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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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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양면환정비.jpg
    농업·산림 완주 소양면 추석 앞두고 환경정비 실시
    완주 소양면 추석 앞두고 환경정비 실시 도로변과 철쭉동산 풀베기 및 버려진 쓰레기 수거   완주군 소양면이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돌입했다.   23일 소양면은 추석에 출향인사와 방문객들이 소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추석 전 9월 11일까지 관내 주요도로(11개 노선)와 8개소의 화단과 철쭉동산, IC 진?출입로 등 전 지역에 대해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한신효 소양면장은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나날이 발전되고 있는 고향모습을 보면서 마음편히 쉬었다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2>  
    2019-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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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경제 완주군 봉동 제내권역 종합정비 나섰다
    완주군 봉동 제내권역 종합정비 나섰다 제촌, 신촌, 신우석, 오투그란데아파트 등 4개 마을 용역 착수보고회   완주군이 봉동읍 제내리 4개마을(제촌, 신촌, 신우석, 오투그란데아파트) 대한 종합정비에 착수했다.   23일 완주군은 지난 22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의회 김재천의원, 최찬영의원 및 관계 공무원, 제내리 마을주민들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 제내권역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봉동 제내권역은 제촌지, 연꽃방죽, 우산정사(제각) 및 삼정승 소나무, 금강송 굴락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특색 있는 마을자원이 다양한 곳이다.   또한, 완주 테크노밸리, 국가식품클러스터, 익산 보석박물관과 인접해 있어 마을공동체 사업 및 관광개발 연계사업 등을 구상하기 위한 최상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제내권역의 풍부한 마을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연잎을 활용한 소득상품 개발, 둘레길 조성 등 다양한 연계사업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마을 인근에 2017년도부터 입주를 시작한 526세대 규모의 오투그란데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과 아파트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류 방안도 활발히 논의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마을공동체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기초-육성-자립 3단계의 지원시스템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특색 있는 마을공동체를 발굴하고 농촌마을 활력 증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봉동 제내권역은 주민 화합이 좋고 마을발전 잠재력이 뛰어난 지역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 실행계획이 잘 수립되기를 바란다”며 “제내리 마을 주민들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53>  
    2019-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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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협의체.jpg
    보건·복지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강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강화 대표협의체 사업 시행계획 심의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복지 강화에 나섰다.   23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김성수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19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과정의 상반기 추진실적 점검 및 사업계획의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세부사업 30개에서 32개 사업으로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통한 돌봄 지원 ▲아동친화도시 실행기반구축 ▲로컬푸드 공공급식 센터 ▲장애인체육관 조성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제공 등의 사업이 신설됐다.     김성수 공동위원장은 “완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계획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협의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2019-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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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읍소원들어주기협약.jpg
    보건·복지 아동 소원 들어주기 위해 힘 모은 주민
    아동 소원 들어주기 위해 힘 모은 주민 완주군 봉동읍 3개 단체 협약 체결   완주군 봉동읍 주민들이 저소득층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힘을 보탰다.   23일 봉동읍은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국섭, 김종년), 국제로타리3670지구봉동로타리클럽(회장 한상현), 완주군바둑협회(회장 이용국) 3개 단체가 나눔 복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국제로타리3670지구봉동로타리클럽이 각각 200만원, 완주군바둑협회에서 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단체들이 모은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아동 10세대의 작은 소원을 이뤄주는데 사용된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브랜드 옷과 운동화가 없는 청소년에게 함께 쇼핑 하는 시간을 갖거나 가족과 놀이공원에 가는 것이 소원인 아동에게 놀이공원 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3개 단체의 회원들은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이 원하는 다양한 소원을 듣고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국섭 봉동읍장은 “각 단체들의 협약으로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후원참여를 원하는 업체가 있다면 조금도 주저하지 말고 함께 희망의 동행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봉동읍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2019-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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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킹클래스단체사진2.jpg
    지역경제 청년들, 셰프에게 직접 외식창업 배우다
    청년들, 셰프에게 직접 외식창업 배우다 완주 청년키움식당, 박민혁 셰프 초청 쿠킹클래스   완주 청년키움식당 참가자들이 셰프에게 외식창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완주군은 최근 청년키움식당 참가팀들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 초대 강사로 박민혁 셰프를 초청했다. 박 셰프는 W호텔, 두바이 버즈 알 아랍, 엘리멘츠, 랩24등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사운즈한남 총괄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완주의 농산물인 고산미소한우와 감식초, 무짱아찌 등을 활용한 ‘비프 타르타르’와 ‘치미츄리 소스를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와 송로버섯 폼 퓨레’ 메뉴들을 완주 메뉴로 재해석하는 조리법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박민혁 셰프가 가지고 있는 전문적 조리기술을 전수받으며 조리과정, 식재료의 응용, 지역 식재료에 대한 특징 등을 주제로 참가팀들과 셰프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혁 셰프는 “음식만 잘 만드는 요리사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고 강조하며 “패션, 인테리어 등의 다양한 시각을 감각적으로 키우고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먹는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이 진정한 셰프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정재윤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장은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의 식재료의 우수성과 변화하는 외식산업에 대응하는 법을 선배 셰프에게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창업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 모색할 수 있는 교육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18년에 선정 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총 14팀(55명)의 참가팀이 활동했다. 이를 통해 현재 협동조합 창업1팀, 개인창업 4팀, 취업 7명의 성과를 나타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2019-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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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책읽어주는토요일포스터.jpg
    문화·관광 “책으로 다문화 소통해요”
    “책으로 다문화 소통해요” 완주군립 고산도서관 ‘책 읽어주는 토요일’30일까지 모집   2011년부터 다문화 서비스 사업을 시행해 온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9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책 읽어주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완주군 고산도서관에 따르면 책 읽어주는 토요일은 이주 외국인과 내국인의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이다.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지원으로 참가비와 재료비 전액이 무료다.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총 11회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산도서관 2층 유아자료실에서 주제도서와 함께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공공도서관이 다문화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7>  
    2019-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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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일잔치.jpg
    보건·복지 완주, 이웃이 축하하는 행복한 백일잔치
    완주, 이웃이 축하하는 행복한 백일잔치 완주군 여성단체단체협의회 백일상 지원 첫 주인공 탄생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의 백일상 지원 첫 주인공이 탄생했다.   23일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완주 봉동읍 김모씨의 아기 100일을 축하했다.   앞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달 초 ‘완주으뜸이 도담도담 백일상’ 지원을 위해 관내 기업체들과 업무협약을 맺었었다. 이 지원사업의 첫 주인공이 탄생한 것.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유)현춘식품(대표 백용복), 완주마더쿠키(대표 강정래), 완주떡메마을(대표 양정숙), 우리꽃누름(대표 신재승), 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진왕)가 떡 케이크, 미역, 견과류, 마더쿠키 빵, 축하엽서, 아이의 내의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백일잔치에는 아이의 조부모를 비롯한 온 가족이 총 출동해 아기의 100일을 축하했다.     김씨는 “백일상을 직접 구입하려고 보니 가격대가 높아 망설였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지원을 받게됐다”며 “물품 하나하나 아이를 생각하고 정성껏 준비해 준 마음이 느껴져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아이에게도 주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줬다는 것을 잘 가르치겠다”며 인사를 드렸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미니멀라이프, 엄마표 셀프 백일상을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     신앵자 회장은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다”며 “아이의 건강과 아이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도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들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으뜸이 도담도담 백일상은 완주군 관내 영아가정을 대상으로 백일상(드레스, 턱시도, 한복 포함)과 사진촬영장소를 무상 대여해주고 관내 업체에서 후원해준 축하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가정은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에 전화(227-6090) 신청하면 가능하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2019-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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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예교실소통간담회(2).JPG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서예교실 수강생 간담회
    박성일 완주군수, 서예교실 수강생 간담회 봉동읍 찾아 수강생들과 만남의 시간 가져   박성일 완주군수가 서예교실(회장 조용태) 수강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2일 박 군수는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의 서예교실(회장 조용태) 수강생들을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서예교실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고, 평소 느꼈던 애로사항과 군정을 위한 의견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박성일 군수는 “취미활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단비가 되어주며, 취미생활은 삶의 가치를 높여준다”며 “서예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동읍 서예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주1회 2시간 강의로 이뤄지고 있으며, 연말 동아리 발표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았던 서예작품을 전시한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2993>  
    2019-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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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교류행사(새마을).jpg
    주민행정 ‘21년 교류’ 완주-칠곡 새마을회 우정 다져
    ‘21년 교류’ 완주-칠곡 새마을회 우정 다져 완주 새마을회, 칠곡군 찾아 화합행사 실시   완주군 새마을회(회장 임필환)가 경상북도 칠곡군 새마을회와 교류행사를 갖고, 우정을 다졌다.   완주군과 칠곡군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민간단체인 새마을회도 꾸준하게 교류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완주군 새마을회(회장 임필환)는 지난 21일 영·호남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칠곡군을 방문해 영·호남 새마을 문화교류 화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교류행사는 해마다 번갈아가며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는 완주군 새마을회가 칠곡을 찾았다.   완주군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상견례를 치른 후 새마을테마공원으로 이동해 간담회를 갖고 새마을지도자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부인인 유현정 여사와 백선기 칠곡군수 내·외가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임필환 완주군 새마을회장은 “21년째 지속되고 있는 교류행사가 동서화합을 넘어 국민대통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2>  
    2019-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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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숲.jpg
    농업·산림 완주군, 산업단지에 미세먼지저감 숲 조성한다
    완주군, 산업단지에 미세먼지저감 숲 조성한다 국비 10억 확보… 2.2ha 규모 조성 예정   완주군이 산업단지에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한다.   22일 완주군은 완주일반산업단지와 전주과학산업단지내에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주일반산업단지와 전주과학산업단지의 녹지시설은 394.203㎡로 전체면적의 11.7%이다.   특히,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의 녹지시설은 전체면적의 6.22%(196,215㎡)로 녹지량이 낮아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 및 차단을 위한 녹지 확충이 요구됐었다.   이에 완주군는 추경에 확보한 국비 10억원과 군비 10억원, 총 20억원을 투입, 2.2ha의 숲과 도로변 가로띠녹지 6.4km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를 조성한다.   숲 조성은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효과가 큰 수종을 선정해 다층구조로 나무을 심을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완주산업단지내 3ha의 숲이 조성될 경우 연간 504kg(168kg흡수/1ha숲)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대기질 개선, 기후조절(열섬완화), 소음감소, 정서함양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도시환경 개선과 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오염발생원 확산차단에 효과적인 숲 조성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3월 삼례읍에 총 3.1ha 면적의 삼례상생도시숲을 조성하는 등 녹지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18>  
    2019-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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