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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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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인재개발원기탁.jpg
    보건·복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일동, 이서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일동, 이서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완주군 이서면에 소재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5기 5급승진리더과정 교육생 일동이관내 저소득 가정에게 뜻깊게 사용해 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이서면사무소에 전달하여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교육생 일동은 "적은 액수이지만 교육생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돈을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승기 면장은 "교육생들이 정성어린 성금을 모아서 불우이웃 돕기에 솔선수범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부지원이 미치지 못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이서면사무소는 이번에 전달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후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 대상 1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2019-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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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태극연습심폐소생술운주.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운주면 을지태극연습 심폐소생술 훈련
    완주군 운주면 을지태극연습 심폐소생술 훈련 여성의용소방대 긴급환자 대처요령?소화기 사용법 등 진행     완주군 운주면(면장 강원양)이 을지태극연습 일환으로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을지태극연습 기간인 지난 29일 운주면은 면사무소에서 직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운주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순례)가 교육훈련을 실시했으며 긴급환자 발생 시 조치 방법 및 화재 상황에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한 후 모든 참여자가 실습을 해보는 식으로 진행했다.   최순례 대장은 “교육으로 운주면 안전지수가 한층 높아진 느낌이다”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 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의용소방대에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사용법 교육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실제상황 발생 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9>  
    2019-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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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르네상스봉사단발대식(37).JPG
    주민행정 아파트 공동체, 사회공헌으로 꽃 피우다
    아파트 공동체, 사회공헌으로 꽃 피우다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사회봉사활동 발대… 재능 나눔   아파트 르네상스로 성장한 아파트 공동체가 그동안 성과들을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9일 완주군은 봉동에 소재한 완주요양병원에서 삼례?봉동?용진지역 8개단지 아파트 공동체와 어르신 등 70명이 모여 ‘찾아가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회봉사활동’ 발대식을 진행했다.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은 5년차로, 현재 사업 내실화을 기하며 68개 아파트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파트 간 연합활동 뿐만 아니라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공동체와 교류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르네상스 봉사단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것으로 총 10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6회는 삼례지역 2곳, 봉동지역 2곳, 용진지역 2곳으로 그동안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운 공연과 체험을 어르신,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다. 나머지 4회는 지역 경로당, 아이돌봄 공동체들을 찾아 소소하게 공동체 재능을 나눌 계획이다.     르네상스 봉사단에 참여하는 아파트는 삼례읍 주공1, 대명, 봉동읍 주공, 벽산, 모아엘가, 코아루1, 코아루2, 용진읍 대영, 덕천, 덕천아파트 등 모두 10개 단지다.   삼례?봉동?용진지역 아파트 르네상스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유미진  대표는 “아파트 공동체 활동으로 같이하는 기쁨을 배웠고, 그 즐거움을 이제는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어려움은 사라지고 보람만 남는다” 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파트 공동체가 성장해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지역과 함께하려는 것은 공동체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이다”며 “군민이 모두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 르네상스는 초기 친목 사업에서 더욱 다각화돼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아이돌봄사업, 신중년 자립 지원을 위한 신중년 노노케어사업 등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1>  
    2019-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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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굿즈설명회사진.jpg
    지역경제 속도내는 완주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속도내는 완주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자립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위한 컨설팅 추진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30일 완주군은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지난 29일 자립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소셜굿즈 실천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2019년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육성사업에 선정된 단체 구성원과 전문컨설턴트, 사회적경제 현장 실행조직인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파트너플러스 나영삼 본부장의 ‘소셜굿즈 2025플랜’ 강의를 시작으로 정책방향 및 사업공유, 2019년 소셜굿즈 및 공유경제 실천조직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컨설턴트와 소셜굿즈 실천조직을 1:1로 매칭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과 주민의 요구에 기초한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율이 높아져야 한다”며 “자립형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7년 12월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자립과 순환경제를 연결하는 ‘소셜굿즈 2025 플랜’ 정책선포와 함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소셜굿즈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3>  
    2019-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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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안심마을.JPG
    보건·복지 “치매 두려워하지 마세요” 완주군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 두려워하지 마세요” 완주군 치매안심마을 운영 소양면 인덕마을 지정… 예방프로그램?주기적 선별검사 진행   완주군이 소양면 인덕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치매인식 개선활동과 더불어 예방과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30일 완주군은 소양면 인덕마을 경로당에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등 주민들이 참석해 완주군의 치매안심마을의 첫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선정된 치매안심마을은 소양면 죽절리 3개 마을(죽절, 분토 인덕)로 60세 이상 고령화율, 고령자 중 치매환자 비율 5% 이상의 기준, 인구 100명이상 등의 기준을 적용해 지정됐다.   치매안심마을은 빠른 고령화 속도만큼 급증하고 있는 치매질환을 대비하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인식개선사업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소양면 죽절리 3개 마을(죽절, 분토 인덕)은 주민들의 인지·신체능력 향상을 위한 인지재활, 예방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경도인지저하자,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주기적 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예방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판식 행사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소개와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안내 및 치매예방수칙 등 홍보책자를 제공하고, 마을주민을 위한 건강부스가 운영됐다.   건강부스에서는 치매선별검사, 기초건강측정, 한방진료, 물리치료, 치과이동진료 등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해 치매를 앓더라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치매는 더 이상 환자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만큼 이웃의 관심과 배려가 꼭 필요하다”며 “치매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 걱정없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 공동체로서 지역사회의 치매 극복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187>        
    2019-06-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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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치이치간담회사진2.jpg
    문화·관광 “임진왜란 호국전적지 웅치?이치 위상 세워야”
    “임진왜란 호국전적지 웅치?이치 위상 세워야” 완주군 민관 간담회 열고 협력 강화 다짐   완주군이 웅치?이치 전적지 위상의 재정립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30일 완주군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25, 26호인 웅치(소양면 신촌리)와 이치(운주면 산북리) 전적지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8일 민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웅치·이치 전투는 임진왜란 초기 관군과 의병이 호남방어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임진왜란 승리의 원동력이 된 전투다.   간담회에는 웅치이치전투 기념사업회(회장 황병주)와 전라북도 및 완주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기념사업회는 전적지의 옛길 복원, 청소년 역사교육, 웅치와 이치전투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안했다.     전라북도 이영일 학예연구관은 “기념사업의 제안 사업들이 실현 가능토록 가장 근본적 목적인 호국 전적지의 사적화 고증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웅치 이치 전적지가 진안과 충남 금산 경계에 있어 단독사업의 한계가 있는 만큼 건설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 전체 간담회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완주군 문화관광과장은 “웅치와 이치전적지의 위상 재정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민관 협력 활동들이 향후 웅치이치전적지의 사적화를 위한 반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은 웅치·이치전적지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 공동 협력으로 매장문화재조사, 홍보?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2>      
    2019-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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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담원사진.jpg
    문화·관광 완주 군립둔산영어도서관, 꽃담생태원 탐방
    완주 군립둔산영어도서관, 꽃담생태원 탐방 30여명 참가자 문화욕구 충족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들과 함께 정읍 솔티마을 꽃담생태원을 방문하는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0일 둔산영어도서관에 따르면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도서관은 지난해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된 정읍 솔티마을을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 가꾸기를 통한 삶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30여명의 참여자들은 마을을 돌아보며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기회를 가졌다.   솔티마을은 주민협의체가 있어 함께 정원을 가꾸고 모시를 재배 공급해 ‘솔티애떡’이라는 마을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익금으로 80세 이상 노인에게 매월 10만원씩의 노인연금도 지급하고 있다.   31일에는 ‘함께 만들어보는 도서관 꽃담’ 프로그램을 진행해 정원 디자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43>  
    2019-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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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경진대회시상.jpg
    농업·산림 ‘블로그로 소비자와 소통’ 완주군 포스팅 경진대회
    ‘블로그로 소비자와 소통’ 완주군 포스팅 경진대회 정보화농업인연구회원 참여… 최미경씨 최우수상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한 블로그를 활용한 포스팅 경진대회가 완주에서 열렸다.   30일 완주군은 완주군정보화농업연구회원 19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로그 포스팅 경진대회, 특강, 농산물전시, 시상식을 지난 29일 가졌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올해로 4번째로 ‘완주군농업기술센터와 상생하는 00농장’ 이란 주제를 당일 제시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제한시간 2시간 내에 당일 촬영한 사진을 이용해 정보화연구회 카페에 블로그 포스팅한 후 전문심사위원에 의해 심사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주제 부합성, 가독성 등 5분야를 심사해 최종 5명을 선정했다.     대회결과 최미경(47)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현주(44), 최점례(59)씨가 우수상, 강봉춘(85)와 류문근(60)씨는 장려상을 수여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씨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자신의 성장촉진제 역할이 되어 케이크디자인에서 곤충체험장 주인이 되기까지 현재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는 내용으로 포스팅했고, 심사위원들은 주제의 부합성과 풍성한 이미지, 감성도, 가독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진 출품작은 인터넷( http://cafe.naver.com/wansanon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순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농업정보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업 6차산업화를 전자상거래와 연계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농업인정보화연구회는 지난 2011년 조직해 블로그,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정보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4명이 활동 중이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61>  
    2019-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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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일손돕기.jpg
    보건·복지 완주 고산면 직원들, 화재피해 농가 돕기 나서
    완주 고산면 직원들, 화재피해 농가 돕기 나서 마을 수확작업 힘 보태… “부족하지만 힘내길”   완주군 고산면 직원들이 화재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30일 고산면 직원들은 지난달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삼기리 박헌원 농가의 마늘 수확작업(1200㎡)을 도왔다.   화재로 농사에 필요한 창고와 건조기 등이 전소돼 실의에 빠져있는 박씨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박씨는 “화재로 물적, 심적으로 고생이 심했는데 직원들이 마늘 수확작업에 큰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최병수 고산면장은 “해마다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해 왔는데 올해에는 화재로 실의에 잠긴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며 “해당 농가의 안타까움을 해소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9>    
    2019-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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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교실사진2.jpg
    보건·복지 “독거남성 밥 사먹지 말고 직접 해봐요”
    “독거남성 밥 사먹지 말고 직접 해봐요” 완주군 이서면 독거남성 대상 요리프로그램 운영   혼자 사는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오늘 뭐 먹지’의 고민을 완주군이 해결해준다.   29일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승기, 윤대석)는 지난 28일부터 독거남성들의 자립 강화를 위한 ‘밥 잘 짓는 멋진 남자’ 요리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양 결핍 예방을 위해 지원했던 기존 밑반찬 지원 사업과는 달리 혼자서도 스스로 요리를 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요리교실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로컬 재료들을 이용해 간단하게 조리하고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요리를 실습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혼자 생활하는 남성들이 음식 조리가 어려워 식사를 거르는 일이 많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내달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한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복지사각지대의 독거 남성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인 고립감을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생활과 건강 등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2019-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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