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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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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면농촌일손돕기3.jpg
    농업·산림 완주 화산면 농촌일손돕기 팔 걷어
    완주 화산면 농촌일손돕기 팔 걷어 직원들, 마을 농가 찾아 구슬땀     완주군 화산면이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4일 화산면(면장 소병호)은 최근 몸이 불편한 박모씨(58세)의 농가를 찾아 마늘 작업을 도왔다.   박씨는 배우자마저 다쳐 농사일을 제대로 돌보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있었다.     이에 화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적극 나서 마늘 잔재물 제거·정리 작업을 통해 농가의 일손을 덜었다.   농가주는 “몸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에 조금이라도 일손을 덜어 다행이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요즘 같은 농번기에 농촌의 걱정과 수고를 덜어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힘을 실어주는 화산이 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22>  
    2019-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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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대비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준비 만전
    완주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준비 만전 8월말까지 안전관리 대책기간 지정 비상근무체제 돌입   완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을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계도 및 순찰활동을 진행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일찍 찾아온 더위에 대비 물놀이 관리지역 16개소에 대한 점검도 마쳤다.   관리지역에 대한 구명조끼 등의 안전장비 비치, 위험표지판 정비, 위험구역 접근 차단용 부표 설치, 수심이 깊어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곳의 하천바닥을 높이는 하상정비 사업 등을 완료했다.   또한 오는 29일부터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객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우리군의 물놀이 명소를 찾는 탐방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관리요원의 배치하는 등 으뜸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2>  
    2019-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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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역아파트르네상스봉사단발대식(23).JPG
    보건·복지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가 만드는 ‘선한 영향력’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가 만드는 ‘선한 영향력’ 이서?상관권역 7개 단지 사회봉사활동 첫 발… 재능나눔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가 사회봉사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14일 완주군은 이서?상관권역 7개단지 아파트공동체 40명이 지난 13일 상관 예은 요양원에서 사회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르네상스 활동을 통해 배운 재능을 발휘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각 아파트 공동체들은 공연, 간식, 공연장 꾸미기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행사를 진행했다.   상관 지큐빌아파트에서는 공연장을 풍선아트로 재능기부하고, 디저트 공동체에서 영양갱, 과일청 음료, 호박샐러드, 롤케이크 등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이서 에코르1단지 아파트에서는 만돌린챔버, 하모니카공연과 이노힐스아파트에서는 오카리나공연을 에코르3단지아파트는 민요와 줌마댄스 공연을 준비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서?상관권역 르네상스봉사단 ‘찾아가는 사회봉사활동’은 총 20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20회 중 2회는 상관과 이서지역에서 공동체 연합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나머지는 7개단지 아파트에서는 자체적으로 각각 2~3회씩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소식지도 만들어 단지별 공동체들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이서?상관권역 르네상스봉사단에 참여하는 아파트는 이서면 에코르1, 에코르2, 에코르3, 이노힐스, LH9, 남양사이버, 상관 지큐빌 아파트 등 모두 7개단지다.     이서?상관지역 아파트 르네상스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박창기 대표는 “지난해부터 아파트 르네상스는 지역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공동체가 더욱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파트 공동체가 성장해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지역과 함께하려는 것은 공동체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이다”며 “앞으로도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가 지역과 함께하며 르네상스 행복에너지를 확산시켜 군민이 모두 행복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은 현재 5년차로, 아이돌봄, 신중년 자립 지원을 전개하는 등 사업 양상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1>  
    2019-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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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사진-소품캘리그라피-2.png
    지역경제 완주군에서 캘리그라피 배울 수 있다
    완주군에서 캘리그라피 배울 수 있다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 참가자 내달 15일까지 모집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 소품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다.   14일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예비)창업자와 메이커들의 창의적인 아이템 발굴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자 소품 캘리그라피 교실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캘리그라피를 통한 소품개발에 관심있는 전북도민이며, 7월 15일까지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층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캘리그라피는 아름다운 서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는데,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말한다. 여러 도구, 재료, 종이를 가지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특히, 무한상상실에 있는 레이저커팅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독특한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집안의 인테리어 또는 생활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290-2487, 2488)에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2>  
    2019-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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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햇살행복발전설비지원사업햇살행복패널현판식(2).JPG
    보건·복지 완주 사회복지시설 3개소 태양광 설치
    완주 사회복지시설 3개소 태양광 설치 한국전력공사 사업 선정 총 6천만원 지원받아   완주군의 사회복지시설 3곳이 태양광 설비를 지원받아 요금부담을 덜게 됐다.   14일 완주군은 사회공헌사업인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복지시설인 새힘원에서 햇살행복 발전설지 지원사업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정은호 한국전력공사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업협력재 사무총장, 박상규 한국에너지재단 기획협력본부장, 시설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공헌사업인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에너지재단이 기부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50억원으로 읍·면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태양광패널 발전설비(10kw 이내)를 무상으로 지어주고 있으며,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완주군은 사회복지시설인 새힘원, 예수재활원, 함께사는집 3개소가 선정돼 총 사업비 6000만원(개소당 2000만원)을 지원받아 태양광패널을 설치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기요금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회복지 시설에 소용량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돼 비용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완주군에서도 주민참여형 에너지자립기반구축 및, 신생에너지 보급확대(미니태양광)등으로 에너지 자립을 통한, 더 나은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92>  
    2019-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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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협력소통워크숍.jpg
    보건·복지 완주군, ‘복지사각지대 제로’ 민관협력 워크숍
    완주군, ‘복지사각지대 제로’ 민관협력 워크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맞춤형복지 공무원 참여     완주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14일 완주군은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복지사각지대 제로 완주만들기’를 주제로 맞춤형복지 민관협력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맞춤형복지 공무원 등 32명이 참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소통협력과 완주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완주형 복지시스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2018년 지역복지 평가 우수기관인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완주군에 접목할 수 있는 벤치마킹 기회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협력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상호이해와 관계형성을 통한 결속력 강화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2019-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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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튼튼요가.jpg
    문화·관광 “도서관에서 책 읽고 요가도 해요”
    “도서관에서 책 읽고 요가도 해요” 완주군립 삼례도서관 ‘키즈 튼튼 요가’ 만족도 높아   완주군립 삼례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키즈 튼튼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삼례도서관은 도서관 사서의 독서지도에 따라 요가와 관련 된 서적 <어린이 요가놀이>(수전베르데 지음)를 읽고, 요가전문강사가 기본자세를 한 명씩 코칭해주는 형식으로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도서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이색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임예인 어린이는 “눈을 감으니까 새소리가 들려요. 눈을 뜨니까 파란 하늘이 보이구요. 나무들 옆에서 요가를 하니까 몸도 시원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키즈 튼튼 요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립 삼례도서관(063 290-2643)으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43>  
    2019-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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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학교소풍나들이(2).JPG
    보건·복지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 “소풍 다녀왔어요”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어르신 “소풍 다녀왔어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지원으로 영화관람?고산자연휴양림 다녀와   완주군 진달래학교(진짜 달콤한 내인생을 꿈꾸는 학교) 학습자들이 영화 소풍 나들이를 통해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성인문해교실 진달래학교 어르신들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지원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총 9회차에 걸쳐 ‘영화 소풍 나들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들이 참가인원은 32개반 333명으로 이들은 고산면에 위치한 완주미디어센터에서 판타지 휴먼코미디영화 <수상한 그녀>를 관람하고, 고산자연휴양림 숲속정자에서 소풍 나들이 음식을 맛봤다. 또한 ‘숲속 노래교실’에서 흥겨운 노래와 함께 소풍을 즐겼다.   또한 학습장내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해 캘리그라피 문구를 에코 텀블러도 제작해 학습자들에게 전달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에서는 지난해에도 책가방과 경로당반에 좌식의자를 지원한 것에 이어 올해도 완주군 성인문해 진달래학교 지원사업으로 2500만원을 후원했다.   소풍에 참여한 학습자는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 가방 메고 소풍가는 모습이 부러웠는데 이렇게 소풍을 가게돼 기쁘고 즐겁다”고 전했다.   진달래학교 교장이기도 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진달래학교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 현대자동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배움과 인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학습사업소 290-2282>  
    2019-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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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장애아동 교육비?심리지원 받는다
    완주군, 장애아동 교육비?심리지원 받는다 푸르메재단 효성 사업 선정… “처음으로 학원 다닐 수 있게 돼”     완주군의 장애아동가정이 교육비와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4일 완주군은 푸르메재단과 효성이 함께 하는 ‘2019 장애어린이 비장애형제자매 교육비 심리지원’ 사업에 완주군드림스타트 아동 2명이 선정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동 2명은 매월 15만원씩 10개월간 150만원 상당(총 300만원)의 학원비와 심리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학원비 지원을 받게 된 아동의 아버지는 “고물을 주우며 6명 식구의 먹고 입는 데에만 신경쓰다보니 그동안 아이 교육에는 무심했다”며 “처음으로 우리 아이가 학원에 다니며 공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교육아동복지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훗날 그 응원이 다른 이에게 더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메재단은 2004년 창립 이래 장애인이 재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비장애 형제자매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드림스타트 5명 아동에게 총 1천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13>  
    2019-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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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여성부티홍.jpg
    보건·복지 완주군 결혼이주여성 효부상 선정
    완주군 결혼이주여성 효부상 선정 부티홍씨, 제11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 섬김상 선정   완주군 화산면에 거주하는 부티홍(한국이름 이윤정 41·여)씨가 ‘제11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의 섬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은 지난 2009년부터 노부모를 섬기는 일에 헌신하는 아름다운 며느리를 발굴해 대상, 섬김상, 화목상 등 3개 부문으로 시상하고 있다.   2003년 한국으로 시집온 부티홍씨는 2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11년 동안 시부모를 극진히 모셔왔다.   특히, 2010년부터 몸이 편찮으셨던 시아버지(83세)를 2011년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만삭의 몸으로 간병했으며, 같은 해 시어머니까지 중풍과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중증치매까지 앓게 되자 병원비 마련을 위해 낮에는 육묘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퇴근 후에는 시어머니 병간호를 하며 지극정성으로 시부모님을 모셔왔다.   이웃 주민들은 “멀리 타국에서 시집와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는데 안쓰러워 위로의 말을 건네면 언제나 씩씩하게 괜찮다고 말하는 부티홍씨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며 “따뜻한 마음에 매번 감동하고,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은 이번 수상자를 선정하면서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전국 대상 공모와 전문가 심사 및 현지 실사를 하는 등 꼼꼼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시상은 오는 2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낯선 한국에서 한국 며느리도 하기 힘든 시부모님에 대한 효와 섬김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었던 부티홍씨가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돼 무척 기쁘다”며 “그동안 고생했던 부팅홍씨에게 작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늘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2019-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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