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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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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밀공급(1).jpg
    보건·복지 완주군, 어린이집?유치원 우리밀 무상 지원
    완주군, 어린이집?유치원 우리밀 무상 지원 관내 66개소에 부침가루?국수?라면 등 제공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우리밀을 무상공급했다.   16일 완주군은 ‘우리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우리밀 제품 1차 공급을 지난 15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사)우리밀살리기운동 전북본부?우리밀영농조합법인 사업 담당자와 ‘우리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신청한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리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원아 1960여명에게 관내 우리밀 관련 업체에서 생산하는 부침가루, 국수, 라면 등을 무상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육시설, 가공체, 밀 생산농가에게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이 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66개소의 어린이집?유치원이 신청했다.     50인 이상의 어린이집?유치원은 2차에 걸쳐 공급되고, 50인 미만의 기관은 이날 공급이 완료됐다. 2차 공급은 7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이 사업은 미래의 소비자들인 원아들에게 다양한 우리밀 제품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우리밀을 다양하게 접해 향후 우리밀 소비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자원팀 063-290-3305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5>  
    2021-04-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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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완주군, 가족친화 우수기관 선정
    완주군, 가족친화 우수기관 선정 ‘예비엄마 예비아빠’ 배려표시?임산부 전용 휴게공간 마련 등 호평   ‘저는 예비엄마입니다’, ‘저는 예비아빠입니다’   임신한 직원들을 위해 책상에 배려 표지판을 설치하고, 임산부 전용 휴게공간을 만드는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완주군은 전북도에서 선정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완주군 인구정책팀은 지난해 전북도에서 실시한 ‘배려풀 전북’ 정책에 따라 완주군만의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해 왔다.     ‘완주 빅마마&빅파파 지원’이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직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먼저, ‘예비엄마, 예비아빠 배려표시제’를 실시해 임신한 직원에 대한 다른 직원들과 민원인들의 배려를 유도하고, 임산부 전용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완주군의 39개 전 부서가 참여한 실천메시지 릴레이 다짐대회를 통해 전 직원의 직장 내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 동참을 유도했다.     완주군은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지원금 900만원을 가족친화 공모를 통해 우수기관에 지원한다.     내달 중 관내 기관·단체·기업체를 대상으로 가족친화 공모를 실시해 우수기관 및 기업에 지원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분위기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때 장기적으로 업무능률도 오른다고 생각한다”며 “완주군의 가족친화적 직장문화가 행정에서 관내 기업, 단체로 확산돼 빅마마, 빅파파로 가득한 완주군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72>    
    2021-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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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 쑥개떡 나눔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 쑥개떡 나눔 38개 마을 76가정에 떡 전달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경순)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쑥개떡 나눔행사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16일 고산면은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관내 38개 마을 홀로어르신, 어려운 이웃 등 76가정에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쑥개떡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바깥출입도 어렵고 또 매일 집에 혼자 계시는 홀로어르신 등을 위해 고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올 봄에 갓 나온 신선한 쑥향기를 전달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 혼자 매일 집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위해 의기투합한 고산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구석구석 소외없이 행복한 고산면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면 새마을부녀회는 김장김치, 대보름찰밥눔, 명절 반찬 나눔 등 고산면의 어려운 가정에 시기별 따뜻한 온정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6>  
    2021-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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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16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1주일간 연장
    완주군, 이서면 16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1주일간 연장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주시와 혁신도시를 공유하는 이서면에 한해 거리두기 2단계 적용을 오는 22일까지 1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급증하는 등 위태로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주시와 혁신도시를 함께하는 이서면에 한해 지난 2일 정오부터 2주 동안 유지해온 거리두기 2단계 적용을 16일 0시부터 22일 자정까지 1주일 동안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단계 1주 연장과 관련해 유흥업소 등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종교시설 등 일반관리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서면의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식장과 카페 등 9종의 중점관리시설은 앞으로 1주일 동안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목욕탕업과 실내체육시설 등 중점관리시설도 같은 영업중단 명령이 내려지게 되며, 다만 식당과 카페의 경우 포장과 배달은 가능하게 된다.     또 PC방과 이미용업, 오락실, 영화관, 학원 등 대부분의 실내시설에 대해서는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며,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 등의 참석 인원이 종전 1.5단계에서는 전체 좌석수의 30%까지 가능했지만 2단계에서는 20% 이내로 제한된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2021-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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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코로나19 사업장 방역 지도점검 실시
    완주군, 코로나19 사업장 방역 지도점검 실시 관내 4개 산업단지 입주기업 329개소 현장?유선 점검 완료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산업단지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방역사업장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달 31일부터 9일간 산업단지내 입주기업 32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인이상 사업장 154개소는 현장점검, 20미만 사업장 175개소는 유선 비대면으로 일제점검이 진행됐다.   군은 최근 사업장 및 집단거주시설 등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장내 전수조사 및 방역조치 이행여부 점검 지도를 꼼꼼히 살폈다.   점검반은 일자리경제과 및 산업단지사무소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예방?대응체계 마련 및 사업장 방역수칙 준수여부(▲사업장 방역관리자 지정여부 및 연락망 구축 ▲사업장 특성을 고려한 방역지침 마련 및 근로자 매뉴얼 교육여부 ▲소독 및 환기, 의심증상관리, 출입자관리, 마스크착용여부 등 이행 ▲식당?휴게실 등 공동이용공간 인원제한, 가림막, 지그재그배치 등)를 중점 점검했다.   더불어 외국인 노동자 및 기숙시설이 있는 사업장의 경우도 향후 추적관리를 위한 현황정비 및 방역 점검사항 등을 확인했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은 “완주군민 모두가 방역 비상체계로 대응하고 있다”며 “근로자가 밀집한 산업단지 내 실태점검을 계기로 엄중한 현 상황의 인식을 공유해 빈틈없는 방역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92>  
    2021-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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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명예사회복지공무원단체사진.jpg
    보건·복지 완주군 용진읍, 희망지기로 복지사각지대 챙긴다
    완주군 용진읍, 희망지기로 복지사각지대 챙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0명 위촉     완주군 용진읍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0명을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쓴다.   15일 용진읍에 따르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희망지기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위험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여 보호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로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마을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번이 제2기로 올해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말일까지 2년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가 활성화되어 마을 구석구석 어려운 이웃들을 찾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소외없는 용진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업종종사자, 자원봉사자, 대학생, 기타 지역주민 등 평소 복지에 관심이 있고 봉사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290-3489)로 연락하면 된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2021-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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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봉면생일상.jpg
    보건·복지 완주군 비봉면 독거노인 생신상 챙겨드린다
    완주군 비봉면 독거노인 생신상 챙겨드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진행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판철, 유원옥)가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축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15일 비봉면에 따르면 생신축하 특화사업은 저소득 홀몸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사업이다.     관내 독거노인 35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손주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의 건강을 응원한다.   첫 대상자로 지난 14일 생신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이 되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한동안 생일을 잊고 지내왔었다”며 “외롭지 않게 집까지 찾아와 생일을 챙겨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마련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7>  
    2021-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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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앤하이리현판전달.jpg
    지역경제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덕분에 창업 성공했어요”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덕분에 창업 성공했어요” 용진읍 ‘본앤하이리’방문해 인증 현판 전달   완주군(군수 박성일) 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성장한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했다.   15일 완주군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단장 정재윤)은 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고 창업에 성공한 ‘본앤하이리’를 방문해 인증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인재 본앤하이리 대표는 지난해 11월 ‘담소담은’이라는 이름으로 청년키움식당에 참여했다. 당시 부모님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카페 창업을 목표로 청년키움식당에 지원해 실전경험을 쌓았다.     용진읍에 자리한 ‘본앤하이리’는 건강한 로컬의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는 농업 체험 복합 브랜드를 꿈꾸며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포카치아 샌드위치, 하이샐러드 등 브런치 메뉴와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황 대표는 “청년키움식당에서 재료 선별, 메뉴 개발, 고객 응대 등 매장운영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창업에 큰 도움과 더불어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호박, 레몬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상품에 대한 개발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윤 단장은 “청년키움식당이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역량을 키워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니 만큼 새로운 시작을 개척해가는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후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4년째 운영하는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창업 전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청년키움식당을 통해 34명이 취업했으며 11명이 창업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9>  
    2021-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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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완주군 주민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운다
    완주군 주민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운다 ‘나도 완주강사’ 학습자 모집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주민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나도 완주강사’ 학습자를 모집한다.   15일 완주군은 재능을 나누고 싶은 완주군민이 강사로서 나서 강의를 열고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참여강사 모집을 통해 13명의 재능 있는 완주군민을 강사로 선정했다.   수업은 총 13개 과정으로 수년의 봉제기술 경력의 주민강사에게 옷 수선 방법을 배우는 강좌부터 사주, 한복인형, 꽃그림 교실, 부모기질검사·상담, 사자소학, 펀치니들, 완주人특강 등 각 분야에 재능을 가진 군민이 직접 기획했다.   수업은 학습자 4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되며, 중앙도서관과 콩쥐팥쥐도서관에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평생학습팀(290-2589)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589>
    2021-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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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월급제.jpg
    농업·산림 완주군 전국최초 농업인월급제 전 품목 확대
    완주군 전국최초 농업인월급제 전 품목 확대 농업 현장 의견 수렴해 조례 개정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국 최초로 농업인월급제를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한다.     15일 완주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고자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농축산물 전 품목에 대해 농업인 월급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월급제는 완주군과 협약을 체결한 지역농협과 자체 출하 약정을 한 농업인이 출하 약정 금액의 60% 범위 내에서 월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월급형태로 선 지급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수확기 예상 소득을 월별로 나눠 농업인에게 선 지급하는 것으로 봄, 여름 수입이 없는 농가에게 경영비 부담을 완화해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2016년 벼작목에 대해 월급제를 시행해 7개 품목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31농가에 25억4300만원의 월급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농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3월 관련 조례개정을 통해 계통출하 농가를 포함한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따라서 지역농협에 2021년 계통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 중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계통출하 판매액 60%이내의 월급을 신청 할 수 있으며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2020년 계통출하 판매액이 5백만 원 이상인 농가여야 한다.   또한, 품목확대에 이어 전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기존에 업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는 삼례농협 등 7개 지역농협 외에 상관농협, 소양농협, 구이농협, 전주완주김제축협과도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참여농협 협약체결과 전 품목 지원으로 농업인월급제를 확대 시행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계획적인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지역농협이나 완주군청 농업축산과(290-3212)로 문의 하면 된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2021-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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