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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울산 소셜커뮤니티, 완주 로컬푸드 벤치마킹
- 울산 소셜커뮤니티, 완주 로컬푸드 벤치마킹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추진 및 성공과정 청취 로컬푸드 등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사단법인 소셜커뮤니티(이사장 김종렬)가 완주군을 찾았다. 27일 완주군은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단법인 소셜커뮤니티의 김종렬 이사장을 비롯해 박기선 고문, 이상현 본부장 등이 로컬푸드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팀은 완주군청 로컬푸드 담당자의 안내로 완주 로컬푸드직매장 모악점,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둘러보고, 추진 및 성공과정을 들었다. 또한 문원영 부군수는 소셜커뮤니티 방문팀과 면담을 갖고, “이번 방문을 통해 완주군 로컬푸드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줬으면 한다”며 “현재 완주군은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구축에 힘을 쏟고 있고, 완주군의 사회적경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소셜커뮤니티가 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종렬 이사장은 “완주군에서 우수 로컬푸드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소셜커뮤니티는 완주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제안과 컨설팅을 제공해 상호 발전적인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커뮤니티는 고용노동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제664호)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사회적 경제 자원을 발굴·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됐돼 최근에는 로컬푸드 등과 연계된 6차 산업부문에 연구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3>
- 작성일 : 2019-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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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위생안전 사각지대 없다”
- 완주군 “위생안전 사각지대 없다” 단순처리 농산물 생산업체 위생 지도점검 완주군이 단순처리 농산물 생산업체의 위생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27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위생안전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그대로 섭취하거나 일부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단순처리 농산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단순처리 농산물의 포장, 보관, 판매과정 및 작업장 전반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는지,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수가 적정한지,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대상임에도 미등록 영업 행위를 하는지 등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위해 우려가 있는 농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을 시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하고 수거검사 부적합에 따른 제품은 즉시 폐기, 회수 조치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농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위생 점검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704>
- 작성일 : 2019-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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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소방시설?교차로 등 불법주정차 중점단속
- 완주군 소방시설?교차로 등 불법주정차 중점단속 3월부터 시작… 4대 불법 근절 일환 완주군이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중점단속을 실시한다. 27일 완주군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중점단속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 승강장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가 중점단속 대상이다. 특히, 소방시설 5m이내 주정차 금지구간에 불법주정차 시에는 범칙금이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도 예정돼 있어 계도의 효과도 노린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중점개선 불법주정차 위반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하므로 단속으로 인한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알리는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SMS)’를 시행중이다. 서비스 가입신청은 완주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통합가입도우미 앱에서 온라인 신청과 완주군청 도로교통과 또는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802>
- 작성일 : 2019-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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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아동들이 들려주는 행복한 봄의 소리
- 완주군 아동들이 들려주는 행복한 봄의 소리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내달 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서 완주군의 초·중등 아동들이 들려주는 국악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27일 완주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록우산 드림국악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2회 정기연주회로 ‘꿈나무들이 들려주는 봄의 소리’를 주제로 개최한다. 초록우산 드림국악오케스트라는 LS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국악을 중심으로 편성된 전국 유일한 오케스트라로 완주군에 거주하는 초·중등학교 어린이 48명이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대금, 피리, 타악, 판소리 등 8개 부문으로 구성하고 있다. 오디션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갖춘 국악전공자를 중심으로 지도강사를 편성,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록우산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는 강성오 지휘자를 중심으로 48명의 참여아동이 기악부, 창악부, 사물부로 편성됐다. 공연프로그램은 1악장 정악연주(영산화산 中 타령), 2악장 남도민요(성주풀이, 진도아리랑), 3악장 삼도설장구, 4악장 창과 관현악의 신사철가, 5악장 사물놀이협주로 구성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하나의 소리는 듣는 이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며 “아이들을 위한 드림국악오케스트라이자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 작성일 : 2019-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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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비봉매립장 오염수 직접 관리한다
- 완주군, 비봉매립장 오염수 직접 관리한다 사후관리이행보증금 직접 수령 결정… 악취방지 대책 시행 완주군이 비봉면 백도리에 위치한 매립장의 악취 오염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완주군은 비봉매립장 사업자가 사후관리를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보증보험회사에 예치된 사후관리이행보증금을 수령해 직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초 보증보험사에서는 보증금 신청에 대해 사업자의 반발 등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에 난색을 표명했지만 완주군이 강력한 의지를 보임에 따라 지급을 결정했다. 이번에 수령하는 사후관리이행보증금은 7억7000여만원으로 오염수 관리, 환경오염조사비, 매립장제방관리비 등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사용된다. 완주군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오염수원인 및 관리방안 용역이 끝나는 대로 오염수 계곡수분리공사와 함께 오염수 차집 및 집수시설 설치 및 악취방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완주군에서 보증금을 수령해 관리에 나선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확한 원인분석과 사후관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악취, 오염수 관리는 물론이고 매립장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주민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71>
- 작성일 : 2019-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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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화산면 돈뼈우거지탕 나눔행사
- 완주군, 화산면 돈뼈우거지탕 나눔행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취약가정 50가구에 음식 전달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호, 장치혁)가 정기적으로 기부되는 돼지등뼈로 돈뼈우거지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26일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에 기부된 돼지등뼈를 경로당과 지역단체에 나누고 경로당과 외부활동을 못하는 취약가구 어르신과 한부모가정을 위해 위원들이 4일 동안 시래기와 돈뼈를 정성껏 삶고 조리해 취약가정에 전달했다. 협의체는 영양가 높은 시래기와 돈뼈 음식 나눔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 전해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꾸준히 음식 나눔을 진행해 지역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장치혁 공동위원장은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사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눔을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26>
- 작성일 : 2019-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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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삼례시장서 ‘100년 전 외침 다시 한 번’
- 완주군 삼례시장서 ‘100년 전 외침 다시 한 번’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독립선언문 낭독?만세운동 재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완주군 삼례시장 광장에서 3.1 운동의 역사를 되새기는 태극기가 가득 찬다. 26일 완주군은 완주군 새마을회(회장 임필환)와 완주문화원(원장 김상곤)이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3.1절 삼례시장에서 ‘3.1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민족대백과사전에 따르면 ‘1919년 3월 24일 삼례면(參禮面) 삼례리 삼례장에서 수백 명의 군중이 만세 운동을 전개했다’는 내용이 수록돼 있다. 당시 군중들은 만세운동과 함께 삼례역을 탈환하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삼례역이 개통되면서 일제는 만경평야에서 생산되는 양곡을 철도를 이용해 삼례를 거쳐 군산으로 옮기고 일본으로 반출해왔다. 완주군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완주군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삼례시장 만세운동과 삼례역 탈환시도 등 완주지역 3·1운동의 역사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100년 전 뜨거웠던 그날 독립만세운동 현장으로 돌아가 우리 지역 선조의 높은 뜻을 기리고 완주군의 발전으로 이어나가고자함을 목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장영달 우석대총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 보훈, 사회단체, 독립유공자, 학생, 주민 등 각계각층의 인원들이 대거 참여할 계획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기념식 및 기념공연을, 2부에서는 군중들이 제각각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3.1만세운동을 재현한다. 또한, 만세운동 당시 일본경찰과 군중들과의 충돌 퍼포먼스, 일본군의 탄압을 이겨낸 만세운동 군중들의 환희 퍼포먼스를 거쳐 집결지인 삼례책마을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이번 기념식이 열리는 삼례시장 사거리 및 만세운동 주요도로변에 태극기 및 현수막을 게양하고 ‘삼례시장~삼례책마을’ 만세운동거리에 태극 물결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각 읍·면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에 나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위업을 기린다. 완주군 새마을회 관계자는 “올해 100주년 기념식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든 군민이 자유롭게 참석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3.1 만세운동이 펼쳐진 삼례시장의 영광을 되새기며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2>
- 작성일 : 2019-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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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대한환경운동본부, 올해도 달걀 기부
- 대한환경운동본부, 올해도 달걀 기부 완주군 삼례읍에 구운달걀 700판 전달 대한환경운동본부(대표 임공택)가 완주군 삼례읍에 구운달걀 700판을 기탁했다. 26일 삼례읍은 지난 25일 대한환경운동본부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해 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구운계란 700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는 “2019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고자 정성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대한환경운동본부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꺼이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달걀은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6>
- 작성일 : 2019-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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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봉동읍, 위기가정 실질 도움준다
- 완주군 봉동읍, 위기가정 실질 도움준다 지적장애 아동 가정?청장년 장애인 각각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연계키로 완주군 봉동읍이 위기가구 해결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26일 봉동읍은 정서적·경제적·신체적으로 자립이 어려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동읍 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복지팀이 참여해 다양한 문제를 가진 2가정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제공하기 위해 개입방법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사례대상자인 2가정은 내부사례 회의 및 통합사례관리 절차를 통해 선정된 가정들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로 지적장애 아동을 키우고 있으며 곧 출산을 앞둔 가정에게는 도배·장판을 교체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일자리가 필요한 청장년 장애인에게는 체납된 공과금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등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단순히 경제적인 어려움에 초점을 두고 자원을 연계하기보다 실질적인 문제를 우선 파악해 민·관이 원하는 일방통행의 지원이 아닌 사례대상자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지원방향이 강조되기도 했다. 신국섭 봉동읍장은 “앞으로도 전문가와 유관기관들과의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민간조직과 자원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우산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으뜸복지 봉동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 작성일 : 2019-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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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한국전기안전공사 복지 협력체계 구축
- 완주군-한국전기안전공사 복지 협력체계 구축 출산육아용품?어르신 우유 후원 업무협약 체결 완주군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출산육아용품 및 어르신건강간식(우유) 후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으뜸복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6일 완주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출산육아용품 및 어르신건강간식 후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의 안정적 출산·육아환경조성 및 어르신들의 영양개선과 건강증진, 안전한 전기 문화인식체계구축 등 지역주민과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위해 이뤄졌다. 업무협약체결에 따라 완주군은 오는 3월부터 취약계층 영유아의 필수기재품인 물티슈와 어르신들의 건강간식(우유)을 정기적으로 후원받게 됐다. 후원품은 관내 24개월 미만의 저소득 영유아 100여 가구에 배달될 계획이며,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우유한잔의 행복사업’을 통해 300여명에게 우유를 공급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회가치 실현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 사업의 추진 및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의 연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해 연말 118명의 영유아 가정에 친환경제품의 물티슈를 지원하기도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26>
- 작성일 : 2019-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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