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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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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면주민자치위나눔행사사진.jpg
    보건·복지 완주군 상관면 나눔장터 전개
    완주군 상관면 나눔장터 전개 기관?사회단체?공무원 등 물품 기증… 수익금 기부   완주군 상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기몽)가 나눔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1일 상관면은 신리역 공원에서 지난달 29일 지역의 기관 및 사회단체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장터는 상관면 기관 및 사회단체와 주민, 공무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사용가능한 의류, 신발, 완구류, 가방 등 각종 생활용품과 지역 상공인의 물품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물품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싼 가격에 제공하고 수익금은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동아리에서는 천연비누와 화장품 만들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기몽 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상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2019-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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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사협홍보(딸기축제)(67).jpg
    보건·복지 완주군 삼례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완주군 삼례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삼례딸기 축제 맞아 곳곳 누비며 이웃 관심 당부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렬, 이희봉)가 삼례딸기 축제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활발히 펼쳤다.     1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20회 삼례딸기축제를 맞아 축제장과 삼례터미널 상가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축제장을 찾은 주민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한냇물 나눔가게 홍보지와 삼례읍지사협 소식지 등을 나눠주며 삼례읍 복지시책을 알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터미널중심 상가들을 방문해 후원신청서와 저금통을 배부해 지역주민들에게 나눔 문화를 전파했다.   홍보물을 받은 한 주민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이희봉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삼례읍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5>
    2019-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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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퍼퀼링아트포스터.jpg
    지역경제 “종이공예 이용한 창업 어때요?”
    “종이공예 이용한 창업 어때요?”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 페이퍼 퀼링아트교실 개설   완주군이 새로운 창업아이템인 종이공예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1일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예비)창업자와 메이커들의 창의적인 아이템 발굴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자 ‘페이퍼 퀼링아트교실’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페이퍼 퀼링아트(페이퍼 아트)는 일종의 종이 공예다. 여러 가지 색깔의 종이 조각들을 말아서 그림이나 디자인을 만드는 기법이다.   페이퍼 퀼링아트교실에서는 무한상상실이 보유하고 있는 레이저커팅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창의적인 소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페이퍼 퀼링아트를 통해 소품개발에 관심있는 전북도민이며, 15명을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10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희망자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290?2487,2488)로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페이퍼 퀼링아트교실에 많은 (예비)창업자와 메이커들이 참여해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2>    
    2019-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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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쉐어하우스사진.jpg
    보건·복지 완주 청년쉐어하우스, 크게 확대된다
    완주 청년쉐어하우스, 크게 확대된다 삼례?이서?고산?봉동 이어 올해 봉동지역 추가 조성     완주군의 대표 청년정책인 청년쉐어하우스가 대폭 확대된다.   1일 완주군은 군에 정착하려는 청년들의 주거수요를 감안해 봉동지역에 쉐어하우스를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신축건물을 임대해 조성하는 방식으로 10명의 인원을 신규 모집한다.     입주희망 청년들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하고 선정 후 5월부터 입주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쉐어하우스에는 개별 거주 공간만이 아닌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쉐어하우스 이용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쉐어하우스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쉐어하우스 입주청년은 월 사용료 5만원을 군에 납부하고 거주기간은 1년 기준으로 청년여건에 따라 2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방은 각자 사용하고, 거실, 주방 등은 공유하는 방식이다.     입주자격은 만19세~만39세 이하, 완주군에 직장 및 귀촌청년 등 거주, 생활하고자 하는 청년이면 된다. 또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기준 이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완주군은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의 주거지원 정책으로 지난 2017년 전국 시·군단위 최초로 주거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쉐어하우스 정책을 실시해 성공적인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청년쉐어하우스를 2년간 꾸준히 확대해 현재까지 7개소를 조성, 21명의 청년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서지역 2개소 9명, 삼례 3개소 6명, 고산 1개소 3명, 봉동 1개소 3명이 거주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쉐어하우스 청년들은 단순한 주거비 혜택뿐만 아니라 생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먼저 정착한 멘토들의 경험 및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강평석 사회적경제과장은 “청년쉐어하우스가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취약계층 청년들의 지역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하고, 청년수요를 파악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7>  
    2019-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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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협의체간담회.jpg
    보건·복지 완주군, “민관협력으로 촘촘 복지 실현”
    완주군, “민관협력으로 촘촘 복지 실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특화사업 등 논의   완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특화사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1일 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삼례읍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복지 자원 연계·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읍면 협의체의 실정과 특색에 맞는 지역특화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읍면 간 추진현황과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5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희망나눔 가게,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희망家꾸기 주거환경개선 사업, 국화빵 복지상담 등 87개의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찾아가는 현미경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위원은 “읍면 간담회를 통해 타 읍면의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우수사례들을 우리 면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및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2019-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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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완주군, ‘청렴 완주’ 구축한다
    완주군, ‘청렴 완주’ 구축한다 청렴군민감사관제도 활성?행동강령 지도점검 강화 등 분야별 시책 추진   완주군이 부조리 신고 안내, 부패방지체계를 구축해 청렴도를 끌어올린다.   1일 완주군은 청렴한 완주 건설을 목표로 3대 핵심 과제와 15개 세부 청렴 시책을 분야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민원인이 특정 분야의 대민업무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외부청렴도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부터 입찰공고문 공직자 부조리 신고 안내를 명문화한다.   이를 통해 공사·용역·물품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   또한, ▲완주군 청렴군민감사관제도 활성화 ▲행동강령 이행실태 지도점검 강화 ▲부정청탁(부조리)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을 추진해 부패방지체계를 구축한다.   내부청렴도를 보완하기 위한 신규 시책으로는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도입했다.   업무 시작 전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은 ‘청렴의 날’로 지정해 구성원들이 반부패·청렴활동에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청렴문화의 확산에 기여한다.   정회정 기획감사실장은 “청렴의 생활화로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34>  
    2019-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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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사랑의날사진1.jpg
    보건·복지 완주군 “매주 수요일, 가족과 함께”
    완주군 “매주 수요일, 가족과 함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운영   완주군이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이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인)에 따르면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여성가족부의 일-가정 양립 실천 캠페인이다.   센터에서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난달부터 12월(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까지 총 10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관내 가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꽃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리스를 만들며 대화를 나누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씨는 “평소 일하느라 바빠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적었다”며 “가족이 함께 모여 리스를 만들며 이야기도 나누고 웃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며 재참여 의지를 밝혔다.   김인 센터장은 “매월 마지막 주에 있을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가족이 가족사랑의 날의 의미를 인식하고, 수요일마다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261-10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2019-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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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자체예산 투입, 산단 악취막는다
    완주군 자체예산 투입, 산단 악취막는다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사업 보조금 지원     완주군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체예산을 투입, 완주산단의 악취방지 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완주군은 올해도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사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산업단지내 중소?중견업체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계획서를 다음달 19일까지 완주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7억원의 예산액 범위 내에서 소요금액의 50%이내로 지급한다.   민원유발정도와 방지시설의 효율성, 자부담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월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지난 2014년부터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을 위해 23개 업체에 12억4000여만을 지원했고, 악취모니터링 결과 악취초과횟수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산업단지의 악취문제가 더욱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82>  
    2019-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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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운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진2.jpg
    보건·복지 완주군 운주면 ‘촘촘한 복지’ 다짐
    완주군 운주면 ‘촘촘한 복지’ 다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회 정기회의   완주군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원양, 이선재)가 제2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28일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와 자원 발굴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선재 공동위원장은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적극 발로 뛰겠다”며 “위원들 또한 지역사회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따뜻한 운주면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강원양 운주면장은 “운주면에 있는 많은 자원들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맞는 운주면만의 특색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소외된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운주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5>  
    2019-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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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청소.jpg
    농업·산림 완주군 삼례읍, 주민?직원 손잡고 ‘깨끗한 삼례’
    완주군 삼례읍, 주민?직원 손잡고 ‘깨끗한 삼례’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환경정화활동 활발     완주군 삼례읍 주민들과 직원들이 깨끗한 삼례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28일 삼례읍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춘열)가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27일 위원 20여명과 삼례읍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용주차장 및 삼례시장 주변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삼례읍 완주내일(회장 윤현철) 단체가 정화활동을 2월에는 의용소방대(대장 정회원)가 나섰다.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가꾸기’는 매달 삼례읍 관내 기관·단체 등과 삼례읍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삼례읍 주요 도로변 및 불법 쓰레기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삼례읍은 이 사업과 별개로 4월 한 달 동안을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삼례읍 관내 마을에 방치된 쓰레기 및 하천, 주요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정화할 예정이다.   내달 11일, 17일에는 관내 주요단체 11개 단체(이장, 부녀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학교폭력선도위,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례로타리클럽, 만경강 지킴이, 애향운동본부, 완주내일 등) 15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는 각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 청정 삼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8>  
    2019-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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