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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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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일자리교육.jpg
    지역경제 완주군 경천면 “어르신, 안전하게 일자리 참여하세요”
    완주군 경천면 “어르신, 안전하게 일자리 참여하세요” 교통문화연수원 연계 예방수칙?안전사고 등 교육   완주군 경천면(면장 황정순)이 노인일자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9일 경천면은 최근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과 연계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미세먼지로 막연하게 불안했는데, 교육을 통해 예방수칙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배우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라고 말했다.   유명수 경천부면장은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이다”고 강조하고,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없이 사회활동에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5>  
    2019-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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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직공무원특강.JPG
    주민행정 완주군, 행정에 전문성과 친절을 불어 넣는다
    완주군, 행정에 전문성과 친절을 불어 넣는다 전문직 공무원 경험?지식 공유하는 업무연찬의 장 마련   완주군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직 공무원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업무연찬의 장(場)을 마련해 관심을 끈다.   8일 완주군은 21세기 변화와 혁변의 시대를 맞아 행정도 전문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4월 월례회부터 일반임기제 전문직 공무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다른 직원들과 공유하는 ‘전문직 공무원 청원월례회 특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청 내 전문직 공무원은 정책홍보와 변호사, 기록물관리, 정보통신, 교육아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여 명이 일하고 있다.   완주군은 전문직 공무원 특강의 첫 번째로 8일 박기홍 공보팀장(행정6급)이 ‘보도자료 작성과 홍보기법’에 대해 청원월례회의 종료 직후 20분 동안 진행했다고 말했다.   박 팀장은 “언론홍보는 광고보다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하나의 보도자료에 하나의 내용을 담아 ‘원 포인트’ 홍보에 나설 경우 그 파급 효과가 크다”며 “완주만이 가진 ‘온리(only) 완주’, 완주가 일등인 ‘완주 퍼스트(first)’, 완주가 1등인 ‘넘버 1 완주’ 홍보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군은 전문직 공무원 특강을 각 분야별로 매월 월례회 직후 진행, 행정의 전문화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5>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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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친절역량강화교육(1).JPG
    주민행정 주민을 내가족처럼, 완주군 감성 친절로 민원서비스 달라지네
        주민을 내가족처럼,  완주군 감성 친절로 민원서비스 달라지네   지난 8일 완주군은 주민접점인 공무원의 감성적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하여 군청 문예회관에서 직원5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친절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스트레스 파워’ 저자이자 우리사이연구소 대표인 이기화 강사를 초빙해 ‘나도 공감받고 힐링받고 싶다.’라는 주제로 정서지능 높이는 방법, 민원접점에서 민원인의 필요욕구를 경청하는 법, 공무원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 등 최근 민원서비스의 트렌드에 맞춘 사례위주의 교육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교육을 통해 좋은 감정표현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원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와 해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의견을 경청하고 공정하고 유연하게 업무를 처리하면 만족도가 배가 될 것”이라며 친절민원 응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담당부서 종합민원과 290-2943>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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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포진사진(2).jpg
    보건·복지 완주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완주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4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완주군민 대상   완주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8일 완주군은 지난 1일부터 만 65세이상(1954.12.31.이전 출생) 완주군 1년 이상 거주 군민을 대상으로 유료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발진과 수포가 띠를 두른 모양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60세 이상 성인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또한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동일해 평상시에는 잠복상태로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활동해 대상포진을 유발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평생 한번 접종을 하며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6~12개월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완주군 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며 비용은 9만원(백신단가비용)이다.     심해경 완주군 보건소장은 “고가의 비용으로 접종을 망설였던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기타 문의사항은 완주군보건소 예방접종실(290-3050, 3049)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42>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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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문화권시장군수협의회.jpeg
    문화·관광 완주군, 가야 역사 복원사업 활발
    완주군, 가야 역사 복원사업 활발 가야문화권 시장군수 협의회 참석… 봉수, 제철, 산성유적 설명     완주군이 가야 역사 복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8일 완주군은 최근 경남 김해에서 열린 가야문화권 시장군수 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가야 관련 복원사업을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에서 문원영 완주 부군수는 “완주군 내 가야 관련 산성과 봉수, 제철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완주군은 가야유적 지표조사를 통해 봉수 8개소를 비롯한 제철유적 20여개소 등 가야 관련 유적을 확인했고, 이 중 잔존상태가 양호한 탄현봉수를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 신청했으며, 올해 초에는 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완주군에서 확인된 가야문화유산은 삼국시대 백제와 가야세력의 경계를 이루는 전략적 요충지로 추정되고 있으며 잔존상태 또한 양호해 잊혀진 역사의 단초를 제공해주고 있다.   문 부군수는 “마한?백제, 가야, 신라 토기가 한 유적에서 확인되는 완주 구억리 산성 사례들은 완주지역이 다양한 세력들의 교류 중심지로 추정 가능하다”며 “향후 완주군 내 가야사 재조명의 계기를 마련하고 국가예산 사업으로도 개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가야문화권 시장군수 협의회는 경남 고령군 등 25개 지자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가야문화 역사 재인식 및 회원 지자체간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4>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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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가공아카데미12기오리엔테이션.JPG
    농업·산림 농토피아 완주, “농식품 가공으로 부가가치 창출”
    농토피아 완주, “농식품 가공으로 부가가치 창출”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개강     완주군이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8일 완주군은 교육생 32명을 대상으로 12기 교육개강식을 완주군 중앙도서관(다목적강당)에서 가졌다.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농민가공 촉진을 통해 가공의 부가가치를 농민에게 돌려주고자 지난 2012년도부터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개 과정, 6개 과목으로 나눠져 4개월 동안 총 48회(240시간) 교육이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4월 12일부터 시작된다.   교육 내용은 자가생산한 농산물 활용해 가공식품화 시킬 수 있는 제품화 위주의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수료 후에는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통해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농민이 잘사는 농업농촌과 농민이 존중받는 농토피아 완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가공먹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에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생산자 소비자 모두를 위한 안전한 로컬 가공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역농민에게 단순히 시제품개발을 위한 교육이 아닌, 제품화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지역농민에게 가공의 부가가치를 창출 시킬 수 있는 가공시설?행정업무?회계정산?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이 시스템을 통해서 12억8000만원 정도의 가공 부가가치를 창출시켰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3205>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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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일군수-월례조회.JPG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주인의식 갖고 창의적 업무 추진을”
    박성일 완주군수 “주인의식 갖고 창의적 업무 추진을” 4월 청원원례조회에서 ‘주인론과 머슴론’ 언급하며 강조   박성일 완주군수가 ‘주인론과 머슴론’을 언급하며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강조해 관심을 끌었다.   박 군수는 8일 전 직원이 참석한 ‘4월 중 청원 월례조회’에서 “머슴은 일을 시키는 대로 하지만 주인은 찾아서 한다”며 “군청 공직자들이 수동적인 머슴이 되지 말고 일을 스스로 찾아서 창의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주인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는 방관자가 되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까지 현장에서 보고 개선하고 개혁하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며 “들리는 소리만 잘 듣지 말고 들리지 않는 소리까지 듣고 실천하겠다는 주인정신이 필요하다”고 거듭 피력했다.   박 군수는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중무장해야 적극적인 행정이 나올 수 있다”며 ‘주인론(論)’을 재차 강조한 후 “주민들에게 겸손하게 먼저 다가서고 행정애로가 무엇이고 어떤 것을 개선해 나가야 할지 직접 주민들에게 물어보고 해결하려는 친절한 행정도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원 월례조회에서는 지방규제개혁 추진 유공 기관과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가암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우수기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 유공 기관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수상자들이 박수를 받았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1>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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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대통령상-박성일군수.jpg
    주민행정 완주군, 규제개혁 대통령 표창받는다
    완주군, 규제개혁 대통령 표창받는다 행안부 주관 민관합동 심사위원회 평가서 인정받아   완주군의 규제혁신이 전국 최고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8일 완주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규제개혁을 잘 하는 지자체로 입증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방규제 혁신 인증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규제혁신 기반, 프로세스, 성과 등 3개 분야·26개 진단항목에 대한 실적검증, 정량·정성평가 및 현지심사라는 높은 기준 및 세밀한 절차를 통해 실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서 완주군은 2017년도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전국기업 환경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분야(관련조례 규제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2018년도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5개 지자체만 선정한 ‘지방규제혁신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3년 연속 규제개혁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저력은 각종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한 강력한 개혁의지와 관련 부처 및 기관과의 소통노력, 현장중심 기업 애로해소의 뒷받침이 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완주군의 대통령상 수상은, 지게차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개발했지만 인증기준이 없어 상용화 및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적극적으로 인증기준 고시를 이끌어 낸 성과가 뒷받침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한 결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번 수상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 저해 규제, 생활불편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주민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833>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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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정책협의회.JPG
    주민행정 완주군-더불어민주당, 현안사업 힘 모은다
    완주군-더불어민주당, 현안사업 힘 모은다 정책협의회 개최… 국가혁신클러스터, 수소경제도시 지정 논의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더불어민주당 완주지역위원회(국회의원 안호영)와 정책협의회를 갖고, 국가혁신클러스터 산업선 건설, 수소경제도시 지정 등 현안사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8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 ·무주·장수 안호영 국회의원, 완주군의회 최등원 의장, 송지용, 두세훈 도의원을 비롯해 전북도당 및 완주지역위원회 관계자, 군의원, 군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책협의회는 부처단계 예산 심의가 시작되는 시기에 마련된 만큼 2020년도 국가예산 4000억 달성을 위한 완주군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 필요성, 민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논의된 사업 중 △국가혁신클러스터 산업선(철도) 건설(2894억)은 완주 산업단지 철도물류 수송체계 확충으로 320만평 규모 산업단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가계획반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수소경제도시 지정은 완주군이 보유한 상용차 중심 수소경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주시와 연계, 광역 수소경제 중심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토부 수소시범도시 선정에 적극 공조할 것을 다짐했다.     이외에도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호남고속도로(삼례IC~이서JCT)확장(2322억) 사업의 상반기 예타 시행과, 이서 연수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첫 단추인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20억), △국립문화재연구소 건립(277억), △도시재생 등 정부 정책방향과 같이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사업들에 대한 국비 확보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수로써 전북도당 및 안호영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정부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 민생현안 해결에 완주가 앞장서겠다”며 “집권여당으로써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에 대한 많은 관심과 강력한 지원을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5>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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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제조품질검사원양성과정(2).jpg
    지역경제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생산제조품질검사원 양성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생산제조품질검사원 양성 15명 교육 수료… 완주산단 전문인력 지원으로 구인난 해소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현진)가 여성가족부 지원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2019년 생산제조품질검사원 15명을 양성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생산제조품질검사원 교육은 경력단절여성, 특히 제조업 생산현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생산시스템의 이해, 품질제조관리 실무, 현장실습 등 기업맞춤형 교육으로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적자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반도체 및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완주군 산업단지 내 필요한 생산전문인력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생 이모씨는 “생산직으로 업무를 한 경험은 있지만 직무에 필요한 마인드교육과 생산시스템 및 품질보증 이론, 취업 전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완주새일센터는 이들 교육 수료생들이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3>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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