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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연장 운영
- 완주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연장 운영 여름 폭염 대비 리모델링 공사 9월로 연기 완주군이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연장 운영한다. 11일 완주군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내달부터 휴관 예정이던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8월말까지 2달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상된다는 기상청 날씨전망에 따른 것으로 9월부터 공사에 돌입, 12월까지 내부 전면 개보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용진읍 신지리에 위치한 완주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시설, 체육관을 갖춘 다목적 체육시설로 지난 2006년 11월 개관해 하루 평균 300여명의 군민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군은 주민들의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수영장 바닥, 벽 타일 등 노후시설의 보수 및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13억원(국비9억, 군비4억)을 투입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기간 휴관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한다”며 “수영장 연장 운영으로 주민들의 여름 건강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체육공원과 290-2632>
- 작성일 : 2019-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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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주민과 함께 ‘으뜸안전’
- 완주군 주민과 함께 ‘으뜸안전’ 민간예찰단과 가스안전교육?봉동시장 예찰활동 완주군이 주민과 함께 안전강화에 나섰다. 11일 완주군은 완주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완주군 민간예찰단(단장 정명석) 간담회를 갖고, 봉동시장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선제적 재난예방을 목적으로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완주군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은 생활 속의 크고 작은 안전위험요소를 발굴해 신고 활동을 전개하고, 각종 안전 캠페인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간예찰단 25명, 가스안전공사, 전라북도 사회재난과, 완주군 재난안전과장 등이 참석해 가스안전교육과 함께 민간예찰단 의견청취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후에는 봉동시장으로 이동해 가스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 및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재난예방 민간예찰단과 같은 민간단체의 활동이 중요하다”며 “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한 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19-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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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삼례신협, 한냇물 나눔가게 정기후원
- 완주 삼례신협, 한냇물 나눔가게 정기후원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완주 삼례신협(이사장 유원영)이 삼례읍 ‘한냇물 나눔가게’의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11일 삼례읍은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10일 삼례신협과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렬, 이희봉)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별관인 예화루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유원영 삼례신협 이사장, 이용렬 삼례읍장, 이희봉 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한냇물 나눔가게 정기적 후원과 자원 확보 체계 마련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유원영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삼례신협이 소중하게 손을 내밀어줘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다른 기관의 참여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례신협은 협약식 후 한냇물 나눔가게를 둘러보고, 달걀 전달과 함께 매월 정기적 후원을 약속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 작성일 : 2019-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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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찾아가는 행복도시락
- 완주군 봉동읍, 찾아가는 행복도시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50세대 전달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년, 신국섭)가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도시락을 전달했다. 11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층 50세대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담아 행복도시락을 나눴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락에는 외식이 어렵고 고기류를 쉽게 드시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탕수육과 곁들여 먹을 양파초절임, 찰밥 등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중국요리 주방장 출신인 김종년 민간위원장이 솜씨를 발휘해 맛을 높였다. 임모 어르신은 “탕수육이 웬만한 식당보다 맛있다”며 “내 아들, 딸처럼 살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종년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맛있게 드실 이웃들의 모습을 생각만 해도 뿌듯하다”며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봉사를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보기에서부터 음식조리 뿐만 아니라 대상자 집을 직접 찾아가는 배달, 상담까지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7>
- 작성일 : 2019-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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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립중앙도서관, 인문·독서프로그램 풍성
- 완주군립중앙도서관, 인문·독서프로그램 풍성 공모 사업 선정으로 프로그램 다채 주민 호응 완주군 도서관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문?독서진흥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창작체험관 운영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지난 5월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도전! 나도 웹툰 작가’ 청소년 웹툰 창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12일까지 운영되는 웹툰 창작교실은 작가 초청 강연과 웹툰 전시 관람, 만화 특화 자료 구입 등 다양한 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주민 개개인의 역량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인문독서 아카데미도 시작됐다. ‘팔방미인 인문학: 인문학 속 8가지 주제로 보는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의 인문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을 공간, 디자인, 음악, 조경 등 8가지로 나눠 각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이 열린다. 특히 2019 올 해의 책으로 선정된 정재찬 교수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연계한 낭송의 즐거움과 낭독의 재발견 프로그램을 진행, 책 읽는 지식도시 협의회와 함께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가인권위원회와 아동권리 도서 전시, 책 읽어 주는 문화 봉사단 양성, 북스타트 운동 등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도서관은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은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작지만 의미 있는 사업들이 추진되는 곳이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함께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중앙도서관팀(290-2653, 2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53>
- 작성일 : 2019-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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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정책연구모임 ‘챌린지 100°C’, 주민생활 향상 혁신사례 발굴 팔 걷었다
- 완주군 정책연구모임 ‘챌린지 100°C’, 주민생활 향상 혁신사례 발굴 팔 걷었다 행안부 주민생활 공모과제 적극 대응 완주군 창의행정을 이끌어갈 ‘챌린지 100°C’ 정책연구모임이 지역 특수성을 감안한 주민생활 향상 혁신사례 발굴에 팔을 걷어 붙였다. 11일 완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에 ‘로컬푸드로 채운 나눔냉장고’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실버놀이터 조성’ 등 8개 사업을 공모과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앞서 지난해 발굴한 17개 주민생활 혁신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지자체 공모를 받아 35개 자치단체에 3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완주군은 이와 관련,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정책연구모임인 ‘완주 챌린지 100°C’ 정책연구과제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사업’을 선정하고 사전 준비회의를 계속해왔다. 완주군은 지난달 중순 혁신사례 확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달 하순에는 분임별 전체회의와 벤치마킹 추진, 멘토 회의 등을 거쳐 행안부에 제출할 8개 사업을 압축했다. 완주군이 행안부에 제출한 사업을 보면 고령인구와 청년, 귀농·귀촌 인구가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주민밀착형 마을공동체 어울림터 조성 사업’을 비롯한 ‘삼례 원후정마을 안심가로등 골목길 조성사업’,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실버놀이터 조성’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 학교급식 등 완주군이 갖춘 시설 등을 이용한 ‘로컬푸드로 채운 나눔 냉장고 사업’이나 육아 복지수요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육아용품 도서관 사업 추진’ 등도 주민생활 향상에 도움이 될 혁신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완주군은 또 주민생활 편익을 위한 혁신사례 발굴이 중요하다고 보고 중앙부처 등 공모사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각적인 방면에서 관련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주민생활 혁신사례를 발굴 확산해 나가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며 “특히 챌린지 100℃등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군정에 접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주민생활 체감도와 혁신성, 참여·협업 등을 고려해 혁신사례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완주군을 포함한 국내 지자체들이 공모 접수한 주민생활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광역단체 5개와 기초단체 30개 등 총 35개 자치단체를 선정해 35억원 가량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방침이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593>
- 작성일 : 2019-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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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메니페스토 소셜토크로 공약 실효성 높인다
- 완주군, 메니페스토 소셜토크로 공약 실효성 높인다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협력 소규모 집중 심화 워크숍 완주군이 성공적 공약이행을 위한 매니페스토 소셜토크를 시작했다. 11일 완주군은 공약사업부서, 지역활동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19 완주군 매니페스토 소셜토크’를 열고 공약의 실효성을 높였다. 소셜토크는 소규모 그룹 집중 심화 워크숍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협력 추진해 총 3차례 진행된다. 첫 소셜토크는 ‘에너지 분야’로 문을 열었다. 이날 소셜토크에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완주에너지기획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완주군 에너지 분야 공약인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 및 ‘산림바이오매스 메카 완주 조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방향 모색 등 활발한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토의에 앞서서는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이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자립 공동체’ 주제강연을 열어 국내외 에너지 전환 흐름 안내와 에너지 자립 완주를 위한 전략 조언으로 소셜토크 참여자들에게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혔다. 군은 소셜토크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부서검토를 거쳐 추후 주민배심원제를 통한 공약 세부사항 조정, 내년도 신규사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592>
- 작성일 : 2019-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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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위한 100인 원탁토론회 연다
- 완주군,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위한 100인 원탁토론회 연다 오는 15일 군청 문화강좌실서… 아동?청소년, 주민 참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청소년, 지역민 100명을 초청해 아동?청소년 행복정책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11일 완주군은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 행복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탁토론회는 아동친화도 조사를 토대로 전문가회의를 통해 사전에 선정된 6개 분야 12개 의제를 가지고 참가자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퍼실리테이터(원탁진행자) 12명과 홍문기박사(완주군)가 진행을 맡아 마술공연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김웅수 한일장신대 교수가 아동친화도시와 아동친화도 실태조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원탁별 정책발표 시간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군의원, 관련부서장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정책을 들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정책으로 제안된 안건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아동친화도시 정책으로 추진한다. 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 아동과 군민도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wanjucfc )를 통해 정책을 수렴한다. 특히, 이번 100인 원탁토론회는 외부기관에 운영을 맡기지 않고, 완주군청 공무원과 청소년지도사가 직접 운영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아동·청소년, 학부모·군민 등 토론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한 달 전부터 퍼실리테이터 사전회의 및 교육 등을 진행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7기 미래세대 육성의 비전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며 “아동·청소년 및 군민이 함께 아동?청소년 정책을 고민하고 계획해 군 전반의 비전과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 작성일 : 2019-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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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과학체험으로 창의력 쑥쑥”
- “과학체험으로 창의력 쑥쑥”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생생과학교실 프로그램 참여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학체험을 실시,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했다. 11일 완주군은 최근 전북교육청과 전북과학STEAM교과연구회(대표 심재국 봉동초 교사)의 후원을 받아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생생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북과학STEAM교과연구회는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소양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인재를 육성시키기 위한 교사들의 모임으로 전북 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과학교실에서는 아동들이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과학기술을 통해 집중력뿐만 아니라 복합적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동들은 진동로봇, 페이퍼건, 하마선풍기 만들기 등 3개로 나눠진 부스를 하나씩 체험하고, 팀끼리 진동 로봇을 이용해 팀별 미션을 해결하는 수업도 진행했다.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재미있고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재능기부를 해준 전북과학STEAM교과 연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STEAM교과연구회는 2014년부터 찾아가는 과학교실 및 과학캠프 진행 등 크고 작은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작년 11월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로봇댄스, 드론 등 과학교실을 후원해 주기도 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3>
- 작성일 : 2019-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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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자동차세 35억 부과
- 완주군, 자동차세 35억 부과 오는 30일까지 납부해야 완주군이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3만9167건, 본세기준 35억원을 부과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기분 부과는 지난해와 비슷한 세액이지만 1월, 3월 연납차량 증가로 연납분을 포함한 세액은 60억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해마다 6월과 12월 두 차례 고지되고 있다. 지난 1월과 3월에 연간세액을 납부한 차량과 비과세 감면차량에 대해서는 부과하지 않는다. 납기는 오는 30일까지이며 ARS 1588-2561로 전화하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전국 모든 은행,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CD/ATM기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 납부가 가능하다. 위택스와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재정관리과(290-2325)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25>
- 작성일 : 2019-06-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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