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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산단, 근린공원 대청소 실시
- 완주산단, 근린공원 대청소 실시 ‘클린둔산?클린산단의 날’환경정비 구슬땀 완주산업단지가 클린둔산?클린산단의 날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했다. 5일 완주산업단지는 매달 첫 번째 목요일 클린둔산·클린산단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완주산업단지내 둔산공원외 5개 공원(중앙, 학골, 매동, 명동, 다복)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근린공원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불법 현수막 제거, 운동기구 점검 및 보수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유원옥 소장은 “산업단지내 근린공원이 지역주민 및 근로자들의 휴식처가 되고,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완주산업단지 290-3345>
- 작성일 : 2019-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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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 마을공동체 생생마을 콘테스트 휩쓸다
- 완주 마을공동체 생생마을 콘테스트 휩쓸다 구이 안덕마을?경천면 요동마을 1, 2위 차지 기염 완주군이 전북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1위와 2위를 휩쓸었다. 5일 완주군은 지난 4일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열린 ‘제6회 전북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참가한 마을 2팀 모두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완주군 2개 마을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분야에 구이면 안덕마을 ▲경관·환경 분야에 경천면 요동마을이다. 구이 안덕마을(위원장 유영배)은 1위인 최우수상을 차지, 500만원의 상금 수상과 오는 8월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최 될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모악산 산기슭에 자리잡은 산골마을 구이 안덕마을은 마을 내에 있는 찜질방 운영을 시작으로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마을사업을 추진 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한 해 6만5000명이 방문하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유명하다. 경관·환경분야에 출전한 경천면 요동마을(위원장 전병화)은 2위인 우수상을 수상하여 상금 2백만원을 수상했다. 요동마을은 58가구 91명이 천년고찰 화암사를 품에 안고 사는 마을이다.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 사업을 토대로 마을의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2010년부터 주민과 함께한 완주군의 마을사업이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것을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확인했다”며 “완주군의 마을공동체 정책이 완주만의 사회적경제 정책인 소셜굿즈의 밑거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용진 도계마을의 국무총리상 ▲화산 상호마을의 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구이 안덕마을이 국무총리상, 시군분야에서 ▲완주군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8년에는 ▲운주면 고산촌마을이 경관 환경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52>
- 작성일 : 2019-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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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아카데미 통해 공유경제 알리다
- 완주군 아카데미 통해 공유경제 알리다 2019 공유경제 아카데미 수료식 완주군이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강한 ‘2019 공유경제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 5일 완주군은 지난 11일 개강한 2019 공유경제아카데미가 총 아홉 번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4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우석훈 성공회대 외래교수를 비롯한 강사진이 한 달여간에 걸쳐 공유경제의 기본 개념 및 사례, 공유경제조직 현장탐방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저녁시간 강의를 진행하면서 직장인 수강생의 수요를 이끌어 내 호평을 얻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한 40여명의 교육생 이외에도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70여명의 지역민들이 참석하였으며, 총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한동숭 전주대 교수의 ‘4차산업혁명과 공유경제’ 강의를 마지막으로 향후 공유경제 관련 일정소개,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순서로 마무리됐다. 완주군은 이번 아카데미 수료자를 중심으로 후속 모임을 진행해 교육생 간 네크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이들이 지역 내 공유경제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유경제 기업 창업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완주군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과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4>
- 작성일 : 2019-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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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전문가 모여 위기가정 해결 ‘고심’
- 완주군 전문가 모여 위기가정 해결 ‘고심’ 희망복지지원단, 솔루션회의 개최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이 사례관리 대상자의 위기상황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5일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공공과 민간의 협업으로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위기상황해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가족관계 단절에 놓인 가구,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원인모를 쓰러짐 증상이 있는 대상자, 가족 및 마을주민에게도 폭력성향을 보이는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례들이 논의됐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마음꽃복지센터, 자활후견기관, 완주군로컬잡센터 등 8개 기관 24명의 실무자들은 각 전문분야를 살려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통해 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각 기관에서 전문상담, 부모교육, 정신과 치료가 병행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복지대상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민간과 공공기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 작성일 : 2019-07-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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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화제’
- 완주군 봉동읍,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 ‘화제’ 치킨?피자, 양말, 토마토 등 주민들 기부 줄이어 완주군 봉동읍 주민들의 후원,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5일 봉동읍에 따르면 둔산리 소재 디디치킨·피자스쿨(대표 하은숙), 낙평리 20세기 이장 정행식, 토마토 농가 전갑수씨 등이 연이어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 나눔을 전하고 있다. 디디치킨·피자스쿨 하은숙 대표는 어려운 집안 형편에 제대로 외식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10~20명의 대상자에게 쿠폰제로 치킨과 피자를 전달하고 있다. 낙평리 20세기 이장 정행식은 지난 2017년도부터 어려운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해달라며 2000여 켤레의 양말을 후원해 이웃사랑을 전했다. 토마토 농가 전갑수씨도 2017년부터 시작해 토마토 철마다 매달 50여 킬로그램의 토마토를 후원하고 있다. 디디치킨·피자스쿨 하은숙 대표는 “이번 기회로 치킨, 피자를 후원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치킨, 피자를 받고 행복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국섭 봉동읍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들에 감사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돼 이웃사랑이 넘쳐나는 봉동읍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7>
- 작성일 : 2019-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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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농촌중심지 활성화로 삶의 질 높인다
- 완주군, 농촌중심지 활성화로 삶의 질 높인다 삼례?이서?소양 189억 투입… 봉동?화산도 공모 추진 완주군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완주군은 삼례읍, 이서면, 소양면 3개 읍면에 총 사업비 189억원을 투입, 주민의 소득증대와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읍면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삼례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80억원), △이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50억원) △소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59억원)이다. 이중 삼례읍과 이서면은 올해 마무리된다. 삼례읍은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경관 개선을 위한 ‘삼례로정비’, ‘상생브릿지조성’, ‘찰방공원조성’, 주민기초생활확충을 위한 ‘장옥 및 돌봄 시설조성’ 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청년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우석대학교와 긴밀한 협의를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이 마무리되게 되면 삼례지역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서면은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문화쉼터광장’, ‘빙등제 데크정비’, ‘이서로·언더패스 환경정비’ 등을 통해 이서면소재지 진입 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이서혁신도시 문화체육센터·청소년 문화의집’과 연계해 고유의 테마를 살린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총 59억원의 사업비로 2021년에 마무리 될 소양면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기존 (구)면사무소 및 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해 교육·복지·문화 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군은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80억원), △화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40억원) 등 총사업비 22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 신청을 한 상태로 9월에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발전에 있어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매년 신규사업 발굴 및 국비확보를 통해 군민주도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며 “더 나아가 완주군의 발전과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290-2822>
- 작성일 : 2019-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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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구이면, “노인 일자리 삶의 활력”
- 완주군 구이면, “노인 일자리 삶의 활력” 노인 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어르신 간담회 완주군 구이면(면장 오인석)이 노인 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 의견을 교류했다. 5일 구이면은 사업 참여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간담회를 지난 4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활동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혹서기 건강관리 및 대처방안을 설명했다.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도 이렇게 일자리에 참여하니 소일거리 삼아 운동도 되고, 다른 참여자들하고 친해져서 삶의 활력이 생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깨끗한 구이면을 만들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8>
- 작성일 : 2019-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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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양성평등, 신뢰와 상호존중에서부터”
- 완주군 “양성평등, 신뢰와 상호존중에서부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박성일군수 ‘아름다운 부부상’ 완주군에서 양성평등이 울려 퍼졌다. 5일 완주군은 양성평등주간(매년 7.1~7.7)을 맞아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최등원 완주군의회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도·군의원, 여성단체회원 및 군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건강한 관계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전북대 임진옥교수의 특강과 함께 기념식, 가정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한 평등부부 13쌍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권익 증진에 이바지한 군민과 공무원 7명의 표창도 수여됐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부부에게 ‘아름다운 부부상’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가족문화교육원 프로그램 수강생 및 새일센터 취업창업반의 작품전시, 커피무료시음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진행됐으며, 관내 한부모 2가정에게 완주새일센터 취업 창업반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앵자 협의회장은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해소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양성평등 사회는 여성의 권리신장과 더불어 부부간·가족간 신뢰와 상호존중에서부터 시작돼 사회전반으로 확산된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완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19-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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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화산면 100년의 역사 담아내다
- 완주군 화산면 100년의 역사 담아내다 <화산별곡> 발간 기념회… 주민들 4년 노력 끝에 완성 완주군 화산면의 100년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화산면 100년사 화산별곡>이 발간됐다. 4일 화산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산별곡> 발간을 기념회를 열였다. 이 자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화산면민과 출향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화산면 100년 역사를 축하했다. 앞서 화산면은 지난 2014년 화산면 100주년 행사를 기념하기 위한 첫 논의를 시작했고, 화산면 100년사를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 2015년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 발간추진위원회(위원장 임원규)와 집필위원을 구성하고 화산면민이 함께 참여해 문헌속의 역사적 기록과 사실, 면민들의 삶과 전통문화, 지리 자료 등의 다양한 내용을 수록했다. 4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완성된 <화산별곡>은 화산 100년의 이야기를 녹여내며 세대를 아우르고, 화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화산별곡> 발간을 계기로 이 고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더욱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화산면민 모두가 더욱 화합하고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
- 작성일 : 2019-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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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소양면 수급자 방문의 날 추진
- 완주군 소양면 수급자 방문의 날 추진 여름철 맞아 매월 5가구 이상 방문 예정 완주군 소양면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초수급세대 가정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4일 소양면은 혹서기를 앞두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위생, 주거환경 등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신효 소양면장은 인덕마을을 찾아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식사와 건강상태는 어떤지를 파악했다. 또한 자치단체가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소양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신효 소양면장은 “앞으로도 매월 5가구 이상 지속적으로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복지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면은 지난해 7월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맞춤형복지팀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소중한 한끼?행복한나눔 사업 등의 자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5>
- 작성일 : 2019-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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