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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수학여행 최적지로 완주군이 뜬다
- 수학여행 최적지로 완주군이 뜬다 중국 산동성 교장단 관광교류 간담회 개최 완주군이 중국 산동성 교장단과 관광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4일 완주군은 중국 산동성 교장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에 방한한 산동성 교장단은 영성시 호운각중학교 교장 유창강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으로 수학여행프로그램을 사전탐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완주군을 방문했다. 간담회를 통해 완주군과 산동성 교장단은 교육기관간 문화관광분야 인적교류와 주요 관광지 수학여행 프로그램 등 관광정보 제공과 관광객 지원방안 등 관광활성화와 향후 지속적인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경택 행정복지국장은 “중국 산동성 교장단 방문으로 양 지역간 교류의 물꼬를 트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확대로 완주군을 널리 알려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7년부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관광수요 창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학생들이 많이 찾는 수학여행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3>
- 작성일 : 2019-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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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웅치·이치 전투는 임란 극복의 원동력”
- “웅치·이치 전투는 임란 극복의 원동력” 완주군 전 직원대상 웅치?이치전투 특강 완주군이 임진왜란 전적지로 재조명되고 있는 웅치·이치전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4일 완주군은 웅치·이치전투에 대한 역사적 의의를 제대로 알리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3일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태규 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임진왜란의 전황과 역사적 의미, 임란 극복에 있어서 호남의 역할, 웅치·이치전투의 역사적 평가를 설명했다. 임진왜란은 수군의 승리가 부각되고 있는데 실상 장기화되었던 임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육로를 통해 공격해온 왜군의 호남진출 전략을 웅치 이치 전투에서 저지시키고, 관군과 의병이 사투를 전개해 스스로 방어함에 있다. 하태규 교수는 웅치 이치전의 호남의 방어가 임란극복의 원동력이 되는 인적 물적 조달을 가능케 하면서 조선을 구한 결정적인 전투라고 강조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웅치·이치전투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웅치·이치 전적지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민관 공동협력의 홍보·교육 및 역사재조명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2>
- 작성일 : 2019-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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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미디어센터에서 ‘아시프’ 만난다
- 완주미디어센터에서 ‘아시프’ 만난다 오는 12일부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 ‘좋았다니, 다시 한 번’을 완주미디어센터에서 만난다. 4일 완주미디어센터는 오는 12일, 19일, 26일 수요일 저녁 7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ASIFF 아시프)를 연다고 밝혔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올해 17회를 맞는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 기내 상영을 통해 단편영화 배급의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세계 최초의 기내영화제다. 이번 상영전에서는 16회 경쟁부문 수상작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화제작 15편을 만날 수 있다. 상영전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12일은 ‘아시프 화제작 전’ 섹션으로 프랑스 애니메이션 <노 그래비티> 등 5편을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총 81분에 15세 이상 관람가다. 19일에는 ‘인생은 단편이다(Life Is Short!)’ 섹션은 <베어위드미> 등 5편을 상영한다. 역시 총 81분, 15세 이상 관람가. 26일의 ‘발칙한 상상력 전’에서는 <칼갈이>를 포함한 5편으로 구성했고 총 73분에 18세 이상 관람가다.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장은 “지난해 상영된 아시프 화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짧지만 재기 발랄하고 매력적인 단편영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완주미디어센터 블로그( https://blog.naver.com/wanjumediacenter )에서 상영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무료상영. 문의 063-262-1895.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2>
- 작성일 : 2019-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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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새일센터, 일자리박람회 개최
- 완주새일센터, 일자리박람회 개최 관내 우수기업 5개사 참여… 생산?사무?보건의료직 등 채용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일자리박람회를 개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4일 완주 새일센터는 완주산업단지사무소 3층에서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완주군 내 우수기업 ㈜미래서비스, 솔라파크코리아, ㈜유니레즈, 예찬F&B, (유)제이와이프롭 5개사가 참여해 생산직, 사무직, 보건의료직, 서비직 등 현장에서 다양한 직종의 채용이 이뤄졌다. 또한 ㈜오디텍을 비롯해 총 14개사의 업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간접참여업체의 채용대행도 함께 진행됐다.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이력서 사진촬영,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컨설팅, 타로로 보는 취업상담 등의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완주 새일센터를 통해 직업교육훈련을 받은 수료생들의 작품전시를 열어 여성창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현진 완주 새일센터장은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는 기업의 홍보 및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마련한 뜻깊은 행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고 전라북도·완주군의 지원을 받는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연계 및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 및 교육 등의 문의는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63-262-1780~6) 및 홈페이지( http://www.wanjusaeil.or.kr )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3>
- 작성일 : 2019-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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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아동친화도시 완주, 드림스타트 국무총리상 쾌거
- 아동친화도시 완주, 드림스타트 국무총리상 쾌거 전북 최초 2회 수상… 전 영역 점수 월등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드림스타트 사업시작 10년 만에 전북 최초 2번의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 4일 완주군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드림스타트 담당자 등 약 700명이 참석했으며, 완주군의 드림스타트 사업은 전 영역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특히,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평가 영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분야를 주제로 운영사례를 발표해 완주군만의 차별화된 업무 노하우와 효과적인 통합사례관리, 자원연계방법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08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한 완주군은 그동안 국무총리 표창 1회, 장관 표창 3회를 수상했으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사업시작 10년 만에 도내최초 2번의 국무총리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현재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대상자 500여명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총 4개영역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발굴해 총 28건 5100여만원 상당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받아 대상아동의 욕구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문원영 부군수는 “국무총리상 수상을 계기로 미래를 위한 아이들의 꿈을 위해 더욱더 아낌없는 투자를 할 것이다”며 “아동친화도시로써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해 모든 아동이 행복한 완주군이 되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능동적인 국가주도의 복지사업이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3>
- 작성일 : 2019-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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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화산면 무더위 취약기구 발굴 강화
- 완주군 화산면 무더위 취약기구 발굴 강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 직접 방문해 냉방용품 점검키로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호, 장치혁)가 정기회의를 열고, 여름철 및 하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3일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정기회의를 갖고, 어렵게 생활하는 아동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여름철 무더위 취약가구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 취약가구 발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변 어려운 가정들을 방문해 안부를 전하며 냉방용품들을 점검 후 실제로 필요한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해 6월~7월 중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열의에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26>
- 작성일 : 2019-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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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운주면 어르신 효도잔치 열어
- 완주군 운주면 어르신 효도잔치 열어 이장협의회?부녀연합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주관 완주군 운주면에서 효도잔치가 열렸다. 3일 운주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김두영), 부녀연합회(회장 이경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선재)는 공동주관으로 대한적십자 전북지부, 지역사랑봉사단 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1일 ‘한마음 효도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주초등학교강당에서 열린 효도잔치에는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점심식사를 비롯해 음료, 과일 등이 제공됐으며, 완주 시니어예술단의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및 도의원, 군의원 들도 참석해 효도잔치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 김두영 이장협의회장은 “운주면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잔치를 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어르신들이 즐거워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한마음 효도잔치를 준비한 분들의 노력이 느껴진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완주군에서도 으뜸복지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9>
- 작성일 : 2019-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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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소양면 5개 학교, 열린장터 ‘화제’
- 완주군 소양면 5개 학교, 열린장터 ‘화제’ 학생?학부모 주축 교류행사… 400여명 참석 완주군 소양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특별한 장터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3일 소양면에 따르면 지난 1일 소양면 소양학부모연대(대표 유이수), 소양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대표 최문숙)이 주축이 돼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열린장터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소양초, 소양서초, 송광초, 동양초, 소양중 5개 학교의 학생 100여명을 비롯해 학생, 주민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박숙자 완주교육지원청장, 정종윤 의원, 한신효 소양면장등 소양면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열린장터를 축하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주축이 돼 학교 간 교류활동이 전개되면서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았다.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의류, 신발, 완구류, 가방 등 각종 생활용품을 물물 교환하고, 에코백 만들기, 물풍선 던지기, 전통놀이 등을 운영했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 음식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떡볶이, 전, 음료, 팥빙수, 화채, 옥수수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준비해 열린 장터를 찾는 내방객들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일회용품사용을 금지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했다. 유이수 소양학부모연대는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체육행사 등을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의 장을 열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7>
- 작성일 : 2019-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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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첫 협동조합 탄생
-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첫 협동조합 탄생 이서면 수상한공동체… 문화기획?주민소통 강화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를 통한 첫 협동조합이 탄생했다. 3일 완주군은 이서면 에코르3단지 아파트 공동체인 ‘수상한공동체’가 수상한공동체 협동조합으로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이서면 에코르3단지 아파트 르네상스에 공모하기 위해 구성된 수상한공동체는 그동안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소통과 문화프로그램 및 축제를 기획해왔다. 지난 2016년부터 책깨비 할로윈축제를 개최했으며, 2018년도에는 문체부 지원 ‘2018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신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500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기도 했다. 또한 올해도 연속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에서 활발한 문화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상한공동체는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유튜브를 통한 네트워크와 문화·축제 기획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 모두가 1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자질과 역량을 갖춰 일상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전달해 마을의 문제점과 대안까지도 함께 고민해 보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아파트뿐만 아니라 마을과 지역을 연결하는 네크워크를 만들며 주민화합과 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연주 대표는 “아파트 르네상스를 통해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뜻이 맞는 사람들과 협동조합까지 조직하게 됐다”며 “유튜브를 비롯한 문화기획을 통해 아파트와 마을, 마을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전령사 역할을 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1>
- 작성일 : 2019-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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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티앤제이 건설, 완주군 위기가정 지원 성금 쾌척
- 티앤제이 건설, 완주군 위기가정 지원 성금 쾌척 가정의 달 맞아 성금 모아 100만원 전달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에 소재한 ㈜티앤제이건설(회장 고태유, 대표 김지혜)이 관내 위기가정을 위해 성금을 쾌척했다. 3일 완주군은 티앤제이건설이 지난달 31일 완주군청을 방문해 급작스런 위기사유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청각장애와 노환으로 의료비 지출이 많아 생활이 어려운 봉동읍 거주 독거노인과 음식조리 중 가스폭발로 전신화상을 입어 부양가족 없이 갑작스런 위기에 처한 삼례읍 독거노인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티앤제이건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회사 직원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벌였다. 사회공헌 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티앤제이건설 지난 2016년 완주군에 지사를 설립한 인연으로 지역에 연탄기부, 주거개선, 경로당 TV 기증, 저소득층 쌀 지원, 이웃돕기 성금 쾌척 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지혜 대표는 “이웃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완주군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과 소통하고 위기가정에 삶의 의지를 북돋아주는 ㈜티앤제이건설 임직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 작성일 : 2019-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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