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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공무직노동조합 2019년 정기총회 개최
- 완주군공무직노동조합 2019년 정기총회 개최 지난해 공무직 전환으로 50명서 170여명으로 조직 확대 완주군 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김상곤)이 군청 문예회관에서 제8년차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18일 완주군 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15일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권로 전라북도공무직노동조합연맹 위원장를 비롯한 내빈과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서 1부에서는 2018년 회계감사 보고와 결산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규약변경 등을 승인했다. 특히 이날은 2018년도에 공무직으로 전환돼 새롭게 조합원이 된 120여명이 참석해 공무직의 자긍심과 공무수행의 소명의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는 다짐을 갖는 자리가 됐다. 또한 조합은 조합원 증가에 따라 조직을 정비하고 16명의 대의원을 새롭게 선출했다. 2부에서는 완주군공무직노동조합 발전에 기여한 재정관리과 전성경씨와 교육아동복지과 주희정씨가 모범조합원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상곤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어렵고 힘든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고용안정과 호봉 승급이 보장되는 공무직으로 전환돼 조합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무직노동조합이 작년 50여명에서 170여명으로 조합원이 늘어나고 조직도 새로이 정비한 만큼 김상곤 위원장과 임원들을 중심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완주군이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994>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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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2019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 완주군 2019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총 1만9980호 대상 내달 4일까지 진행 완주군이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한 주택특성 조사와 가격산정 및 검증절차를 마무리 하고 주민열람 및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은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내달 4일까지 21일간 실시하며 대상은 총 1만9980호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주택의 부속토지를 묶어가격을 산정하는 제도로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특성을 비교 분석해 가격을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 산정된 주택가격은 완주군 종합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이면 누구나 의견제출 할 수 있다. 완주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특성 및 가격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확인하고 한국감정원의 재검증을 통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표준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개별주택의 특성조사를 위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종합민원과 290-2975>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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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문화교육
- 완주군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문화교육 전문 강사 관내 125개 마을서 생활안전?심폐소생술 등 교육 완주군이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안전도를 높이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주민자율형 안전문화운동 정착 및 위험상황 대처훈련을 위해 ‘2019년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문화교육’을 관내 125개 마을 주민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실시하고 있는 교육에서는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가스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안전의 전 분야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지진대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사례 동영상 시청과 생활 속 안전상식 등을 주민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교육 완료 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교육을 통해 주민스스로 안전을 책임지고 안전생활을 실천해 나가는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면서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2>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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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소양면 새봄맞이 꽃길 조성
- 완주군 소양면 새봄맞이 꽃길 조성 소재지 가로변 화분 신규 배치 완주군 소양면(면장 한신효)이 새봄을 맞아 가로변 꽃길 정비에 나섰다. 18일 소양면은 최근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소재지를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와 가로변 꽃길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면은 황운교차로에서 소양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망표교까지 통하는 소재지권 약 1.5km의 가로변에 화분 상자 50개를 신규, 배치했다. 한신효 소양면장은 “봄을 맞이해 소양의 얼굴인 소재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며 “소양을 방문하는 상춘객 맞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8>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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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상관면 “주민 소통으로 면지 완성도 UP”
- 완주군 상관면 “주민 소통으로 면지 완성도 UP”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 “철저한 사전조사 실시” 완주군 상관면이 면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상관면은 최근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군·면정 홍보내용을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상관면지 편찬을 위해 이경한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면지에 실을만한 주요 내용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면지가 면민의 애향심을 높이고 후손에게 길이 물려줄 역사적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조사와 현지조사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상관면의 역사와 문화, 예술, 인물, 행정 등 전반적 발자취 기록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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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결핵예방 홍보활동 총력
- 완주군 결핵예방 홍보활동 총력 결핵예방의 날 맞아 이달까지 집중 완주군이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한다. 18일 완주군은 오는 24일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주민참여의 ‘결핵퇴치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홍보 및 예방교육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폐에 감염이 되며, 주된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 특히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결핵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해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및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완주군 보건소는 결핵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한 ‘기침 에티켓’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다수인을 상대하는 문화?체육 관련 시설장 및 지도자 등에게도 결핵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평소 기침 할 때에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기침예절을 지켜한다”며 “신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도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완주군보건소 결핵관리실로(290-3047)로 연락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133>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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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숙박?목욕시설 안전 점검 실시
- 완주군, 숙박?목욕시설 안전 점검 실시 민관합동 기동반 참여… 구조 진단?안전시설 설치여부 등 확인 완주군이 숙박?목욕시설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18일 완주군은 숙박·목욕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20일까지 관내 숙박·목욕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스 등 시설을 갖추고 취사가 가능한 형태로 영업 중인 생활형 숙박영업장과 화재·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큰 1000㎡ 이상 대형 목욕장업을 선정해 시설물의 구조적인 안정성을 비롯해 법령·규정 준수여부, 건축·소방 등 안전시설 설치현황, 위생 유지관리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설담당 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기동반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보다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중지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점검결과 내용은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에 입력, 후속조치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안전대책을 마련해 군민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703>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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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농식품 가공지원으로 경쟁력강화
- 완주군 농식품 가공지원으로 경쟁력강화 가공창업 아카데미 모집… 매출 연간 12억 완주군이 농식품 가공 참가자를 모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18일 완주군은 새로운 가공참여자 확대 및 신제품개발을 위한 2019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12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모집하며, 교육은 구이 가공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구이면·이서면·소양면·상관면 거주 농업인으로 30명 내외이며, 교육과정은 △반찬가공반 △습식가공반 △건식가공반 3개 과정이다. 총 48회로 과정별로는 16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로 4개월간이다. 고산 6개면 지역은 올해 하반기에 고산가공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으로 교육수료 후에는 가공센터 가공장비를 활용해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완주군은 지난 2012년도부터 가공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2개소의 로컬푸드 가공센터(구이면, 고산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개 가공공동체에 186명이 참여해 235개 제품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전년도 매출이 연간 12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더욱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생산 제품에 대한 안전성 교육도 병행 추진해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가공아카데미가 지속 가능한 완주군 푸드플랜 추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www.wanju.go.kr ,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290-3206)에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3205>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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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동상면 “새봄맞아 깨끗하게”
- 완주군 동상면 “새봄맞아 깨끗하게” 이장협의회?부녀연합회?새마을협의회 등 100여명 대청소 완주군 동상면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18일 동상면은 최근 동상면 이장협의회, 부녀연합회, 새마을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상가번영회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서는 동상면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 도로변, 군 접경지역 등을 대상으로 겨우내 쌓였던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안길 및 진입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희수 동상면장은 “바쁜 가운데도 함께해 준 기관 단체장과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단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동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4>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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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예산, 공모사업 발굴 총력전을”
- 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예산, 공모사업 발굴 총력전을” 간부회의 갖고 “중앙부처, 전북도 등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강조 박성일 완주군수는 18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추진에 있어 아주 중요한 시기”라며 “중앙부처는 물론 전북도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필요성을 설득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주요 현안이 잘 추진되려면 예산 확보가 전제조건”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박 군수는 또 “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 예산을 둘러싼 환경도 변하고 있는 만큼 관련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전북도와 소통하고 설명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혁신도시 2.0 사업과 관련해 추가 이전대상 기관이 발표되기 전에 미리 동향 파악 등을 철저히 해 신속히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과 간부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부회의에서 박 군수는 특히 “‘완주형 일자리’에 대한 지역 내 기업과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는 만큼 구체화될 수 있도록 실무부서에서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박 군수는 “결제의 신속성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여가기 위해선 전자결제를 많이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중요하지 않은 사안 등에 대해서는 대면보고를 지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날 “어느덧 3월 중순에 접어들어 올 1·4분기를 보내고 있다”며 “각 사업별 미진부분 등을 체크해 대책을 강구하라”고 전제한 후 해빙기 안전대책 강화, 청년 창업 지원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 확보 등을 별도로 주문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1>
- 작성일 :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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