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1 3
전체 16755건 페이지 1285 / 1676
-

-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격상
- 완주군, 이서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격상 전주시와 생활권 공유해 12월 1일 0시부터 2주 동안 추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북 혁신도시 중 전주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서면 지역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전의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30일 오전 ‘이서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군산시에 이어 전주시와 익산시가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지역 방역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전주시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접촉이 빈번한 이서면에 한해 불가피하게 12월 1일 0시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 부군수는 “이서면의 경우 전북 혁신도시의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주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며 “유흥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이 밀집돼 있어 어느 때보다 감염 우려가 큰 실정이며, 거리두기 격상 여론도 비등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선제적 대응 배경을 설명했다. 라 부군수는 “거리두기를 격상한다 해도 군민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와 실천의지가 없으면 아무런 효과도 얻지 못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완주군을 보다 청정하고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군민들과 사업주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군산시는 지난 28일부터, 전주시와 익산시는 30일부터 각각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지역 방역망을 강화하고 집단감염 발생 차단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은 그동안 전 지역 1.5단계를 유지해왔으나 인접 시와 접촉이 많은 이서면의 경우 감염발생 우려가 크다고 보고 불가피하게 단계를 격상해 지역 확산세를 사전에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완주군 이서면은 이날부로 클럽 등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해 집합금지를, 노래연습장 등 이외의 시설에 대해선 저녁 9시 이후 운영 중단하는 등 조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음식점은 저녁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하고, 카페는 영업시간 전체에 대해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 일반관리시설은 이용 인원의 제한을 확대하고, 음식 섭취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은 금지되며, 실내체육시설은 저녁 9시 이후 운영 중단을, 영화관과 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우기를, 목욕장업과 학원 등은 음식섭취 금지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밖에 사회복지 이용시설은 이용 정원의 50% 이하(최대 100명)로 운영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며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주민들의 일상과 사회·경제적 활동 역시 실내 전체와 실외 집회, 스포츠 경기장 등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는 금지되며, 100인 미만으로 개최하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의 의무화가 추진된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상관면 김장김치로 온기 전달
- 완주군 상관면 김장김치로 온기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5박스 준비해 취약계층 전달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규호, 이순덕)가 관내 저소득층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30일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김장김치 35박스(200kg)를 준비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맞이 저소득층 식품세트 지원, 폭염대비 취약계층 냉방용품 전달 등 관내 위기가구를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힘쓰고 있다. 정규호 위원장은 “몸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워 김장을 직접 하지 못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상관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지역경제 완주 청년키움식당 창업 매장에게 현판 전달
- 완주 청년키움식당 창업 매장에게 현판 전달 용진읍에 경양식 메뉴로‘다정’ 창업 성공 완주 청년키움식당 참여 경험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창업에 성공한 팀들이 늘어나고 있다. 30일 완주군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단장 정재윤)은 완주군 용진읍에 외식창업을 한 ‘다정’(팀대표 김은아)을 방문해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정’은 청년키움식당 2020년 2기 참가팀으로 지역 청년들과 장애인 직업교육을 운영하는 단체인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컨소시엄으로 함께 인큐베이팅 과정을 수료한 후 창업에 성공했다. 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선보인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기반으로 현재 창업 매장에서 완주 ‘오늘 우유’를 이용해 크림소스를 만들어 빠네, 까르보나라 파스타 등 모두가 좋아할만한 옛날 경양식 메뉴를 건강하고 맛있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뉴 중 함박스테이크와 한우 필라프는 고산미소에서 생산하는 한우를 이용해 요리를 조리하고 있다. ‘다정’은 청년키움식당에서 메뉴 개발뿐 아니라 창업하고자 하는 콘셉트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실현해봄으로 실제 창업하여 함께 일할 청년들과 매장관리에 대한 준비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 완주군 이외 지역에도 충남 서천에 한산의 특산품인 소곡주 지게미를 활용한 돈가스 메뉴로 창업한 ‘마로스키친’과 전주의 배달형 공유주방에 입점해 창업한 ‘청년반찬’도 외식업에 발을 내딛었다. 정재윤 외식창업인큐베이팅 단장은 “창업에 있어서 특색 있는 식재료를 발굴하고 적극 활용하도록 격려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돋보이는 외식창업 매장을 이끌어가는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9>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영양사?교사 온라인 워크숍 개최
- 완주군 영양사?교사 온라인 워크숍 개최 ‘완주푸드플랜’ 공감대 형성 완주군이 관내 학교 영양(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30일 열린 온라인 워크숍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으로 대체 진행했다. 워크숍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완주 푸드플랜을 이해증진 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했다. ‘완주 푸드플랜’을 주제로 먹거리 통합관리체계 구축사업단 정천섭 대표의 강의 후, 지역 농산물 공급확대 방안과 급식 식재료의 중요성 등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시기에 학교급식에 힘써주시는 영양(교)사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군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15년 3월 완주교육지원청과 ‘학교급식 업무 협약’ 후,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1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산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573>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지속가능 먹거리체계 구축한다
- 완주군, 지속가능 먹거리체계 구축한다 완주먹거리위원회 구성 온라인 위촉 전국적으로 로컬푸드를 선도하고 있는 완주군이 완주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온라인 위촉식을 개최했다. 30일 완주군은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보편적 가치실현을 위한 민관협의체로 완주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온라인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위촉식은 완주군 유튜브 채널에 위원 38명이 동시 접속해 실시간 방송되는 위촉식을 시청하며 댓글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완주군 먹거리 위원회는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완주교육지원청, 학부모, 소비자, 시민단체, 농민, 전문가 등 3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앞으로 2년간이며 완주군 푸드플랜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성과평가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2018년 완주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푸드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해 통합적 기획생산체계, 통합물류, 먹거리 안전성확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급식 확대 등을 위한 먹거리 관련 모든 사업을 집적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먹거리 위원회는 완주 푸드플랜 추진 공감대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효율적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정보 공유 및 교류, 협업사업발굴과 실행을 통해 완주푸드플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2>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고산 로컬푸드가공센터 HACCP 인증 취득
- 완주군 고산 로컬푸드가공센터 HACCP 인증 취득 위해요소 관리 통한 식품안전관리체계 구축 완주군 고산 로컬푸드 가공센터가 HACCP 인증을 취득했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고산 로컬푸드 가공센터는 지난 2012년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개소해 완주군이 관리하고 2개의 조합(완주군로컬푸드가공식품생산자협동조합, 농가의 부엌)이 제품을 생산하는 가공식품 제조 시설이다. 군의 HACCP 인증 제품은 고산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액상차, 과채주스, 과채음료, 음료베이스 4개 유형 80개 품목이다. 그동안 완주군은 HACCP 인증을 위해 식품의 원료·제조·유통 등 모든 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문 컨설팅과 종사자 교육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내년부터는 생산제품 기준규격 이탈 예방이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위생관리 체계·구축을 목표로 시설 및 장비 등을 보강한다. 특히,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HACCP 인증은 농가의 소득이 늘어날 수 있는 활력이 될 것으로 보고 농민가공 활성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앞으로 철저한 안전관리로 청결한 제조시설을 항시 유지해 소비자에게 더욱 더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신뢰받는 가공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은 선행요건 관리와 중요관리점을 통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를 말한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3208>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주민행정 완주군, 적극행정 역량 강화 비대면 교육 실시
- 완주군, 적극행정 역량 강화 비대면 교육 실시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완주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30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으로 인해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철모 전 전라북도 정책기획관(전북도 적극행정 전임강사)이 적극행정의 개념 및 제도 등 적극행정 전반에 대해 온라인으로 전달하고, 직원들은 각 사무실 PC를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라태일 부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의 골든타임을 잡기 위해 완주군 전 공직자의 적극행정은 필수다”며 “적극행정을 장려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서 군민이 행복한 도시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및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를 통한 적극행정 지원 강화와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직원 인식 개선을 중점 추진하여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4>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 삼봉 웰링시티내 첫 공립 어린이집 개원
- 완주 삼봉 웰링시티내 첫 공립 어린이집 개원 1일부터 정상 운영 돌입 완주군 삼봉 웰링시티에 첫 공립 어린이집이 문을 연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립 어린이집은 지난 4월 LH전북본부와 20년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5월 보육정책위원회 위탁심의를 거쳐 어린이집 위탁 운영자(원장 조애경)를 선정했다. 이후 지난 24일 내부 인테리어공사 등 기자재 납품을 완료, 넓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공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공립 삼봉어린이집은 연면적 415.47㎡로 보육실 3개,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교재 교구실 등 넓은 공간을 갖췄다. 1일부터 정상적인 운영을 실시하며, 단지 내 영유아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안심보육 공간에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성일 군수는 “국가적으로 초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보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며 “맞벌이 부모의 육아부담을 줄이는 한편, 초저출산 시대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안심보육과 아이들이 온종일 활기찬 행복한 보육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내년 9월에도 어린이집이 없는 동상면에 공립어린이집을 신축해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삼봉 웰링시티내 신혼희망타운(546세대), 에코포레(818세대), 푸르지오(605세대), 중흥S클래스(634세대) 등 중대형 건설업체가 분양을 완료 또는 진행 중이고 용진읍 복합행정타운과 미니복합타운 등에도 500세대이상 공동주택이 분양예정에 있어 향후 2023년까지 8개소이상 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3874>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스포츠활동 지원
-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스포츠활동 지원 ‘몸이 튼튼 드림스포츠’한 달간 실시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외활동이 줄어든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스포츠 활동을 진행했다. 30일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몸이 튼튼 드림스포츠’ 프로그램을 한 달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드민턴, 스마트 훌라후프 등 건강한 실내외 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11월 한 달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아동들이 가정에서도 스포츠 활동을 손쉽게 하도록 키트를 구성해 보급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아동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드림스타트 가정들에게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3>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마스크 배부-현장방역 강화 등 고삐 죈다
- 완주군, 마스크 배부-현장방역 강화 등 고삐 죈다 26일 우석대와 캠페인 이어 27일 회의 갖고 현장방역 강화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대학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예방 활동을 벌이는가 하면 연말연시를 앞둔 현장방역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방역망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완주군과 우석대학교는 지난 26일 삼례 전통시장에서 직원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코로나19 감염예방 지역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주민들에게 마스크 1,500매를 배부하는 등 현장 방역수칙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이 지난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이후 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완주군은 또 27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라태일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현장점검 강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 겨울철 난방기 사용에 따른 환기 지침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완주군은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전국적인 확진자 수가 350명을 넘어서는 등 3차 유행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전제, 이번 위기를 잘 관리해서 지난 10개월 동안 유지해온 ‘코로나 청정지역 완주’를 계속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현장방역 강화 등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 노래연습장은 이용한 룸을 바로 소독하고 30분 후 재사용해야 함은 물론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또 50㎡ 이상 규모의 식당과 카페 등 일반·유흥음식점과 제과점도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와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등의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 완주군은 특히 공직자부터 코로나19 방역에 솔선수범하고 부서별 간담회나 회의 등 모든 공적인 만남을 최소하거나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올 연말까지 심기일전해서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승리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비장한 각오로 현장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은 수능과 성탄절, 연말연시 모임 등으로 젊은층의 유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병 차단을 위해 격상된 방역지침을 적극 홍보하고 집중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다중이용시설의 난방기 사용과 관련해서도 사용 전후에 창문 개방과 최대 풍량 30분 이상 가동, 사용 중 가급적 자주 창문 개방을 통한 자연환기 등의 수칙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