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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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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무인판매대.jpg
    농업·산림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완주 로컬푸드 구입한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완주 로컬푸드 구입한다 LX?전기안전공사 청사 내 무인판매대 설치… 인근 나눔냉장고 기부도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도 완주로컬푸드를 구매할 수 있다.   12일 완주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혁신도시 공공기관 내 무인판매대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인판매대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책임운영하며, 완주군의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과일, 채소, 콩나물, 달걀 등 식탁에 자주 오르는 제철 농산물이 진열된다.   소비자들은 진열된 상품을 고른 뒤 무인결제기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현금, 카드 모두 가능하다.     또한 무인판매대가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인근에 위치한 나눔냉장고와도 연계해 사회적가치 실현이라는 의미까지 더한 것.     군은 기존 전기안전공사 맞은편에서 운영되고 있는 이서 나눔냉장고를 추가 설치해 판매되지 못했지만 신선도를 유지한 농산물을 이서면 나눔 냉장고에 기부한다.   이를 통해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의 로컬푸드 이용을 이끌고, 먹거리 복지까지 실현한다.     군은 시범운영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도에는 판매대를 설치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먹거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며 “먹거리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도 앞장서 완주 푸드플랜 정착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63>  
    2019-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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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생활문화센터작품전시사진.jpg
    문화·관광 완주 동상 주민, “제 솜씨 어때요?”
    완주 동상 주민, “제 솜씨 어때요?” 동상생활문화센터 수강생 발표회     완주군 동상면의 주민들이 그동안 배운 솜씨를 마음껏 발산했다.   12일 동상생활문화센터는 최근 수강생 작품 전시 및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발표회에는 수강생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역량을 마음껏 뽐냈다.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통기타, 난타, 줌바댄스 등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중 줌바댄스는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줌바댄스를 매개로 마음의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6>  
    2019-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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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자문회의완주군-김천시교류행사.JPG
    주민행정 25년 교류 완주-김천 평화교류 행사
    25년 교류 완주-김천 평화교류 행사 민주평통, 완주군에서 교류 행사열어… “지역상생 발전 협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회장 정성모)가 25년째 인연을 맺어온 김천시협의회(협의회장 백남명)와 평화교류 행사를 열었다.   1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완주군협의회는 완주군에서 ‘2019 완주군-김천시 평화교류’ 행사를 열었다.   양 협의회는 환영식과 간담회를 통해 우수 평화공감활동사례 교환 및 향후 활동 방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간담회 후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지역기관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먼 길 찾아와 주신 김천시 자문위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완주군과 김천시 교류를 이끌어 온 미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행사를 확대해 지역 상생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김천시 평화교류 행사는 지난 1994년에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김천시 민주평통 자문위원 20여명이 완주군을 방문해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2>  
    2019-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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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생강골테마축제(3).JPG
    지역경제 완주군, ‘제4회 봉동생강골시장 테마축제’ 성황
    완주군, ‘제4회 봉동생강골시장 테마축제’ 성황 생강?젓갈 등 김장재료 할인 판매… 다양한 먹거리, 체험행사로 호응   완주군 봉동생강골시장이 테마 축제로 성황을 이뤘다.   11일 완주군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제4회 봉동생강골시장 테마 축제가 열려 지역주민 및 관광객 400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이 참여해 축제를 축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막축하쇼, 봉동생강골 스타노래자랑, 새터민 공연,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주민들과 관광객뿐만 아니라 상인들도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겼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김장 필수 재료중 하나인 봉동의 대표 농산물 생강과 젓갈 등을 시중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2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완주군 삼례시장 청년몰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상인들도 참여해 활기를 불러 일으켰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로 김장 준비도 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보면서 고객과 상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봉동생강골시장이 널리 알려져 방문객이 늘어나고 활성화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생강골시장은 내년까지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 사업을 추진해 생강 테마거리 및 웰빙 특화매장 조성, 특화먹거리 개발, 문화공연 이벤트, 상인역량강화를 통해 고객이 찾는 특색있는 시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4>  
    2019-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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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사협워크숍-비봉면.jpg
    보건·복지 완주 비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완주 비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충북 단양 찾아 문화체험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원옥, 조영옥)가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위원 20여명과 함께 충북 단양 일대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갖고, 위원들 간의 친목 도모와 역량강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속적으로 이어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평소 행복한 비봉면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며 노력하고 있는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는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7>  
    2019-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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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피클린아파트1.jpg
    보건·복지 아토피 관리위해 어린이집, 아파트까지
    아토피 관리위해 어린이집, 아파트까지 완주군, 아파트 안심 클린 아파트 운영   완주군이 아토피 관리를 위해 어린이집에 이어 아파트까지 찾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지난 8월부터 ‘아토피 안심 클린 아파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어린이집 7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아토피 안심학교’에 이어 아파트에까지 그 관리 범위까지 넓혀가고 있는 것.   아토피 안심 클린 아파트는 최근 3년간 보건소 아토피 등록자의 비율이 높은 봉동읍의 공동주택인 센트럴카운티, 렉시안 아파트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보 전달과 보습제품 만들기와 올바른 활용법, 건강한 먹거리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통합건강증진사업팀과 연계해 흡연예방교육과 운동, 영양 등의 프로그램까지도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아파트에 머물지 않고 ‘아토피 안심학교’의 경험을 살려 공동주택내의 어린이집 7개소에 대한 관리까지 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 원아 122명을 대상으로 ‘아토피를 조심해’를 주제로 책 놀이 활동을 진행해 알레르기질환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현재 200여명의 아토피피부염 대상자를 등록·관리하고 있다”며 “인프라를 강화해 환자(아)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에게 내실 있는 알레르기질환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상자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26>  
    2019-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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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성작가기증식.JPG
    문화·관광 김진성 대둔산 미술관 대표, 완주군에 작품 기증
    김진성 대둔산 미술관 대표, 완주군에 작품 기증 도판화 11점?달항아리 3점 기탁… 군청?군의회 로비 전시 예정   대둔산 미술관 대표로 국내외 한국도자를 알리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무이 김진성작가가 자신의 작품과 소장품 14점을 완주군에 기탁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김 작가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둔산 미술관 대표로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명예 홍보대사, 이천도자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내외에 한국 도자를 알리고 맥을 잇는데 노력하고 있다.   김 작가는 완주의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에 대형 도판화 11점과 달항아리 3점을 기증했다. 이 중 도판화 1점은 김 작가의 배우자인 (김혜정작가)의 작품이고, 7작품은 작가의 소장품이다.   도판화는 도자로 구운 사각형 도판에 여러 개의 그림을 그리고 유약을 발라 다시 구워내는 고난도의 작업을 거쳐 완성되는 대형그림이다.   달항아리는 규모가 크고 한 번에 물레로 만들기 어려워 위·아래 몸통을 따로 만들어 붙이는 고도의 집중력과 복잡한 과정을 거처야 하는 작품이다.     김 작가는 “도자에 다양한 색의 유약을 발라도 가마 온도에 따라 색의 발현 정도가 다르다”며 “나의 의지와 우연이 만들어낸 예술”이라며 본인의 작업을 설명했다.   완주군은 기증받은 대형 도판화 11점을 대둔산 미술관 야외에 상시 전시하고, 달항아리는 다음달부터 2점은 군청로비, 1점은 군의회로비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작가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녹아든 소중한 작품들을 완주군에 기증해줘 무척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그 마음을 담아 완주군 문화예술 발전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4>  
    2019-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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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의날1.JPG
    농업·산림 완주군 농업인, “미래 농업위해 한 마음”
    완주군 농업인, “미래 농업위해 한 마음”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특강 개최     완주지역 농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졌다.   11일 사단법인완주군농어업회의소(대표 송병주)가 주관하는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고산면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 및 농업관련 기관·단체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농업인 상호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익형 직불제 전환과 농정개혁의 과제’에 대한 특강이 김현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농업인결의문을 낭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미래 농업발전과 농업문제 해결을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농어업회의소는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을 통해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 대의기구로 지난해 8월에 사단법인으로 설립을 완료하고 활동하고 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2019-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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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완주군의 저력, ‘완주 1-2-3 경쟁력’을 아십니까?
    완주군의 저력, ‘완주 1-2-3 경쟁력’을 아십니까?   완주군이 경제와 도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과 전북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한, 이른바 ‘완주 1-2-3 경쟁력’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지역총생산(GRDP) 연평균 성장률 13.4%를 기록, 전북 1위를 달렸다. 이런 사실은 국회 윤후덕 의원(더민주, 경기 파주갑)이 통계청에서 자료를 받아 전국의 광역·기초단체 GRDP 성장률을 분석, 지난 9월말 발표한 자료에서 공식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완주군의 성장률은 전북 2위(6.8%)와 3위(6.7%) 지역과 비교할 때 2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것으로, 전국 228개 기초단체 순위에서도 24위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완주군은 특히 전북기업 매출액 기준으로 21%를 기여하고 있고, 전북 수출액의 25%와 종업원 고용의 20%를 각각 견인하는 등 지역 산업경제의 대표 도시이자 전북경제의 심장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완주군은 또 국토교통부의 ‘2019 도시대상 평가’에서 국내 거대도시들을 제치고 종합 2위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을 최근 수상, 전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도시 경쟁력 종합 1위의 대통령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이 받아, 완주군이 종로구청과 도시 경쟁력 측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도시는 주민의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점에서, 완주군의 도시대상 종합 2위 수상은 새로운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수도권과 광역시 구청 등의 대도시들과 경쟁해도 완주군의 도시 경쟁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올해 도시대상을 수상한 19개 자치단체 중에 군(郡) 지역은 완주군이 유일했으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도 군 지역으로선 4년만의 쾌거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완주군은 문화자원과 향유 등 28개 문화지표를 적용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지역문화 종합지수’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역 중에서 3위를 차지했다. 완주군은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조성, 놀토피아 조성 등 종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광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고, 그 결과 지난 2014년 전국 군 단위 5위에서 이번에 두 계단 올라섰다.   주민 삶의 행복도와 직결되는 경제와 도시, 문화 등 3대 분야에서 최상위권인 ‘완주 1-2-3 경쟁력’은 도농 복합도시 특성을 잘 살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테크노밸리 2단계 등 산단 조성과 신산업 육성을 실행해온 결과로 해석된다. 또 안전과 교통망 확충 등 주민 행복을 담을 도시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체육 기반도 대대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1>    
    2019-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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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희귀질환 앓는 완주 아동, 희망 지원받다
    희귀질환 앓는 완주 아동, 희망 지원받다 삼성생명 지원사업 선정돼… 의료비?교통비?식비 후원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완주군의 아동이 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11일 완주군은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삼성생명 환아 의료비 지원 사업’에 드림스타트 아동이 선정돼 의료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아동은 희귀질환인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어 아동의 가정은 상당한 의료비 부담을 안고 있었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의 가정은 의료비를 포함한 치료 부대경비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아동의 어머니는 “병원비뿐만 아니라 병간호에 들어가는 교통비와 식비까지 지원받게 돼 무척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아동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삼성생면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은 하트펀드 기부금 중 일부를 중증, 희귀질환 등의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및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14>  
    2019-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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