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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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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재난 대응능력 기른다
    완주군, 재난 대응능력 기른다 28일부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완주군이 대규모 재난상황에서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25일 완주군은 대규모 재난상황 시 주민의 대처능력 향상 및 안전한 완주군 구현을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수립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협업부서, 완주소방서, 완주경찰서, KCC전주 3공장 등 유관기관, 기업 및 단체 관계자들과 사전회의를 여는 등 훈련전반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완주군은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훈련 첫날인 2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불시화재대피 훈련, 지진대피훈련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 체감형 훈련을 실시한다.     11월 1일에는 KCC전주 3공장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체계를 점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마무리한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재난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단체 간 통합지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완주군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주길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17>    
    2019-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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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주정차캠페인사진1.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완주군,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유관기관, 민간단체 합동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진행   완주군이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24일 완주군은 고산소재지에서 군의원,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현수막, 피켓 홍보와 불법 주정차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직접 주민들과 대면하며 불법 주정차에 대한 안전의식개선을 꾀했다.   캠페인 주제인 4대 불법 주정차 금지지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 침범이 있다.   완주군은 지난 7월부터 용진, 봉동, 삼례에서 매월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오는 11월과 12월에는 소양, 이서면 소재지에서 군민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며 “이에 군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17일부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4대 불법 주정차 금지 장소의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1분 간격으로 동일 위치 2장 이상 사진을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게 첨부해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17>  
    2019-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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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 지자체 선정
    완주군, 국가안전대진단 최우수 지자체 선정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 확보   완주군은 전라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9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1차적으로 광역 시·도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고 2차적으로 전라북도에서 시·군을 평가하였으며, 전북도가 광역시도 최우수 기관으로, 완주군은 도내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전북도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완주군은 이중에서 2억 원을 받게 되었다.     완주군은 민간인 참여 및 안전신문고 신고활동, 자율점검 실천 안전문화운동을 군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월18일부터 4월19일까지 지역내 안전관리시설물 378개소에 대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45개소의 미흡한 시설에 대해 장·단기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 평가결과 인센티브로 지원받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억은 위험시설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에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이 조금 더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한 으뜸 안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2019-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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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도로 교통량 조사 실시
    완주군, 도로 교통량 조사 실시 17일부터 24시간 진행… 지방도?군도 13개 노선   완주군이 도로 교통량을 총괄적으로 조사해 체계적인 도로관리에 나선다.   14일 완주군은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동안 지방도 및 군도에 대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주요노선별 통과차량을 지점별, 방향별, 시간대별, 차종별로 구분 조사하며, 상하행선 양방향을 통과하는 12종의 통행차량의 통과대수를 조사한다.   조사 지점은 완주군 관내 13개 노선 18개 지점이다.     군은 조사 내용을 교통정보의 제공, 도로계획, 건설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교통 혼잡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도로정비계획과 개선 및 개량의 우선순위를 판정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완주군은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지난 11일 읍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체교육을 실시해 도로교통량 조사 방법과 조사지점별로 안내표지판 설치 및 안전한 조사위치 선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했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도로 교통량 조사를 통해 주요도로에 대한 도로구조의 개선과 유지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조사요원들의 도로교통안전에 유의해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785>  
    2019-10-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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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자동차의무보험 가입은 필수”
    완주군 “자동차의무보험 가입은 필수” 과태료발생 최소화?무보험운행 차량 근절‘앞장’   완주군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홍보를 강조하고 나섰다.   7일 완주군은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무보험운행 차량을 뿌리 뽑고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처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르면 자동차를 운행하는 자는 의무보험을 반드시 가입하고 차량을 운행해야 한다.       의무보험 미가입자에게는 최고 230만원(비사업용 90만원)의 과태료가 처분되고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를 운행할 경우 검찰에 기소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완주군은 장기적 경기침체와 실업난, 대포차 유통 등으로 의무보험 미가입 및 무보험운행사건이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의무보험가입 마을홍보 △과태료 납부안내 △무보험운행사건 소재지 집중수사 등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 9월말 기준, 자동차의무보험에 지연·미가입한 차량 2582대에 대해 1억1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무보험운행이 적발된 197건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고 12건에 대해 48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했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자동차 의무보험가입에 대한 지속적인 대민홍보를 통해 과태료발생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특별사법경찰관의 신속·정확한 수사 활동을 강화해 무보험운행 사범 근절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813>    
    2019-10-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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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용소방대안전캠페인.jpg
    건설·재난안전 “가을철, 산악안전 주의하세요”
    “가을철, 산악안전 주의하세요” 완주군 운주의용소방대 대둔산서 안전캠페인   완주군 운주의용소방대(대장 이상근)가 산악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25일 운주면에 따르면 운주의용소방대는 지난 24일 대둔산도립공원에서 산악안전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가을철 증가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객 및 상가주민을 대상으로 간단한 숙지사항 및 조치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상근 대장은 “등산객이 많은 가을철은 특히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는데 간단한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9>  
    2019-10-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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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보도자료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폐기물대책 TF추진단’ 매립장 대책 입체적 추진
    완주군 ‘폐기물대책 TF추진단’ 매립장 대책 입체적 추진 1일 보고, 주간 보고, 월간 보고 등 정례보고회 갖고 폐기물 대책 등  마련 24일 보은매립장과 봉동 그린밸리 매립장 대책 등 9대 현안 심도 있게 논의   완주군이 가동해온 ‘폐기물대책 태스크포스추진단(단장 정철우 부군수)’이 정례회의를 갖고 매립장 폐기물 대책과 농산물 안전성 확보 대책 등을 입체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완주군 ‘폐기물대책 TF추진단’은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9월 넷째 주 주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비봉 보은매립장 대처와 봉동 배매산 그린밸리 매립장, 비봉 자암소하천 정비사업, 인근 마을 상수도 안전성 관리, 농산물 안전성 확보 등 9개 현안에 대한 실무부서 현황 보고와 심도 있는 대책 논의에 나섰다.     폐기물 관련부서 총 25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박성일 완주군수의 지시로 지난 8월 23일 구성된 후 같은 달 26일부터 1일 보고와 매주 화요일 주간보고, 매월 확대간부회의 후 월간보고 등을 통해 폐기물 관리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날 보은매립장 자암저수지 상류에서 내려오는 계곡수 분리관 파손 부분을 긴급 복구했으며, 침출수 방재시설 타당성과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또 매립장의 실제 매립용량 확인을 위한 현황측량도 실시하는 등 매주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비봉매립장 인근 마을 상수도 수질검사의 경우 백도리와 이전리의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매달 2회씩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수질검사는 음용수 기준 13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모두 적합 통보를 받았고, 올해 9월부터는 생활용수 기준 20개 항목으로 넓혀 수질 검사해 나가기로 했다. 이달 첫째 주에 실시한 매립장 인근 마을상수도 수질검사도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암소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선 보은매립장의 침출수와 외부 유입수를 분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편입 토지 보상협의를 완료한 후 사업을 발주해 나가기로 했다.     봉동 그린밸리 매립장의 경우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성상분석을 위한 시추를 한 데 이어, 시료채취 폐기물을 분석 의뢰해 놓은 상태다. 추진단은 이와 관련, 그린밸리 매립장의 공원지역 불법매립 원상복구 행정명령을 내렸고, 실제 매립용량 확인을 위한 현황측량을 하는 등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추진단은 이날 또 비봉 농산물 안전성 확보, 공공급식 공급과 관련한 보고 시간도 갖고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더라도 토양은 물론 하천과 지하수, 마을상수도 등과 관련한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철우 폐기물대책 TF추진단장은 “폐기물 대책과 농산물 안전성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각 부서에서 적극 협조해주서 여러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더욱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311>  
    2019-09-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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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이면태풍피해복구.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구이면 의용소방대 태풍 피해복구 맹활약
    완주군 구이면 의용소방대 태풍 피해복구 맹활약 차량통행 방해물 제거?환경정비활동 등 복구   완주군 구이면 의용소방대가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한 피해복구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24일 완주군 구이면에 따르면 구이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22일 구이면 망산2길 26번지 마을 안길에 빗물이 넘쳐 흐르자 구이면 의용소방대는 소방차를 이용해 펌프로 배수작업을 실시, 마을의 침수 피해를 막았다.   또한 반월마을입구와 인근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통행에 지장을 주자 전기톱을 이용해 쓰러진 나무를 잘라내고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의용소방대는 지역사정에 밝아 주요 위험지역의 피해사실을 신속히 보고하고 즉각적인 복구활동을 펼쳐 태풍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이진영 구이면의용소방대장은 “태풍 규모에 비해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6>  
    2019-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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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의훈련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완주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완주군은 지난 20일 군청 민원실에서 공무원과 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완주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비상벨 시연 및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공무원의 안전을 위하여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센터 16개소에 양방향 비상벨을 설치하였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갖춰 보다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17일에 완주경찰서와 ‘안전한 근무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담당부서 종합민원과 290-2943>    
    2019-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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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통합방위협의회(2).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군민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3ㆍ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완주군, 군민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3ㆍ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완주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박성일)는 23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585부대 4대대를 중심으로 장사리 전투 전사 소개와 2019년도 상반기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고 지역방위 및 국가안보태세확립을 위한 방안을 놓고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박성일 의장은  “우리들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확고한 안보태세의 확립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완주군이 지역 안전지수 도내 최상위등급을 받은 만큼 계속해서 안전한 완주군이 되도록 협의회 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완주 와일드푸드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완전한 안보를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19>    
    2019-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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