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3940 페이지 1212 / 1394
게시물 검색
  • 청년참여예산관련-쉐어하우스오픈.jpg
    주민행정 완주 청년참여예산으로 청년에 날개
    완주 청년참여예산으로 청년에 날개 올해 자기개발 비용?강사비 지원?쉐어하우스 등 진행 청년교류 활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을 실행하는 완주군의 청년참여예산이 청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청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예산으로 반영, 실행하는 청년참여예산 사업은 올해 들어 3개 사업이 새롭게 진행되고 있다.   우선 ‘몽땅배움 지원 사업’은 지역청년의 자기개발 학습에 드는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현재까지 100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청년쉼표!숨표!’는 완주청년에게 문화, 교육 프로그램 강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5명 이상 모여 수강계획을 세워 신청하면 승인을 받아 원하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요가, 성악발성, 실용음악, 방송댄스, 천연비누 공부, 청년수리공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교류도 활성화되고 있다.   마지막은 쉐어하우스다. 지난 6월 조성이 완료된 봉동읍 낙평리의 제8호 ‘복합청년쉐어하우스’에는 10명의 청년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봉동의 8호점은 청년들이 주거공간에 더해 커뮤니티 공간을 동시에 조성하자는 의견을 내면서 참여예산으로 반영됐다.   완주군은 올해에 이어 내년도에 시행할 청년참예산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달 이미 내년도에 시행할 청년참여예산 선정 작업을 마쳤다. 내년도에는 구직청년 정장대여 사업, 청년정책 온라인홍보 플랫폼 구축 및 콘텐츠 제작, 삼례 청년공간 이전 신축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참여예산 사업 추진을 통해 많은 청년들의 정책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다”며 “참여예산의 적극 홍보로 일반 청년들의 참여기회가 확대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군수는 ‘청년참여예산제 확대’ 공약을 내걸고 군정 5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완주’를 선정,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7>  
    2019-11-18 00:00:00
    MORE VIEW
  • 생강밭.jpg
    농업·산림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온돌식 생강굴 600년 전통, 한반도 생강 역사의 종가 확인   완주군은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정된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로 신청한 이후 4개월여에 걸쳐 농업유산자문위원회와 현장조사로 최종 결정됐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제도는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 가치가 있는 농업유산을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로, 농업유산 지정을 기반으로 농촌 가치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었다. 현재까지 청산도 구들장 논, 제주 돌담밭 등 15곳이 지정되었으며, 전라북도에서는 부안 양잠농업시스템(제8호/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지정이다.   완주군은 생강 농가 주민들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생강 농법, 생강굴 분포와 현황 파악 등 완주 생강의 가치를 발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2017년 농업유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이래 3년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지정된 ‘완주 생강 전통농업 시스템’의 핵심가치인 온돌식 생강굴은 아열대작물인 생강 종자를 겨울철 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개발된 민간지식의 산물로 한반도에서 생강재배를 할 수 있었던 원천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유산 지정을 계기로 ‘완주가 생강종가(生薑宗家)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 자긍심을 고취는 물론, 지역 농업과 경제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완주군은 3년 간 농촌 다원적자원 활용사업비 15억여원을 지원받아 농업유산 자료조사, 농업유산 전승과 복원 사업,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국가중요농업유산 가운데 세계중요농업유산적 가치가 있는 경우는 국가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Globally Important Agricultural Heritage Systems(GIAHS)} 신청 후보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687>    
    2019-11-18 00:00:00
    MORE VIEW
  • 보건·복지 완주군, 이미용 업소 위생?서비스 점검한다
    완주군, 이미용 업소 위생?서비스 점검한다 관내 179개소 영업장 대상… 연말 결과 공개 예정   완주군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13일 완주군은 이용업소와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총 179개소의 영업장을 방문 평가한다고 밝혔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은 이용업소 24개소, 미용업소 155개소 등을 방문해 3개영역, 25~27개로 구성된 항목에 따라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 평가기준은 일반시설현황, 관련법령에 의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준수사항, 고객 안전성 및 서비스 품질 등의 내용으로 된 권장사항 평가로 구성돼 있다.   평가 후 평가 항목표에 의한 점수를 환산하며 최우수업소(90점 이상), 우수업소(80점 ~89점), 일반관리대상업소(80점 미만)로 분류해 올해 말 군청 홈페이지에 평가결과를 게재한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 공표로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군민에게 건강한 공중위생 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702>  
    2019-11-18 00:00:00
    MORE VIEW
  • 통계조사관련-어린이의회자료사진.jpg
    주민행정 완주 아동청소년 “우리 동네 안전하다”
    완주 아동청소년 “우리 동네 안전하다” 아동?청소년사회환경조사 결과 발표… 안전체감도?이웃신뢰 높아   완주군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2일 완주군과 호남지방통계청은 ‘완주군 아동?청소년사회환경조사’ 통계를 발표했다.   앞서 아동친화도시인 완주군은 호남권 최초로 호남지방통계청과 손잡고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2500명을 대상으로 완주군 아동?청소년사회환경조사를 진행했다.     통계 결과에 의하면 완주군 아동, 청소년들의 안전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 동네를 걸어 다닐 때 안전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76.2%로 높게 나타났으며, 10점 만점의 안전성 평가에서는 20.1%가 10점을 줬다. 전체 평균 역시 7.5점으로 높았다.   또한, ‘동네 사람들은 서로 잘 지내며 신뢰할만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73.7%로 높게 집계됐다. 면 지역의 학생은 77.5%, 읍 지역은 70.7%로 작은 동네일수록 이웃의 신뢰를 높이 샀다.     이 같은 결과는 완주군이 민선7기 5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으뜸안전도시를 추진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동안 군은 삼봉지구 내에 완주소방서를 개청했고,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가로등 설치, 4대 안전보험 지속추진, 공중위생업소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더해 아동 청소년들이 이웃을 신뢰할만하다고 느끼는 결과가 나온 것도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르네상스 사업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완주군은 민선6기부터 다소 삭막할 수 있는 아파트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르네상스 사업을 시행해 왔다.     군은 아파트의 공동체를 활성화시켜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호남지방통계청과 진행한 이번 조사는 세심한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의 필요성을 느껴 실시하게 됐다”며 “조사 결과를 활용해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입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2019-11-18 00:00:00
    MORE VIEW
  • 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워크숍.jpg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힐링하고 왔어요”
    완주군 고산면 “힐링하고 왔어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주에서 워크숍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희조, 전진엽)가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13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단합도모를 위해 지난 1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남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역 명소 탐방을 통해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올해 수행한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 운영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김희조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짧은 기간에 협의체가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운영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단합된 모습으로 활동하자”고 독려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2019-11-18 00:00:00
    MORE VIEW
  • 경천면김치나눔.jpg
    보건·복지 완주군 경천면 “우리집 김치, 이웃과 나눠요”
    완주군 경천면 “우리집 김치, 이웃과 나눠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나눔행사 시작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정순, 최봉구)가 사랑의 김장김치로 취약계층의 마음을 든든하게 채우기 위해 나섰다.   13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장애가구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시작했다.   각 가정에서 김장김치를 담글 때 1통씩 더 담근 김치를 기부 받는 식으로 진행되는 나눔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목표로 내달 중순까지 진행한다.   김장김치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각 가정은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는 김치통을 가져다가 이웃과 나눌 김장김치를 채워 경천면 주민복지팀에 전달하면 된다.   황정순 경천면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주민들이 앞장서서 온기를 전해준다면 의미가 클 것 같다”며 같다”며 “선뜻 기부의사를 밝혀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91>  
    2019-11-18 00:00:00
    MORE VIEW
  • 인력육성보도자료(농업인대학수료식)사진.JPG
    농업·산림 “완주 농업의 미래” 완주농업인대학 수료식
    “완주 농업의 미래” 완주농업인대학 수료식 시설딸기?소셜마케팅?농촌치유체험 69명 수료   완주군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가 배출됐다.   12일 완주군은 최근 제13기 완주농업인대학 수료식을 통해 총 69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고 밝혔다.   제13기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과, 소셜마케팅과, 농촌치유체험과 3개 학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완주군 의회 윤수봉 부의장 등 내빈과 3개 학과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3개과에서 각각 제작한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공로상, 수료증 수여, 축사,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공로표창으로 소셜마케팅과 이우종씨(25)가 농촌진흥청장상을 군수상에는 같은과 김윤흥씨(57), 시설딸기과 유흥옥씨(50), 서정자씨(50), 농촌치유체험과 양영모씨(57), 이화영씨(38)가 자치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시설딸기과 권내현씨(37) 등 11명은 개근상을 받았다.   농촌치유체험과 이화영씨는 답사를 통해 “농업인 대학을 통해 농업의 무궁한 문화 콘텐츠와 더불어 농업과 결합된 치유산업을 알게 됐다”며 “이곳에서 배운 지식을 실전에 접목해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전문 농업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순도 소장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전문화를 위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여러분들이 완주농업의 희망이다”며 “교육과정에서 배운대로 전문 경영인의 마인드로 희망차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고 으뜸도시 완주, 농토피아 완주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완주농업인대학은 지난 2007년 이래 총 1121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완주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6>  
    2019-11-18 00:00:00
    MORE VIEW
  • 용진김장나눔사진2.jpg
    보건·복지 “이웃위해 심은 배추로 김장했어요”
    “이웃위해 심은 배추로 김장했어요” 완주군 용진읍 새마을부녀연합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완주군 용진읍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이순임)가 직접 키운 배추를 이용해 김장나눔을 실천했다.   12일 용진읍 새마을부녀연합회는 새마을부녀연합회, 이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포기를 김장했으며, 이웃사랑이 담긴 김치는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계층에 전달한다.   앞서 용진읍 새마을부녀연합회 회원들은 용진읍 신지리 일원 700여평에 배추모 2000여포기를 식재했다.     이순임 회장은 “용진읍 ‘얼굴 없는 천사’와 이장협의회 ‘사랑의 벼 재배’처럼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하고자 했다”며 “용진읍이 사람냄새 나고,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용진읍에서는 새마을부녀연합회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이외에도 ‘용진읍 얼굴 없는 천사’의 쌀 기부가 11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얼굴없는 천사에 보답하기 위해 용진읍 이장협의회(회장 정명석)의 ‘사랑의 쌀 나눔’도 매년 진행되고 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2>  
    2019-11-18 00:00:00
    MORE VIEW
  • 상관면홍보물품사진1.jpg
    보건·복지 완주군 상관면 달력 활용해 복지 홍보
    완주군 상관면 달력 활용해 복지 홍보 맞춤형 복지 내용 담은 내년도 달력 제작 배포   완주군 상관면이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달력, 리플렛을 제작해 호응을 얻었다.     12일 상관면은 행정복지센터(면장 여기현)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윤)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홍보를 위해 홍보물품을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맞춤형복지 홍보 문구를 넣은 2020년 달력을 제작해 각 마을 경로당과 소외계층에 배포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내용을 담은 리플렛도 제작해 지역 자원 발굴에 활용한다.   여기현 면장은 “맞춤형복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2019-11-18 00:00:00
    MORE VIEW
  • 보건·복지 “어르신 위한 목욕차량이 찾아갑니다”
    “어르신 위한 목욕차량이 찾아갑니다” 완주군, 찾아가는 이동목욕서비스 호응   완주군의 찾아가는 이동목욕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완주군은 올해 3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장애인 및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목욕서비스와 건강상담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이동목욕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어르신이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의 목욕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이들을 우선 수혜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만, 타 지원제도 중복수혜자는 배제된다.   올해 2월 각 읍·면에서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0명의 대상자는 오는 12월까지 제공기관의 목욕차량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목욕서비스를 매월 제공하고 있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찾아가는 이동목욕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97>  
    2019-11-15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