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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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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주면벤치마킹사진.jpg
    보건·복지 완주 운주면 주민들,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적극
    완주 운주면 주민들,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적극 충남 홍성군 방문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벤치마킹   완주군 운주면 주민들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일 운주면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공동체 조직 협력과 거점센터 활성화 및 운영관리를 위한 계획 방향’을 주제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운주면은 지난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날 마을주민 24명은 충남 홍성군 홍동면(홍동마을)을 방문했다.     운주면 주민들은 지역센터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모범적인 홍동면을 방문해 주민 문화·복지 및 공동체 조직(협동조합) 운영 활성화에 함께 고민했다.   또한, 홍동면 지역센터장으로부터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소개와 홍동마을공동체 운영 활성화 사례를 들으며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최경태 운주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이 사업의 핵심인 거점센터와 주민 공동체 조직 활성화에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운주면의 미래를 위한 주민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운주면을 새롭게 탈바꿈시킬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3>  
    2019-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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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예방의날행사(1).jpg
    보건·복지 완주군, “생명사랑”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완주군, “생명사랑”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고산미소시장서 400여명 참여 자살예방 실천 다짐   완주군이 고산미소시장에서 생명사랑을 외쳤다.   4일 완주군은 고산미소시장에서 ‘생명사랑, 완주에서 완주하라’를 주제로,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원, 주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과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자살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완주풍류공연단의 <우리 같이, 함께 가치>공연으로 객석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2부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토닥토닥 엽서작성’,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희망의 메시지,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상담 등 생명사랑실천 부스를 운영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자살의 문제는 사회적 문제이고 내 이웃의 문제이며 어쩌면 내 자신의 문제일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자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명사랑 문화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은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계청 기준 2018년 자살사망률이(인구 10만 명 당) 24.3명으로 전국 자살사망률 26.6명에 비해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141>  
    2019-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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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푸드아카데미기본교육사진3.jpg
    농업·산림 완주군, 사회적경제 이론?실무교육 진행한다
    완주군, 사회적경제 이론?실무교육 진행한다 W푸드아카데미 조직화교육… 사업계획서 작성?실습 진행   완주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일환으로 W푸드아카데미 조직화교육을 진행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본교육과정을 수료한 100여 명과 신규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사회적 경제 조직을 구성하고 실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완주군 중앙도서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사회적 경제 조직화를 위한 전략을 성공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 민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사업추진 동력의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직화 교육은 오는 10일 사회적 경제 조직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11일과 18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2회 진행한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많은 이들이 사업계획서 작성을 어려워하고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며 “기본 교육과 전문 심화 교육의 중간 단계 교육인 조직화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단계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신활력플러스 추진단(063-247-7422), 완주군청 먹거리정책과 식품산업팀(063-290-2829)으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9>  
    2019-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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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권리영화제워크숍.jpg
    문화·관광 완주 아동들 영화 통해 ‘삶, 꿈, 권리’ 이야기한다
    완주 아동들 영화 통해 ‘삶, 꿈, 권리’ 이야기한다 유니세프 주최 제3회 ‘아동권리영화 제작워크숍’   아동들의 생각을 영상으로 담아내고 이를 상영회를 통해 공개한다.   4일 완주군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제3회 아동권리영화 제작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시작해 5일까지 진행되는 제작워크숍은 25명의 아동들이 완주군청 일원에서 삶, 꿈, 권리 등 자신의 생각을 1분 길이의 영상으로 직접 기획하여 제작하는 형식이다.   제작된 모든 영상은 오는 12일 열릴 제3회 아동청소년권리축제 상영회에서 아동의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해 공개된다.   이날 아동감독들은 직접 무대에 나와 영화에 대한 소개와 참여자와의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제작된 영화는 전 세계 아동이 참여하는 2020년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IDFA)의 The One Minutes Jr. Awards에 출품될 예정이다. 영화제에 입상한 작품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The One Minutes 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상식에 참여하는 특전을 갖게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친화도시에 사는 아동은 누구나 자신과 관련된 일에 참여하여 표현할 기회를 갖는다”며 “제3회 아동권리영화제를 맞아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와 다른 생각들을 받아들이고, 한 단계 더 성숙한 지역사회의 밑거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2019-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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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선선한 가을, 완주 주민들 축구로 뭉친다
    선선한 가을, 완주 주민들 축구로 뭉친다 오는 6일 구이면?삼례읍서 축구대회 열려   완주군에서 축구 동호회인들이 뭉친다.     2일 완주군은 오는 6일 구이면과 삼례읍에서 구이 모악산배 축구대회, 삼례문화예술촌배 축구대회가 각각 열린다고 밝혔다.     완주군축구협회와 구이축구협회가 주회하는 구이 모악산배 축구대회는 구이면 모악산 축구장에서 열리며, 완주군 축구클럽 동호인들과 지역주민이 참여한다.   모악 유나이티드, 삼광FC, 구이FC, 구이OB, 십오야, 태봉 등 6개팀(약 180명)이 출전해 풀리그로 승부를 겨룬다.   참가자들은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악산의 정기를 받으며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서 평소 갈고 닦은 축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같은 날 삼례 완주 공설 운동장에서는 삼례문화예술촌배 축구대회가 개최된다.   완주군축구협회와 삼례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깨비, 일송, 삼우, 중앙, 천지, 동부, 재경 등 7개 팀(약 200명)이 출전해 청년부, 장년부 조별 링거제로 경기를 진행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구이와 삼례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구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고, 활력 있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체육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체육공원과 290-3804>    
    2019-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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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 체납징수 우수사례 인정받아
    완주군, 체납징수 우수사례 인정받아 2019 체납세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장려상   완주군이 2019년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발표대회는 전라북도가 주관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회다.     완주군은 ‘납기 전 징수를 활용한 징수불능 체납세 확보’라는 주제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참신성을 인정받았다.   납기전 징수를 활용한 징수불능 체납세 확보는 경매가 진행 중인 부동산 물건에 대해 법에서 정해진 납부 기한보다 조기에 재산세를 부과해 최우선으로 배당금을 확보, 자주재원을 확충하자는 내용이다.   이번 발표회는 도내 14개 시군의 우수사례를 사전 접수받아,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별된 우수과제에 대한 사례발표로 내용전달성, 청중대응력, 청중관심도, 태도 및 준비의 4개 항목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김은중 재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세원 발굴 및 다양한 체납세 확보 시책을 강구해 지방자치의 근간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2019년도 상반기 평가에서도 ‘전라북도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43>  
    2019-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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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바이크.jpg
    문화·관광 BTS in wanju
    BTS in wanju 완주 시티투어, 오는 5일부터 관광명소 위주 기획코스 운행   완주군이 최고의 관광명소만을 골라 가는 완주 시티투어 기획코스를 운영한다.   2일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채군)는 이달터 완주 시티투어 기획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BTS(Best Tour Spot, 최고의 관광명소) in wanju’를 주제로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행한다.   시티투어는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썸머 패키지가 촬영된 오성한옥마을 자유 투어를 포함됐다.   고산 놀토피아 실내 암벽클라이밍 체험을 시작으로 문화관광형 테마시장인 고산미소시장에서 점심식사, 사계절 관광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고산휴양림에서의 투어바이크 체험과 오성한옥마을 자유투어로 마무리된다.   테마버스는 전주한옥마을과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과 전주역 맞은편에서 탑승할 수 있고 탑승료는 일반성인 3000원, 어린이·청소년 및 노인·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2000원,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이며 체험료 및 중식은 별도다 .   완주 시티투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마을통 홈페이지( http://maultong.co.kr/ )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기타 예약관련 사항은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063-290-3930)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3>  
    2019-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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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성장률 전북 독보적 1위 완주군, 그 비결은?
    성장률 전북 독보적 1위 완주군, 그 비결은? 국회 윤후덕 의원 발표, 완주군 GRDP 성장률 도내 유일 두자릿 수 기록 전국 228개 기초단체 중 24위 마크, 전년보다 7계단 올라서 비상한 관심 ‘완주형 일자리’ 창출에 산단 집적화 등 ‘트리플 경제기반’ 정책 주효   지역경제 성장률 측면에서 전북 내 독보적 1위를 달리는 완주군의 비결이 세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완주군은 지난 2011년 3조296억원이었던 지역총생산(GRDP)이 2016년엔 4조6,584억원으로 급증,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3.4%를 기록하며 전북 14개 시군 중 1위에 랭크됐다.   완주군의 GRDP 증가율은 2위(6.8%)와 3위(6.7%)의 것과 비교할 때 2배에 육박,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리면서 ‘완주의 금빛 질주’라는 긍정평가를 낳고 있다. GRDP는 한 지역의 모든 재화와 서비스가 돌고 돌아 최종 수렴하는 종합 경제지표로, 해당지역의 현재 경제력과 향후 경쟁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완주군은 특히 전년도와 비교한 순위 변경에서도 31위에서 24위로 7계단이나 올라서는 등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내 14개 기초단체 중 전국 순위가 오른 곳은 완주군을 포함한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완주군의 최근 5년 성장률은 전년 5년(2010~2015년)의 평균 증가율(12.2%)과 비교해도 1.3% 포인트 더 오른 것이어서, 국내 경쟁력은 물론 자체 성장 기반과 잠재력을 확충해 가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국내외 경기침체 상황에도 완주군만은 최근 5년간 전북에서 성장률 1위라는 자리를 확고히 지키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민선6기 들어 △테크노밸리 1단지를 조기 완료시키며, 2016년 기업입주가 크게 증가한 요인이 있다. 이를 통해 산단 집적화와 기업유치 활성화로 고용창출을 선도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완주형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 데다 △로컬푸드 확대와 귀농귀촌 활성화 등 잘사는 농업농촌 정책을 강화하는 등 ‘프리플 경제기반’을 갖춘 정책이 실효를 거뒀기 때문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박성일 군수가 취임한 2014년 이후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이란 두 축을 세우고 대형사업 추진과 사회적기업 육성, 로컬푸드 운영 활성화 등 복지와 성장의 두 토끼몰이에 적극 나선 것이 성장률 제고 등 선순환 구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완주군은 “현재 테크노밸리 2단지(64만평, 3천500억원 투입),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10만평), 삼봉웰링시티,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복합행정타운 조성 등 약 1조2천억 원 가량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향후 성장률도 꾸준히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2019-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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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이면예방적복지.jpg
    보건·복지 완주군 구이면,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운영
    완주군 구이면,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 운영 이달 말까지… 가정방문 통해 복지시책 안내   완주군 구이면이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구이면은 지난 달 20일부터 이달 말까지를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이면 맞춤형복지팀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자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확인 및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복지시책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관내 유관기관장과 종교단체장들과의 소통간담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개요와 사회복지서비스 안내하는 등 민관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에게 누구나 도움이 손길이 되어줄 수 있다”며 “언제든지 구이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을 두드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2019-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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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달식_화산중RCY.jpg
    보건·복지 완주군 화산중 학생들 3년째 쌀 기부
    완주군 화산중 학생들 3년째 쌀 기부 화산중 RCY 학생들 성금 모아 화산면에 쌀 60포 기부   완주군 화산면 화산중학교 RCY(단장 방수현) 학생들이 쌀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화산중학교 RCY(단장 방수현) 학생들은 쌀 10kg 60포를 직접 화산면에 들고 찾아와 이웃에게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에 이어 벌써 3번째다.   학생들은 “학교가 위치해 있는 지역과 어려운 친구,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한다”며 “기쁘고 나눔의 실천 문화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품은 화산면 43개 마을 곳곳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26>  
    2019-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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