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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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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자연재난대책 평가 전국 2위
    완주군 자연재난대책 평가 전국 2위 행안부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3억 특교세 확보   안전도시 완주군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지자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완주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지자체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정부 기관표창과 함께 안전정책에 쓰일 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등 총 2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완주군은 전국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평가는 사전대비 실태 점검실적 50%와 겨울철 대책기간 추진실태 평가 50%를 반영해 매년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 분야에서 상황관리체계, 인명보호대책, 제설대책, 민?관?군 협조체계, 안전조치 및 행정사항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공무원이 완주군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3>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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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어린이날사진.jpg
    문화·관광 “어린이날, 고산자연휴양림 무료로 이용하세요”
    “어린이날, 고산자연휴양림 무료로 이용하세요” 완주군 입장료 면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   어린이날,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일 완주군은 5일 어린이날 입장객에 대한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고산자연휴양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에코어드벤처, 무궁화오토캠핑장,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 무궁화테마식물원,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만경강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곤충, 수생식물을 직접 관찰 할 수 있는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은 어린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퀴즈 게임과 3D체험관, 4D상영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어린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시설인 에코어드벤처 손오공(어린이), 저팔계(청소년 및 성인) 코스를 운영하고 있고, 매년 많은 체험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시설은 고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전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무궁화테마식물원에는 봄꽃이 만발해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온대?아열대 식물이 있는 온실이 조성돼 있다.   이외에도 고산자연휴양림내 산림교육센터에서는 숲 체험 프로그램 등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산림교육도 받을 수 있고, 숲 해설가를 통해 숲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도 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어린이날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32>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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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원진알미늄, 완주 봉동 장애가구에 창호 지원
    원진알미늄, 완주 봉동 장애가구에 창호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동참 천만원 상당 후원   원진알미늄(대표 원경의)이 완주군 봉동읍 저소득 장애가구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창호를 후원한다.     2일 봉동읍에 따르면 지난 3월,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가 민·관 협력해 집안이 온통 쓰레기로 뒤덮인 성덕리 원성덕 마을 저장강박 장애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    이 소식을 들은 (유)원진알미늄이 장애 가구의 낡은 창호를 새 창호로 바꿔주겠다고 나선 것.   창호 교체를 위해 진풍건설(대표 이한상)에서 기존 창호 철거를 도왔으며, (유)원진알미늄은 대상자 집 창호를 실측해 맞춤 제작한 1000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창호틀과 창문을 직접 설치했다.   (유)원진알미늄은 최근 태국과 100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를 올린 관내 중소기업으로 분기별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원경의 원진알미늄 대표는 “창호 선물을 통해 봉동읍 저소득층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사업을 통해 봉동읍 소재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에는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년), 봉동여성의용소방대(대장 국인숙),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서수경),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 일호네트웤스(대표 조종완) 등 관내 기관, 단체들이 힘을 모아 화제가 됐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7>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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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북아카테미강좌홍보자료(1).jpg
    문화·관광 완주 삼례책마을 7월까지 명사강연 이어진다
    완주 삼례책마을 7월까지 명사강연 이어진다 2019 삼례북아카데미… 오는 4일 정병규 출판디자이너 강연   완주 삼례책마을에서 명사들이 들려주는 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2019 삼례 북아카데미’가 열린다.   2일 완주군은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문화프로그램 일환으로 ‘2019 삼례 북아카데미’ 명사초청 강연을 삼례책마을에서 오는 7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부터 시작해 7월까지 매달 첫째, 둘째, 셋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모두 아홉 번에 걸쳐 명사초청 강연이 열린다.   첫 순서로 4일에는 정병규 출판디자이너가 ‘책의 바다로 간다’, ‘그림책이란 무엇인가’, ‘책은 책이다’ 주제로 강연한다.   6월에는 이창식 세명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삼례야 삼례야’, ‘책과 놀다’, ‘고서는 미래다’를 주제로, 7월에는 신복룡 전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100년 전 서양인이 본 조선’, ‘100년 전 조선인이 본 서양’, ‘왜 호남은 恨이 깊은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2013년 개관한 완주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은 개관 후 3년 동안 매달 고서대학 강좌를 개최해 삼례 지역에 고서문화의 뿌리를 내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기에 힘입어 2016년 삼례책마을이 조성되고 완주가 전국 고서문화의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삼례는 책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강좌, 전시 및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삼례책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91-7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14>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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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생강국가농업유산등재추진위원회발대식(1).JPG
    농업·산림 완주,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추진한다
    완주,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추진한다 농업인?교수 구성 추진위원회 발대… “천년 역사 보전 필요”   완주군이 1000년의 역사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봉동생강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2일 완주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생강농업인, 대학 교수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지난 2017년부터 봉동생강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 받기위한 준비를 해왔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제도는 보전할 가치가 있는 농업유산을 국가가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기본계획을 6월중 전북도에 제출하면 현장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올 연말 최종 지정 여부가 확정된다.   봉동은 한국 최초의 생강 시배지로써 허준의 동위보감을 비롯한 역사서에서 지속적으로 입증되어 왔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봉상생강’(봉상은 봉동의 옛 지명)이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나는 생강. 품질이 매우 좋으며 식용하거나 약용한다’고 등재돼 있을 정도다.   특히 봉동의 생장 저장 시스템 ‘생강굴’은 고온성 작물 생강의 씨종자 보관에 관한 민간지식의 정수로 저장기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봉동 생강은 근대적 생산 및 유통 시스템으로 생강 생산량 증대와 유통망 개선으로 농가 수입의 혁신적 성과를 거둬 전국에 명성을 떨쳤다”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통해 역사적 자원의 보전과 명성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687>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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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경영인한마음대회(42)사본.jpg
    농업·산림 완주 농업경영인 ‘한 자리’
    완주 농업경영인 ‘한 자리’ 한국농업경영인 완주군가족한마음대회 성황     완주의 농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결속력을 다졌다.   2일 완주군은 최근 (사)한국농업경영인완주군연합회 주관으로 제32회 한국농업경영인 완주군가족한마음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소양면 소양체련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군의회의장, 성태근 (사)한농연전북도연합회장을 비롯한 홍종기 농협시군지부장과 관내 농협장, 기관 단체장 등 한국농업경연인완주군연합회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상순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중앙 연합회장, 도연합회장 표창, 완주군수, 군의회의장 표창 및 농어민신문사 표창과 감사패 등 총 9명에 대한 전달식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줄다리기, 족구, 과녁맞추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농업경영인들의 화합을 다졌다.     조인철 한국농업경영인완주군연합회장은 “이번행사는 농업경영인 가족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결의의 장이다”며 “개방화에 따른 무한 경쟁 시대를 맞아 완주군 농업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업 경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자”라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한농연은 농정개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권익향상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완주농업의 발전과 지역 활력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7>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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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묘(2).JPG
    농업·산림 완주에 봄꽃 활짝… 꽃묘 20만본 분양
    완주에 봄꽃 활짝… 꽃묘 20만본 분양 농기센터서 직접 생산한 꽃묘 공공기관에 분양   완주군이 관내 공공기관에 꽃묘 20만본을 분양, 완주를 봄꽃으로 물들인다.   2일 완주군은 7일부터 14일까지 메리골드, 백일홍, 페튜니아 등 3종 200,000본을 각 읍면사무소와 관내 공공기관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꽃묘는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의 경관작물육묘장에서 지난 3월경 파종해 생산된 것으로 완주의 청정한 자연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은 관내 읍면사무소는 물론 지역내 학교와 군부대, 장애인복지관 및 완주진입 톨게이트에도 분양돼 ‘아름다운 완주’를 만드는데 일조하게 된다.   또한, 관내 기관의 주요도로변 화단, 교통섬 공간 등에 심어져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활용, 완주를 찾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3>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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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味소한우숯불구이축제현수막시안.JPG
    문화·관광 고산味소한우 한우숯불구이축제 연다
    고산味소한우 한우숯불구이축제 연다 4일부터 6일까지… 할인행사, 경매이벤트, 각종 경품행사 ‘가득’   완주군에서 질 좋은 한우를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 ‘한우숯불구이축제’가 열린다.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이 ‘즐거운 우리가족, 한우 먹으러 Let's go’라는 주제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산미소시장 광장에서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를 개최한다.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완주의 200여 한우생산농가들이 설립한 단체로 생산과 가공, 유통, 판매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유통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는 매회 2만 명 이상이 찾는 등 지역의 유명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 한우숯불구이축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한우쿠킹쇼, 시식회, 한우관련 이벤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조영호 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은 “수입육의 시장점유율이 늘어남에 따라 한우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고, 한우가격의 상승으로 소비자가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가 부담없이 한우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한우 소비를 활성화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46>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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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가정의 달, 사회복지 정책 강화해야”
    박성일 완주군수 “가정의 달, 사회복지 정책 강화해야” 5월 청원월례조회에서 “완주안심콜 서비스 등 홍보 강화해야” 주문   박성일 완주군수는 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은 만큼 독거노인 등을 돌보는 ‘완주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 사회복지 정책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열린 5월 청원월례조회에서 “가정의 달에 전 직원들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사회복지 등 여러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특히 “5월 8일부터 혼자 계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해 주는 ‘완주안심콜’ 서비스를 시작하는 만큼 많은 사람이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완주안심콜’ 서비스는 혼자 완주에 계신 부모님(조부모님) 등 어르신과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부모님 등의 안부를 확인해 회신해 주는 서비스이다. 콜센터는 1811-6999(걱정마세효(孝)! ‘완주안심콜)번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서비스 홍보·접수 기간을 거쳐 오는 8일에 본격 개통식을 갖게 된다.     박 군수는 이어 “완주군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만큼 아동을 위한 정책도 전 부서가 협업해 잘 추진해 달라”며 “완주군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갈 기반을 마련했으니 다른 시군의 선진사례 뿐만 아니라 해외 우수사례도 받아들이는 적극 행정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1>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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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특강.JPG
    주민행정 ‘아동친화도시 완주’ 정책특강
    ‘아동친화도시 완주’ 정책특강 황지욱 교수 초빙 전체 공무원 역량 강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정책 특강을 열고, 공직자들의 역량을 높였다.   2일 완주군은 문예회관에서 30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정책특강을 열었다.   황지욱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교수를 초빙해 ‘아동친화도시를 향한 도시계획’이란 주제로 아동친화도시 구성을 설명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아동의 눈높이에서 도시계획 설계와 아무도 차별받지 않는 인권의 회복, 모두가 살아가는 동안 추구하는 행복의 실현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의 비전을 이야기했다.     또한, 아동이 쉽게 도시 인프라를 이용하면 성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아동친화도시는 아동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를 위한 정책이라고 소개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황 교수는 “공공정책을 실행할 때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들의 입장에 서서 최선의 이익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청소년이 더 행복한 완주군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의 역할은 무척 중요하다”며 “다양한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아동최우선의 이익 하에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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