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3990 페이지 961 / 1399
게시물 검색
  • 웹툰.JPG
    주민행정 완주군, 아동권리 알리기 적극 나서
    완주군, 아동권리 알리기 적극 나서 유엔아동권리협약 웹툰북 제작?배포   완주군이 아동권리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22일 완주군은 지난 2019년 실시한 완주군 아동·청소년 사회환경조사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의 56.9%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웹툰북을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1989년에 만들어진 국제 인권조약으로 모든 아동은 동일한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하고, 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하는 권리를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제시하고 있다.     완주군은 아동권리내용이 아동·청소년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엔아동권리협약 웹툰북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뭐죠?>을 발간했다.   웹툰 스토리 구성은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0여명과 장지현 작가(삼례), 완주군청 홍문기박사가 참여하였다.   웹툰북은 지난 2020년 아동친화도시 브랜드 공모전에서 아동·군민이 제안한 캐릭터 완이와 주니(임성호 군민, 김서현 아동), 가을이(최혜림 군민), 토미(이정은 아동), 느티(정주호 아동) 등을 등장인물로 활용했다.   1장에서는 아동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완주군청을 배경으로 설정하고, 2장은 생존과 발달, 여가·놀이·문화·예술을 신기방기놀이터(다함께 돌봄센터)를 배경으로 구성했다. 3장은 아동의 의견존중, 표현의 자유를, 4장은 아동의 안전과 보호, 5장은 교육권, 노동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완주군은 이달 중 관내 학교, 기관으로 책자를 배포하고, 아동권리교육 강사를 운영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툰북을 추가로 수령하길 원하는 군민은 완주군청 교육아동복지과(290-2775)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청소년이 스토리를 구성해 만든 완주만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웹툰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들도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숙지하고,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로 한걸음 더 전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2021-02-23 00:00:00
    MORE VIEW
  • 보건·복지 초록우산 전북본부, 완주군 아동 재능 지원
    초록우산 전북본부, 완주군 아동 재능 지원 아이리더(인재양성) 사업 선정으로 1년간 360만원 후원   완주군드림스타트 아동이 재능계발을 지원받게 됐다   22일 완주군은 초록우산어린재단 전북본부에서 공모하는 아이리더(인재양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아동의 꿈(재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주군이 선정되면서 드림스타트 아동 1명이 1년 간 총 360만원의 재능계발비용을 지원 받게 됐다.   해당 아동은 “운동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 지원으로 부담을 덜고 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미래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아동을 위해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권리옹호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7>  
    2021-02-23 00:00:00
    MORE VIEW
  • 탄소중립선도도시실현추진전략회의(2).JPG
    주민행정 완주군, ‘2050 탄소중립 으뜸도시 실현’ 대대적 선포
    완주군, ‘2050 탄소중립 으뜸도시 실현’ 대대적 선포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 마련   완주군이 19일 정부의 2050 탄소중립선언에 발맞춰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완주 실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도시 대전환과 같은 핵심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완주군은 이날 오전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도시로 대전환 △혁신적인 탄소중립 신산업 육성 △주민주도형 탈(脫)탄소 도시로 전환 △자원절약 순환경제 확대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실현 △산림 탄소 흡수원 확대로 그린뉴딜 선도 등 5대 중점추진 방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를 배출한 만큼 이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온실가스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121개 국가가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후동맹에 가입하면서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특히 군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전략으로 친환경 에너지도시 대전환을 손꼽았으며, 이를 위해 수소시범도시 등 수소에너지 도시 도약과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 에너지 체계로 바꿔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기에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상용차 복합클러스터, 수소 농기계.지게차·드론 등 그린 모빌리티 산업 등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한 혁신적인 탄소중립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국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를 기반으로 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제로 에너지 건축물 확대, 로컬에너지 소셜굿즈(사회적경제) 육성 등을 통해 탈탄소 도시로 전환을 앞당기고, 사용후 수소연료전지 기반구축 및 제조지원 등 폐자원 재활용 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녹색도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72%가 산림지역이 분포하고 있어 산림생태계를 활용한 탄소 흡수원을 적극 확대하고, 주민 건강증진과 도시 면역을 높이는 도시숲, 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바람길 조성 확대 등을 통해 산림 탄소 흡수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군은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 추진 전략과 연계하고, 전북도 및 지역특성에 맞는 종합계획 및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산업계·대학·전문가 등 산·학·연·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탄소중립 포럼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주도형 세부전략 수립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현 시대는 경제성장의 패러다임에서 탄소중립 지향의 새로운 질서가 형성되는 대전환의 시대”라며, “2050 탄소중립은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며, 공동체 모두가 함께 이겨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완주군이 친환경 수소도시 도약 등 위기를 기회로 발판삼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나아가 국내 으뜸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그동안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가입, 완주군 지역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국토부 수소시범도시 선정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완주군은 지난해까지 전기자동차(358대), 수소차(71대) 보급 및 전국 최대 규모 수소충전소 설치 등 친환경 에너지 차 대중화에 앞장서는 등 탄소중립 선도도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2>  
    2021-02-23 00:00:00
    MORE VIEW
  • 지역경제 완주군, 스마트미터로 실시간 전기요금 확인한다
    완주군, 스마트미터로 실시간 전기요금 확인한다 가정용 스마트 전력 플랫폼 구축 아파트단지 수요조사     완주군이 노후된 전기 계량기(전력량계)를 스마트 미터로 무상 교체해주는 ‘가정용 스마트 전력 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할 아파트단지를 수요 조사한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능형 전력량계 시스템(AMI)을 보급해 지능형 전력망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고자 하는 그린뉴딜사업이다. *AMI(양방향 통신망을 이용하여 전력사용량, 시간대별 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아파트 500만 가구 대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파트 세대별 전기계량기를 원격검침용(스마트미터)으로 무상 교체해 스마트 전력 플랫폼이 구축되면 세대에서 전력사용량, 실시간 요금정보 등 다양한 에너지 정보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사업조사대상은 개별세대와 한국전력이 직접 계약하지 않고 인력 검침 중인 아파트의 기계식 또는 전자식 전력량계이며 단독주택, 오피스텔, 빌라단지, 재개발·재건축 예정 아파트는 제외된다. 스마트 미터 교체, 전력량계 데이터 전송을 위한 통신설비(AMI 모뎀 등) 구축비용은 무상으로 추진된다.   수요조사는 오는 3월30일까지 진행되며, 전력량계를 사용하고 있는 37개 아파트단지(1만7220세대)가 대상이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은 “전력소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전기요금 절약을 유도하고 전력사용 효율화를 가능하게 하는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에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24>    
    2021-02-23 00:00:00
    MORE VIEW
  • 보건·복지 완주군, 원하는 복지서비스 선택해 누린다
    완주군, 원하는 복지서비스 선택해 누린다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영유아 발달?건강?노인문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완주군이 지역별, 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완주군은 올해 총사업비 16억 1천만 원을 투입해 12개 분야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을 본격화 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은 각각의 특성에 맞는 차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완주군은 수요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유아와 청소년, 성인, 노인, 장애인 등 수요자가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면 그 비용의 일부를 바우처(이용권)로 지원한다.     올해 완주군에서는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성인심리지원서비스, EYE천사건강두드림서비스, 노인문화여가토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등 12개 사업을 시행하며, 총 18개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주군은 지난 1월 사업별로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150% 이내)과 연령, 욕구기준, 우선순위 등 선정기준에 따라 710여명을 우선 선정했으며, 추후 예산 등 상황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각 서비스별로 등록된 제공기관과 계약해 12개월 동안 놀이·언어·미술 등 치료 프로그램, 심리상담, 심리정서지원, 건강관리, 문화여가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각자 필요로 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함으로써 만족할 만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요에 맞는 서비스 개발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3567>  
    2021-02-23 00:00:00
    MORE VIEW
  • 코로나백신대응단.jpg
    보건·복지 완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본격 가동
    완주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본격 가동 백신 예방접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선제적 대응한다!   전북 완주군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접종 준비에 들어간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도입과 안정적인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을 이틀 전에 발족하고 본격적인 예방접종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라태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보건소장을 실무추진반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시행총괄팀과 접종기관 관리팀, 백신수급 관리팀, 대상자 관리팀, 이상반응 관리팀 등 5개 팀 22명으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앞으로 △접종 시행계획 수립 및 사업총괄 △접종대상자 선정과 관리 △백신의 수요량 등 수급상황 관리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지정 △이상반응 신속대응과 역학조사 및 피해보상 등 사후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완주군은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과 백신수요 등을 고려해 오는 11월까지 백신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접종대상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되 연령,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 사회필수 서비스 종사 여부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또 민·관 협조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역 의사회, 간호사회 등과 협력해 전문적 자문 및 현장 소통 체계인 지역협의체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앞으로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 등은 기관 자체 접종을, 요양원 등 집단시설은 보건소를 통항 방문 접종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접종센터 구축과 위탁의료기관 지정 및 대상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집단면역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이 신속하고 불편함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보건관리과 290-4121>  
    2021-02-22 00:00:00
    MORE VIEW
  • 노인의치보철.jpg
    보건·복지 완주군, “무료 의치 보철로 활짝 웃으세요”
    완주군, “무료 의치 보철로 활짝 웃으세요” 2022년부터 보철사업 지속 추진   완주군이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의 구강회복을 돕기 위해 무료 노인의치 보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사업대상자는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신분증을 가지고 구강보건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신건강상태 기록 및 1차 구강상태를 검진 후 관내 협약된 치과로 시술을 의뢰해 2차 구강검진 후 개인별 맞춤형 의치를 제공받게 된다.   단 국가지원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은 자,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에서 급여적용을 받은 자는 의치보철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   완주군은 지난 2002년부터 1435여명에게 무료 의치를 보급했으며, 시술 후 5년 동안 사후관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저작불편을 해소하는 등 건강과 자신감 향상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아직까지 주위에 무료의치 보철사업 혜택을 보지 못한 분들이 계시면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시술을 받아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구강 기능을 회복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290-3142)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관리과 290-3142>  
    2021-02-22 00:00:00
    MORE VIEW
  • 2021완주관광사진공모전.pdf_page_1.jpg
    문화·관광 ‘완주 방문의해’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연다
    ‘완주 방문의해’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연다 감성여행도시 완주, 순간포착     완주군이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감성여행도시 완주관광 홍보를 위한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9경9품5미5락을 비롯해 자연경관, 문화유적, 지역축제 등 완주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생활 속 관광자원을 발굴해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것이면 연령과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접수는 11월 3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 wanjuphoto@daum.net )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모전 내용은 완주군청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홍보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금상 1점(상금 150만원)을 비롯해 최종 71점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향후 공모전 작품 전시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완주를 널리 알리는데 활용하고자 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연과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감성여행도시이자 포스트코로나 시대 청정하고 안전한 여행도시 완주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 사진작가는 물론 열정을 지닌 일반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941>  
    2021-02-22 00:00:00
    MORE VIEW
  • 완주군평생학습업무협약(1).JPG
    문화·관광 문화예술 유명인사, 완주군 문화 진흥 돕는다
    문화예술 유명인사, 완주군 문화 진흥 돕는다 완주군?완주인문네트워크 업무협약… 문화예술분야 인적네트워크 확보   안도현 시인, 임옥상 화가가 완주군의 문화예술 진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19일 완주군은 평생교육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완주인문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완주인문네트워크는 완주와 관련된 인문·문화·예술 분야의 저명인사 약 40여명이 완주 인문학 부흥을 위해 구성한 단체다. 이종민(교수/화산), 송만규(화가/봉동), 이등연(교수/용진), 안도현(시인), 임옥상(화가) 5명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은 평생교육을 통한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함양 기회제공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약으로 완주군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 전문지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군은 향후 지역주민의 교양증진과 지역 내 인문예술 활성화를 위한 인문학 강좌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상호 협력으로 완주 군민들의 행복 교육·문화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589>  
    2021-02-22 00:00:00
    MORE VIEW
  • 베이킹클래스사진.png
    문화·관광 완주에서 바리스타?베이킹?제철요리까지 배운다
    완주에서 바리스타?베이킹?제철요리까지 배운다 가족문화교육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바리스타, 베이킹, 제철요리, 떡 디저트 프로그램을 연다.   19일 완주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가족문화교육원 1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과목은 5개 과목으로 바리스타, 베이킹클래스(주?야간반), 제철요리&밑반찬, 우리떡디저트다.     완주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문화교육원 및 교육아동복지과로 방문접수 가능하다. 1인당 2개 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가족문화교육원은 12개 과목을 개설에 172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및 경로당에 떡과 빵을 나누는 재능기부행사도 진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가족문화교육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의 능력개발과 생활의 활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기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아동복지과 여성가족팀(290-2213)으로 문의하거나 완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3>    
    2021-02-22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