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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소하천 주민 휴식공간으로 각광
- 완주군 소하천 주민 휴식공간으로 각광 정비 통해 산책로?둘레길?운동공간?빨래터 등 마련 완주군의 소하천이 지역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관내 소하천은 295개소 355km에 이르며, 소하천을 정비해 친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완주군은 소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예방, 농업용수공급 등 기본적인 기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산책로, 둘레길, 휴식시설, 운동 공간 및 체험시설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빨래터가 마련된 구이면 태실소하천에서는 지난 3일 구이유치원 원생이 빨래터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태실소하천은 모악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과 소하천 내 정비된 빨래터가 있어 지금도 주민들은 소하천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세탁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기성세대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특히, 군은 올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62억원을 투입, 경천면 죽림소하천 등 5개소도 정비 중에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소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는 것에 더해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친수공간까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사업을 공유해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1>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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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드론으로 재해예방한다
- 완주군, 드론으로 재해예방한다 인센티브로 2대 구입… 재난 사전대비?사업장 사전조사 등 활용 완주군이 드론을 활용해 재해예방 사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4일 완주군은 드론 2대를 활용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감시 등 재난 사전 대비와 재해예방 사업장 사전조사 등에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은 지난 2016년 5월 재난관리실태 평가로 받은 인센티브 1500만원으로 구입했다. 더불어 완주군은 ‘2018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을 활용해 공모했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수상 인센티브로 2019년도 신규 사업지구 추가배정을 받기도 했다. 완주군은 향후에도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사업, 어린이안전체험관 구축사업 등의 현장조사에도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드론은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장소나 높은 고도에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해 재난현장 상황을 파악하는데 용이하다”며 “앞으로 재해예방사업 사전조사에도 활용하는 등 드론 활용분야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6>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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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300명에게 1인 3장씩 전달 완주군 이서면(면장 신승기)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저소득층 주민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한다. 4일 이서면은 직접 구입한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역 내 호흡기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0명에게 1인 3장씩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입한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 보건용 마스크로 0.6㎛ 크기의 초미세먼지 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주민들의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승기 면장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미세먼지 마스크 지급에 나섰다”며 “고농도 미세먼지는 주민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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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소양면 주민, 웅치전투 둘레길 탐방
- 완주군 소양면 주민, 웅치전투 둘레길 탐방 주민자치위원회 “성역화 사업 힘 보탤 것” 완주군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김인철 위원장)가 신촌리에 위치한 웅치전적지 둘레길을 탐방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4일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0여명과 함께 웅치전투의 상징인 웅치전적지 둘레길을 탐방하며, 웅치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웅치전투는 1592년(선조 25년) 7월 8일 조선 관군과 의병이 호남을 공략하기 위해 전주부성으로 침략해오는 왜군에 맞서 진안에서 완주로 넘어가는 웅치 일대에서 이틀 동안 사투를 벌인 역사적 사건이다.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7월 8일에는 완주군 소양면 웅치전적지에서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 김인철 소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임진왜란의 역사적인 의미가 큰 웅치전적지가 우리 소양면에 위치하고 있어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완주군에서 성역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우리 위원들이 힘이 되어주고, 다시 한 번 웅치전투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이번 탐방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7>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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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에 봄꽃이 ‘활짝’
-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에 봄꽃이 ‘활짝’ 데이지?금잔화 등 5000본 식재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 봄꽃이 가득하다. 4일 완주군은 새봄을 맞이해 지난달부터 고산 자연휴양림과 문화공원 일대의 환경정비를 실시해 상춘객을 맞을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다. 우선 고산자연휴양림 및 문화공원 시설구역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및 무궁화 나무 전정작업과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데이지 3000본, 금잔화 2000본의 꽃을 식재했다. 또한, 식물원 내 양묘장을 활용해 지난 3월부터 무궁화 삽목과 계절별로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웨이브페츄니아 등 초화류 파종을 마무리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조성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64>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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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에서 ‘예인 기생’을 만나다
- 완주에서 ‘예인 기생’을 만나다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6일부터 기획전시 개최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기생 기획전이 열린다. 4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오는 6일부터 9월 말일까지 춤과 노래, 기예로 연희의 흥을 돋우던 기생을 주제로 한 ‘나비와 꽃이 된 술잔 속 기생’ 기획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기생은 국가 행사나 공연, 관가의 연희, 사대부들의 잔치자리 등에 참석해 아름다운 용모와 하늘거리는 춤사위로 분위기를 띄우고 권주가로 귀를 즐겁게 하던 술자리의 꽃이었다. 특히 기생들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학문적 지식은 사대부들과 문장이나 시조를 겨룰 정도여서 이들을 ‘해어화’, 즉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 달리 부르기도 했다. 그러나 일제에 의한 조선 식민화 과정에서 왕실과 관아 소속 관기들이 해체되고, 이들을 저급한 창기들과 같은 부류로 단속하면서 전통예악문화를 계승해왔던 기생의 이미지는 뭇 남성들에게 성적 대상으로 왜곡되고 굳어지게 됐다. 이번 ‘나비와 꽃이 된 술잔 속 기생’전시는 한 푼짜리 웃음을 팔고, 서푼짜리 한숨을 샀던 조선시대 기생들의 사랑과 절개, 신분의 굴레를 쓴 여성으로서의 회환을 비롯해 근대 대중문화를 이끈 연예인으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포괄적으로 담아낸다. 전시 유물로는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 속 화려한 궁중무를 볼 수 있는 보물 제1430-2호 <봉수당진찬도>, 김홍도가 그렸다 전해오는 <평안감사향연도>, 일제가 만세운동을 벌인 기생에게 내린 <보안법 위반 판결문> 및 수십 장의 <권번 기생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기생으로부터 비롯된 ‘머리올리다’, ‘기둥서방’, ‘기생하면 평양기생’과 같은 호기심을 이끄는 문화사적 내용들이 설명 패널에 담겨 재미를 더한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일제강점기 성적 대상으로 왜곡된 기생을 바로알고 전통 예악문화를 계승해 온 기생의 이모저모를 술 문화와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전시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는 이번 전시 이벤트로 5월 주말 <권번 기생 특강>과 함께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민살풀이춤> 공연, <해어화> 연극 등을 부대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박물관 홈페이지( http://sulmuseum.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854>
- 작성일 : 2019-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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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속도낸다
- 완주군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속도낸다 290ha전환목표, 유관기관 상호 협조 강화 완주군이 쌀 생산조정 추진단 회의를 열고, 쌀 수급안정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4일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난 3일 농산물품질관리원, 종자원, 농협, 농어촌공사, 관련 대표농가 등 1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생산조정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달라는 정부 대책에 따라 완주군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기준 완주군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는 46.4ha(목표대비 16%)가 신청?접수됐으며, 영농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신청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는 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더욱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회의에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상황 보고와 공공비축미 인센티브, 논 콩 수매가 인상, 농기계 및 RPC지원, 조사료 생산기반확충 등 다양한 추가 보완 대책을 설명하고, 논 타작물 재배에 필요한 종자 확보, 용수 공급 등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로 쌀 안정 생산과 수급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최장혁 식량자원팀장은 “정부에서 쌀 생산조정제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의견 및 애로사항 등을 적극 반영한 만큼 농협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쌀 값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2>
- 작성일 : 2019-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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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인재개발원 교육 축소 총력 저지”
- 박성일 완주군수, “인재개발원 교육 축소 총력 저지”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서 주민 반발 의견수렴 등 강력대응 잰걸음 완주군이 이서면에 있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교육 축소는 절대 안 된다며 총력 저지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4일 오전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윤수봉 군의회 부의장과 송영욱 농협조합장, 안중기 이장협의회 회장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5급 승진후보자 자체 교육 반대’와 관련한 현장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지역경제 타격과 주민들의 심각한 생계위협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이 자리에는 한정문 부녀연합회장, 김영호 주민자치위원장, 윤택성 지역개발위원장, 서은경 하숙마을 이장 등이 함께 해 경기도의 지역이기주의를 성토했다. 박 군수는 이날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시책 교육의 통합성 차원에서 경기도의 자체 교육과정 계획은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며 “전북도, 정치권과 힘을 합쳐 경기도가 자체 철회하거나 행정안전부 차원에서 반려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박 군수는 “지방 핵심인재 양성의 산실인 인재개발원을 완주군 이서면에 이전해 균형발전을 꾀하겠다는 정부 방침만 믿고 하숙마을이 조성됐고, 소상공인들이 대거 개업한 상태”라며 “경기도가 느닷없이 대규모 교육수요를 자체 운영하겠다는 것은 국정 목표에 정면 위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군수는 “안호영 국회의원과 지역주민들이 적시에 강하게 대응해왔다. 앞으로 더욱 강한 투쟁을 불사할 것이다”며 “지방공무원 교육 훈련법 시행령 개정 등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전북도, 정치권과 힘을 합쳐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수봉 군의회 부의장은 “경기도는 인사적체 해소와 지역 편익 차원에서 주장하는 것이지만 완주 주민 입장에서는 하숙마을과 소상공인의 생계와 존폐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라며 “경기도는 행안부 요구안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참석 인사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도가 일부 과정을 자체 교육한다면 지역에서만 연간 18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사라져 엎친 데 덮친 격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 요구가 반려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번 문제를 계기로 전북에 온 기관을 지킬 수 있도록 혁신도시 특별법을 개정하는 등 근본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담당부서 공영개발과 290-2896>
- 작성일 : 2019-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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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만경강 수질 개선 나섰다
- 완주군, 만경강 수질 개선 나섰다 우분연료화?비점오염저감시설 등에 228억 투입 완주군이 만경강의 수질개선에 나섰다. 3일 완주군은 만경A권역(고산, 비봉, 화산, 경천, 소양, 용진 및 봉동 일부지역)의 수질을 높이기 위해 수질오염총량 방안을 마련, 총괄적인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가축분뇨 우분연료화사업과 가축분뇨공공처리장 개선사업 및 완주과학산단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등에 228억원을 투입한다. 이중 비점오염저감시설은 하천의 초기우수 직유입을 차단해 수질개선을 꾀할 수 있으며, 우분연료화 사업은 가축의 분뇨(우분)를 펠렛화해 고체연료로 만들어 오염을 막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가축의 분뇨는 수질오염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것으로 수질이 나빠질 시 모든 가축분뇨배출시설(축사)의 설치가 제한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시개발사업 등 개발사업과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 승인, 허가 등이 중단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는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지속적인 수질오염 관리를 통해 깨끗한 만경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91>
- 작성일 : 2019-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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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공무직 대상 친절마인드 함양교육
- 완주군, 공무직 대상 친절마인드 함양교육 270여명 대상… 전문강사 초빙 직접 체험기회 마련 완주군은 공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3일 완주군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공무직 270여명을 대상으로 ‘군민에 봉사하는 자세’와 ‘민원인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친절마인드 함양’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8년 이후 신규 채용된 180명을 비롯한 미화원, 청원경찰, 사무보조 등 공무직 전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것으로 공직자로써 자긍심을 갖고 서비스 정신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외부 CS 전문강사 천은영(BeU컨설팅 대표)씨를 초빙해 강의식, 전달식 교육을 탈피해 역할극, 상황극 등 교육자가 직접 체험하고 참여해 민원인이 느끼는 어려움이나 소외감등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로교통과에 근무하는 박효은씨는 “그동안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민원인에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작은 목소리에도 신경 쓰고 노력해야겠다고 느끼는 재미있는 교육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김춘만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친절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직자로서의 친절 마인드를 갖추고 주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봉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60>
- 작성일 : 2019-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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