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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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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둔산.jpg
    주민행정 주민?근로자 합심해 “클린둔산, 클린산단”
    주민?근로자 합심해 “클린둔산, 클린산단” 완주군 둔산지역 매월 자발적 환경정비 활동   완주산업단지가 매월 ‘클린둔산, 클린산단의 날’을 추진,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고 있다.   7일 완주산업단지는 기업, 주민, 근로자가 지역을 깨끗하게 만들어 가자는 운동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클린둔산, 클린산단의 날로 정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는 가운데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에는 산업단지사무소(소장 유원옥) 직원, 둔산주민,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 근로자(미원상사 제2공장), 산단환경협의회(회장 송행택) 등 130여명이 참여해 상가, 공원, 도로 등을 일제히 청소했다.   둔산지역은 대단위 기업, 과학산업단지, 테크노밸리와 6개 지구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는 곳으로 클린산단의 날을 통해 근로자와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유원옥 완주산업단지소장은 “스스로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자는 지역 가꾸기 운동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 상가주민 등 협업을 통해 자율적으로 펼쳐 깨끗한 산업단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완주산업단지 290-3345>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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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한다
    완주군,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한다 호국보훈수당 올리고 지원확대 위해 조례 개정 추진   완주군이 호국보훈수당 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해 3월 호국보훈수당을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한데 이어 올해 4월부터는 보훈처의 보훈급여 수급권자와 고엽제 후유의증 등록자까지 호국보훈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1174명이 월 6만원씩의 호국보훈수당 혜택을 받고 있으며, 대상자 확대 계획에 따라 4월부터는 최대 1130명이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확대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할 수 있다.이밖에도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20만원, 보훈단체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와 사업비를 7개 단체에 1억2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보훈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하는 등 보훈단체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세대들이 존경심을 가질 수 있는 보훈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3>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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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동읍새봄맞이청소.jpg
    농업·산림 완주군 봉동읍 “봄맞이 나섰어요”
    완주군 봉동읍 “봄맞이 나섰어요” 3월 한 달 간 일제 대청소 기간 운영   완주군 봉동읍이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7일 봉동읍은 기관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읍 소재지 주변을 비롯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동읍은 이날 행사에 그치지 않고, 3월 한 달 동안 일제 대청소 기간을 운영해 한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고 공원, 공용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상태도 점검,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캠페인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 주민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마을 주민 동참을 유도해 진입로, 공터, 마을경로당, 모정 주변 등 마을 생활 주변은 주민 스스로가 청소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신국섭 봉동읍장은 “앞으로도 밝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봄맞이 대청소에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44>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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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토피아(1).JPG
    문화·관광 미세먼지 속 실내 놀이터 완주 ‘놀토피아’ 인기
    미세먼지 속 실내 놀이터 완주 ‘놀토피아’ 인기 단 두 달 만에 2만2200여명 다녀가   미세먼지의 공습에 실내 놀이시설인 완주군 ‘놀토피아’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놀토피아는 지난해 연말까지의 이용객 숫자인 5만7000명의 40%에 해당하는 2만2200명이 단 두 달 만에 다녀갔다.   주로 가족단위의 이용객들로 개장시간인 오전 9시부터 찾아와 오후 늦게까지 놀토피아에서 머물고 있다.   모험놀이시설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도시락이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휴식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은 그곳에서 잠시 쉬고 다시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등의 형태로 놀토피아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완주 놀토피아는 처음 설치 때부터 공기 환경에 신경을 써 대형 공기청정기 4대가 가동 중이다. 최근 이용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군은 추가로 4대를 더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이용 요금이 저렴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어린이 이용자 기준 주말?휴일은 8000원으로, 평일은 6000원이다.   한 학부모는 “미세먼지가 심해 밖으로 나가기가 겁나는데 놀토피아는 요금도 저렴하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 자주 찾는다”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린이들에게 좀 더 나은 놀이환경을 제공하고자 놀토피아를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832>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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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완주군을 알려주세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완주군을 알려주세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총 4명 모집 19일까지 접수     완주군이 완주 바로 알리기 홍보 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7일 완주군은 관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2월 2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완주군이나 전주시로 되어 있고, 역사·문화 등에 대한 기본적 소양과 자원봉사자로의 사명감을 갖춘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외국어 가능자, 체험지도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총 4명을 모집하며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방문접수를 받는다. 최종합격자는 26일 해설시연 평가를 거친 후 발표된다.    선발된 해설사는 신규양성 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친 오는 8월 이후에 주요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 술박물관, 화암사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완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알리는데 해설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군의 관광자원 활성화와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현재 6명의 해설사가 주요관광지 4개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체 교육과 매월 ‘주제가 있는 월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해설가가 직접 만드는 ‘문화관광해설 가이드북’을 제작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290-2624)으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4>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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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에서 올해 생산되는 주요농산물은?
    완주군에서 올해 생산되는 주요농산물은? 2019년 주요농산물 생산예측 결과발표… 고구마·양파 증가 예상   완주군의 올해 주요농산물 중 고구마, 양파, 수박 등의 재배면적이 증가할 전망이다.   7일 완주군은 수급안정을 위해 실시한 주요농산물의 생산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생산예측조사는 전국 지자체 중 완주군에서만 실시하는 것으로 관내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한 후 분석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발표한 재배면적 의향에 따른 2019년 주요농산물 생산액은 전년대비 257억 원 증가한 1363억 원 이상으로 분석됐다.   주요농산물인 14대 품목 중 고구마(12.4%), 양파(12.3%), 수박(6.3%), 마늘(2.6%), 쌀(1.9%), 딸기(1.4%), 감(1.4%), 생강(0.8%), 파(0.8%)의 재배면적은 증가하고 가지(-19.8%), 상추(-9.5%), 무(-2.9%), 고추(-0.2%), 배추(-0.1%)의 재배면적은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고구마는 이서면을 중심으로 규모화하려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20ha 가량의 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양파는 후작재배에 적합하고 농협의 수매사업이 더해져 46ha가량 늘 것으로 분석했다.   정재윤 농업축산과장은 “조사 결과를 마을회관 등에 배포해 경영체가 올해 생산품목을 결정하는데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전수조사를 통한 빅데이터 분석과 관리는 상향식 맞춤형농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농정시스템의 영토를 구축하는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825>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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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반찬지원.jpg
    보건·복지 “2주마다 밑반찬 배달갑니다”
    “2주마다 밑반찬 배달갑니다”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에 정기 전달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계층을 위해 밑반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7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2019 ‘사랑 가득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음식을 직접 구입하거나 조리가 어려운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독거장애인 등 소외계층 10세대에게 위원들이 2주마다 밑반찬을 직접 전달한다.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면서 자칫 방치하기 쉬운 식생활 위생을 챙기고, 안부확인 및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김 모 어르신은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맛있는 반찬을 가져다주고 건강까지 챙겨주니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봉구 공동위원장은 “직접 반찬을 조리하기 어려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 걱정을 덜어드리고,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경천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92>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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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미세먼지 대책반 가동… 즉시 대응 나섰다
    완주군, 미세먼지 대책반 가동… 즉시 대응 나섰다 실과별 8개팀 구성해 이동오염원 관리 2차 생성물질 저감 등 추진   완주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복지 구현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시급하다고 보고 ‘미세먼지 대책반’을 본격 가동하기로 해 비상한 관심을 끈다.     6일 완주군은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의 저감을 위해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실과별 분야별 8개 팀을 구성, 주기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미세먼지 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동오염원 관리와 암모니아 등 2차 생성물질 저감 등 15개 사업에 112억9000만원을 투입하는 세부 계획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수송 분야의 경우 노후경유차와 건설기계의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운행차량의 배출가스 점검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대기배출사업장의 비상저감 조치를 취하고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또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관리하고 도로이동오염원의 재비산 먼지를 관리하면서 도시숲 등 녹지공간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당 실과별로도 환경과에서는 대기와 비산먼지 사업장 조업단축 등을 권하고 산림녹지과는 생활권내 녹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한 생태숲, 가로수, 미세먼지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사회복지과는 노인 등 민간 보호시설에 공기청정기를 적극 보급하며, 재난안전과와 읍.면은 공동주택과 읍면 마을방송 또는 문자발송 등 상황을 전달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성일 군수는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만큼 별도의 대책반을 마련해 주요 오염원별 실효성 있는 즉시 대응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실과별 팀별 대책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으뜸안전 완주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62>  
    2019-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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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쉼터냉방기점검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냉방기 점검
    완주군,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냉방기 점검 경로당 275개소 대상 사전대비 나서     완주군이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폭염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대비를 위해 무더위쉼터 냉방기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6일 완주군은 이달부터 내달까지 2달간 관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27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전문 점검업체가 방문해 에어컨 필터청소, 냉매가스 충전, 냉방기 정상가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외에도 무더위 사전대비를 위해 무더위쉼터 기능을 할 수 있는 경로당을 추가로 확대 지정하고 무더위쉼터 표지판을 재정비해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무더위 쉼터 에어컨 점검 실시로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전수점검 이외에도 무더위쉼터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3>  
    2019-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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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사랑청년일자리사업지원업무협약.JPG
    지역경제 완주군-병무청과 손잡고 ‘고향 취업’ 돕는다
    완주군-병무청과 손잡고 ‘고향 취업’ 돕는다  전국최초 성실 사회복무요원 우수 중소기업 취업 연계키로   완주군이 전국최초로 병무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무요원의 관내 취업을 돕는다. 취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의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 구인난도 해소한다는 방안이다.     6일 완주군은 전북지방병무청과 전국 최초로 ‘나라사랑 청년 일자리 사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라사랑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완주군 소재 기관의 사회복무요원 중 성실 복무자에게 산업단지 내 정규직 채용을 연계하는 시범 사업이다.   전북지방병무청은 매월 사회복무요원 전역예정자 중 성실복무자를 선별해 완주군에 추천하고, 군은 전공?자격?선호도 등을 고려한 심층 취업상담을 실시해 관내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이 취업연계자에 대한 정규직 채용을 확정하면, 군은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을 활용해 급여수준에 따라 월 최대 65만원씩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의 참여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에 따라 지역내 고용을 높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유석 전북지방 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전역 후 진로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성실 복무자에 대한 취업 인센티브가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나라사랑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역 후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청년을 고향에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도 된다”며, “향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률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3>  
    2019-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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