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 3
전체 13940건 페이지 1249 / 1394
-
- 주민행정 완주군, 2020년 15만 도시 기틀 박차
- 완주군, 2020년 15만 도시 기틀 박차 주요업무 신규시책 보고회 돌입… 내년도 사업 발 빠르게 준비 완주군이 15만 자족도시 도약을 향한 ‘2020년 주요업무와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업무 추진 준비에 착수했다. 4일 완주군은 지난 3일부터 박성일 군수 주재로 내년도 주요 사업과 신규시책 등에 대해 부서별 업무보고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업무보고에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내년도 군정 업무 준비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민선7기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 도약을 위한 군정목표를 바탕으로 핵심공약, 3대 군정비전, 5대 핵심과제를 실행하고 정부정책과제인 플랫폼 경제, 혁신도시 시즌2,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소경제활성화, 지역발전 투자협약 등 주요 국책사업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내년도는 완주테크노밸리2단계, 삼봉웰링시티, 복합행정타운 등 15만 도시 기틀 조성을 위한 대규모 사업이 가시화 되는 해로 본 사업들이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며, 국책사업화 할 수 있는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에도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전북대도약 핵심프로젝트와 내년도 도정 역점시책 등 도정 운영방향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균특 지방이양사업 등에 대한 국도비 확충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020년은 완주의 새로운 100년 미래 성장기반 준비와 15만 자족도시 도약 기틀을 완성해가는 중요한 해다”며 “부서간 소통과 민간 협업을 통해 내년도 핵심 사업과 새로운 시책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2>
- 작성일 : 2019-09-09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고향 찾은 귀성객에 깨끗한 모습 보여야죠”
- “고향 찾은 귀성객에 깨끗한 모습 보여야죠” 대한적십자사 완주군 고산면 봉사회, 버스승강장 대청소 대한적십자사 완주군 고산면 봉사회(회장 이경순)가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4일 고산면에 따르면 봉사회는 추석을 맞이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날 버스승강장에 부착된 불법광고물과 거미줄을 제거했다. 또한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작업 등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전진엽 고산면장은 “버스승강장은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물이다”며 “버스승강장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선 대한적십자사 완주 고산 봉사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3>
- 작성일 : 2019-09-09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추석맞이 대청소?환경정비 실시
- 완주군, 추석맞이 대청소?환경정비 실시 하천?농경지?야산 등 쓰레기 수거 나서 완주군이 추석맞이 마을 대청소에 돌입했다. 3일 완주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깨끗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대청소에서는 사회단체, 주민, 기업체, 자원봉사자 등의 참여를 독려해 하천, 농경지, 야산 등 방치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거둬들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기동 청소반을 편성해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며 “주민들도 내 집 앞 청소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73>
- 작성일 : 2019-09-06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 운주 “평촌마을 귀농귀촌 여러분 환영해요”
- 완주 운주 “평촌마을 귀농귀촌 여러분 환영해요” 귀농귀촌 환영행사 개최… “주민 덕분에 농촌 정착 감사” 완주군 운주면 평촌마을(이장 김길웅)이 귀농귀촌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3일 운주면에 따르면 평촌마을이 최근 마을회관에서 주민, 출향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인 환영 행사를 열었다. 이날 주민들은 바쁜 일손을 멈추고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장기자랑을 하는 등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귀농인 최병금씨는 “많은 고심 끝에 귀농을 했지만 농업 지식이 전무해 힘이 들었는데 주민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어려운 농사일도 직접 가르쳐줘 농촌에 정착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하자 주민들이 열렬한 박수로 환영하며 격려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농촌을 찾는 외지인과 현지인의 갈등이 새로운 농촌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소통하는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7>
- 작성일 : 2019-09-06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반려견 키우는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개선
- 완주군, 반려견 키우는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개선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장협의회 등 나서 집 청소 완주군 용진읍이 반려견 20여 마리를 키우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3일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회, 행복나눔봉사단 회원,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20여 명은 중증장애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김씨의 집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곳은 개 20여 마리가 짖어대는 소음으로 고통받던 마을 주민들이 민원을 넣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긴급 사례회의를 거쳐 애니멀 호더로 추측되는 김모씨를 만나 개의 반출과 청소를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김씨는 설득 2달여 만에 마음을 돌려 반려견 20여 마리를 유기견센터로 반출했다. 김씨의 집은 수도가 고장난 상태로 집안 곳곳에 반려견들의 배설물이 생활 쓰레기와 뒤섞여 산더미로 쌓여 있었으며 심한 악취와 벌레로 사람들이 도저히 거주할 수 없을 정도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상태였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대청소는 반려견들의 배설물을 모두 걷어내고 집안 소독과 곰팡이 제거, 폐가구를 비롯한 각종 쓰레기 수거 등으로 오후 늦게까지 계속 되었다. 비가 오는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은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날 힘을 모아 정리된 쓰레기는 1톤 트럭 5대 분량에 달했다. 용진읍 맞춤형복지팀은 이에 더해 김모씨 가정의 도배장판과 싱크대 후원 등을 통한 주거환경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기초수급 책정 및 장애인복지관 연계를 통한 정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정재조 용진읍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더불어 사는 용진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 작성일 : 2019-09-06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나서
- 완주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나서 3일부터 10일까지 레드써클존 운영… 건강수칙 중요성 강조 완주군이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3일 완주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간을 맞아 삼례읍을 기점으로 삼례농협 앞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펼쳤다. 레드써클존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개별 건강 상담을 해줌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재래시장을 순회면서 건강생활수칙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용 리플릿도 배부했다. 이에 더해 보건소는 5일에는 봉동읍, 10일는 화산면에서 캠페인과 레드써클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무엇보도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고 관리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 혈당 100mg/dl 미만,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고혈압, 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은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소홀하기 쉬워 그대로 방치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환자나 가족에게 큰 고통과 경제적인 부담을 줄 뿐 아니라, 사망의 위험이 높은 질환이므로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관리를 해나가겠다”고말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00>
- 작성일 : 2019-09-06 00:00:00
- MORE VIEW
-
- 주민행정 ‘비용?시간’ 부담이었던 재해영향평가 완주군이 법령개정까지 이끌었다
- ‘비용?시간’ 부담이었던 재해영향평가 완주군이 법령개정까지 이끌었다 국무조정실, 완주군 규제개선 건의과제 수용키로 완주군이 재해영향평가를 완화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해 법령개정까지 이끌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완주군은 국무조정실 ‘찾아가는 규제신문고’에 건의한 규제개선 과제가 지난달 말 최종 수용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규제신문고는 관계자들이 지역에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갖고, 주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제약과 고충을 청취하는 장이다. 완주군은 효율적인 현장간담회를 위해 올 상반기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사업 지연 및 주민불편을 유발하는 제도에 대한 ‘발목잡는 제도개선 혁신과제 공모’를 실시해 5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이중 최용민(시설?6급) 재난안전과 재해대책팀장(현 도시개발과 도시계획팀장)이 건의한 ‘재해영향평가 협의대상 완화’를 찾아가는 규제신문고에 건의했고, 이 제안이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진 것. 현행법에 의하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서 건축 등의 개발행위 시 재해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지역에서도 의무적으로 재해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재해영향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용역을 통해 재해영향평가서를 작성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약 2개월 정도의 시간과 1000만원의 비용이 소모되는 부담까지 안아야 했다. 완주군이 제안한 규제 개선은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이 추진 중인 재해위험지역에서 재해영향평가를 완화하는 내용으로 법령개정으로 이뤄지면서 이제는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오는 2020년 8월까지 개정한다는 계획이다. 최용민 팀장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만큼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제안한 내용이 수용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적극 들어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 행복과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또 한 건의 제도를 개선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완주, 살기 좋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불합리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833>
- 작성일 : 2019-09-06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운주면 농촌지도자회, 선도농가 역할 다짐
- 완주군 운주면 농촌지도자회, 선도농가 역할 다짐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주관 과학영농교육 참가 완주군 운주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임정식)가 과학영농교육을 이수, 역량을 강화했다. 2일 운주면 농촌지도자회는 최근 운주 농업인 상담소에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과학영농 실천기술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벼농사 후기 관리, 양파 육묘 방법, 콩 병해충 관리 등 종전 영농기술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농법에 대한 이해로 이뤄졌다. 교육을 받은 후 회원들은 실제 영농에서 어느 정도의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기순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어려운 시기에 농촌지도자회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선진 농법에 대해서도 많은 제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운주면 생명농업을 꿋꿋하게 지켜오신 농업의 선도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린다”며 “금년에도 풍년농사로 많은 소득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격려했다. 이날 교육을 마친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향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신농업기술교육과 정보교류에 적극 참여해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농업의 선도농가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298>
- 작성일 : 2019-09-05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동상면 선우회, 경로위안잔치 개최
- 완주군 동상면 선우회, 경로위안잔치 개최 주민 친목모임… 어르신 100여명 초청 점심 대접 완주군 동상면 선우회(회장 권원택)가 마을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2일 동상면 선우회는 최근 수만리 소재 식당에서 마을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과 선우회 24명 회원들이 참여해 더운 여름을 보낸 어르신들의 기운을 북돋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주민들의 친목모임인 선우회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로서로 힘들텐데도 해마다 노인들을 잊지 않고 음식을 준비하고 기념품까지 나눠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열어 감사하고, 많이 배운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행정을 다각도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2>
- 작성일 : 2019-09-05 00:00:00
- MORE VIEW
-
- 문화·관광 완주 고산도서관, 책으로 마음 이어간다
- 완주 고산도서관, 책으로 마음 이어간다 톡(讀), 톡(讀), 톡(讀) 프로그램 진행… 치유?화분 릴레이 메시지 등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톡(讀), 톡(讀), 톡(讀)’이라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7일과 24일 유아자료실에서는 ‘톡(讀), 톡(讀), 톡(讀), 마음 표현 몸 놀이’를 주제로 지역 그림책 서점을 운영하는 치유예술가 남채희 씨와 함께 마음치유 그림책 읽기와 치유 몸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 10쌍이 대상이다.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입구에서는 ‘톡(讀), 톡(讀), 톡(讀), 마음에 노크해요’라는 주제로 마음을 치유하고 화합을 이루어 내는 그림책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농촌지역 도서관 활성화 이벤트로 ‘톡(讀), 톡(讀), 톡(讀), 마음과 마음을 이어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 이용자 A씨가 다른 이용자 B씨에게 도서관에서 준비한 작은 꽃 화분에 자기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써 놓으면, B씨가 그 꽃 화분과 마음을 받아 또 다른 이용자 C씨에게 꽃 화분과 더불어 자기의 마음을 전한다. 꽃 화분을 통해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가고 도서관을 방문해 독서상담도 받을 수 있다. 고산도서관은 이를 위해 100개의 꽃 화분을 준비해 놓았다. 고산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 동안 도서 5권 이상 대출한 어린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을 해주고 다독왕 포토존에 전시함해 어린이 독서 의욕을 고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7>
- 작성일 : 2019-09-05 00:00:00
-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