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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참여예산 공모
- 완주군,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참여예산 공모 82억원 규모, 군 단위 정책사업?읍면 지역사업 접수 완주군이 82억원에 달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14일 완주군은 오는 15일부터 5월 말까지 2020년 예산편성을 위해 82억 5000만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공모를 받는다고 밝혔다.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분야는 군단위 정책사업과 읍면단위 지역사업으로 단, 대규모 사업이나 행사성 경비 등은 제외된다. 군 단위 정책사업은 일자리·문화·예술·관광·사회복지 등 군정사업과 관련된 군 정책분야, 청년 권익증진·교류· 소통· 활동 분야 등을 지원하는 청년분야,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을 육성하기 위한 아동청소년분야, 농업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분야 4개 분야로 나눠 접수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농업참여예산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농업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지원해 완주군 특성에 맞는 농정지원체계를 구축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접수 방법은 완주군 홈페이지 또는 해당읍면 사무소로 방문 제출하면 되며, 제안된 사업은 사업 제안자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워크숍을 거치게 된다. 이후 군·읍면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의 우선순위 사업 선정 및 타당성 검토 후 완주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2020년 예산에 최종 반영된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24>
- 작성일 : 2019-03-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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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아동·청소년 정책 내실 기한다
- 완주군, 아동·청소년 정책 내실 기한다 총 186개 사업… 관련업무 공무원 대상 정책설명회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내실을 다지고 있다. 14일 완주군은 최근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담당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은 총 186개 사업이다. 정책설명회에는 김웅수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아동친화도시의 이해와 조성원칙, 공무원의 역할 등을 강연하며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이인숙 교육아동복지과 아동청소년친화팀장의 주도로 아동·청소년들의 이익을 위해 부서별 협력강화를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된 아동·청소년정책을 ‘2019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에 담아 아동·청소년, 학부모, 관계자 등 누구나 쉽게 완주군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예산, 부서별 추진사업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2018년 아동친화도시 실적보고서’에는 작년 한해 완주군이 추진한 아동·청소년사업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서별 내실을 기하기 위해 아동·청소년관련사업 진행시 아동·청소년참여워크숍 지원과 아동참여매뉴얼을 제작·지원하며, 아동최선의 이익 구현을 위해 사업별 아동영향평가 진행과 아동친화예산분석 등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매월 진행되는 아동·청소년사업에 당사자인 아동·청소년, 학부모 등이 가장 빠르고 쉽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동홈페이지(블로그)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뉴스레터도 제공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청소년이 더 행복한 완주군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추진하는 관련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조체계 구축 및 공무원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아동 최우선의 이익 원칙하에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 작성일 : 2019-03-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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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경천면 ‘문화복지센터’ 문 열다
- 완주군 경천면 ‘문화복지센터’ 문 열다 현 경천보건지소 공간 활용… 기타?요가?실버댄스 등 자치프로그램 운영 완주군 경천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문화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14일 완주군은 현 경천보건지소 유휴 공간 부지를 활용한 지상 2층 규모의 문화복지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대둔산로 256에 위치한 문화복지센터는 지난해 8월 착공을 시작했으며, 주민자치위원실, 회의실, 동아리방, 경천애인작은도서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주요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천면 농악단의 맞이행사, 기념사, 주민자치위원회 마음 전달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경천면은 별도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간이 없어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 충족이 어려웠다. 완주군은 이번 문화복지센터 개관으로 주민들의 문화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8일부터는 기타, 요가 및 실버댄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경천면 주민을 위한 공간인 문화복지센터를 개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이곳에서 문화의 기쁨을 누리길 바라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2>
- 작성일 : 2019-03-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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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용진읍, 경로당 정기 지도점검
- 완주군 용진읍, 경로당 정기 지도점검 보조금 운영 이해도 높이고 시설?비품 확인 완주군 용진읍(읍장 정재조)이 경로당 보조금 집행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섰다. 13일 용진읍은 경로당의 바른 운영과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을 위해 관내 3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상반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지도·점검은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급되는 보조금의 정확한 알림을 통해 예산과 관련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뤄지고 있다. 또한, 경로당 시설 및 비품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마을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정재조 용진읍장은 “이번 정기 점검이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5>
- 작성일 : 2019-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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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소양면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 완주군 소양면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새마을부녀연합회 천변?면소재지 대청소 완주군 소양면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이순남)가 새봄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13일 소양면은 새마을부녀연합회원, 면장, 면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천변을 비롯해 면소재지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도로와 공한지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위 주민들에게 분리수거 및 쓰레기 분리배출 처리방법에 대한 홍보를 하는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순남 새마을부녀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보이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클린 소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7>
- 작성일 : 2019-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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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삼례읍, 한냇물에 나눔 확산
- 완주군 삼례읍, 한냇물에 나눔 확산 인근 음식점, 이웃주민 지원 이어져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한냇물 나눔가게’에 각계각층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냇물 나눔가게는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이 가게를 방문, 필요한 물건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복지대상자의 접근성과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13일 삼례읍에 따르면 나눔물결에 동참한 기관?단체 주민들은 60여 곳으로 ▲풍년제과삼례점(대표 양희옥) ▲화심순두부삼례점(대표 김기봉) ▲굽네치킨삼례점(대표 안세영) ▲고향떡갈비(대표 원해섬) ▲봉동간호학원(대표 허유미) ▲지도표성경김(대표 한은애) ▲돼지랑한우랑송천점(대표 김견석) ▲완주딸기연구회(대표 유흥옥)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오상영) ▲구암쌀두부영농조합법인(대표 김민)이다. 또한, 십시일반 나눔 실천을 위해 한도령본가추어탕(대표 한규헌)에서 사과 한박스와 황토한증막(대표 진명수)에서 목욕쿠폰 월 20장을 후원했다. 이외에도 ▲정든떡방앗간(대표 이인재) ▲솔이식당(대표 이순홍) ▲삼촌네마트삼례점(대표 고영생) ▲만석운수(대표 김만식)에서도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한규헌 한도령본가추어탕 대표는 “우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이 가게를 통해 조금이나마 어려운 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나눔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좋은 가게가 만들어져서 많은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며 “나눔가게가 앞으로도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6>
- 작성일 : 2019-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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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 형성 효과냈다
-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 형성 효과냈다 용역최종보고회… 참여자 84%가 만족, 주민교류 최대 사업성과로 꼽아 올해로 5년차를 맞은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가 사업 목표인 공동체 형성에 가시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고, 또한 사회적 가치 생산에도 그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완주군은 아파트르네상스 2.0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희망제작소는 르네상스 사업 참여자들이 사업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특히, 주민들 간의 공동체형성을 최대 성과로 꼽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제작소는 아파트 르네상스에 참여하고 있는 299명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4.3%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또한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주민들 간의 교류를 통한 공동체 형성’을 사업성과로 꼽았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첫 사업을 시작한 아파트르네상스는 테크노밸리와 혁신도시 등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자 주민 간의 공동체 활성 필요성이 제기,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용역결과는 완주군이 사업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된 것으로 완주군은 향후 이들 공동체들이 친목도모에서 한발 짝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용역에서도 주민들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를 생산해야 한다는 것을 크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완주군의 르네상스 정책이 한층 탄력 받을 전망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용역결과를 세밀하게 분석해 추후 정책을 이끌어 가는데 참고하겠다”며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으로 총 58개의 공동체를 선정했으며,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나아가길 희망하는 공동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립형 공동체는 14일까지 신청·접수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1>
- 작성일 : 2019-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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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전몰군경유족회 고산충혼탑 정화활동
- 완주군 전몰군경유족회 고산충혼탑 정화활동 순국선열 애국정신 되새겨 전몰군경 유족회 완주군지회 회원들이 고산충혼탑 정화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유족회는 유옥희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고산면 유족회원들이 함께 모여 6.25전쟁 당시 지역을 수호하다 순국한 선열들을 모시고 있는 충혼탑을 참배했다. 이들은 또 참배와 함께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충혼탑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유족회는 올 한 해 동안 임실호국원을 비롯한 관내 현충시설 정화활동, 합동추모제, 호국전적지 순례, 권역별 간담회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완주군은 보훈회관 건립사업 추진 및 호국보훈수당 지급대상자 확대 등의 보훈정책과 함께 유족회를 비롯한 7개 보훈단체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보훈사업을 지원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3>
- 작성일 : 2019-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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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청년보부상’ 로컬푸드?생활필수품 싣고 쌩쌩
- ‘완주 청년보부상’ 로컬푸드?생활필수품 싣고 쌩쌩 슈퍼?상점 없는 곳 찾는 이동슈퍼마켓 호평 생활필수품 구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누비고 있는 완주군의 청년보부상이 호평을 받고 있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청년보부상은 슈퍼·상점이 없어 생활필수품 구입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슈퍼마켓이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시작했다. 완주 청년 보부상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네바퀴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연금공단에서 지원한 냉동 탑차 1대와 짐칸의 문이 날개처럼 열리는 윙바디차 1대에 완주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 농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로컬푸드 이외에도 가공품, 농산촌지역에서 많이 찾는 화장지, 라면 등 생활필수품까지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가 되는 것으로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교통 취약지역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양파, 마늘, 계란 등 지역 농산물과 라면, 밀가루, 샴푸, 세제, 고무장갑 등 공산품까지 다양하다. 현재 운영 중인 경천면에는 매주 수요일에 9개 마을이 운행되고 있으며, 동상면은 매주 금요일에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식재료 및 생필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루 평균 판매금액은 10~15만원이지만, 다음 배송 시 구입물품을 사전 주문하거나 관심을 표하는 ‘단골 고객’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완주군은 이달부터 비봉면, 운주면의 산골 마을도 순회하고 향후 수요가 있는 다른 읍·면지역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의 일자리로 기획해 제공함으로써 먹거리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보장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573>
- 작성일 : 2019-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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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전국소년체전 앞두고 식품업소 점검 ‘만전’
- 완주군, 전국소년체전 앞두고 식품업소 점검 ‘만전’ 오는 18일부터 10주간 식품접객업소 대상 특별 위생 점검 완주군이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3일 완주군은 오는 5월 개최하는 제13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및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10주간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임원단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장 및 숙소주변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배달음식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여부,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관리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식중독 예방 및 친절서비스에 대한 지도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법령위반 등 중대한 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선수단과 대회 참가자는 물론 관람객들이 식품접객업소에서 청결하고 위생적인 식단제공과 친절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702>
- 작성일 : 2019-03-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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