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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다문화 소통공간 ‘다가온’ 개소
- 완주 다문화 소통공간 ‘다가온’ 개소 복권기금 공모사업 선정 삼례읍에 문 열어 완주군 다문화가족들의 교류 소통공간 ‘완주다가온(ON)’이 문을 열었다. 16일 완주군은 삼례읍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의회의장등 내빈과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완주다가온(ON)’ 개소식을 열었다. 지난 5월 여성가족부의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소된 ‘다가온’의 명칭은 ‘다문화가족이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에 다가오자’는 의미를 담았다. 현재 완주군에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용진읍 소재)가 있지만 지리적 여건상 접근이 힘든 삼례인근 주민들을 위해 다가온을 개소하게 됐다. 또한, 거점 사업장 필요와 기존 글로벌마을학당 사업장의 노후로 다문화 시설의 요구가 있어왔다. 앞으로 다가온은 결혼이주여성 자조활동, 자녀돌봄지원, 다문화-비다문화자녀 소통교류 프로그램, 부모통합 교류프로그램 등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인 센터장은 “다문화가정들이 완주다가온(ON)을 통해서 문화와 삶을 함께 나누고 교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다문화가족들의 소통공간인 다가온 개소로 다문화 가족과 지역사회가 하나되는 행복이 넘치는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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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주민 삶의 질 향상시킬 ‘이서문화체육센터’ 개관하다
- 주민 삶의 질 향상시킬 ‘이서문화체육센터’ 개관하다 이서문화체육센터?청소년문화의 집 개관식… 수영장ㆍ배드민턴 코트 갖춰 완주군 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상승시킬 ‘이서 문화체육센터?청소년 문화의 집’이 개관했다. 13일 완주군은 이서면 삼우중 인근에 신축을 마친 이서 문화체육센터?청소년문화의 집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최등원 완주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이서 풍물패 터밟기, 색소폰공연, 완주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개관 기념식,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이서 문화체육센터?청소년문화의 집은 민선7기 공약 중 하나인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돼 지난해 첫 삽을 떴다. 연면적 2998㎡, 2개동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이서 문화체육센터에는 실내 수영장과 배드민턴 코트, 요가실, 다목적 운동실, 주민 휴게실이 배치됐으며, 청소년들의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청소년문화의 집은 자치활동실, 책 쉼터, 카페, 상담실, 강의실이 갖춰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체육,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체육공원과 290-2633>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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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완주군 이서면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십시일반 후원자 감사의 날’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대석, 공공위원장 신승기)가 후원자 감사의 밤을 열었다. 13일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물품과 마음을 나눠준 후원자들을 초청해 ‘십시일반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후원자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면서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후원행사에 참석한 한 후원자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도 실제 행동을 취하기는 쉽지 않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됐다”며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어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올 한해 함께 해주신 후원자분들께 직접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행사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협의체가 어떻게 가야할지 함께 고민 할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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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 상인들, 대둔산 환경정비 나서
- 완주 상인들, 대둔산 환경정비 나서 대둔산상가번영회 국화 100주 식재 낙엽정리 완주 대둔산의 상인들이 대둔산도립공원 환경정비에 나섰다. 13일 완주군 운주면에 따르면 대둔산상가번영회(회장 이왕영)는 최근 회원 10여 명이 아침 일찍부터 모여 2시간가량 대둔산도립공원 입구 화단 가꾸기를 진행했다. 지난봄부터 꾸준히 화단 꽃묘식재 및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해 온 상가번영회는 이번에는 국화 100주를 식재하고 주변 낙엽정리를 했다. 이왕영 회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대둔산을 위해 겨울에도 번영회원들이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상가번영회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대둔산의 아름다움이 유지되고 있다”며 “무척 감사드리고, 완주군도 대둔산 관리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9>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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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상관면주민자치위, 후원물품 전달
- 완주 상관면주민자치위, 후원물품 전달 나눔장터 행사 수익금으로 200여만원 상당 이웃 전해 완주군 상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기몽)가 연말을 맞아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13일 상관면은 상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기몽)가 지난 3월 ‘나눔장터’ 행사 수익금으로 27가구에 쌀, 라면, 김, 화장지 등 200여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홀몸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평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맞을 수 있게 됐다. 이기몽 자치위원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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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삼례동부교회, 성탄절 이웃 사랑
- 완주 삼례동부교회, 성탄절 이웃 사랑 1년간 모은 성금으로 쌀·라면 기부 완주군 삼례읍의 삼례동부교회(담임목사 김요환)가 성탄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사랑을 선사했다. 13일 삼례읍은 삼례동부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55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삼례동부교회가 1년 동안 사랑나눔캠페인을 열어 모인 성금으로 이뤄진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교회는 쌀 102포와 라면 60박스(550만원 상당)를 구입해 삼례읍에 전달했다. 후원품은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이 가정방문해 전할 계획이다. 김요환 삼례동부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십시일반 사랑을 모아줬고, 소외되고 힘겹게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축복과 사랑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성탄절의 의미가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새겨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례동부교회는 매년 성도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설과 추석, 성탄절이면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래세대인 학생들을 위해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관내 소방서과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들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삼례동부교회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우리의 참여와 관심이 한파도 충분히 녹일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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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선도지역 벤치마킹
-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선도지역 벤치마킹 성미산공동체,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 방문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복지 선도지역을 찾아 복지 역량을 강화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0여명은 지난 12일 민관협력 복지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견학을 위해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공동체와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를 방문했다.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공동체와 서대문구 연희동 마봄공동체는 2019 지역복지 평가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민관협력 자원연계 분야 실적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서대문구 ‘마봄협의체’는 서대문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명칭으로 ‘이웃의 마음과 마을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대문구 14개 모든 동에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최재숙 마봄협의체 위원장의 ‘행복한 복지마을 연희동 이야기’란 제목으로 민관 복지협력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과 해결해 나가는 노하우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후 연희동 주민센터 내 주민소통의 공간인 공유부엌 ‘연희랑’과 ‘컵카페’를 함께 둘러봤다. 협의체 연수에 참가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변화하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선진 우수지역의 좋은 사례들을 접목시켜 완주군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과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3> ?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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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독서특강 호응
-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독서특강 호응 ‘책에 적힌 시간의 바깥’주제 책 속 의미 파악하는 시간 가져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이 독서 특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13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독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보고자 ‘책에 적힌 시간의 바깥’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은 독서를 통해 책속의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고 한국 최고의 석학이 남긴 글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당신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목표의 올바름을 선(善)이라 하고 목표에 이르는 과정의 올바름을 미(美)라 합니다’, ‘백수광부(白首狂夫)의 꿈’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글을 음미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동시에 책 속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난 뜻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뜻 안에 담겨 있는 저자의 의도를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18일에는 둔산영어도서관 3층 수국홀에서 ‘책에 담긴 전북의 일제강점기’를 주제로 겨울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참여신청은 290-2243으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43>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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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전국 유일 3년 연속 주민참여예산 우수지자체 선정
- 완주군, 전국 유일 3년 연속 주민참여예산 우수지자체 선정 특별상 부문 최우수…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ㆍ인센티브 4천만원 확보 완주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주민참여예산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13일 완주군은 지난 12일 세종시에서 열린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 우수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특별상 부문인 어린이·청소년·청년 참여예산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4000만원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아 전국 유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주민참여예산 우수자치단체 선정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17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 모델을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완주군은 평가 첫 해인 2017년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참여예산 대표사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도내 최초로 군 정책단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군정전반, 아동청소년, 청년분야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의회,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을 운영하며 이들이 사업 제안에 더해 사업 실행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전국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주민들의 제안 속에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한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24>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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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대도시 제치고 ‘완주군’ 워라밸 선도 우뚝
- 대도시 제치고 ‘완주군’ 워라밸 선도 우뚝 가족친화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 어린자녀들을 둔 직원들의 가족친목행사, 주말을 자녀와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주말 가족캠프, 요리를 어려워하는 남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 완주군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정책들이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13일 완주군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2019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단위에서 전국 2위격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은 2011년 첫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최초다. 가족친화우수기관은 가족친화 인증기업?기관 중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가족친화제도 직장문화 조성 및 실행의 공적이 우수한 기업 및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그동안 가족친화 우수기관은 인적, 물적 인프라가 풍부한 광역단체에서 독점해왔고, 경쟁력이 약한 군 단위에서는 밀릴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 완주군의 수상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완주군은 여성가족팀과 후생복지팀을 신설해 지역사회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일?생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매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추진하고 군민이 함께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완주 뉴-베이비붐 프로젝트로 해피맘프라자를 조성하고 가족친목행사, 남직원 요리교실, 가족캠프를 시행했다. 또한 완주군은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일과 삶의 균형있는 직장조성을 위해 근무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공무원이 앞장서 가족친화정책을 이행해 다른 기관들이 같이 발맞춰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실제 완주에 소재한 기업 60여 곳은 완주군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여건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기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워라밸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조직과 환경, 행정의 노력도 뒷받침돼야 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에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군 단위로서는 유일하게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여성정책분야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19-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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