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6754 페이지 1526 / 1676
게시물 검색
  • 보건의료분과교욱(게이트키퍼).jpg
    보건·복지 “친구의 생명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친구의 생명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 전북체육중 게이트키퍼 교육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분과장 송석주)가 전북체육중학교를 찾아 게이트키퍼(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16일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에 따르면 게이트키퍼는 생명사랑지킴이라고도 불리며, 가족이나 친구 또는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해 적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에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한다.   보건의료분과는 최근 전북체육중학교 전교생 7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자살특징 △언어·행동·상황적 자살위험요인 △전문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법 등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 줄 수 있도록 교육했다.   송석주 보건의료분과장은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안전망 구축 및 자살예방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사업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생명사랑 사업을 진행 중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음독 자살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3>  
    2019-09-17 00:00:00
    MORE VIEW
  • 2018완주와일드푸드(5).JPG
    문화·관광 와푸족 의상 입고, GPS로 보물찾자
    와푸족 의상 입고, GPS로 보물찾자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신규 프로그램 공개… 기대감 상승   2주 앞으로 다가온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을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완주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서 ‘와일드 코스튬 와푸족 의상 체험’, ‘와푸 IN 퍼레이드’, ‘아름다운 길 걷기 자연의 품애(愛)’, ‘나랑 가까운 친구 자연을 담은 도화지’, ‘지오캐싱 보물찾기 이벤트’ 등 총 5개의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와푸족 의상 체험은 와일드푸드축제의 콘셉트인 야생을 표현한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다. 기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플 와푸족 체험’을 좀 더 확대시킨 것으로 누구나 축제장에서 와푸족으로 변신해 축제를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어린이 70벌, 어른 30벌이 준비돼 있으며 와푸족 의상을 입은 체험객들이 축제장의 분위기를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   와푸 IN 퍼레이드의 물결은 주무대에서 와일드마당, 향수마당, 놀이마당 등 축제장 주변 곳곳까지 출렁인다. 와일드마칭밴드, 완주농악단, 대형인형, 댄스, 플래시몹 등의 다양함으로 무장한 퍼레이드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퍼레이드는 축제기간 1일 2회씩 운영예정으로 퍼레이드 중간에는 퍼포먼스 공연도 펼친다. 또한 관광객과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을 완주와일드푸드축제 홈페이지( http://www.wildfoodfestival.kr )를 통해 사전접수 받고 있다.   아름다운 길 걷기 자연의 품애(愛)는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진행되는 힐링의 시간이다. 코스는 무궁화테마식물원, 고산자연휴양림, 바이오매스홍보관으로 이어지며, 코스별로 미션을 부여해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   나랑 가까운 친구 자연을 담은 도화지는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그림체험 마당이다. 나뭇잎, 풀,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그림을 그리고 이를 전시한다.   마지막 지오캐싱 보물찾기 이벤트는 단순 보물찾기에서 첨단을 더했다. GPS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물을 찾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 축제장 곳곳을 누비다보면 축제장 위치를 축제관계자보다 잘 알 수도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매해 와일드푸드축제를 준비하면서 관광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며 “그 고민 끝에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맘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2>  
    2019-09-17 00:00:00
    MORE VIEW
  • 책공방증서전(3).jpg
    문화·관광 인쇄술로 바라본 증서의 발견
    인쇄술로 바라본 증서의 발견 완주 책공방아트센터 기획전시… 손 글씨 증서 가득   손 글씨로 꾹꾹 눌러쓴 상장, 성혼선언문, 수료증.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증서들이 완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삼례문화예술촌 내 책공방북아트센터에서는 올해 기획전시로 ‘인쇄술로 바라보는 여러 가지 증서전’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5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 전시에서는 한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갖게 되는 다양한 증서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는 증서에 쓰인 날짜나 문구, 기법 등을 통해 인쇄 및 문화와 관련한 시대적 배경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요즘 대부분의 문서들은 A4 용지에 일반 프린터기로 출력한 것이지만 과거의 증서는 활판인쇄부터 석판 인쇄, 필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지금이야 재료나 기술이 풍부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과거에는 여러 단계를 거쳐 증서를 제작했다는 것은 대단한 정성이 아닐 수 없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기성세대들은 이번 전시가 추억에 한껏 젖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어린 친구들에게는 새로움이 느껴질 것이다”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될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공방은 삼례문화예술촌이 개관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읽는 책에서 경험하는 책으로 나아가다’는 주제로 책공방 자서전학교, 책학교와 지역출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출판하는 자유출판을 7년째 계속 발행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14>    
    2019-09-17 00:00:00
    MORE VIEW
  • 영양교사워크숍.jpg
    보건·복지 완주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
    완주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 완주교육지원청 합동 로컬푸드 안전성 이해 높여   완주군이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영양교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16일 완주군은 최근 완주군 로컬푸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영양교사 워크숍’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 소재 초?중?고 학교의 영양(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실시됐다.   워크숍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주요 내용으로 양윤영 완주교육지원청 주무관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실무 교육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이세자 과학영농팀장은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설명과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의 농산물이 어떠한 방식으로 안전하게 생산되고 검증되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지를 실제 분석 데이터와 함께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토양검정과 잔류농약분석 등 실제 분석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등 로컬푸드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완주로컬푸드 인증’이라는 자체 인증제도를 시행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감독하고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 ‘완주 로컬푸드 안전관리센터’를 연내에 완공 및 개관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579>  
    2019-09-17 00:00:00
    MORE VIEW
  • 재난안전과-요양원방문.jpg
    보건·복지 완주군 재난안전과 사회복지시설 방문
    완주군 재난안전과 사회복지시설 방문 예은노인요양원 위문품 전달… “매년 나눔 지속”   완주군 재난안전과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1일 완주군 재난안전과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예은노인요양원(완주군 상관면 소재)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매 명절마다 복지시설 위문활동을 계속하여 나눔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복지시설의 한 관계자는 “완주군청 직원들이 명절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명절에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3>  
    2019-09-16 00:00:00
    MORE VIEW
  • 완주군창업경진대회시상식.JPG
    지역경제 ‘일회용 줄이기 위한 텀블러 세척기’ 완주군 창업경진대회 대상
    ‘일회용 줄이기 위한 텀블러 세척기’ 완주군 창업경진대회 대상 완주군 5팀 최종선정, 상금 공간지원 기회 제공   완주군에 톡톡 튀는 창업아이디어의 장이 펼쳐졌다.   11일 완주군은 ‘완주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앞서 완주군은 지역의 창업 문화 확산과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완주군이 후원하고 우석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해 지난 한달 간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총 10팀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5팀을 최종선종했고, 이날 성공창업지원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유락(대표 김용진)은 일회용 컵 사용량 감소를 위한 텀블러 세척·건조기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실현가능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1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주)법정문서(대표 양준희)는 나홀로 소송·재판을 돕는 리컬테크 플랫폼, 최윤미씨는 패브릭 생활소품의 공공기관·관광상품 활용법, (주)햇빛누리(대표 이재승)는 개별 쿨링시스템, 신혁구씨는 성장기 청소년 체형관리 기구 개발로 각각 5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한 참가자들에게는 상금뿐만 아니라 창업컨설팅과 입주기회 혜택을 제공하며 창업 역량과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수상자 김용진 씨는 “완주군이 창업 아이템을 발전시킬 수 있는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완주군의 다양한 지원을 밑거름 삼아 완주군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예비 창업가들의 신선한 도전 정신과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성공창업지원금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2>  
    2019-09-16 00:00:00
    MORE VIEW
  • 전주박물관특별전3.jpg
    문화·관광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특별전 관람객 4만명 돌파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특별전 관람객 4만명 돌파 국립전주박물관 공동 개최… “철기시대 기술 정점 이룬 역사 큰 관심”   완주군이 국립전주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지역특별전이 관람객 4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지역특별전의 관람객이 8월 31일 기준 총 4만1641명으로 4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는 완주군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전시로 전시 전부터 화제를 보았다.   만경강유역에서 확인된 완주군의 선사?고대(구석기~후백제) 문화를 주제로 총 3부로 구성해 완주만의 새로운 역사 정체성을 보여주면서 완주 주민들부터 시작해 점차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특히, 완주가 한반도 초기 철기시대 청동기 제작 기술의 정점을 이뤘다는 것으로 눈으로 확인하며 감탄했다.   이 에 더해 전시기간 동안 사진 공모전, 기념 학술대회, 문화예술행사 등 관람 참여 유도와 활발한 홍보가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특별전을 관람한 지역주민들은 “완주 지역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선사 고대 유적과 유물들이 이렇게 많은 지 이번 관람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며, “과거 청동과 철이라는 최첨단 소재를 다루면서 우수한 문화를 발전시켜 온 선조들과 우리 지역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완주군과 국립전주박물관은  당초 15일에 폐막 예정이었던 지역특별전을 오는 29일까지로 연장을 결정했다.   완주군은 전시가 완료되는 시기까지 더 많은 지역주민과 청소년 등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등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특별전시는 역사의 변방이었던 완주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천년 전 만경강유역권을 중심으로 한 완주지역이 고대 문화의 최고 중심지였음을 실견할 수 있었으며, 완주군은 새로운 역사를 정립하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선사?고대문화가 특색있는 역사로 부상하면서 국가전문기관인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가 완주에 자리를 잡았고, 완주군 자체적으로도 선사?고대문화를 전시, 교육하기 위한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4>  
    2019-09-16 00:00:00
    MORE VIEW
  • 주민행정 “형제들이 힘을 합쳐 공주님을 구했어요”
    “형제들이 힘을 합쳐 공주님을 구했어요” 완주군 어린이집 영유아 대상 인구교육   완주군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진해한다.   11일 완주군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오는 20일 봉동읍 둔산영어도서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구교육은 삼형제가 힘을 모아 공주를 구하는 내용인 <공주를 구한 삼형제> 공연으로 진행된다. 형제들끼리 서로 돕고, 의지하는 내용을 알리면서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룬다는 것.   공연도중에는 선물 제공과 코믹한 진행으로 어린이와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경택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아이들의 공감대 형성 및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어린이, 청소년, 관내 대학생, 청년들의 아카데미 교육 등을 실시해 생애주기별 인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72>  
    2019-09-16 00:00:00
    MORE VIEW
  • 건설·재난안전 보은매립장 단기 응급복구-중장기 최적방안 도출
    보은매립장 단기 응급복구-중장기 최적방안 도출 완주군 10일 언급 , 테크노밸리 매립장 백지화 변함없어   완주군은 비봉면 보은매립장의 안정화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응급복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주민과 군의원, 환경·토목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최적 방안을 도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10일 “보은매립장 침출수와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계곡수와 오염수 분리공사를 완료하고 매립장 상부 균열 메움 등 1차 응급복구를 마무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완주군은 “올해 9월까지 매립장 상단 우수배제 덮개 설치 공사를 끝내고, 자암 소하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도 연내 마무리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매립장 침출수 저감시설과 차단벽 설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보은매립장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타당성과 설계용역을 추진할 것”이라며 “도비와 군비 등 50억원을 투자해 생태습지와 침출수 전처리 시설, 차수벽, 교육관 가스포집 등을 설치하면 더 이상의 환경오염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보은매립장은 주민 신뢰를 토대로 단기 대책과 중장기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환경과 토목 전문가, 주민대표, 군의원 등이 참여하는 ‘보은매립장 사후관리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각계의 참여 속에 최적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주변지역 환경오염 모니터링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등 주민과 의회, 전문가 등 각계의 참여 속에 보은매립장 최적관리 방안을 입체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완주군은 또 완주산단 배매산 인근 그린밸리 폐기물매립장과 관련해서도 “공원지역에 일부 불법매립을 확인하고 지난 7월에 고발조치 하고, 8월에 행정조치(원상복구) 통지 한 바 있다”며 “앞으로 시추 등을 통해 불법이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테크노밸리 제2단지 내 폐기물매립장 조성 계획을 백지화한 종전의 방침과 관련해선 “항간에 다시 조성한다는 말들이 나도는데, 백지화 방침은 변함이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보은매립장 안정화를 위한 응급복구 차원에서 매립장 관리방안 용역과 오염수 및 우수배제 공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침출수 처리와 매립장 안정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지난 4월 초순께 5천여만 원을 긴급 투입, 오염수와 계곡수를 분리하는 300m 길이의 이중관 설치와 매립장 주변정리 및 자암재 준설을 마쳤다.   또 집수정 13개와 수중펌프 4대를 설치해 오염수 차집 위탁처리 공사를 끝내는 등 긴급대응에 나섰다. 계곡수 분리와 집수시설 설치, 상부 균열메움과 측구 정비, 자암제 환경정비 공사도 긴급 진행하고, 악취 제거를 위한 저감제 살포에 나선 바 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311>
    2019-09-16 00:00:00
    MORE VIEW
  • 제35회화산면민의날(1).JPG
    주민행정 완주 화산면민의 날 ‘화합 한마음 큰잔치’
    완주 화산면민의 날 ‘화합 한마음 큰잔치’ 1500여명 주민 참여… 교류 협약맺은 경기도 화성 화산동도 참가   완주군 화산면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을 가졌다.   10일 화산생활체육공원에서는 ‘제35회 화산면민의 날 한마음 큰잔치’가 마을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출향인사들도 함께해 면민의 날을 축하했다.   특히, 행사에는 지난달 화산면과 상생교류 협약을 맺은 경기도 화성시 화산동 기관·사회단체장 30여명도 찾아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행사는 화산면 좌도 풍물단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화산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주민들이 화산별곡밴드, 라인댄스, 오카리나 등을 선보였다. 이어 기념행사, 체육행사, 면민화합한마당잔치,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마을대항 민속경기(고리걸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게이트볼)는 주민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화합한마당잔치에서는 면민들의 숨은 끼와 기량을 펼치는 노래자랑이 이어져 박수를 받았다.   김중배 체육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화합과 단결이 필요하다”며 “오늘 행사가 화산면민이 일심동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군수상으로 지역발전상, 부녀회장상, 이장상이 수여된 가운데  김광태(67)씨가 지역발전상을, 여정화(77)씨가 부녀회장상, 유재호(68)씨가 이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면장상에는 장수상 이승종(99), 애향상 임한섭(65), 화목상 이윤정(42)씨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김태선(60)씨가 체육회 공로패를, 화산중학교 조건(1학년) 등 3명의 관내 학생들에게는 화산교회에서 기증한 1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주신 면민과 기관단체장, 출향인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화산면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  
    2019-09-16 00:00:00
    MORE VIEW