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3940 페이지 1258 / 1394
게시물 검색
  • 구운계란2.jpg
    보건·복지 “영양 가득 달걀으로 몸 챙기세요”
    “영양 가득 달걀으로 몸 챙기세요”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완주군 삼례읍에 구운달걀 400판 후원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전북지부(단장 임공택)가 완주군 삼례읍에 400만원의 상당의 구운달걀 400판을 쾌척했다.   16일 삼례읍은 최근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이 구운달걀을 보내와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눔에는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임공택 단장은 “많이 못 드려서 미안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보다 많은 나눔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갖고 나눔에 힘써 주시는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전북지부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 ‘학용품 전달’, ‘사랑 담은 계란 전달’ 등 꾸준하고 활발한 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2019-08-19 00:00:00
    MORE VIEW
  • 건강두드림교실사진1.jpg
    보건·복지 완주군, 아동 건강지킴이 나서다
    완주군, 아동 건강지킴이 나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비만?구강 등 통합교육 진행   완주군이 아동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섰다.     16일 완주군은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13개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약아동·청소년 건강 두드림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건강 두드림 교실은 현재까지 5개 지역아동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동들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건강식습관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비롯해 신체활동량 증가를 통한 비만예방, 올바른 구강관리, 담배의 위해성 인식 등 통합건강증진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생활습관에 영향력이 큰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보제공도 이뤄지고 있다.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비만예방. 영양교육, 흡연·음주예방, 구강보건 등)을 연중 추진 중에 있다”며 “아동·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발달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26>        
    2019-08-19 00:00:00
    MORE VIEW
  • 헌혈완주적십자사.jpg
    보건·복지 완주군 헌혈 사랑 나눔 캠페인 앞장
    완주군 헌혈 사랑 나눔 캠페인 앞장 군청서 공무원?주민 대상 캠페인 전개   완주군이 헌혈 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16일 완주군 보건소는 완주군청 내에서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헌혈 캠페인 ‘하절기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완주군 관내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공무원 헌혈자에게는 사회복지교육 4시간 인정과 공가를 허용함으로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헌혈 운동에 사회복무요원들도 적극 참여하는 등 많은 주민과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완주군은 하절기와 동절기 연 2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완주군 헌혈 및 장기등·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해 완주군의 헌혈 및 장기·인체조직의 기증을 장려함으로써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심해경 완주군보건소장은 “올해도 헌혈 캠페인 시행을 통해 혈액 수급에 일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나눔의 사회적 분위기 형성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41> ?    
    2019-08-19 00:00:00
    MORE VIEW
  • 문화·관광 “편하게 영화보세요. 아이는 저희가 볼게요”
    “편하게 영화보세요. 아이는 저희가 볼게요” 완주미디어센터, 17일‘어른은 영화보고 아이는 체험하고’진행   완주미디어센터가 가족 모두가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미디어센터에서는 부모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어른은 영화보고 아이는 체험하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아이와 동행한 부모는 영화 관람을 아이들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7세와 초등학생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을 체험하고 5~6세는 영화감상놀이, 4세 이하 아이들은 놀이방에서 돌봄 선생님과 시간을 보내게 된다. 모두 무료로 이뤄진다.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장은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영화관에서 영화 볼 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이러한 점에 착안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영선 완주군 문화관광과장은 “지역 내 많은 문화시설단체들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902>  
    2019-08-19 00:00:00
    MORE VIEW
  • 농업·산림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귀농귀촌 특별대전 참가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귀농귀촌 특별대전 참가 도시민들에게 특별한 완주군의 귀농귀촌 홍보   완주군이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귀농귀촌 특별대전에 참가해 완주군을 적극 알렸다.   16일 완주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년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귀농귀촌 특별대전에 참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및 기타 정책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아이, 청년,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완주군’, ‘로컬푸드의 선구지 완주군’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완주군의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SNS 이벤트 등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자들의 많은 이목을 끌었다.     특히, 17일에는 부스디자인의 참신성과 지연고유브랜드를 각인시킨 프로모션, 도시민의 이목을 끄는 이벤트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박람회 주최사인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귀농귀촌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전북도민일보, 강원도민일보 등 지역 신문사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후원하는 올해 4회차를 맞이한 매년 3만5천여명~4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박람회다.   SNS 이벤트에 참석한 참여자는 “홍보부스가 타 시군에 비해 눈에 띄며 관람객들을 위해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이벤트가 재미있다”며 “완주군이라는 지역에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매년 박람회, 상담홍보전, 도시민 상담홍보관 등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귀농귀촌홍보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홍보의 다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여 도시민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3>  
    2019-08-19 00:00:00
    MORE VIEW
  • 진로상담활동사진.jpg
    보건·복지 완주 고등학생 “대학생 형?오빠 만났어요”
    완주 고등학생 “대학생 형?오빠 만났어요” 고등학교 1학년생, 진로 캠프 참여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들을 만나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하는 행사가 열렸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인재육성재단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협력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아산 늘푸름수련원에서 진로 드림캠프 활동을 진행했다.     ‘네 꿈에 미쳐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자기만의 적성 찾기, 또래 청소년들간의 교류 활동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대학교 재학생과 고등학생들의 소규모 멘토-멘티 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진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대학생 형들이 친근하게 이것저것 조언해줘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진로 드림캠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86>  
    2019-08-19 00:00:00
    MORE VIEW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산단 악취개선사업 보조금 대상자 선정
    완주군 산단 악취개선사업 보조금 대상자 선정 화학?자동차부품 등 총 5개 업체 선정… 추가 신청 접수   완주군이 산업단지 악취저감을 위한 2019년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사업 보조금 대상 5개 업체를 선정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사업 보조금 대상자 선정은 지난 3월, 5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업체를 대상으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계획서를 제출받아 이뤄졌다.   현장실사를 통한 민원의 유발 정도과 방지시설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업체의 개선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문가와 공무원 민간으로 구성된 악취보조금 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화학 3개소, 자동차부품 2개소로 자부담 3억3천만원에 군에서 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보다 나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악취유발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23일까지 3차 악취방지시설 설치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기업과 협력해 업체별 악취특성에 맞는 시설설치 및 개선으로 산업단지 악취문제가 더욱 개선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82>  
    2019-08-19 00:00:00
    MORE VIEW
  • 화산면상생교류협약사진3.jpg
    주민행정 완주군 화산면-경기 화성시 화산동 자매결연
    완주군 화산면-경기 화성시 화산동 자매결연 문화?체육행사, 지역특산물 교류 등 적극 지원키로   완주군 화산면이 지명이 같은 경기도 화성시 화산동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14일 화산면은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 지역의 우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산면과 화산동의 지역교류추진위원회 및 기관·단체장, 직원을 포함하여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동반자 관계를 지속할 것을 약속하고 문화·체육행사 및 지역특산물 판촉을 위한 교류에 서로 적극 지원하기로 서명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등 화성시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며 우의를 다지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또한, 이날 화산면 우수 농산물인 양파를 화산동으로부터 사전예약 주문 받아 320망을 직거래 판매하기도 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오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양 지역의 행정 분야의 교류는 물론이고 민간 차원의 활발한 교류로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    
    2019-08-19 00:00:00
    MORE VIEW
  • 불매운동캠페인사진.jpg
    지역경제 완주군 새마을협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캠페인
    완주군 새마을협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캠페인 회원 50여명 참여… 주민 동참 호소   완주군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훈구)가 ‘일본 제품 불매’ 결의를 다졌다.   14일 완주군 새마을협의회는 용진농협 앞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경제 보복에 항의하며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새마을협의회는 자발적으로 피켓과 현수막을 걸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결의 운동에 참가한 한 회원은 “1919년 3·1만세 운동은 일본에 의해 좌절됐지만 100년이 지난 2019년 다시 일어난 일본의 경제 침략에 우리는 절대 지지않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불매운동을 계획하고 진행한 이훈구 완주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일본 국내의 비판마저 무릎 쓰며 한일 간 갈등을 부추기는 아베 정권의 일방적인 행태를 강력 규탄한다”며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을 즉각 멈추고 양국 간 갈등을 부추기는 대결의 정치 중단을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2>  
    2019-08-19 00:00:00
    MORE VIEW
  • 지역경제 완주군 주민세 부과, 전년대비 2.4% 증가
    완주군 주민세 부과, 전년대비 2.4% 증가 6억8200만원 부과?고지… “관내 사업 활발 반증”   완주군이 2019년 주민세 균등분으로 4만2551건, 6억82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주민세 균등분은 7월1일 현재 완주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법인에게 과세되는 군세다.   이번에 부과한 주민세는 전년대비 2.4% 증가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완주군 지역에서 사업 활동이 활발하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납부금액은 각 세대별 세대주에게 1만원, 부가가치세 신고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5만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원부터 55만원까지 차등한 세액에 지방교육세를 더해서 부과된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법이 개정되어 주민세 균등분 과세기준일이 8월 1일에서 7월 1일로 변경됐으며, 학생·취업준비생 등 젊은 층의 사회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법상 미성년자와 납세의무자의 직계비속으로서 미혼인 30세 미만인 세대주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 납부기간은 9월 2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을 이용하거나 고지서 없이도 CD/ATM기를 통해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납세자가 금융기관 등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인터넷·스마트폰(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 (ARS 1588-2561)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김은중 재정관리과장은 “주민세 균등분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사업에 밝고 투명하게 쓰일 것을 약속드린다”며 “납부마감일에는 납부 폭주, 인터넷 접속 지연 등으로 혼잡이 예상되므로 조기 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27>  
    2019-08-19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