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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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정성 가득 밑반찬으로 코로나 이겨내길”
- “정성 가득 밑반찬으로 코로나 이겨내길”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나눔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윤·이순덕)가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을 나눔 했다. 28일 상관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취약계층 15가구를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밑반찬 전달은 6개월간 지속될 예정으로 독거 취약계층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밑반찬을 전달 받은 A씨는 “남자 혼자 반찬을 만드는 것이 제일 어려웠는데 반찬을 지원해주니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병윤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이 밑반찬을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나고,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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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어르신 건강하세요” 완주군 영정사진 촬영 호응
- “어르신 건강하세요” 완주군 영정사진 촬영 호응 완주지역자활센터 건강?장수 기원하며 무료 진행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완주지역자활센터가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영정사진) 촬영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2일부터 1주일간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촬영 사업은 어려운 형편으로 촬영을 미뤄왔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하고 있다. 촬영 후에는 보정 작업 후 출력해 액자로 담아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장수사진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준비가 쉽지 않았던 영정사진을 마련하게 돼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생활지원사들이 매일 친자식처럼 챙겨주어 감사한데, 이런선물까지 받게 되어 고맙다”고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 발굴과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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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놀토피아 재개장한다
- 완주 놀토피아 재개장한다 오는 30일 개장… 마스크?발열체크?손 소독 후 입장 가능 국내유일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 체험공간인 완주 전통문화공원이 재개장한다. 28일 완주군은 고산면 소향리에 위치해 연 방문객이 10만명에 달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전통문화공원을 오는 30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전통문화공원은 국내유일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 체험공간인 놀토피아와 전통문화체험장이 들어서 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문을 닫았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방침에 따라 재개장한다. 재개장을 앞두고 군은 안전점검과 방역소독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시설 이용객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또한 회차로 운영되는 놀토피아의 경우 회차 사이 쉬는 시간에 방역을 실시하고 1회 입장객 수도 기존 150명에서 80명으로 제한한다. 완주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시설물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소독으로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놀토피아에 다시금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 전통문화공원 부지 내에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밀리터리 파크 등의 추가시설을 올해 완공한다는 목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83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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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 청년키움식당, 우리밀 사용한 건강 메뉴 선보인다
- 완주 청년키움식당, 우리밀 사용한 건강 메뉴 선보인다 전주우리밀협동조합 후원 협약 체결 완주 청년키움식당이 전주우리밀협동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우리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밀을 사용하면서 청년키움식당은 한층 안전하고, 건강한 메뉴를 선보인다. 28일 완주군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단장 정재윤)과 전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대표 신지호)이 후원 협약을 체결, 우리밀 식재료를 저렴하게 납품받을 수 있게 됐다. 청년키움식당 완주점 3차 참가팀인 ‘보물같은밥상’ 팀은 전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의 후원으로 우리밀라면 세트메뉴, 감자라면 세트메뉴, 돈가스 비빔라면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신지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우리밀 제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소비가 확대돼 지역사회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주관한 정재윤 단장은 “건강한 우리밀 식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겠다”며 “청년키움식당 참가팀들이 지역의 우수 식재료 사용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창업을 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완주군에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외식창업인큐베이팅사업이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외식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의 우수 식재료를 우선 사용하는데도 앞장서고 있어 외식창업 선도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8>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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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 온천지구, 숨통 트인다
- 완주 온천지구, 숨통 트인다 완주군 죽림?운주?고당 온천지구 해제… 대둔산 온천은 용역 진행 30년 가까이 방치됐던 완주군 온천지구가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28일 완주군은 관내 죽림, 운주, 고당, 화심, 대둔산 등 5개 온천지구가 정비 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 일제정비를 통해 죽림, 운주, 고당온천은 온천지구 해제를 완료해 추후 다른 방식으로 개발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화심온천 역시 6월 중 해제를 목표로 전라북도와 관련절차를 진행 중이다. 운주 대둔산온천은 기존에 수립된 개발 계획을 다시금 검토한다. 1단계로 추진하다 중단된 지역은 온천원 개발지구로 존치하고, 2단계 지구는 해제하는 계획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이번 추경에 용역비를 반영했다. 온천법에 따르면 온천이 발견되면 온천원 보호지구 등으로 지정돼 지하수 개발이 제한되고, 다른 용도로 땅을 개발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자는 토지이용행위에 제약을 받게 된다. 완주군은 그동안 법과 규제에 묶여 방치된 온천지구 문제를 해결하고자 토지주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과정을 거쳤고, 이번에 이와 같은 성과를 얻어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토지가 온천지구로 지정되면서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큰 불편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며 “지난해부터 문제 해결을 위해 토지주와 수시로 소통했고, 행정에서도 규제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조금씩 가닥이 잡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천이 애물단지가 아닌 지역발전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290-284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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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군 장병 여러분, 아름다운 꽃 보며 힘내세요”
- “군 장병 여러분, 아름다운 꽃 보며 힘내세요” 완주군, 관내 군부대 꽃묘 2500주 공급 완주군이 군 부대에 꽃묘를 전달해 장병들에게 활기를 선사했다. 28일 완주군은 메리골드, 백일홍 등 꽃묘 2500주를 관내 군부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군부대 꽃묘 공급은 제한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군 장병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2012년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장병들의 휴가와 외출이 자제되고 있어, 꽃묘가 감성함양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규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꽃을 심고 가꾸는 일을 통해 장병들의 심신안정과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27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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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2년연속 가족정책분야 국무총리 기관 표창
- 완주군, 2년연속 가족정책분야 국무총리 기관 표창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표창 받아 완주군이 2년 연속 가족정책 분야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특히, 올해 수상 기관 중 지자체로서는 완주군이 유일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28일 완주군은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한 ‘2020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가족정책 운영기관으로 인정받았다. ‘2020 가정의 달 표창’은 가족분야 정책 발굴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크게 공헌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5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표창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완주군은 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공동육아 품앗이 사업을 추진하며 육아고민을 해결한 점, 100여명의 가족봉사단을 운영해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 확산에 이바지 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대도시에 비해 물적·인적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정책을 발전시키려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과 함께 추진하고, 군민의 손에 의해 이행된 군민주도형 가족정책 사업이 뜻깊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과 소득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2017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최초 인증을 받은 뒤, 2019년 사업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친화인증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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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만경강 일대 생태계 교란식물 뿌리 뽑는다
- 완주군, 만경강 일대 생태계 교란식물 뿌리 뽑는다 물참새피, 털물참새피 등 교란식물 집중 제거 완주군이 만경강을 중심으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를 적극 추진한다. 27일 완주군은 고유종의 서식공간 확보와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이나 습지 등 물가나 습기가 많은 지역에 무리지어 서식하는 물참새피와 털물참새피 등 수생 교란식물 퇴치에 집중한다. 벼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이 식물은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며 물속에 자란 줄기가 얽히면 유속이 상당한 경우에도 흘러내려가지 않고 군락을 유지하기 때문에 빠른 퇴치가 중요하다. 완주군은 만경강 수변을 중심으로 생태전문가, 해병전우회와 함께 꽃이 피고 번식이 시작되는 6월 전에 보트와 제거도구를 이용하여 완벽히 제거하겠다는 계획이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생태계 교란식물은 번식을 시작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교란식물 현황을 파악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제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62>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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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군, 골목상권 살리기 ‘디테일 행정’에 주민 환영
- 완주군, 골목상권 살리기 ‘디테일 행정’에 주민 환영 정부 재난지원금, 실 취지 맞춰 음식점도 분산 이용 적극 추진 6월부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강화된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도 모든 정책의 성패는 세부 사항까지 신경 쓰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톡톡 튀는 행정이라도 세세한 부문에서 주민의 욕구를 잘 읽어내야 성공할 수 있다. 완주군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맞춰 ‘착한 소비, 신속한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을 펼치며 작은 것까지 신경 쓰는 ‘디테일 행정’에 나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은 군청의 3개 국 직원들이 지역 내 3개 전통시장에 한 달에 3번 방문해 식사도 하고 장도 보자는 취지로 지난 13일부터 대대적으로 펼치는 캠페인이다. 완주군은 이 과정에서 자칫 이름 난 식당에 직원들이 몰릴 것을 우려해 부서별·팀별로 식당을 분산 이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그래야 골목상권 살리기의 훈풍이 골고루 퍼질 수 있고, 나아가 숨어 있는 맛집도 발굴하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지역 내 음식점과 전통시장 점포 리스트를 만들어 직원들에게 배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것까지 신경 쓰는 완주군의 디테일 행정에 3개 전통시장 내 100여 점포주와 지역 내 1천600여 음식점 주인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다. 50대의 K사장은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취지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보호하자는 취지”라며 “완주군에서 이런 취지에 맞게 모든 음식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식당 분산이용을 권장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또 매월 두 차례의 구내식당 휴무일에도 본청 직원 600여 명이 13개 읍면에 골고루 방문해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읍면 식당 사전예약’ 독려 등 세심한 주민 배려 행정에 나서고 있다. 군청 직원들도 다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작은 손이라도 거든다는 입장에서 불편보다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지 3년차의 L주무관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그 혜택이 한쪽으로 쏠린다면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완주’를 만들 수 없다”며 “이번 기회에 진짜 골목상권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맛집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골목상권 살리기 3-3-3 운동’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자 6월 중에는 애향운동본부와 한국자유총연맹,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경제살리기 완주지역본부, 상가협의회 등 각 부서의 유관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계하는, 일종의 ‘강화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5>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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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식사문화 개선’ 주민 참여 유도 나선다
- 완주군, ‘식사문화 개선’ 주민 참여 유도 나선다 반찬 덜어먹기 등은 아직도 정착되지 않아 지속적 홍보키로 완주군이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보고 주민 참여 유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27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철우 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식사문화 개선 방안 홍보와 여름철 피서객 방역지침 마련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철우 부군수는 이날 “국물 덜어먹기 등 식사문화 개선 방안이 어느 정도 정착되고 있음에도 반찬 덜어먹기 등은 아직 생활 속에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식생활 수칙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필요하다면 별도의 지원 대책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군수는 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한 31개 시설별 세부지침이 이달 6일 마련된 후 부처별 협의를 거쳐 세부지침이 추가됐다”며 “이에 맞춰 여름철 피서객 방역대책을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하고 지침 마련이 필요한 방문서비스, 은행지점 등 9개 세부지침을 추가로 수립했다. 방문 서비스의 경우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하고 전자결제 방식을 활용하며, 병·의원은 전화나 영상통화를 활용하는 등 방문면회를 자제하고 출입 시 증상여부 확인과 명부 작성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 다중이용시설 등의 에어컨 사용지침으로는 ▲실내공기가 재순환되고 환기와 바람세기에 주의하며 ▲환기가 가능한 시설은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사용하되 최소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를 하고 ▲환기가 불가능한 밀폐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관리하고 최소 1일 1회 이상 소독을 해야 한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음식 덜어먹기’ 등 주민 참여형 식사문화 개선을 적극 유도하고 외식업체의 생활방역 실천을 적극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을 방문할 관광객과 피서객 등을 위한 방역대책도 사전에 입체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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