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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고산면 주민참여예산 우선순위 사업 결정
- 완주군 고산면 주민참여예산 우선순위 사업 결정 1차 심의위원회 통해 영농 관련?진입로 확포장?유개승강장 등 정해 완주군 고산면이 주민참여예산 심의회를 개최하고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했다. 1일 고산면은 지난달 말, 주민참여예산 신청결과에 따른 사전 심의를 위한 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의 생활 및 영농편의증진을 위한 소규모 사업,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복지를 위한 진입로 확포장, 유개승강장 설치 등 공공성과 필요성에 따른 우선순위 사업을 정했다. 회의를 통해 결정된 우선순위 사업들은, 차후 2차 심의회 및 군 사업부서의 검토결과에 따라 2020년 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모든 사업 선정 시 주민참여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면정 추진 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8>
- 작성일 : 2019-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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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아는만큼 보인다’ 신규공무원 현장속으로 GO! GO!
- ‘아는만큼 보인다’ 신규공무원 현장속으로 GO! GO! 완주군, 최근 2년 이내 임용 신규직원 대상 주요 사업장 현장투어 완주군의 신규 공무원들이 테크노밸리 2단지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28일 완주군은 최근 2년 이내 임용된 신규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테크노밸리 2단지 등 10여개의 군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투어에 나섰다. 이번 투어는 완주군이 신규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완주 챌린지 1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규공무원들의 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군정홍보의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고산 전통문화공원을 시작으로 인재개발관, 공동체미디어센터, 삼례문화예술촌, 폐수종말처리장, 테크노밸리2단지, 산업단지 정수장, 농공단지, 공공급식센터 순으로 방문하여 선배공무원들로부터 시설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봤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이야말로 신규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며 “늘 군정현장을 먼저 체험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해법을 찾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62>
- 작성일 : 2019-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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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삼례읍 문화예술 단체와 소통간담회
- 완주군, 삼례읍 문화예술 단체와 소통간담회 문화예술 활성화 및 상생 협력 방안 등 의견 교류 완주군이 삼례읍 문화 예술단체(완주문화의집 외 9개 단체)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28일 완주군은 비비정예술열차에서 지난 27일 박성일 완주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삼례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길미경 완주 문화의집 관장은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문화 예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적인 관심 유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상호 협력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993>
- 작성일 : 2019-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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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박성일 완주군수, “경제 활성화-좋은 일자리 올인”
- 박성일 완주군수, “경제 활성화-좋은 일자리 올인” 민선7기 2년차 맞아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현장 간담회’ 대장정 시동 완주군이 민선7기 2년차의 최대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설정하고 기업투자 유치 등 대장정에 시동을 걸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28일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테크노밸리 제2 산단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출자회사와 감리단, 시행사, 완주테크노밸리(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국내외 경기가 하강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 시급하다고 보고 새로운 1년의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는 차원에서 지역경제의 심장이 될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현장 간담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완주테크노밸리 이석봉 대표이사로부터 산단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경과보고를 청취한 후 군 관계자로부터 향후 투자유치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군수는 현장 간담회에서 향후 첨단기업 유치로 15만 자족도시 실현의 주축이 될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희망 찬 비전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완주테크노밸리(주)와 출자회사, 감리단, 시행사 등에 감사드린다”며 “군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특히 이 자리에서 “민선 7기 2년차부터는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건설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하게 밝혔다.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96개의 차세대 첨단기업을 껴안을 수 있고, 1만4525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를 통해 1조원의 투자유발 효과와 3조7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8500여 명의 인구증가 효과도 예상된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완주산단의 사통팔달 입지와 최적의 투자 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과 기업 유치로 조기에 분양을 완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민간 투자유치 추진단과 공무원 TF팀을 별도로 구성해 공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서는 한편 산업단지 입주업종 다양화와 투자보조금 지원 조례 개정 등 기업들의 투자욕구를 자극할 지원체계도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또 도농 복합도시 특성에 맞는 ‘쓰리 트랙(3-track)’ 일자리 정책도 강화하고 규제혁파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완주를 만들며, 사회적경제의 전면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와 장구리, 둔산리 일원의 211만5000㎡ 부지에 건설 중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은 산업지구 171만9000㎡(81.3%)와 미니복합타운 39만6000㎡(18.7%) 등을 조성하게 된다.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단지 내 토공 작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공정률 22%를 기록하고 있다. 완주군과 ㈜효성, ㈜오에스개발, 동서건설(주), ㈜신성건설이 출자해 총사업비 3444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민관 합동개발의 이 사업은 2017년 10월 기공식을 가진 데 이어 작년 5월부터 부지공사를 추진, 2021년 4월경에 준공될 예정이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5>
- 작성일 : 2019-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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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소양면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나서
- 완주군 소양면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나서 도로교통과 직원 함께 감자농가 수확 도와 완주군 소양면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8일 소양면 직원들을 비롯해 도로교통과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신원리 농가를 찾아 감자캐기 및 포장작업 등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본격적인 농사철에 들어서서 일손이 부족했는데 면직원과 군직원들이 같이 나와서 일손을 도와주니 걱정을 한시름 놨다”며 “참여해준 분들 덕분에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신효 소양면장은 “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다 같이 한마음으로 기쁘게 일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영농철 바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9>
- 작성일 : 2019-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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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서로의 고민 교류하며 성장하는 협동조합”
- “서로의 고민 교류하며 성장하는 협동조합” 완주군, 소셜굿즈 활성화 위한 협동조합 간담회 완주군이 소셜굿즈 활성화를 위해 협동조합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류했다. 28일 완주군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협동조합 임직원, 조합원 및 완주군과 전라북도 중간지원조직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셜굿즈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26일까지 실시한 협동조합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협동조합 운영 사례발표, 협동조합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순정 소양의꿈을찾는사람들 협동조합 이사는 “오랫동안 지역주민들과 방과후 돌봄 공동체 활동 중 운영방식을 고민하다가 최근 협동조합을 구성하게 됐다”며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어서 좋았고, 협동조합이 활성화되어 지역에 살아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지역경제가 갖춰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개인이나 지역의 문제를 마주하게 됐을 때, 서로가 연대해 협동조합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고민해본다면, 완주군만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며 “수익모델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생태계 마련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협동조합 전수조사결과 및 간담회에서 추가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협동조합을 운영상황에 맞게 구분해 단계별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협동조합이란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인 조합원들이 물자 등의 구매·생산·판매·소비를 협동조합으로 영위하는 영리 또는 비영리법인을 말하며, 사회적경제기업에 속한다. 완주군은 전북에서 3번째로 많은 120개 협동조합을 보유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9>
- 작성일 : 2019-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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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노인복지시설 인권교육 강화
- 완주군, 노인복지시설 인권교육 강화 종사자 800여명 대상 교육 실시 완주군이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인권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완주군은 지난 21일에 이어 이날 군청 문예회관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장기요양 급여 대상자가 갈수록 증가해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이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는 노인복지 시설을 위해 마련됐다. 전라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미순)이 노인인권과 관련 된 각종 법령 및 제도 변동사항, 자주 발생하는 노인 인권 침해 사례 소개, 학대의심사례 신고 의무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에 앞서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소리로노세 외 3개 공연팀의 재능기부로 문화 공연을 펼쳐 잠시나마 종사자들이 힐링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 및 인권보호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권교육을 통해 지역 노인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2>
- 작성일 : 2019-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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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한여름 밤의 축제’
-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한여름 밤의 축제’ 강좌 수강생?동아리?주민 함께 체험프로그램?공연 즐겨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수강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8일 구이생활문화센터는 2019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를 지난 26일 센터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서는 13개 강좌 수강생들과 6개의 구이면 동아리,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솜씨를 뽐내며 주민들과 함께 교류했다. 패브릭공예, 캘리그라피, 미술, 생활도자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전시와 함께 텀블러, 다용도 파우치, 부채, 풍경 만들기 체험과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버합창단 ‘실버벨’ 공연을 비롯해 밴드와 통기타의 합동 공연 등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주민들이 즐기고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과 축제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3>
- 작성일 : 2019-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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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강화
- 완주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진행… 중점 지도 점검 사항?활동요령 등 교육 완주군이 위생안전 강화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완주군은 15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와 유통식품 표시기준, 허위 과대광고 모니터링, 식품수거 및 검사,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판매업소 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먹거리정책과 위생안전팀 주관으로 중점 지도점검 사항, 활동요령 등이 교육됐다. 박노웅 식품위생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식품접객업소 방문 시 감시원이 중점 지도 점검해야 할 사항에 대한 사례 설명과, 감시원 업무 및 활동요령, 주요 개정법령,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감시 기본요령, 위해식품 식별요령 등, 점검 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이번 강의를 통해 위생 점검의 기본요령에 대해 다시 한 번 자세히 알게 됐다”며 “식품위생업소 점검 시 정확한 지도와 계도요령,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의 건강이 직결되는 만큼 식품에 대한 위생안전은 열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식품 위생업소에 대해 보다 유익한 식품안전 정보 및 예방홍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703>
- 작성일 : 2019-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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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여성예비군 환경정화활동 중 70대 노모 구해
- 완주군 여성예비군 환경정화활동 중 70대 노모 구해 고산천 쓰레기 수거 중 수로 빠진 노모 구조 완주군 여성예비군이 고산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던 중 70대 노모를 구했다. 28일 완주군 여성예비군은 최근 피서철을 맞아 고산천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30여명의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환경정화활동에서는 아찔한 상황을 맞을 뻔한 70대 노모를 구한 일도 있었다. 정화활동을 하던 대원들이 발을 헛디뎌 농수로에 빠진 70대 노모를 발견, 급히 119에 신고해 구조했다. 완주군 여성예비군은 “대원들이 다행히 노모를 바로 발견해 구할 수 있었다”며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이웃까지 구해 다행스럽고,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290-3635>
- 작성일 : 2019-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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