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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용진읍, 노인일자리사업 조기착수
- 완주군 용진읍, 노인일자리사업 조기착수 겨울철 일자리 제공 소득활동 제공 완주군 용진읍이 노인일자리사업을 조기 착수한다. 4일 용진읍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겨울철 일자리가 부족한 어르신에게 소득활동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노인들이 주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7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해 빠르면 이달 하순부터 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우식 용진읍장은 “월동기마다 노인들이 일자리 부족난을 겪는다”며 “사업을 조기 착수해 소득창출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갖도록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77>
- 작성일 : 201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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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대한적십자사 완주군지부 후원품 전달
- 대한적십자사 완주군지부 후원품 전달 회비?성금으로 150만원 상당 생필품세트 기탁 대한적십자사 완주지부 회원들이 후원품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4일 완주군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완주지부 회원들이 회비와 성금으로 마련한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완주지부 양순희부회장과 읍면 적십자봉사단 등이 함께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적십자봉사단이 관내 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현장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준 대한적십자사 완주지부 봉사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 작성일 : 201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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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2019년 농촌진흥사업 공고, 본격 가동
- 완주군, 2019년 농촌진흥사업 공고, 본격 가동 읍면사무소?완주군농업기술센터서 19일까지 접수 완주군이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자부담을 포함, 82억3300만원을 투입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 주목할 만한 신규사업으로는 감자생산 전 과정 기계화기술시범, 톤백저울지원사업, 시설과수 재배농가 스마트팜 기술시범, 농촌체험관광 품질향상 지원사업, 농업용드론 전문자격증반 육성사업 등이다. 이외에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후계인력양성 및 영농창업 활성화에 발맞춰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신기술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사업,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등은 조기영농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이라면 눈여겨볼만한 사업이다. 사업신청 자격은 완주군내에 주소와 농경지를 갖고 각 사업별 신청자격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업기술 수용에 적극적인 농업인이며 사업신청 기간은 1월 19일까지다.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에 읍면사무소나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사업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지난 12월 20일을 전후로 읍면이장 등을 통해 배부 완료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택 농촌지원과장은 “각 사업별로 기본계획이 읍면에 시달되었으니, 읍면사무소나 완주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여 정확한 사업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길 바란다”며 “특히 사업신청 접수기간이 19일까지 임을 감안해 희망 농업인이 접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51>
- 작성일 : 201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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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농업인대학 신입생 80명 모집
- 완주군, 농업인대학 신입생 80명 모집 소셜마케팅, 시설딸기, 농촌치유체험 3개 과정 운영 완주군이 완주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4일 완주군은 오는 2월 12일까지 제13기 2019년 완주농업인대학 신입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제13기 완주농업인대학은 소셜마케팅, 시설딸기, 농촌치유체험 등 3개 학과가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로 27~29회, 110~12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농가포장실습, 평가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총 출석일수의 70% 이상 출석해야 수료 가능하다. 학과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교육 수요조사 결과와 완주 지역농업특성이 반영됐다.지원자격은 완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지원학과 품목을 재배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농업인과 희망자다. 일정기준 평가 통과 시 과정별로 체험지도사와 마케팅지도자 자격증 취득 기회도 주어진다. 입학원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아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월 22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63-290-3275)에 문의하면 된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완주농업인대학에서는 완주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농업인을 발굴, 집중교육을 통해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농업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5>
- 작성일 : 201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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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에서 우리 술 빚기 배워보세요”
- “완주에서 우리 술 빚기 배워보세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술빚기 교육생 모집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술빚기 교육을 시작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구이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2019년도 술빚기교육을 오는 9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와 와인 과정으로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7주간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으로 술에 대해 관심 있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통주, 와인 이외에도 맥주, 천연발효식초, 막걸리심화반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연간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소식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홈페이지( www.sulmuseum.kr ), 또는 전화 063-290-3842~7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전문교육 이전에 전문강좌 전 술빚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술빚기체험(전통주·수제맥주·칵테일)은 사전 예약을 통해 5인 이상이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예로부터 전해내려 온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면서 발효음식의 꽃 이라는 우리 술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는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길 바란다”며 “우리 쌀과 제철과일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되니 지역농산물 소비에도 기여의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은 지난 2015년 개관 이후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대와 어우러진 건전한 술 문화 정립을 위해 전통주의 기본인 누룩을 만들기부터 밑술과 덧술을 이용한 가양주 빚기 등 우리 술을 알리는 교육을 지속적 추진해 왔다. <담당부서 관광체육과 290-3847>
- 작성일 : 201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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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사회적경제 박차 가한다
- 완주군, 사회적경제 박차 가한다 공동체지원센터 확대 운영… 공동체 육성 비롯 소셜굿즈도 지원 완주군이 올해 완주공동체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해 사회적경제를 활발히 운영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중간지원조직인 완주공동체지원센터는 새로운 영역에서의 공동체 발굴 육성 및 주민교육·상담업무, 공동체 시책 개발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영역이 전면 확장된 완주형 사회적경제 모델 ‘소셜굿즈’ 육성도 지원한다. 앞서 완주군은 완주공동체지원센터를 사무위탁운영 해왔던 재단법인 완주CB재단 위탁운영기간이 2018년 12월 31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7일 완주군 민간위탁기관적격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새롭게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완주군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역창업공동체 등 관내 54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출자하여 설립한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민간네트워크조직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완주CB재단의 바통을 이어 받아 마을과 주민자치가 새롭게 태어나는 완주형 사회적경제모델을 이끌어 가게 된다. 올해 완주공동체지원센터는 300여개에 달하는 완주군 사회적경제조직의 질적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 완주 2025 소셜굿즈 플랜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동력화 촉진 및 자족자립도시 조기 실현을 목표로 활동한다. 또한 기존 완주공동체지원센터 조직을 북부권역(고산, 비봉, 화산, 경천, 주, 동상,용진)과 남부권역(봉동, 삼례, 구이, 상관, 이서, 소양)으로 분리 이원화를 통해 주민의 사업수요를 현장밀착형으로 대응하는 조직으로 전환한다. 조직도 기존 3팀 체제에서 1실 4팀으로 확대 운영된다. 개편안 주요 골자는 ▲센터 사업과 지역 내 거버넌스 구축을 총괄할 경영기획실 ▲마을공동체 육성 및 공동체 교류협력 사업 등을 지원할 공동체육성팀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인 소셜굿즈를 단계별로 육성할 소셜굿즈팀 ▲아파트 공동체를 육성할 도시공동체팀 ▲청년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청년정책팀이다. 또한 위탁사무와는 별개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여성정책업무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근석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은 “완주군에서 처음 ‘마을’을 정책으로 고민하기 시작한 초심으로 돌아가 마을과 주민 자치가 더욱 새롭게 태어나는 완주형 사회적경제조직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공동체활력과 290-2452>
- 작성일 : 201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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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새 마을 완주군 용진읍 신당마을 신년하례회
- 새 마을 완주군 용진읍 신당마을 신년하례회 지난해 분리… 새해 맞아 주민 모여 새해 덕담 완주군 용진읍 신당마을(이장 황갑순)이 주민들과 함께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3일 용진읍에 따르면 신당마을은 지난 1일 주민 25명이 마을회관에 모여 65세 전후로 구분, 양편 두 줄로 서 맞절을 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례회에서는 미리 준비한 복돈을 각자 마련해 봉투에 덕담과 인사말을 적어 건네 마을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했다. 하례회가 끝난 후에는 떡국을 먹으며 친목을 다졌다. 한편, 신당마을은 용진읍 용흥리 녹동마을에 속해 있다가 지난해 완주군 조례로 분리됐으며 총 23가구가 살고 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2>
- 작성일 :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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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가야유적 학술세미나 성료
- 완주군, 가야유적 학술세미나 성료 발굴조사성과 및 미래전략 논의 … 역사문화자원 가능성 검토 완주군이 가야유적 발굴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완주군의 역사적 자원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3일 완주군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와 함께 주최하고, 군산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이 주관한 ‘완주군 가야유적 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완주군 조사성과와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완주군 내 주요유적들의 발굴조사를 수행했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최근 조사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주요유적들의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재조명하는 한편 향후 유적의 보존정비와 활용방안 등의 미래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완주군 가야유적 성과와 현황을 소개해 완주군 역사문화자원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한 학술적 검토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군청 1층 로비에 학술세미나와 연계된 소규모 전시장을 마련하여 학술세미나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세미나 내용의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미래 100년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특색 있는 지역 역사정립이 필수적이고, 완주지역에 삶을 영위하던 과거 선조들의 찬란한 모습을 찾아 계승하려는 노력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적극적인 역사재조명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지역 역사자원의 발굴과 학술적 심화를 진행함으로써 완주 지역정신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민선 6기부터 역사재조명의 일환으로 완주군 내 가야와 마한?백제, 후백제유적에 대한 학술발굴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적의 학술적 의미를 개발하고, 보존정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충실히 축적해오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290-2604>
- 작성일 :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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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동상면 얼음 썰매장 3년만에 돌아온다
- 완주 동상면 얼음 썰매장 3년만에 돌아온다 밤티마을 논바닥 썰매장 오는 5일 개장 올 겨울 완주에서 신나는 얼음 썰매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3일 완주군은 동상면 밤티마을의 얼음 썰매장이 3년 만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상면 밤티마을은 해마다 얼음 썰매장을 개장해 겨울의 추억을 선사했지만 이상고온 현상으로 지난 2016년을 끝으로 썰매장을 개장하지 못했다. 밤티마을 얼음 썰매장은 시골 논바닥을 이용한 썰매장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큰 인기를 모았었다. 얼음 썰매장은 오는 5일부터 문을 열어 내달 1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썰매장 면적은 800평 규모로 얼음판 위에서의 팽이놀이, 장작불에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 등 도시 아이들이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한 1인용과 2인용 썰매를 비치해 마음껏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간식거리와 인근 식당에서 식사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밤티마을 관계자는 “논바닥에 물을 채워 얼음 썰매장을 만들어 전혀 위험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중 동상면장은 “밤티마을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민들에게 색다른 겨울철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아가 주민 소득사업으로 직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논바닥 썰매장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2>
- 작성일 :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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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한?중 농촌관광 교류 협력 강화
- 완주군, 한?중 농촌관광 교류 협력 강화 국영기업 랴오디그룹과 정책교류 활동 진행 완주군이 중국 농촌관광 활성을 위한 교류활동을 물꼬를 트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3일 완주군은 최근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 그룹과 상호 정책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완주에서 진행된 정책교류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완주군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채군)과 랴오디 그룹 이춘명(李春明) 총재를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주요관광거점 및 농촌체험마을 등 완주군의 선진 농촌관광 모델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강평석 완주군청 공동체활력과 과장, 이중진 용진농협 경제상무, 임채군 센터장이 중국 관계자와 3시간에 걸친 열띤 정책교류의 시간을 갖고, 완주군의 농촌관광 모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완주군과 중국 심양시의 농촌관광 및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중국 랴오디그룹은 완주군을 재방문해 상호간 농촌관광 관련 협약 등 단계별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국관광협회(ATTA)와 문화?관광 국제교류 업무협약 및 태국관광협회 경영자 회의에 참석해 완주군을 홍보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담당부서 관광체육과 290-2623>
- 작성일 : 2019-0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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