다. 가족 모두가 책으로 하나 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도서관은 가장 안전한 시민의 학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족들이 도서관 안에서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3>
- 작성일 : 2020-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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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2019년 공모사업 822억 확보
- 완주군, 2019년 공모사업 822억 확보 도농복합 자족도시 달성 탄력… 사상 최초 800억원 대 달성 수소시범도시 선정으로 새로운 경제동력을 갖춘 완주군이 올해 공모사업에서만 822억원을 확보, 도농복합 자족도시 달성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완주군은 올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에서 총 91건 82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은 2019년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역개발 프로젝트 확충, 지역숙원 해소에 중점을 두고 공모사업에 대응해왔다. 이에 따라 123개사업 2762억원 규모의 사업을 연중 발굴하고, 단계별 전략적 대응을 통해 12월 현재 기준 91건, 총사업비 1,397억원(국도비 822억원) 확보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박성일 군수가 부처를 오가며 직접 챙긴 주민 삶의 질, 농업분야, 수소시범도시 사업 전체가 사업비 확보에 성공하면서 박 군수의 활동과 리더십도 주목받고 있다. 먼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정에 노력을 기울여온 봉동 농촌중심지 활성화, 화산기초생활 거점 육성, 상관면 도시재생 사업이 잇따라 공모에 선정되며 향후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중심지거점 공간 육성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년여 준비 끝에 결실을 맺은 봉동생강 국가농업유산 지정(농촌 다원적 활용사업)은 민관의 유기적 협력이 빛을 발했다. 지역 농업인과 대학교수 등 민간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부처단계에서 군과 지역 정치권이 총력을 기울이면서 전국에서 13번째로 국가농업유산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향후 군은 농업유산의 체계적 정비와 관광 자원화 및 완주생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완주-전주 수소 시범도시 선정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국도비 175억원 확보와 함께 완주가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하며 국가 전략산업인 수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완주군은 그간 정부 수소산업 확산계획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전국최초 수소상용차 전용충전소 설치를 확정하고 국토교통위 소속인 안호영 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춰왔으며, 수소경제 마스터 플랜수립을 전주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시범도시에 선정되게 됐다. 또한 문체부 문화도시에도 지정되면서 국비100억원을 확보,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지난 2018년부터 문화도시 예비사업인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고,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재)완주문화재단과의 유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받게 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신속한 동향파악과 사업 타당성 용역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며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온 것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위한 국가예산 발굴 및 확보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3>
- 작성일 : 2020-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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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를 지켜줘 다둥아!!!」 제1회 완주다둥이 행복 축제 성황
- 「완주를 지켜줘 다둥아!!!」 제1회 완주다둥이 행복 축제 성황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완주” 만들기를 위한 출산장려 지원 행사 지난 28일(토) 다둥이 40가정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를 지켜줘 다둥아!!」‘제1회 완주다둥이 행복축제?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인) 주관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완주” 만들기를 위한 출산장려 문화 조성사업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식전공연, 다자녀 모범가정 포상, 가족사진액자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둥이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아울러 다둥이 가족을 위하여 현대자동차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랑드리봉사단에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해 주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다둥이 가족의 학비지원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에서는 학령기 자녀가 많은 다둥이 가족을 위해서 15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사랑드리봉사단에서는 노트북2대와 문구세트를 후원해 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다둥이 가족 아빠 권00은 “완주에서 다둥이 가정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고, 다둥이 가정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김인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녀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훈훈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에 많은 다둥이 가족들이 참여해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일깨우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족들이 더 즐겁고 행복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세상, ‘으뜸 완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20-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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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사리> 발간
-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사리> 발간 하반기 활동현황?후원처 소식?복지정보 등 담겨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동사항을 담은 소식지 <고사리>(고산면 사람들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다. 30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고사리는 올 하반기 추진해온 활동현황과 희망나눔가게 후원처 소식, 김장김치 나눔캠페인, 복지정보 등이 담겨있다. 소식지 발간은 ‘미디어공동체 완두콩(대표 이용규)’에서 편집과 제작 및 발간비용까지 전액 후원했다. <고사리는> 희망나눔가게 후원자, 각 마을 경로당, 유관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전진엽 고산면장(공공위원장)은 “고사리를 통해 이웃들의 훈훈한 나눔 활동을 공유해 겨울철 면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1°C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26명의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희망나눔가게 운영, 소통 국화빵 나들이, 저소득가구 밑반찬 나눔, 찾아가는 길거리 캠페인, 특화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 작성일 : 2020-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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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회 연말사랑나눔 기부
-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회 연말사랑나눔 기부 사랑나눔행사 통해 이불ㆍ난방유ㆍ쌀 전달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회(회장 남권희) 연말 사랑나눔행사를 열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30일 고산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나기에 필요한 이불 및 난방유를 지원하는 ‘2019 고산면 주민자치회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고산면 주민자치위원들은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외에도 쌀 40포대를 준비해 각 마을 경로당에 기부했다. 전진엽 고산면장은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고산을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6>
- 작성일 : 2020-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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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생활용품 전달
- 완주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생활용품 전달 “따뜻한 연말연시 되길” 완주군 경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분이)가 생활용품을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30일 경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경로당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독거노인들의 애환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박분이 부녀연합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물품을 전해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정순 경천면장은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경천면을 만들기 위해 늘 주변 이웃을 살피는 경천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희망을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2>
- 작성일 : 2020-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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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5개 기관장 완주명예군민 됐다
- 5개 기관장 완주명예군민 됐다 박재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등 5명 명예군민증 수여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5개 기관장에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지난 26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박재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이용범 국립농업과학원장, 황정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 오춘영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장, 김학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에게 완주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완주군 명예군민증은 완주군정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공로할 것으로 기대되는 완주군 이외 지역 출신 내외국민, 해외교포에 대해 그 간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어 지역의 후원자로써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구내식당에 로컬푸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박재민 원장은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 중 지역의 시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소속 농업분야 연구기관들은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지원과 농업 현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강화를 위해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완주군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전북지역의 문화재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으로 올해 7월 설립되어 10월에 개소했다. 오춘영 소장은 초대소장으로 앞으로 전라북도와 완주의 문화가치 발굴과 역사 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접점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도내 농업인의 농가소득향상을 목표로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는 미래농업에 역점을 두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의 협력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의 명예군민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지역의 경제활성화와 농업, 역사발전을 위한 중요한 유관기관장으로서 완주군정에 앞으로도 더 큰 애정을 가져주시고, 어디를 가든 완주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여 적극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명예군민증을 받은 기관장들은 “완주군 명예군민이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4>
- 작성일 : 2020-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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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붕어빵 나눔
-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붕어빵 나눔 따뜻한 붕어빵 구우며 복지 홍보도 병행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여기현, 김병윤)가 지역주민들에게 붕어빵 나눔을 행사를 진행했다. 27일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학생 및 주민들에게 붕어빵을 구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붕어빵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 작성일 : 2020-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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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상관면 동절기 경로당 안전 만전
- 완주군 상관면 동절기 경로당 안전 만전 지도점검 시행… 생활안전 관심 당부 완주군 상관면이 동절기 경로당 지도점검을 통해 어르신 안전을 챙기고 있다. 27일 상관면은 이달 초 내아경로당을 시작으로 동절기 경로당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에는 동절기 공동생활을 시행하는 산정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안전 및 동절기 공동생활을 점검했다. 동절기 공동생활은 12월부터 3개월간 시행되는 경로당 지원 사업으로 21개소 경로당 중에 현재 10곳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번 방문으로 화재발생 및 가스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하고 특히 독거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에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마을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설 담당자와 마을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여기현 면장은 “농한기동안 동절기 공동생활이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만남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직접 현장에서 청취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고려해 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6>
- 작성일 : 2020-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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