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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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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면민화전시(5).jpg
    문화·관광 완주군 동상면, 주민 민화작품 전시
    완주군 동상면, 주민 민화작품 전시 민원실에 강좌프로그램 결과물 선보여   완주군 동상면 민원실에 주민들이 직접 그린 민화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11일 동상면은 민화그리기 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그린 민화를 민원실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동상면은 연석산 미술관과 ‘민화그리기 강좌’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주민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결과물을 연석산미술관에서 ‘일상의 예술, 예술의 일상Ⅱ’을 주제로 1차 전시를 진행했고, 이번 민원실은 전시는 그 연장선이다.   동상면 관계자는 “민화를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전시를 준비했다”며 “우리 옛 서민들의 고유의 정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2>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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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상관도시재생주민설명회).jpg
    지역경제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국비 포함 총 75억원 확보… 역사 테마 골목길 정비 계획   완주군 상관면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1일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7월 상관면 신리 일대 구도심지역에 ‘서로 어우러져 꿈꾸는 새원’을 슬로건 내세워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형에 공모를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컨설팅과 평가위원들의 현장실사, 발표까지 이어지는 검증을 통해 완주군 상관면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75억원(국비 45억, 지방비 30억)의 사업비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상관면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투자해 주거환경 재생, 마을경쟁력 회복을 한다는 방침이다.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어울림센터에 마을공동작업장, 작은체육관, 공동육아나눔터를 건립해 주민들을 모으는 구심적 역할을 할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역사·문화적 특징을 살린 안심골목길 조성사업, 역사 테마 골목길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2018년부터 상관면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설명회를  열어왔다. 이번 공모사업 계획 수립 초기단계부터 주민이 중심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참여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완주군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290-2884>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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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도시대상.JPG
    주민행정 완주군, 전국 최고 도시 인정받았다
    완주군, 전국 최고 도시 인정받았다 2019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완주군의 도시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     11일 완주군은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 도시대상평가는 도시의 지속가능성, 생활 인프라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국내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손꼽힌다.   특히나, 이번 완주군의 수상은 군 단위로는 유일해 전국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대도시에 비해 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군 단위의 경우 도시경쟁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가 힘듦에도 불구하고, 완주군이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기 때문.     실제 도시대상은 안전, 사회복지, 문화, 인구, 경제, 환경, 교통, 주민참여활성화 등 총체적인 지표를 담고 있다.   완주군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적재적소에 시행하면서 도시경쟁력을 크게 상승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완주군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농민가공 활성화 및 로컬푸드사업 ▲공장 집단화 및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 ▲교통약자를 위한 으뜸택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 ▲산림바이오메스 메카조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등에 박차를 가했고, 이들 사업들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완주군은 지난 2009년 장관상, 2012년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국무총리상까지 받으며, 차근차근 도시경쟁력을 쌓아왔다는 평가까지 얻게 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군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위해 매진해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290-2842>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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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사진(지역리더와함께하는귀농귀촌융화교육).jpg
    농업·산림 완주군 귀농귀촌인 성공 정착 적극 나서
    완주군 귀농귀촌인 성공 정착 적극 나서 13개 읍면 이장 대상 귀농귀촌 융화교육 마무리   완주군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13개 읍면 이장 53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귀촌 융화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귀농귀촌 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지역리더와 함께하는 귀농귀촌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온전히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리더의 중요성과 이해를 돕기 위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역리더인 이장·부녀회장이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해주고,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를 이해시키는 노력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진정한 지역민으로 맞이하고 이를 지역발전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강태희 완주군 귀농귀촌 지원센터장이 직접 교육에 나서 귀농인의 입장에서 마을에 융화된 직접적인 경험담과 이장들의 다양한 의견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이해와 소통을 중심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며 저출산으로 인해 지역소멸의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완주군을 찾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과 융화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5>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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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인구홍보.jpg
    주민행정 완주군, 저출산 극복 위한 인구정책 홍보
    완주군, 저출산 극복 위한 인구정책 홍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러브완주’부스 운영   완주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1일 완주군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양일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러브완주’를 주제로 인구정책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에서는 임신·출산, 건강, 놀이체험 총 3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임신 및 출산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영양·구강·아토피 상담, 생애주기별 지원 인구정책 가이드북 배부, 금연 홍보 저금통 접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및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봉동읍 김모씨(38세)은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에서 완주군의 다양한 생애주기별 지원 인구정책을 알게 돼 반가웠다”며 “든든한 지원을 토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완주가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경택 행정복지국장은 “홍보부스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인구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미래의 인구변화에 대한 대응을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72>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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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읍지사협.jpg
    보건·복지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남해군 일대 찾아 소통?화합 시간 가져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용복, 정재조)가 남해군 일대를 찾아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10일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위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군 일대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애쓴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사협 단합과 역량강화를 위해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절기에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며 내년도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다.     백용복 위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지사협 위원들이 더욱 소통하고 화합해 우리 용진읍의 지역사회복지가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 동절기에도 저소득가구 연탄배달 및 이불 전달, 김장김치 및 쌀 나눔 행사 등 우리동네를 위한 자체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촘촘한 지역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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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산림-화산주민덩굴류제거단작업사진1.jpg
    농업·산림 완주군 일자리 창출하는 ‘공공산림가꾸기’ 시작
    완주군 일자리 창출하는 ‘공공산림가꾸기’ 시작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완주군이 일자리도 창출하고, 효율적인 산림의 관리를 꾀하는 공공산림가꾸기 활동을 시작했다.   10일 완주군은 청년 실업자와 민간일자리 재진입이 어려운 장년층 지역민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하반기 지역일자리 창출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을 지난 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산림부산물을 수집하거나 산림재해의 예방, 복구, 도로변 경관림 조성, 생활권 주변의 산림정비 등 공공성이 높은 산림의 관리를 위한 사업이다.     산림청 일자리 추경예산 1억7400만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인력 의존도가 높아 일거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연말까지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공분야 정비사업을 함으로써 지역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내지역을 내가 직접 가꾼다는 데에 참여자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완주군은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덩굴류제거단의 활동을 통해 20여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생활권 주변 덩굴류 피해지역 등 관리가 필요한 곳에 공공산림가꾸기를 실시해, 읍면별 지역주민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12>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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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체IMG_2319.JPG
    문화·관광 완주군 공동체들, 이서에서 뭉친다
    완주군 공동체들, 이서에서 뭉친다 2019 공동체 어울렁 더울렁 축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10일 완주군은 ‘공동체 어울렁더울렁 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서면 한국 전기안전공사 대운동장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아파트 공동체, 지역창업공동체(협동조합 포함) 등 80개 공동체가 모이는 것으로 ‘공동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동화마을 공동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부제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체험·전시·화합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동체들이 함께하는 윷놀이 화합경기를 추진하고, 마을, 아파트, 창업공동체가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객들에게 선보인다.   마을공동체는 용진읍 두억마을 지겟가락과 고산면 창포마을 다듬이 할머니들의 콜라보 공연을 선보인다. 창업공동체는 ‘자연을 위한 리사이클 체험 프로그램’을, 아파트공동체는 ‘모여라 동화마을’을 주제로 버블과 솜사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특히, 일회성인 부스 현수막을 지양하고, 축제에 많은 군민과 함께 하기 위해 양일간 셔틀버스도 3대 운영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 세 번째로 맞이하는 공동체 축제로, 공동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축제가 개최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공동체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대외적으로 공동체 1번지 완주 위상을 널리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구 공동체교류협의회 회장은 “올해는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공동체가 모두 모여 준비한 만큼, 작년보다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또한 이번 축제는 셔틀버스도 운행을 하니 많은 주민들이 축제장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공동체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완주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축제를 공동 개최하고, 상생 협력을 계속 추진한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1>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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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교육사진.jpg
    보건·복지 완주군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 나서
    완주군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 나서 군 지원으로 보수교육 진행   완주군이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10일 완주군은 지난 8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등 사회복지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제2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완주군이 후원하고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해 지난 6월에 이서 2차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두빛나래 신장철 대표의 ‘교류분석을 활용한 틀림과 다름의 이해’, 전라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송영주, 서재원 강사의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관 정호영 관장의 ‘4차 산업혁명과 사회복지의 변화’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완주군 사회복지사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사회복지사들간의 상호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완주군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사기진작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보수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실무 보수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사의 업무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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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컨설팅지원센터성금전달식(1).JPG
    보건·복지 JB컨설팅지원센터, 완주군 청소년돕기 성금 기탁
    JB컨설팅지원센터, 완주군 청소년돕기 성금 기탁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100만원 후원     JB컨설팅지원센터(센터장 정은정)가 완주군의 청소년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10일 완주군은 JB컨설팅지원센터가 지난 7일 완주군청을 방문해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정은정 센터장, 이은미 회장(전주시 재능맘 나눔동호회)이 참석했다.     정은정 센터장은 “이 기부금은 제2회 청소년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JB컨설팅지원센터에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청소년 가정에 보탬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2019-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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