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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4년째 이어진 완주군의 사랑의 벼 수확
- 4년째 이어진 완주군의 사랑의 벼 수확 완주군 용진읍 이장협의회 사랑의 벼 베기 행사 완주군 용진읍 이장들이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1년간 가꾼 사랑의 벼가 결실을 맺었다. 16일 완주군 용진읍 이장협의회(회장 정명석)는 연말 쌀 나눔 행사를 위한 사랑의 벼 베기 행사를 이장, 부녀회장,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벼 베기 행사는 용진읍 이장 40명이 마을 유휴지에 쌀을 경작하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이장협의회는 지난 5월 13일 용진읍 구억리 일원 약 2500여평에 모내기를 하고, 이날 수확을 위해 열심히 관리해 왔다. 벼베기 행사에는 용진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새마을부녀연합회, 용진농협, 용진신협 등 많은 용진읍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벼를 수확했다. 아쉽게도 올해는 폭염과 태풍으로 지난해보다 줄어든 약 3,000kg을 수확했다. 이장협의회는 수확한 쌀을 도정작업을 거친 후 올 연말 홀로노인세대, 한부모가정 등 관내 소외이웃 40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봉 사랑의 쌀 추진단장은 “지난 5월 모내기 이후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예초작업과 시비주기로 벼의 생육상태가 좋다”며 “태풍에 가슴을 졸이기도 했지만 오늘만큼은 무척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석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님들의 관심 속에 그간의 구슬땀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행사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내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진읍 사랑의 쌀 재배는 지난해까지 11년째 이어온 용진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에 보답 하고자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2>
- 작성일 : 2019-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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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예약 ‘숲나들e’로
-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예약 ‘숲나들e’로 오는 23일부터 산림청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으로 운영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의 예약을 이젠 산림청을 통해 할 수 있다. 15일 완주군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고산자연휴양림 및 고산문화공원(캠핑장)의 예약시스템을 산림청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로 통합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는 산림청에서 정부혁신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이용객들이 각각의 지역별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불편을 없애고, 다양한 편의제공을 위해 전국 자연휴양림관련 예약 및 결제를 한곳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통합예약시스템이다. 고산자연휴양림 및 문화공원(캠핑장)은 오는 23일 13시부터 신규 홈페이지( https://wanju.foresttrip.go.kr )에서 예약 가능하며, 모바일로도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 이용객들의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 운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66>
- 작성일 : 201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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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청년들 ! 명랑운동회로 ‘고고고’
- 완주 청년들 ! 명랑운동회로 ‘고고고’ 모이고 ? 달리고 ? 어울리고,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리자 오는 10월 19일 토요일, 봉동읍 만경강둔치에서 완주군 청년축제 <명랑운동회, 고고고>가 개최된다. ‘고고고’는 완주 청년들이 완주의 미래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상호 교류와 네트워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2020년 「완주청년의날」 제정 및 선포를 위한 지지기반 확보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축제를 준비하는 완주청년축제추진위원회는 청년들이 운동회를 통해 몸으로 부대끼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구축하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현재의 추억으로 공유하는 한마당으로 기획하였다. ‘고고고’에서는 운동회의 꽃인 단체전부터 개인전, 방전된 체력을 충전해줄 푸드코트, 한평돗자리마켓 그리고 부대행사인 병림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단체전은 달리기를 기본으로 3인4각, 먹방계주, 미션계주, 코스튬계주등으로 구성되어 지난 9월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 총22개팀이 확정되었다. 단체전 신청을 못했으면 개인전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가능하고 못박기, 병뚜껑튕기기, 제자리멀리뛰기, 줄넘기등 총8개 종목이다. 완주청년정책네트워크단에서는 청년들의 문제와 고민을 일시적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으로 토익책투포환, 집값 터트리기, 이상형월드컵, 고함데시벨 등 총7종목 병림픽을 운영한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민의 약22%를 차지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계기로 상호 소통 및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청년들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중심이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8>
- 작성일 : 201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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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 기부 릴레이
- 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 기부 릴레이 완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기부가 10월에도 계속되고 있다. 16일 완주군은 주식회사 새눈(대표이사 백청열)과 함께 1111사회소통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백청열 새눈 대표이사는 1,000만원을 쾌척하였으며, 2016년 1111사회소통기금 발족 이래 총 2,500만원을 동 기금에 기부하여 완주군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1111사회소통기금은 완주군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완주군과 (재)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지원센터와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출범한 후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100원, 1000원, 10,000원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사회통합을 위한 군민 모금운동이다. 현재까지 8억 6천여만 원을 모금하였고, 공무원, 주민, 기업 등 1천2백여 명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현물배분은 물론 자활센터와 함께하는 나눔 냉장고 사업을 비롯, 의료비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다. 이번 주식회사 새눈의 ‘1111사회소통기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새눈은 회사 이념인 ‘새로운 시각과 기술력으로 미래를 이끄는 기업’을 바탕으로 CCTV 및 통합관제, 지능형 영상분석 등 소프트웨어전문 개발 업체로 2012년 12월 창업 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3235>
- 작성일 : 201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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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만원으로 이천만원까지 보장”
- 완주군 “만원으로 이천만원까지 보장” 완주군-완주우체국-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보험 협약 완주군의 저소득층들이 갑작스런 재해사고 발생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됐다. 16일 완주군은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지난 15일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김두기 완주우체국장, 정동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의 긴급 위기상황에 대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만15~65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익형 상해보험이다. 저소득층의 갑작스런 재해사고로 위기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속한 경제적 안정을 돕고자 우체국이 공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완주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협약을 통해 가입대상자에 대해 1인 1년간 보험료 1만원을 지원해주며 우체국에서는 공익사업비로 1인 3만원을 지원한다. 보험에 가입한 자가 질병을 제외한 재해와 상해를 입을 경우 사망보험금, 상해 입원, 수술의료비 등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완주군과 우체국,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긴급지원, 이웃돕기 등을 다각적 맞춤형 서비스로 추진하고 이후에도 기관간 업무협약을 통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만원의 행복보험으로 저소득층이 어떠한 재해상황에도 불안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펼쳐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 작성일 : 201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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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디지털포용사회 유공 인정
- 완주군, 디지털포용사회 유공 인정 이주황 주무관 수상자 선정… “디지털 환경조성 노력” 디지털포용사회 구현 유공 수상자로 완주군의 이주황 주무관이 선정됐다. 16일 완주군은 부산에서 열린 도서관계의 최대 축제인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주황 주무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주무관은 디지털 정보격차, 정보접근성 등에 노력한 디지털포용사회 구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둔산영어도서관과 고산도서관은 도서관의 와이파이망과 디지털자료실의 일반망을 정비해 이용자들을 위한 디지털 환경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주무관은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가 없는 도서관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포용사회 구현 유공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람중심의 건전하고 생산적인 지능정보사회를 조성하는데 노력한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7>
- 작성일 : 201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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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삼례도서관 신선영 사서 ‘사서한마당’서 발표
- 완주 삼례도서관 신선영 사서 ‘사서한마당’서 발표 사서한마당‘도서관을 바꾸는 15분’,「엄마사서, 오늘도 자란다」 강릉에서 제6회 사서한마당 '도서관을 바꾸는 15분!'(이하 사서한마당) 워크숍을 개최되었다. 사서한마당은 사서들 간의 소통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린 감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있는 다양한 관종의 도서관 사서들이 현장에서 가장 소중하고 보람 있었던 경험을 펼친다. 이번에 열린 사서한마당에서 신선영 사서(완주군립 삼례도서관)는 「엄마사서, 오늘도 자란다」라는 주제로, 사서이자 엄마로서 도서관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육아휴직을 끝내고 도서관 현장에 돌아와 업무를 이어나가는데 도움을 받았던 ‘아이디어 노트’와 올해 기획했던 ‘1인 1출판 프로젝트’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1인 1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얻었던 예비 작가들의 값진 출판경험과 관련 된 이야기에 워크숍에 참여한 사서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외에도 전 세대에 걸친 동료 사서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황은지 사서(송중문화정보도서관)의 '신입사서, 어디까지 사서고생 해봤니?' ▲박성희 사서(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의 '대학도서관의 북큐레이션을 통한 독서 증진' ▲'정용현 사서(경기도 시흥시중앙도서관)의 '지역작가! 지역 공공도서관에 둥지를 틀다', ▲박지은 사서(차의과대학교 도서관)의 '작은 대학도서관이 살아남는 법', ▲이자영 사서(프리랜서 사서)의 '도서관 밖에서 일하는 사서' 총 6개의 사연이 이번 사서한마당의 발표주제로 선정되었다.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서진순 소장은 “사서들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진취적으로 나아가고, 역량을 강화하여 도서관 안과 밖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통해 더 많은 사서들이 서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3>
- 작성일 : 201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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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복지사각지대 zero! 행복한 구이면
- 복지사각지대 zero! 행복한 구이면 구 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마,송이목)는 지난 15일 전남 장성, 전북 부안 일대를 방문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애쓴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복지리더 역량강화 교육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대한 인식공유와 신뢰감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은 스스럼없이 그동안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앞으로 협의체 발전방향을 논의하였고, 다시 한 번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다짐을 하였다. 이용마 민간위원장은 “구이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민과 관이 함께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송이목 면장은 "워크숍을 통해 얻은 좋은 정보들을 지역 상황에 맞도록 접목해 더 나은 구이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주거가 불량한 저소득층을 찾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겨울철에는 경로당 떡국떡 나눔, 연탄 나눔 행사 등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 작성일 : 201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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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웹툰 공모전 실시
- 완주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웹툰 공모전 실시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전북도민 대상 완주군이 인구정책 아이디어 웹툰을 공모한다. 16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30일간 ‘완주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웹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자격은 인구정책에 관심있는 완주군민을 포함한 전북도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인구정책 전반에 관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며, 참여방법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될 경우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1명) 50만원, 장려(2명) 각 25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그밖에 제출규격, 세부사항 및 신청양식 등은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저출산·고령화 사회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수립에 전 세대가 좋아하는 웹툰 형식을 이용하고자 한다”며 “군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채택된 우수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완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접수처 메일주소는 marcinet@korea.kr이며 , 문의처는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인구정책팀(063-290-2372)이다. <담당부서 290-2372>
- 작성일 : 201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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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특성화사업 본격
-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특성화사업 본격 새마을부녀회 목욕봉사 시작으로 환경정화?귀반사 봉사 등 시행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앵자)가 새마을부녀회의 어르신 목욕봉사를 시작으로 2019 여성단체 특성화사업을 실시했다. 15일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달 초 상관리조트&스파에서 관내 13개 읍면의 거동이 불편하고 스스로 목욕이 어려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목욕봉사’를 진행했다. 각 읍면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어르신의 목욕을 돕고, 점심식사와 간식도 대접, 완주군새마을문고회 민요팀의 재능기부무대로 즐거운 시간을 더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부인인 유현정 여사와 신앵자 여성단체협의회장도 함께했다. 이번 목욕봉사를 시작으로 완주군여성단체는 소속단체들의 특성있는 사업을 발굴해 올해는 6개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비자연합의 쓰레기 zero화 운동, 한국여성농업인의 몸건강 마음건강, 여성교육공동체의 마더쉽 아카데미, 재향군인회의 태극기 휘날리며, 한국부인회의 귀반사 봉사가 진행된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19-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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