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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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구이면, 매년 쌀 기탁해오는 이웃
- 완주 구이면, 매년 쌀 기탁해오는 이웃 강봉원씨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10포 기탁 완주군 구이면에 훈훈한 온기가 전해졌다. 3일 구이면은 구이면 하학마을에 거주하는 강봉원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10포를 구이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직접 생산해 도정한 쌀을 관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오고 있다. 강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이목 구이면장은 “해마다 힘들게 농사를 지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베풀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어르신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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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안심완주, 행복완주
-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안심완주, 행복완주 완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캠페인 여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완주군이 여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3일 완주군은 지난 2일 봉동시장 일원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성폭력?성매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주간 집중홍보기간(11.25~12.6)을 맞아 추진된 것으로 완주군 아동?여성지역연대 주관 하에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건강가정다문화센터 등 유관 단체에서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께해요!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안심완주, 행복완주!’를 슬로건으로 봉동시장 일원에서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과 피해발생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별 정보를 수록한 리플릿, 홍보물을 배부했다. 박도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캠페인과 기관들의 연합 체계 구축으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완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캠페인을 계기로 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이 우리사회 저변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4>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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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경천면 주민들 “우리 솜씨 어때요?
- 완주 경천면 주민들 “우리 솜씨 어때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실버댄스?기타?요가 등 선보여 완주군 경천면 주민들이 문화복지센터에서 배운 솜씨를 마음껏 발휘했다. 3일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좌기)는 경천농촌사랑학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1년 동안의 주민자치위원회 우수사례와 주요 추진 사업들을 수강생들과 공유하고, 수강생들은 실버댄스, 기타, 요가, 난타의 무대를 펼쳤다. 올해 구성된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경천면 문화복지센터를 개관하고 주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농악, 기타, 요가, 실버댄스를 운영했다. 김좌기 경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사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황정순 경천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경천면의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에 행정적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3>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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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연탄으로 전하는 사랑의 온기
- 연탄으로 전하는 사랑의 온기 완주군 상관면 연탄 나눔 봉사 완주군 상관면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일 상관면은 지난달 29일 (사)따뜻한완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가 후원한 연탄 1000장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상관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나서 독거노인 등 3가구에 직접 배달했다고 밝혔다. (사)따뜻한완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줬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연탄나눔 이외에도 동절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김치 나눔 봉사, 먹거리 나눔 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병윤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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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소규모 농업인 위한 공유트럭’ 완주군 공모전 최우수상
- ‘소규모 농업인 위한 공유트럭’ 완주군 공모전 최우수상 완주군, 공유경제 아이디어 공모전&포럼 개최 소규모 농업인을 위한 공유트럭이 완주군 공유경제 아이디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일 완주군은 스페이스코웍,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함께 지난달 스페이스코웍 전북혁신점에서 ‘완주군 공유경제 아이디어 공모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5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의 2차 발표심사가 공유경제포럼에서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황승욱씨의 ‘으-뜸들이다 버스 놓쳤지 뭐야’가 선정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 아이디어는 농산물을 운반하기 위해서는 트럭이 필요하지만 트럭구비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농업인들을 위해 트럭을 공유하자는 내용이다. 지역 수요에 맞고 실행 가능성이 높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송하영씨의 거점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공유갤러리 완주’가 수상해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장려상은 유휴지를 활용한 공유텃밭을 제안한 렌트팜의 ‘아이텃밭’과 어플을 활용한 물건, 재능의 쉐어링을 제안한 크루이슬러 ‘내안의모든것_내모’가 수상해 각각 50만원 상금이 주어졌다. 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진행된 공유경제포럼에서는 공유경제 연구소 이계원 박사, 쏘카 호남사업팀 김지용 매니저, 스페이스코웍 이종찬 대표가 ▲공유경제로 살아보기 ▲쏘카가 바라보는 차량공유 서비스 ▲공유경제로 바뀌는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발제가 이뤄졌다. 이어 완주군에 필요한 공유경제 모델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도 진행됐다. 또한 이동수단을 공유하는 카셰어링 ‘쏘카’, ‘카카오바이크', 공유주방 ‘청년키움식당’와 같은 공유경제 기업들과 완주군의 소셜굿즈 ‘가우리협동조합’, ‘시골빵집협동조합’, ‘식초협동조합’ 등도 참여해 각각의 제품과 사업을 소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공유경제 아이디어 공모전과 포럼을 통해 우리 지역의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게 됐다”며 “완주군 공유경제의 목표는 주민 공동체 중심의 나눔과 사회가치 구현으로 완주군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들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 대표적 공유경제기업인 스페이스코웍은 전북과 전남에서 공유오피스와 지식공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전북혁신도시 완주군에 본점을 두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9>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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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술테마 박물관 활성 머리 맞대다
- 완주군, 술테마 박물관 활성 머리 맞대다 주민?전문가?공무원 등 100여명 참석 ‘제1회 술박물관 활성화 포럼’ 완주군이 술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일 완주군은 대한민국 술테마 박물관에서 100여명의 술 문화 관계자와 교수,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제1회 술박물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조강연과 2개의 주제 발표, 토론의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조강연은 서울 압구정과 명동에서 요즘 뜨고 있는 전통주전문점 백곰막걸리를 운영하고 있는 이승훈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전국의 우리 술 300여종을 맛볼 수 있는 백곰막걸리의 매력은 전국에서 올라오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로 만들어낸 안주에 있다”며 “우리 술의 맛을 더하는 제철 안주와 양질의 맛과 멋을 부린 전통주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젊은이들의 창업아이템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황태규 우석대 교수가 ‘새로운 완주 그리고 完酒박물관의 역할’을 주제로 “전라북도 술 산업의 아쉬움을 토로하며 대한민국 술테마 박물관을 술문화의 핵심 허브로 구축하는 주류산업클러스터 5개년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도시지역마케팅연구원 박수진 박사는 ‘술문화 축제 디자인’을 주제로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최고의 술과 안주가 있는 축제디자인을 발표했다. 이날 토론의 좌장을 맡은 한국사회적기업학회부회장 최길현 박사는 “차별화된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 개발은 절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북촌전통주문화연구원 남선희 원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찾아오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객 서비스와 홍보강화가 절대 필요하다”고 지역 연계성을 강조했다. 군민 대표로 참여한 이근영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하나 돼 술박물관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모악산, 경각산, 구이저수지를 연계한 완주군 최고 관광거점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842>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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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공동체 활동 1번지 완주군 “동네가 다 화목해요”
- 공동체 활동 1번지 완주군 “동네가 다 화목해요” 완주군·호남통계청, 청소년 2,500명 대상 완주군 사회환경조사 결과 “우리 동네 안전하다”76.2%, “교육시설 편리한 곳에 있다”77.0% 완주군은 전국에서 가장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된 도시이다. 마을 공동체 97개에 아파트 공동체 81개, 가공 공동체 50개 등 400개에 육박하는 사회적 경제 기반만 봐도 가히 전국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공동체 활동이 화목한 동네 만들기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답을 유추할 수 있는 ‘완주군 아이들의 눈에 비친 우리 동네 모습’이 구체적인 통계로 확인돼 비상한 관심을 끈다. 2일 완주군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사회환경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의 초(4~6학년)·중·고등학교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만족도’ 설문에 나선 결과 10점 만점에 평균 7.5점을 기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우리 동네에 매우 만족한다”에 속하는 8점 응답이 19.2%, 9점 응답은 14.5%, 10점 응답은 25.5%를 각각 차지해 8점 이상 후한 점수 비율만 60%에 근접했다. 완주군 학생 10명 중 6명가량은 자신의 동네 환경과 이웃 등에 대해 매우 흡족해 하고 있는 셈이다. 완주군 학생들이 본 우리 동네 모습은 술 취한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없고(75.5%), 동네 사람들끼리 싸움이 자주 일어나지 않으며(90.2%), 서로 잘 지내며 신뢰할 만하다(73.7%)는 것으로 요약됐다. 동네 사람들끼리 싸움을 자주 하거나(9.8%), 술 취한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24.5%)는 부정적인 응답은 훨씬 낮았다. 동네 사람들이 서로 신뢰하면서 완주군 청소년 대다수는 “우리 동네를 걸어 다닐 때 안전하다고 느낀다(76.2%)”는 반응을 보였고, 체감 안전도 역시 초등생(75.9%)이나 중학생(76.0%), 고등학생(76.8%) 가릴 것 없이 엇비슷하게 높은 비율을 보였다. 동네 생활환경에 대해서도 “놀이터가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74.8%)”거나 “교육시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있다(77.0%)”, “의료기관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68.9%)”는 응답자가 10명 중 7명 안팎에 육박했다. 공동체 활동의 활성화에 동네 환경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완주군 아동·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6점을 기록해 ‘아동 친화도시’의 면모를 보여주는 또 다른 통계라는 분석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 7기 군정이 지향하는 ‘출산부터 아동, 청소년까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이번 보고서의 값진 자료를 활용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며 “완주군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정책으로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과 호남통계청의 이번 완주군 아동·청소년 사회환경조사는 지난 6월 25일부터 14일 동안 학교급별 층화기준변수로 2,500명을 선정·조사했으며, 95% 신뢰도에서 오차의 한계는 ±1.6%포인트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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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연말연시 공직기강 철저 확립해야”
- 박성일 완주군수 “연말연시 공직기강 철저 확립해야”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의미 있는 수상 위해 애쓴 직원들에 감사”격려 박성일 완주군수는 2일 “연말연시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이 느슨해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부적정 사례가 없도록 복무를 점검하고 근무기강도 철저히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날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올 한해 완주군은 주거복지 향상 우수기관 선정,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군 단위 4위, 완주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사회적 경제 친화도시 선정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전제, “여러 의미 있는 수상을 위해 고생을 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남은 기간에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년 1월부터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며 “항상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또 “국회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정치권, 전북도 등과 입체적인 공조를 통해 미반영 중점사업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나아가, 내후년 국가예산을 담을 신규 사업 발굴에도 미리 신경을 써야 작지만 의미 있는 사업 등을 실·국장 책임 하에 추가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박 군수의 당부이다. 박 군수는 특히“도로 설해 대책과 대설, 한파 대책 등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마을 주 진입로 등 중점 제설구간을 설정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더울 신경을 써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43>
- 작성일 : 2019-1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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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화장실 옷걸이가 너무 높아요” 완주군, 어린이의회 제안에 낮은 옷걸이 설치 완료
- “화장실 옷걸이가 너무 높아요” 완주군, 어린이의회 제안에 낮은 옷걸이 설치 완료 공공기관 24개소 적용… 아동정책 직접 제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의 공공기관에서는 화장실 옷걸이가 낮게 설치돼 있다. 옷걸이가 너무 높아 사용할 수 없는 어린이를 위한 것. 낮은 옷걸이가 설치되면서 어린이들도 이젠 책가방을 걸어두거나 외투를 거는 것이 가능해졌다. 어른들은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이 작은 아이디어는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제안됐다. 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어린이?청소년의회를 통해 제안했고, 완주군은 이를 적극 받아들였다. 2일 완주군은 공공기관 24개소 350여개 화장실에 낮은 옷걸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각 화장실 칸에 어린이들의 손이 닿을 수 있도록 130cm 높이로 작은 걸이를 설치했다. 또한 이 아이디어가 어린이?청소년의회 제안임을 알리는 스티커도 함께 부착했다. 보통 화장실에 설치된 옷걸이가 화장실 문 가장 상단에 위치해 있어 성인도 손을 뻗어야 걸 수 있었지만 옷걸이의 위치가 낮아지면서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해졌다. 디자인도 아동?청소년 113명에게 의견을 물어 선호도가 가장 높은 디자인으로 선정했다. 낮은 옷걸이 설치를 제안한 김태형 어린이의회 의장은 “그동안 화장실 옷걸이가 너무 높아 어쩔 수 없이 더러운 바닥에 가방을 두고, 찜찜한 용변을 볼 수밖에 없었다”며 “이 아이디어가 완주군 전체에 적용됐다는 것이 무척 뿌듯하다”고 설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의 권리가 어른들의 보호에 의해서가 아닌 아동이 직접 정책에 참여해 권리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본인들의 정책을 스스로 정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아동 스스로 지역사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의회를 3년째 운영해오고 있으며, 전국 유일하게 2억원의 예산을 지속적으로 편성하고 있다. 낮은 옷걸이 설치 사업은 2019년 아동참여예산으로 이뤄졌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3>
- 작성일 : 2019-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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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우리 마을 환경지킴이는 “나”
- 우리 마을 환경지킴이는 “나” 완주군 고산면 주민대상 환경교육 활발 완주군 고산면(면장 전진엽)이 영농 폐기물 분리배출과 불법소각 방지 등을 위해 주민대상 환경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일 고산면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강살리기 완주군 네트워크와 함께 8개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생활 및 영농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불법소각 방지, 농업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에 설명하고 있다.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과정, 농업활동에 발생되는 농업비점오염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전진엽 고산면장은 “환경보전은 제도나 정책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주민 환경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35>
- 작성일 : 2019-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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