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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신중년, 전통놀이 지도사 도전하세요”
- “신중년, 전통놀이 지도사 도전하세요” 완주군, 50세 이상 지도사 16일까지 모집 완주군이 신중년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전문지도사를 모집한다. 1일 완주군은 ‘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5060세대를 지칭하는 신(新)중년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이번에 군에서 선정된 사업은 ‘전통놀이 지도사 활동지원 사업’으로 전통문화놀이, 민속놀이, 전래놀이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건전한 놀이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완주군민 중 전통놀이전문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자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완주군에 있는 자이다. 사업 참여자는 1일 7시간 주3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4대 보험 포함 월 130만 원 정도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완주군청 문화관광과(관광진흥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어 이들이 가진 경력·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중년들에게는 고용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12>
- 작성일 : 2019-08-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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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귀농인 학습터 탈바꿈 두레농장 ‘호응’
- 귀농인 학습터 탈바꿈 두레농장 ‘호응’ 30대부터 50대 구성 총 6명 실습 참여… 활용도 높여 완주군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자립이 어려워진 인덕두레농장을 귀농인 학습터로 탈바꿈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두레농장에는 올해 초 6명의 경영실습 참여자를 모집해 주 1회씩 영농멘토 집합교육과 공동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3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참여자들이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장단점을 보완하며 서로 발전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6명중 30대 청년이 3명이나 포함되면서 귀농의 주가 은퇴자로 생각되던 것 과 달리, 요즘은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고 있다. 실습작목으로는 고추, 안개꽃, 일반채소로 참가자들 각자가 향후 영농계획에 따라 작목을 선택했다. 필요한 영농교육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 자문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또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적인 영농방법과 PLS제도(잔류농약 허용기준 강화) 준수를 병행해 소비촉진을 위한 안전성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완주군은 추후 이 사업을 확대해 시설하우스 농업을 희망하는 귀농인들이 실제로 시설을 임대해 원하는 작물을 직접 생산, 가공, 공동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윤 농업축산과장은 “실습농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이 농업수도 완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2>
- 작성일 : 2019-08-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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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결혼 이주여성, 마을 경로당 직접 찾아갑니다”
- “결혼 이주여성, 마을 경로당 직접 찾아갑니다” 다문화 음식?생필품 만들기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 완주군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으로 나선다. 1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인)는 완주문화재단의 문화다양성사업 예산을 후원받아 이날 봉동읍 구미경로당을 시작으로 한 달간 총 6곳의 마을 경로당을 찾아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가 한 달간 찾게 될 경로당은 구이면 상학경로당, 소양면 원당부녀회, 이서면 남양사이버아파트 경로당, 용진읍 신당마을, 경천면 신덕마을 경로당 등이다. 교육은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실제 강의를 하고 있는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의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들은 현장에서 다문화 음식체험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결혼이주여성 모국의 특성을 살린 생필품들을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며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미경로당의 최 모 어르신은 “주변에 외국며느리를 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서로 이해하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이렇게 특별한 시간을 통해서 외국 음식도 함께 만들어 나눠먹고 만들기도 하니 딸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국의 문화를 알리면서 자긍심을 갖고, 어르신들의 다문화감수성을 높이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인식개선에 작지만 큰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을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261-1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19-08-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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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무더위 속 어르신 위한 후원 잇따라
- 완주군, 무더위 속 어르신 위한 후원 잇따라 연탄은행?LG생활건강?생활관리사 등 식사대접?생활용품 지원 무더위를 겪는 완주의 독거 어르신을 위해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31일 완주군은 최근 전주 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의 후원을 받아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영양 섭취와 건강관리를 위해 완주 독거노인 90여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폭염기간동안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도울 수 있는 텀블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서는 샴푸, 치약, 바디워시&로션 등 생활용품 3100여개를 후원했다. 이에 군은 평소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파악해두었다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 생활관리사 중 평생학습동아리(보따리) 활동을 하고 있는 관리사는 LED 압화 플러그인을 50여개를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평소 어르신들이 한밤 중 화장실을 갈 때 어두워 불편하다는 얘기를 귀담아 듣고, 플러인을 지원한 것.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와 후원을 해주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완주군도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사회단체 등과 함께 더욱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 돌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3>
- 작성일 : 2019-08-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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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치매예방관리 버스 광고 시행
- 완주군, 치매예방관리 버스 광고 시행 무료검진 홍보… 치매 부정인식 개선?경각심 고취 완주군이 치매예방을 위해 버스 홍보에 나섰다. 31일 완주군은 8월부터 관내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후면에 ‘함께해요 치매예방, 안심해요 치매걱정’이라는 슬로건으로 버스 외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 광고는 총 20대의 시내버스 외부에 지역 내 어르신의 치매 무료검진을 홍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낯설고 생소하게 느끼는 주민들에게 대중교통인 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버스 홍보 이외에도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지원서비스 및 관련 정보를 군민들이 밀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 및 유관 기관에 홍보 리플릿을 배포한다. 또한, 지역 행사에서 치매서비스를 지원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발맞춰 지역주민이 치매를 두려워하지 않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긍정적이고 건강한 완주군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187>
- 작성일 : 2019-08-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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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덕분에 책 출간 용기 얻었어요”
- “완주군 덕분에 책 출간 용기 얻었어요” 완주군, ‘1인 1출판 프로젝트’통해 총 7권 출간 성과 호남권 출판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완주군이 1인 1출판 프로젝트를 시행해 관심을 끈 가운데, 이 프로젝트를 통해 7권의 책을 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완주군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1인 1출판 프로젝트 완주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행한 1인 1출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총 7권의 출판기념회가 됐다. 프로젝트에는 예비작가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군은 이들의 독립출판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특강을 듣고, 작가들끼리의 교류의 장을 만들면서 서로의 작품 활동을 도왔다. 이 결과로 리포그램 단편 시, 육아·결혼 에세이, 국내·외 기행문, 사랑과 이별에 관한 시, 자서전, 어린 시절 일기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총 7권의 책이 빛을 보게 됐다. 특히, 출판에 경험이 전무한 예비 초보작가들이 출판 기획부터 원고작성, 책 표지 디자인, 탈고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나간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자신의 자서전 <비주류 인간>을 출간한 유설 작가는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은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선뜻 용기나지 않았는데 완주군의 1인1출판 프로젝트가 용기를 불어넣어줬다”며 소감을 전했다. 출간된 책들은 완주삼례도서관에서 대출도 가능하다. 서진순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책 쓰기에 관심은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던 주민들이 삼례도서관 1인 1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독창적인 책을 완성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1인 1출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3>
- 작성일 : 2019-08-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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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볏짚으로 지력 높인다
- 완주군 볏짚으로 지력 높인다 볏짚환원사업 1일부터 이달 말까지… 농가당 최대 20만원 지원 완주군이 볏짚으로 지력을 증진시키는 볏짚환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31일 완주군은 농지에 볏짚을 잘게 잘라 가을갈이를 하는 볏짚환원(지력증진) 사업 신청을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볏짚환원은 지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농지에 볏짚을 넣고 유기물 함량을 높여 고품질 쌀 생산의 토대를 만드는 사업이다. 현재 일부 농가에서는 벼를 수확하고 남은 볏짚을 조사료, 농산업 자재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반출하고 이를 대체해 화학 비료를 사용하면서 지력관리가 편중되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신청 자격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올해 전북 도내 농지에 벼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볏짚환원사업 보조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볏짚환원사업 신청서를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1540ha로 지난해 보다 6000여만원이 증액된 3억 811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농가당 0.1~3㏊로, 지원단가는 1ha당 최대 2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최장혁 기술보급과 식량자원팀장은 “볏짚환원사업을 신청한 농가에 대해 11월 한 달 동안 농지소재지 읍·면 관계 공무원의 사업완료 현지 확인이 있을 예정이다”며 “볏짚환원으로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완주군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기술보급과(290-3302)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2>
- 작성일 : 2019-08-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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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청 여자레슬링 우승… 기세 매섭다
- 완주군청 여자레슬링 우승… 기세 매섭다 제45회 대통령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부 금1, 동 2 획득 완주군청 여자레슬링 선수단의 기세가 매섭다. 30일 완주군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완주군청 소속선수 4명이 출전한 가운데 이중 이한빛, 이슬이, 권미선 3명의 선수가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한빛 선수는 여자 65kg급에서 평창군청 김수지 선수를 10:0 완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슬이 선수와 권미선 선수도 각각 3위에 입상해 팀 전체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정환기 감독은 “선수들 모두 하반기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각 체급별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이한빛 선수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한여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담당부서 체육공원과 290-3802>
- 작성일 : 2019-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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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 완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민관합동 물놀이 안전캠페인… 내달까지 안전대책기간 운영 완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완주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군은 전라북도, 완주소방서, 완주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객들이 많이 찾은 고산면 읍내리 소재 고산천 오성교 일원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수칙 및 위험구역 출입금지 안내, 심폐소생술 시연을 비롯해 화재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완주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에 화재감지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군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물놀이 관리지역 16개소에 대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 운영하고 있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완주군의 물놀이 명소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 단속, 홍보 등을 통해 인명사고 없는안전한 물놀이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2>
- 작성일 : 2019-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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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운주면, 한여름 밤 어르신 영화 관람
- 완주군 운주면, 한여름 밤 어르신 영화 관람 운주초 강당서 어르신 초청 <아이 캔 스피크> 상영 완주군 운주면이 무더운 여름 밤, 어르신들을 초청해 영화 관람의 기회를 가졌다. 30일 운주면은 최근 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 함께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화 상영을 위해 운주면(면장 강원양), 한국영화협회 전북지회(사무국장 김태경), 백정민 영화감독, 에스빼란자 대표(박덕귀), 추연석 음향감독, 전주시민경찰6기, 황실문화재단, 한가람 회원이 합심했다. 또한, 영화상영 30분 전부터 박덕귀 에스빼란자 대표의 특유의 입담과 노래, 악기공연으로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랬으며, 운주농협과 전주시민경찰6기가 옥수수 300개, 생수 300개, 음료수 300개를 지원했다. 운주면은 내달에도 음악공연을 예정하는 등 지속적인 문화복지를 약속했다. 김태경 사무국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상황이라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어린 시절 동네에 모여 영화를 보던 추억을 느끼실 수 있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9>
- 작성일 : 2019-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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