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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서울시 청소년 “완주에서 추억 쌓았어요”
- 서울시 청소년 “완주에서 추억 쌓았어요”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 일환… 삼례문화예술촌?놀토피아 등 방문 서울시 청소년들이 완주를 방문해 완주의 문화를 체험했다. 15일 완주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서울시 청소년들이 완주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완주군과 서울시는 지난 2012년 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도부터 매해 청소년을 모집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들은 완주에서 농촌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고, 완주군 청소년들은 서울시를 방문해 도시의 삶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갖고 있다. 서울 청소년들은 완주의 대표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 놀토피아, 고산자연휴양림, 힐조타운을 찾았다. 이곳에서 실내암벽등반, 투어바이크 등 다채로운 체험과 로컬푸드를 경험하고 소양인덕, 대승한지, 구이안덕, 용진두억, 경천오복마을 등 체험마을도 찾아 마을주민들이 준비한 식사와, 숙박, 체험을 통해 농촌의 삶과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문화교류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완주군에 더욱 관심을 갖고 농촌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 기회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2>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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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삼례?용진 도시재생 박차
- 완주군 삼례?용진 도시재생 박차 주민공청회 개최… “의견수렴해 계획안 완성” 완주군이 ‘삼례읍·용진읍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삼례읍·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했다. 15일 완주군은 관계 전문가 및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2일 ‘삼례읍·용진읍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도시재생 전문가를 비롯한 군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성화계획 개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비전 및 목표에 대해 발표하고, 추가적으로 각 단위사업에 대한 추진방향 및 파급효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등 관심을 표명했다. 군은 공청회를 토대로 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 할 예정이다. 최충식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계획안을 완성할 것이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박차를 가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며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의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밝혔다.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290-2883>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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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 고산면, 사회단체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 완주 고산면, 사회단체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 새마을부녀연합 이어 주민자치회?체육회 등 동참 예정 완주군 고산면의 사회단체들이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릴레이 클린고산 정화운동에 나섰다. 15일 고산면에 따르면 환경정화 활동 첫 번째 주자로 지난 12일 새마을부녀연합(연합회장 이준순)이 나섰다. 회장 등 회원 37명이 참여해 오성교, 남봉교, 소향리 등 여름 행락지 주변을 정비했다. 풀베기와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작업 등을 실시해 행락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준순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앞으로도 각종 오염으로부터 우리 마을을 지킨다는 주인의식을 갖고 앞장서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연합에 이어 고산면 주민자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애향운동, 이장협의회도 8월말까지 환경정화에 나선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고산을 만드는데 더욱 더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6>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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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초복에는 역시 삼계탕, 어르신 힘내세요”
- “초복에는 역시 삼계탕, 어르신 힘내세요”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 삼계탕 나눔행사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12일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는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히는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눔 행사에서는 화산면 각 마을 부녀회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정성들여 준비하였다. 또한,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시원달콤한 팥빙수 봉사활동을 해 주었으며, 화산농협과 화산면 이장협의회 및 완주자원순환센터 등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전유덕 부녀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쳐있을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 재료 하나까지 정성들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과 활력을 불어넣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산면 부녀연합회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뿐만 아니라 지역축제 봉사활동, 정월대보름 나눔행사, 밑반찬 나눔행사, 김장봉사 등 이웃사랑 나눔 행사에 솔선수범하며 앞장서고 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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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늦었지만, 배움의 기회 하루하루 행복”
- “늦었지만, 배움의 기회 하루하루 행복” 완주군, 소양면 진달래학교 소통간담회 완주군이 소양면 진달래학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2일 완주군은 지난 11일 소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양면 진달래학교 학력인정반(반장 박명선)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명선 어르신은 “늦었지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쁘고, 배우는 즐거움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일 군수는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이 존경스럽고, 진달래학교가 끝없는 도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에 부응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달래학교는 ‘진짜 달콤한 내 인생을 꿈꾸는’ 어르신들의 한글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32개반 331명이 참여 중이며, 마을 경로당이나 읍·면사무소 등에 문해강사를 파견해 일반반, 학력인정반, 심화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993>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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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기업지원 ‘가?나?다 일자리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완주군 기업지원 ‘가?나?다 일자리 프로젝트’ 본격 가동 180억 투입… 1만2500개 신규일자리 창출 완주군이 ‘가?나?다 일자리 프로젝트’를 가동해 1만2500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가나다 일자리 프로젝트는 ‘가’고 싶은 일자리, ‘나’의 일자리, ‘다’양한 일자리의 줄임말로, 구직자와 재직자 지원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완주군의 일자리 정책 브랜드다. ‘가나다’는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추진한다는 의미와 함께, 기초부터 충실하고 내실있게 추진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12일 완주군은 오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25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가?나?다 일자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침체된 지역산업의 활성화와 4차 산업시대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4대분야 10대 중점과제 20개 세부사업을 확정해 추진하게 된다. 우선 일자리 통합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일자리 플랫폼, 지속적인 고용창출 생태계 조성 ▲지속가능한 일자리, 취업 취약계층 취업지원 ▲모두의 일자리, 근로자 근속유지와 지역정착 유도 ▲행복한 일자리의 4대 전략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향후 10년간 최대 100억원의 일자리 기금을 조성하고 일자리 재단을 설립 하는 등 일자리 지원체계를 일원화?전문화해 일자리 정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지속적인 고용창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하고, 핵심인력의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한편 공유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조성해 영세기업의 경영지원도 강화한다. 이외에도 온라인 취업상담, 완주형 취업성공 패키지, 청년 취업자 지역정착 지원, 학자금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지역 중소기업 취업을 활성화한다.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구입 자금, 자녀 교육비, 개인연금, 잡 웰페어 1사 1동아리 및 교통카드 지원 등을 통해 완주군 재직 근로자의 근속유지와 지역정착도 지원한다. 군은 기본 4년, 최대 10년간 추진할 가?나?다 일자리 프로젝트의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해 기초혁신프로젝트, 지산맞 공모사업 등으로 2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고, 연간 55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군비로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가나다 일자리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으로 기업, 구직자, 재직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완주군이 도내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3>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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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혁신도시 무료 인문학 강좌연다
- 완주 혁신도시 무료 인문학 강좌연다 혁신도시 주민?가족 소통 및 삶의 질 향상 위한 인문학 체험 & 탐방 완주군 이서면이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가족단위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무료 인문학체험 강좌를 마련했다. 12일 이서면은 이달 말부터 내달까지 ‘2019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인문학’ 특강을 이서문화의집에서 개최하고 인문탐방을 정읍시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음인문학체험 강좌 일정은 ▲7월 30일 두드림공동체 타키 대표 김은수의 ‘용기를 부르는 젬베체험’ ▲8월 6일 원광대 화학융합공학과 교수 김보미의 ‘건강을 부르는 천연버물리 만들기’ ▲8월 13일 한국화가, 원광대HK+지역인문학센터 연구원 윤예리의 ‘사랑을 부르는 가족그리기’ ▲8월 20일 마술강사연합회 부회장 서정현의 ‘호기심을 부르는 마술체험’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인문학 강좌는 완주군 이서면과 원광대학교·이서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특히 내달 24일에는 ‘어긔야 어걍됴리, 정읍가자’라는 주제로 현장 인문 탐방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이번 인문학 특강은 혁신도시 완주군민은 물론 전주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로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특강에 대해 반응이 좋을 경우 강좌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의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서면사무소 혁신도시팀(290-3851) 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851>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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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놀면서 재생에너지 배워요”
- “놀면서 재생에너지 배워요”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바이오매스홍보관 인기몰이 완주군의 고산자연휴양림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고산자연휴양림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난방시설의 시작점인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알리기 위해 국내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완주군은 최근 산림교육센터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매일 유아 어린이들에게 눈 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재미를 던져 산림바이오 에너지 변환과정을 보여주는 체험전시실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우드칩목재를 활용한 블럭쌓기, 바이오매스 홍보영상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접하고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에 지난달에만 1690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바이오매스사업 및 홍보관을 확대 운영해 완주군 로컬푸드에 이어 로컬에너지라는 브랜드로 부가가치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산림부산물의 에너지 이용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32>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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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서울에서 제주까지’ 완주 마을공방 ‘누에살롱’ 보러 왔습니다
- ‘서울에서 제주까지’ 완주 마을공방 ‘누에살롱’ 보러 왔습니다 완주에서 전국 마을공방 육성사업 관계자 연찬회 열려 전국의 마을공방 육성사업 관계자들이 완주를 찾아 완주의 마을공방 ‘팝업스페이스, 누에살롱’의 우수사례를 확인했다. 12일 완주군은 전국 마을공방 육성사업 지자체 및 관계자 100여명이 완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행정안전부 마을공방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연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연찬회는 완주군 마을공방 ‘팝업스페이스, 누에살롱’의 사례를 비롯해 3개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마을공방으로 선정된 7개소의 사업계획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 마을공방 ‘팝업스페이스, 누에살롱’은 일정기간동안 창업공동체가 창업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애로사항을 사전에 경험하고 다양한 도전을 실험해 보는 공간이다. 지역예술가 및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전시·판매를 통한 팝업스토어, 주민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진행 등 팝업공방도 함께 운영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6월 개관이후 현재까지 4팀 20명이 참여했으며, 4500여명 방문, 4200만원 상당의 매출고를 올리기도 했다. 현재는 완주다문화공동체 보물섬에서 운영 중으로 다문화 음식 및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환영사에서 “마을공방의 의미와 취지를 살려 ‘누에살롱’을 공동체 육성과 일자리 창출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9>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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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전북 자활생산품 완주에서 선보여
- 전북 자활생산품 완주에서 선보여 완주 비롯 10개 시군자활센터 순회장터… 참기름?수제초코파이 등 인기 전북지역 자활기업들이 완주군에서 순회장터를 열었다. 12일 완주군은 도내 10개 시·군 19개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들이 참여한 ‘2019년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장터’가 군청 1층 로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전북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열린 장터에는 완주군의 참기름, 들기름, 수제초코파이를 비롯해 청국장, 귀금속, 수공예품, 향초 등 자활기업들이 직접 생산한 40여종의 자활생산품을 선보였다. 특히 완주지역자활센터의 수제초코파이와 자활기업 완주로컬푸드의 참기름, 들기름을 비롯해 간식대용으로 이용 가능한 누룽지와 김부각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세밀한 수공이 돋보이는 귀금속과 가방, 파우치 등의 수공예품도 찾는 이가 많았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전북지역 자활생산품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남을 통해 좋은 판로확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활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전북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자활생산품 순회장터는 자활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함으로써 자활 참여주민의 자립기반을 돕고, 지속적인 판매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
- 작성일 : 2019-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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