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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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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주거환경개선.jpg
    보건·복지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주거환경 사업 추진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주거환경 사업 추진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한뜻 모아 봉사활동 펼쳐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희봉, 이용렬)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찾아가 맞춤형 주거환경 사업을 진행했다.     23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찾아가 맞춤형 주거환경 사업을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장애와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가구로 주택이 매우 노후화 되었고, 생활쓰레기 등 폐기물이 집안에 가득 차 있는 상태로 건강과 위생, 환경 등 문제가 매우 심각했으며, 외부의 도움 없이는 적재된 물품들을 이동하거나 정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등 유관기관의 진행될 도배·장판 시공 지원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벽면 곰팡이 제거, 생활 물품 정리, 주택 주변의 잡풀제거 등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간들로 채워졌다.    지원 받은 대상자는 “기관에서 도배·장판을 곧 시공한다고 들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워야할지 몰라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주시니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희봉 공동위원장은 “대상자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주거환경 개선이 꼭 필요했고, 이에 위원들이 힘을 보태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한 뜻깊은 활동이었다” 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동안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선정하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면서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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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청년3.jpg
    지역경제 서울 청년이 완주에서 창업 준비 시동 건 까닭은?
    서울 청년이 완주에서 창업 준비 시동 건 까닭은? 서울시 전액 지원… 완주에서 머물며 아이템 발굴   서울 청년들이 완주군에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한다. 청년들이 행복한 완주군에 머물며 창업을 기획한 후 아예 체류하거나 서울에서 창업을 하려는 상생 행보의 일환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23일 완주군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기획 및 실행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고, 지난달 모집과 선발절차를 거친 최종 10개 팀 22명을 선정했다.     이들 청년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오리엔테이션과 로컬캠프를 통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 청년들은 앞으로 2개월간 사업 아이템 발굴, 발전시키기 위한 지역자원조사 기간과  6개월간의 창업모델 시범운영 기간을 갖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교통 등 실비지원과 초기자금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고,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은 최대 5,000만원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완주군은 선정된 청년에게 주거공간 지원, 지역현장 창업캠프 및 실습프로그램  제공, 지역 정착청년과 지역창업가와의 교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청년참여자를  지원한다.   완주군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주요 아이템은 지역로컬푸드 등을 활용한 상품개발, 지역테마 여행관광상품, 빅데이터 기반의 지역생산물 수요공급 및 배송시스템  구축 등 지역기반의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서울청년들의 지역유입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며 “향후 지역과 서울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6>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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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19년비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기회의).jpg
    보건·복지 완주군 비봉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머리 맞대
    완주군 비봉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머리 맞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주거환경개선봉사 노력”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영옥, 유원옥)가 정기회의를 갖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20일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날 주민센터회의실에서 협의체 활성화와 지역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들이 발굴해 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 대해 소개하고 지원해 줄 수 있는 민관 복지서비스 연계와 추후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 내 활용 가능한 인적·물적자원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힘쓰자고 다짐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비봉면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띤 논의를 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꼼꼼히 살펴주고 돌봐주어 지역 내 소외계층이 사라지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7>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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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완주군, 주민들의 미디어 제작 돕는다
    완주군, 주민들의 미디어 제작 돕는다 완주미디어센터, 30일까지 시민제안프로그램‘만만한 제안’모집     내가 만드는 이야기, 너와 나의 목소리, 우리의 얼굴을 미디어로 담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완주미디어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제안프로그램 ‘만만한 제안’을 모집 중이다. 접수마감은 이달 30일까지.   ‘만만한 제안’은 시민들이 미디어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 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역으로 제안 받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시민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튜브 제작, 방송댄스, 영상촬영 및 편집, 글쓰기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공간, 전문 강사를 지원받았다.   모집 분야는 영상, 라디오, 유튜브, 1인 책 등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도와주는 ‘미디어콘텐츠 창작지원’, 영상제작과 편집교육을 지원하는 ‘미디어교육 지원’, 소규모 모임과 공동체를 홍보할 수 있는 ‘홍보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세 분야다.   지역주민 또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으로 3명 이상의 모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완주미디어센터 블로그(blog.naver.com/wanjumediacente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제출하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은 완주미디어센터 공간 대관과 장비 대여, 미디어 제작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미디어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70-4218-4313(사업팀)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2>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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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발굴협약관련-삼례도서관정면.jpg
    문화·관광 완주 삼례도서관 미디어 프로그램 강화한다
    완주 삼례도서관 미디어 프로그램 강화한다 공동체미디어센터 협약… 출판 프로젝트?북튜버 양성 등 운영 계획   완주군 삼례도서관이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센터장 김주영)와 손잡고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23일 완주군 삼례도서관은 최근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와 최신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도서관·미디어 연계사업을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두 기관은 인디자인 출판 프로젝트, 북튜버 양성 과정 등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는 음향스튜디오, 1인 편집실 등 최신 기기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마을과 공동체가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도서관 최신 동향 중에서 디지털 미디어 스튜디오의 역할이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디지털 콘텐츠 창작을 활성화하고, 군민을 위한 창의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3>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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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그리기대회.bmp
    문화·관광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참가자 모집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참가자 모집   완주군이 9월 27일부터 3일간 열릴 와일드푸드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그림그리기대회는 유치원생(7세) 및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참가종목은 크레파스화와 파스텔화이며 그림주제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대회 참여자는 사전접수시 선착순 500명에게 축제 체험권이 제공된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지도교사상 등 총 30명을 선발하고 상장은 대상과 최우수상은 10월 19일 북적북적페스티벌에서 수여하며 나머지 수상작은 각 학교로 전달되어 수여된다. 수상작은 축제 후 한 달간 완주군 도서관들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접수는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고산도서관(290-2647)에서 9월 26일까지 진행하며, 학교장 추천과 개별·단체접수를 병행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일괄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완주군도서관홈페이지(lib.wanju.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진순 소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에 참여하여 자기의 기량과 끼를 맘껏 발휘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7>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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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3지방규제혁신우수사례경진대회시상식.jpg
    주민행정 완주군 규제혁신, 전국 군단위 1위 기염
    완주군 규제혁신, 전국 군단위 1위 기염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완주군의 노력이 다시 한 번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23일 완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인센티브 4000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투자유치·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지자체가 83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완주군은 올해 개정을 이끌어낸 ‘수소연료전지 국가표준’ 건을 제출하여 당당히 전국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   이 사례는 지게차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하고도 관련 인증기준이 없어 상용화에 어려움을 가진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1년 6개월간의 전문가 자문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국가표준을 개정해낸 건이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1,93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2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기대 효과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작성한 관련 최종용역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온 우리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해결하려는 태도를 견지해 규제혁신 1번지 완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7년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전국기업 환경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분야(관련조례 규제평가)’ 전국 1위, 2018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그리고 2019년 상반기 지방규제 혁신 인증평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규제개혁 분야 전국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833>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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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방범대활동사진(상관면).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상관면 자율방범대 순찰활동 전개
    완주군 상관면 자율방범대 순찰활동 전개 내달부터 야간 방범활동 전개   완주군 상관면 자율방범대(대장 김덕수)가 내달부터 야간 방범활동을 전개한다.   20일 상관면에 따르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19일 대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야간 방범활동 안전수칙 준수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내달부터 상관파출소 직원들과 함께 매주 목요일 야간 안전귀가 및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방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예방순찰활동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방범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봉철 파출소장은 “상관면은 산과 숲으로 둘러쌓인 지역으로 취약지역이 많은데 자율방범대원의 활동으로 치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자율방범대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대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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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ECD방문자료사진-밀라노2.jpg
    주민행정 완주 사회적경제 세계가 주목한다
    완주 사회적경제 세계가 주목한다 OECD 농촌정책 컨퍼런스 현장 방문지로 선정   ‘OECD 농촌정책 컨퍼런스’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열리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현장방문지로 완주군이 선정됐다.   OECD가 완주의 사회적경제 소셜굿즈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로컬푸드의 사회적경제 확장이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됐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OECD 농촌정책 컨퍼런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4일 개회식에 한지수 완주 로컬푸드협동조합 본부장이 ‘로컬푸드 운동 및 지역 소농의 자립과 지역사회 활성화’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컨퍼러스의 문을 연다.     컨퍼러스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이번에 새롭게 현장방문을 추가했고, 완주군을 방문지로 정했다.   오는 26일 진행될 현장방문에서 관계자들은 소셜굿즈센터를 시작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푸드가공센터를 비롯해 용진읍 도계마을, 소양면 오성 한옥마을을 둘러본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각국 고위공무원, 실무자, 연구원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완주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 주제가 ‘농촌 혁신 및 삶의 질 향상과 농촌 사회의 포용과 환경관리’인데 완주군이 주제와 가장 부합되고, 사회적경제의 대표적인 모범지역인만큼 방문지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이 그동안 노력한 소셜굿즈 육성 및 사회적경제 정책이 국제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기회다”며 “국제 네트워크 형성으로 우리군의 로컬푸드 육성 정책과 농촌과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 등 사회적경제 위상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 먹거리 정책 우수도시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초로 거버넌스 부문 특별상을 거머쥐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2>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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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연합회장애인가족한마음대회.jpg
    보건·복지 완주군서 장애인가족 한마음대회 열려
    완주군서 장애인가족 한마음대회 열려 장애인연합회 주관 300여명 참여해   사)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주관한 ‘장애인가족 한마음대회’ 행사가 성료됐다.   20일 경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및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단체 등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행복해야 완주군이 행복할 수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가꾸고 누리는 따뜻한 복지 일번지 완주군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93>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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